픽 발행 당시 배당
7위 SSG가 홈에서 선두 KT를 맞습니다. 격차가 크지만, 두 팀 모두 최근 10경기 흐름은 좋습니다.
| 항목 | SSG 랜더스 (홈) | KT 위즈 (원정) |
|---|---|---|
| 순위 | 7위 | 1위 |
| 시즌 전적 | 58승 69패 5무 | 78승 47패 4무 |
| 최근 10경기 | 7승 3패 | 8승 1패 1무 |
| 경기당 득점 | 4.93 (7위) | 5.65 (3위) |
| 경기당 실점 | 5.60 (8위) | 4.62 (3위) |
| 발표 선발 | 아빌라 (우투) | 배제성 (우투) |
| 마켓 | SSG / 오버 | KT / 언더 |
|---|---|---|
| 승패 | 1.80 | 1.98 |
| 핸디캡 (∓1.5) | 2.70 (-1.5) | 1.45 (+1.5) |
| 총득점 9.5 | 오버 1.91 | 언더 1.85 |
시즌 성적으로는 KT가 모든 축에서 앞서는데도 승패 배당은 SSG 쪽이 낮게 형성돼 있습니다. 이 경기를 읽는 출발점은 결국 SSG 선발 아빌라입니다.
| 지표 | 아빌라 (SSG) | 배제성 (KT) |
|---|---|---|
| 평균자책점 | 1.39 (리그 1위) | 3.38 (13위) |
| WHIP | 0.99 (4위) | 1.48 (43위) |
| 시즌 이닝 | 71.0 (11선발) | 58.2 (17등판) |
| 승패 | 7승 1패 | 2승 2패 |
| 9이닝당 피안타 | 6.34 (2위) | 8.28 (14위) |
| 9이닝당 피홈런 | 0.00 (1위) | 0.46 (5위) |
| 9이닝당 볼넷 | 2.54 (19위) | 5.06 (57위) |
| 9이닝당 탈삼진 | 9.51 (11위) | 8.13 (17위) |
| 상대팀 상대 시즌 기록 | 7.0이닝 ERA 3.86 (1패) | 9.2이닝 ERA 1.86 (2등판) |
아빌라는 시즌 11번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1.39, 피홈런은 하나도 없습니다. 등판 기록을 전부 펼쳐 보면 기복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 날짜 | 상대 | 이닝 | 자책 | 피안타 | 볼넷 | 탈삼진 | 투구수 |
|---|---|---|---|---|---|---|---|
| 9/16 | 롯데 (원정) | 7 | 1 | 4 | 1 | 11 | 86 |
| 9/10 | 한화 (홈) | 6 | 1 | 3 | 1 | 6 | 92 |
| 9/04 | 두산 (홈) | 9 | 0 | 3 | 1 | 5 | 101 |
| 8/29 | KIA (원정) | 7 | 0 | 4 | 1 | 6 | 101 |
| 8/23 | KT (홈) | 7 | 3 | 8 | 1 | 7 | 107 |
| 8/16 | LG (원정) | 7 | 0 | 4 | 2 | 8 | 100 |
| 8/11 | 롯데 (홈) | 6 | 0 | 5 | 2 | 6 | 90 |
| 8/02 | 키움 (원정) | 4 | 3 | 6 | 4 | 8 | 99 |
| 7/28 | 두산 (홈) | 6 | 0 | 5 | 4 | 4 | 99 |
| 7/22 | 롯데 (원정) | 6 | 3 | 4 | 2 | 6 | 92 |
| 7/16 | KIA (홈) | 6 | 0 | 3 | 1 | 8 | 94 |
11번 가운데 10번을 6이닝 이상 던졌고, 3자책을 넘긴 경기는 한 번도 없습니다. 9월 4일 두산전은 혼자 9이닝을 막은 무실점 경기였습니다. 최근 5등판으로 좁히면 36이닝 평균자책점 1.25, 등판당 평균 7이닝 이상을 소화했습니다.
타자 유형별로도 빈틈이 크지 않습니다.
| 상대 타자 | 피안타율 | 피홈런 | 볼넷 | 탈삼진 |
|---|---|---|---|---|
| 좌타자 | .236 | 0 | 11 | 40 |
| 우타자 | .150 | 0 | 9 | 35 |
주 구종은 투심(38.4%), 커터(23.1%), 체인지업(15.3%) 순입니다.
배제성의 시즌 평균자책점 3.38은 준수하지만, 9이닝당 볼넷 5.06은 리그 57위입니다. 최근 선발 네 번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날짜 | 상대 | 이닝 | 자책 | 피안타 | 볼넷 | 탈삼진 | 투구수 |
|---|---|---|---|---|---|---|---|
| 9/16 | 한화 (원정) | 4.1 | 2 | 3 | 4 | 3 | 70 |
| 9/10 | 롯데 (원정) | 6 | 0 | 3 | 1 | 8 | 87 |
| 9/04 | KIA (원정) | 6 | 0 | 5 | 2 | 5 | 97 |
| 8/21 | SSG (원정) | 4.2 | 2 | 4 | 2 | 3 | 91 |
실점은 억제하고 있지만 이닝은 짧은 편입니다. 네 번 중 두 번은 5회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SSG를 상대로는 올 시즌 두 번 나와 9.2이닝 평균자책점 1.86을 기록했습니다(6월 6일 5이닝 무자책, 8월 21일 4.2이닝 2자책).
