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결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뉴욕 메츠를 14-3으로 크게 이겼다. 브레이브스는 팀 합계 홈런 5방, 안타 13개로 공격력을 폭발시켰고, 메츠는 홈런 2방과 안타 10개에 그쳤다. 선발 크리스 세일은 5이닝 3자책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고, 메츠 선발 숀 마나이아는 5이닝 6자책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결정적 장면
2회말 엘리 화이트의 솔로 홈런으로 브레이브스가 먼저 앞서갔고, 3회말에는 마이클 해리스 2세와 엘리 화이트의 연속 안타로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4회말 마우리시오 두본의 홈런으로 6-0까지 벌어진 뒤, 메츠는 5회초 타이론 테일러, 6회초 마크 비엔토스의 홈런으로 3점까지 추격했으나 거기서 멈췄다. 이후 7회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 8회말 오스틴 라일리와 마이클 해리스 2세가 연이어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양팀 기록·순위 변화
브레이브스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지키고 있고, 메츠는 최하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 시즌 두 팀의 맞대결은 이번 경기를 포함해 5경기가 열렸으며, 홈팀이 3승 2패를 기록했다. 브레이브스 타선에서는 마이클 해리스 2세가 3안타 3득점으로 맹활약했고, 엘리 화이트는 2안타로 4타점을 쓸어담았다.
다음 경기 관전 포인트
메츠는 최근 10경기 2승 8패로 흐름이 좋지 않은 만큼 다음 경기에서 반등할 수 있을지 지켜볼 만하다. 브레이브스는 최근 10경기 3승 7패에도 이날 대승을 거둔 만큼, 타선의 상승세가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