| 상대 타자 | 피안타율 | 피홈런 | 볼넷 | 탈삼진 |
|---|---|---|---|---|
| 좌타자 | .265 | 1 | 21 | 24 |
| 우타자 | .233 | 2 | 12 | 29 |
좌타자 상대 볼넷 21개가 눈에 띕니다. SSG 주전 가운데 박성한, 최지훈, 김재환, 전의산이 좌타자입니다.
| 항목 | 문학 | 리그 기준 | 순위 (9개 구장) |
|---|---|---|---|
| 경기당 득점 | 10.56 | 10.17 | 4위 |
| 경기당 홈런 | 2.47 | 1.88 | 1위 |
| 타율 | .254 | .268 | 8위 |
| 경기당 안타 | 17.44 | 18.42 | 8위 |
문학은 올 시즌 홈런이 가장 많이 나온 구장이지만, 타율과 안타 수는 리그 하위권입니다. 점수가 주로 장타로 만들어지는 구장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경기 선발 두 명은 피홈런 순위가 각각 리그 1위(아빌라 0.00)와 5위(배제성 0.46)입니다. 구장이 득점을 끌어올리는 경로와 선발 두 명의 강점이 정면으로 맞물리는 구조입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기간(9/14~9/27)이라 아래 선수들은 이 경기에 없습니다.
| 구분 | SSG | KT |
|---|---|---|
| 투수 | 조병현 (마무리, 20세이브 · ERA 2.50) | 박영현 (마무리, 27세이브 · ERA 2.54) |
| 투수 | — | 소형준 (선발), 오원석 (선발) |
| 야수 | 조형우 (포수, .257 · OPS .717) | — |
| 야수 | 정준재 (2루수, .271 · OPS .684) | — |
SSG는 주전 포수와 2루수가 빠집니다. 두 선수 모두 장타형 타자는 아니어서 타선 약화 폭이 크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득점 쪽으로 보태는 요인은 아닙니다. 포수 자리에는 로스터상 이지영(.252 · OPS .624), 김민식, 신범수가 남아 있습니다.
양 팀 마무리가 모두 빠진 점은 뒤에서 반대편 근거로 다시 다룹니다.
| 날짜 | 상대 | 스코어 | 총득점 |
|---|---|---|---|
| 9/20 | 키움 (홈) | 10-5 승 | 15 |
| 9/17 | NC (원정) | 2-1 승 | 3 |
| 9/16 | 롯데 (원정) | 4-1 승 | 5 |
| 9/15 | KIA (홈) | 6-3 승 | 9 |
| 9/11 | KIA (원정) | 2-5 패 | 7 |
| 9/10 | 한화 (홈) | 4-3 승 | 7 |
| 9/09 | 두산 (원정) | 1-0 승 | 1 |
| 9/08 | KT (원정) | 1-3 패 | 4 |
| 9/06 | 두산 (홈) | 9-16 패 | 25 |
| 9/05 | 두산 (홈) | 3-2 승 | 5 |
SSG 경기는 최근 10경기 중 8경기가 9.5점 아래에서 끝났습니다. 최근 5경기로 좁혀도 9.5점을 넘긴 건 9월 20일 한 경기입니다. 7승 3패를 거두는 동안 1점 차, 3점 차 승리가 이어졌고, 득점보다 실점 억제로 이긴 경기가 많았습니다.
| 날짜 | 상대 | 스코어 | 총득점 |
|---|---|---|---|
| 9/20 | 두산 (홈) | 9-8 승 | 17 |
| 9/19 | 두산 (홈) | 15-3 승 | 18 |
| 9/18 | LG (홈) | 1-12 패 | 13 |
| 9/16 | 한화 (원정) | 4-4 무 (11회) | 8 |
| 9/15 | 한화 (원정) | 13-3 승 | 16 |
| 9/13 | 롯데 (홈) | 5-2 승 | 7 |
| 9/12 | KIA (홈) | 6-2 승 | 8 |
| 9/11 | 롯데 (원정) | 7-1 승 | 8 |
| 9/10 | 롯데 (원정) | 16-3 승 | 19 |
| 9/09 | 삼성 (원정) | 2-0 승 | 2 |
KT 쪽은 사정이 다릅니다. 최근 5경기 중 4경기가 두 자릿수 총득점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반대편 근거에서 다시 짚습니다.
두 팀은 올 시즌 15번 만나 7승 7패 1무로 팽팽합니다. 최근 세 경기 흐름이 이번 경기와 가장 가깝습니다.
| 날짜 | 장소 | 스코어 (홈-원정) | 총득점 | 양 팀 선발 |
|---|---|---|---|---|
| 9/08 | 수원 | KT 3-1 SSG | 4 | 소형준 / 김건우 |
| 8/23 | 문학 | SSG 1-3 KT | 4 | 아빌라 / 로건 |
| 8/21 | 문학 | SSG 3-3 KT (11회) | 6 | 김건우 / 배제성 |
8월 23일은 아빌라가 KT를 상대로 7이닝 3자책 패전을 기록한 경기이고, 8월 21일은 배제성이 SSG를 상대로 4.2이닝 2자책을 기록한 경기입니다. 두 투수 모두 상대 타선을 만난 경기에서 총득점은 6점을 넘지 않았습니다.
문학에서 열린 여덟 번의 맞대결 총득점은 4, 6, 7, 10, 11, 14, 4, 5점(최근 순)으로, 9.5점 아래가 다섯 번이었습니다.
| 항목 | SSG | KT |
|---|---|---|
| 구원 ERA | 5.25 (7위) | 4.51 (4위) |
| 구원 WHIP | 1.53 (5위) | 1.46 (3위) |
| 구원 9이닝당 실점 | 5.80 (6위) | 5.08 (4위) |
| 7회 이후 이닝당 실점 | 0.578 | 0.617 |
| 7회 이후 이닝당 득점 | 0.598 | 0.755 |
| 6회까지 리드 시 승리 비율 | 78.4% (51경기 중 40승) | 90.0% (70경기 중 63승) |
마무리가 빠진 뒤 남은 주요 구원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 SSG | 시즌 ERA | KT | 시즌 ERA |
|---|---|---|---|
| 김민 (20홀드) | 3.52 | 스기모토 (23홀드) | 5.53 |
| 문승원 (12홀드) | 3.57 | 손동현 (11홀드) | 3.21 |
| 이건욱 | 3.32 | 주권 | 3.78 |
| 노경은 (10홀드) | 4.72 | 우규민 | 2.77 |
| 전영준 | 5.50 | 전용주 (10홀드) | 4.06 |
9월 20일 등판은 양 팀 모두 대부분 한 이닝 이하, 투구수 20개 안쪽이었습니다(KT 김정운만 23구).
KT 타선의 절대 전력. 팀 타율 1위(.283), 출루율 2위(.364), 경기당 득점 3위(5.65)입니다. 우투수 상대로도 힐리어드(.322, 24홈런, 장타율 .613), 최원준(.321), 김현수(.312), 허경민(.338)이 버팁니다.
KT의 최근 득점력. 최근 5경기에서 9점, 15점, 13점을 냈고, 9월 10일에는 16점을 뽑았습니다. 최근 5경기 중 4경기가 9.5점을 넘겼습니다.
아빌라의 KT전 기록. 올 시즌 유일한 KT전(8/23)에서 7이닝 동안 피안타 8개, 3자책을 내줬습니다. 시즌 가장 많은 피안타 경기입니다. KT 주전에는 좌타자가 많고, 아빌라의 좌타자 피안타율(.236)은 우타자(.150)보다 높습니다.
배제성의 볼넷과 짧은 이닝. 9이닝당 볼넷 5.06, 최근 선발 네 번 중 두 번이 5회 이전 강판입니다. 일찍 내려가면 KT 불펜이 5이닝 가까이 책임져야 합니다.
양 팀 마무리 동시 공백. 조병현, 박영현이 모두 빠지면서 경기 후반 한 이닝을 믿고 맡길 카드가 양쪽에서 하나씩 사라졌습니다. KT는 7회 이후 이닝당 득점이 0.755로 후반 공격력이 강한 팀입니다.
SSG 불펜의 시즌 지표. 구원 ERA 5.25(7위)로 약한 편입니다.
시즌 맞대결 전체. 15경기 중 7경기가 9.5점을 넘겼고, 5월에는 26점, 22점 경기도 있었습니다.
문학 구장의 득점 환경. 경기당 득점 10.56점으로 리그 기준(10.17)보다 높고, 홈런은 가장 많이 나오는 구장입니다.
KT 타선이 강하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 경기의 기준점은 9.5점이고, 경기 초중반을 책임지는 것은 리그 평균자책점 1위, 71이닝 피홈런 0개의 아빌라입니다. 아빌라는 11번 선발 중 10번을 6이닝 이상 끌고 갔고, 한 번도 4자책 이상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가장 고전한 KT전에서도 총득점은 4점이었습니다.
문학이 득점 환경으로 분류되는 이유는 홈런인데, 선발 두 명은 피홈런 억제에서 리그 최상위권입니다. SSG는 주전 포수와 2루수가 빠진 채 경기에 나서고, 최근 10경기 중 8경기를 9.5점 아래로 마쳤습니다. 두 팀의 최근 세 차례 맞대결 총득점은 4점, 4점, 6점이었습니다.
승패로 가려면 아빌라의 호투에 더해 SSG 타선이 KT 마운드를 넘어야 합니다. 총득점 언더는 아빌라가 제 몫을 해 주는 것만으로 절반 이상이 채워지는 마켓입니다. 배제성의 볼넷과 양 팀 마무리 공백이 후반 변수로 남아 있지만, 9.5점이라는 기준점에는 그 여유까지 어느 정도 들어 있다고 봅니다.
픽: 총득점 언더 9.5
PRO 분석은 데이터에 근거한 참고 정보이며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배당은 해외 사업자 기준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