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픽 분석글경기 프리뷰
마인츠vs바이에른 뮌헨
3연패 마인츠, 콤파니 없는 선두 바이에른을 맞는다
마인츠는 포슈와 음베네가 빠진 채 수비를 다시 짜야 한다. 바이에른은 2선 결장자가 많은 데다 아틀레티코 원정 뒤 3.8일 만에 나선다. 지난 4월 MEWA ARENA에서 나온 3-4가 아직 생생한 경기다.
자료 기준 11월 6일 (금) 13:43 KST

마인츠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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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원정
마인츠는 모든 대회 3연패 속에 바이에른 뮌헨을 맞는다. 홈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2-3으로 졌고, DFB 포칼에서는 하위 리그 팀 보훔에 져 탈락했으며, 엘버스베르크 원정에서는 1-4로 무너졌다. 바이에른은 리그 8경기 5승 3무로 선두이고, 리그 2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 가고 있다. 다만 콤파니 감독이 벤치에 없고 공격 2선 자원이 줄줄이 빠진 상태로 원정에 나선다.
마인츠: 전반에 무너졌고, 수비 두 자리가 빈다
엘버스베르크전 마인츠는 전반에만 세 골을 내줬다. 약 20미터 직접 프리킥, 페널티지역 바로 앞에서 때린 슛, 코너킥 뒤 첸트너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까지 실점 경로도 제각각이었다. 슈팅 10개 가운데 유효슈팅은 2개뿐이었다. 우르스 피셔 감독은 볼 경합이 분데스리가 수준에 전혀 미치지 못했다고 했고, 다코스타는 팀이 겁을 먹고 자신감을 잃었다고 털어놨다.
이번 경기에는 수비 두 자리가 빈다. 백스리 가운데를 맡던 포슈는 경고 누적 퇴장으로, 왼쪽 윙백 음베네는 시즌 다섯 번째 경고로 출장 정지다. 음베네 자리는 엘버스베르크전 후반 같은 측면에 들어간 비드머가 채울 수 있지만, 포슈가 맡던 가운데 자리는 새로 짜야 한다. 수비수 코어와 실라스도 부상으로 빠져 있다.
홈에서도 기댈 곳이 없다. 이번 시즌 홈 리그 4경기에서 1무 3패이고, 세 번 진 경기에서 모두 세 골 이상을 내줬다. 그래도 리그 8경기 중 7경기에서는 골을 넣었다.
바이에른: 콤파니 없이, 2선을 다시 짠다

콤파니 감독은 훈련 뒤 쓰러져 뇌수막 자극 진단을 받았고, 퇴원했지만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아론 댕크스 코치가 지휘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 바이에른은 점유율 58.5%, 슈팅 19개로 경기를 쥐고 2-0으로 이겼다. 칼이 비쇼프의 중거리 슛을 아틀레티코가 제대로 막지 못한 틈에 칩슛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라이머가 케인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터뜨렸다.
결장자가 많다. 사이바리와 그나브리가 도르트문트전에서 다쳐 몇 달 동안 빠지고, 무시알라와 디아스도 부상 중이다. 그래서 아틀레티코전에서는 데이비스가 왼쪽 2선, 칼이 중앙 2선에 섰고, 도르트문트전에서 몸 상태 문제로 빠졌던 올리세는 90분을 뛰었다. 바이에른은 그 경기 뒤 3.8일 만에 원정을 치르고, 마인츠는 7.8일을 쉬었다.
승부처: 바이에른의 점유, 마인츠의 전환
지난 4월 MEWA ARENA 맞대결에서 마인츠는 전반을 3-0으로 앞섰지만, 바이에른이 따라붙었고 케인이 종료 7분 전 결승골을 넣어 3-4로 끝났다. 최근 네 번의 맞대결 중 세 번은 마인츠가 두 골 이상을 넣었다. 바이에른도 이번 시즌 리그 원정 4경기에서는 아우크스부르크와 2-2, 샬케와 0-0으로 비기며 2승 2무를 기록했다. 피셔의 마인츠는 수비 조직과 공격 전환을 중심으로 만든 팀이라, 그 두 가지를 되찾는 게 출발점이다.
마인츠가 이기는 조건은 전반을 버티는 것이다. 새로 짠 백스리가 첫 45분 동안 경합과 세트피스 수비에서 밀리지 않아야 한다. 그다음은 전환이다. 아틀레티코전에서 라이머는 오른쪽 풀백이면서도 올리세와 비슷한 높이에서 뛰었으니, 그 뒤 공간이 마인츠 공격수들의 표적이 된다.
바이에른이 이기는 조건은 점유로 마인츠를 깊게 묶어 두는 것이다. 아틀레티코전처럼 키미히와 비쇼프가 공을 앞으로 운반하고, 다시 짠 2선이 케인 주변에서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 경기에서 케인은 슈팅 5개를 때렸지만 유효슈팅은 하나도 없었다.

프로픽스터
플랫폼 발행 20픽 · 픽스터 PICK 46픽
포슈가 빠진 마인츠 수비, 2선이 빈 바이에른의 원정
- 픽
- 무승부
- 배당
- 6.50
포슈가 빠진 마인츠 수비, 2선이 빈 바이에른의 원정
무승부
바이에른은 리그 여덟 경기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지만 세 경기를 비겼고, 원정 여섯 경기로 넓히면 절반이 무승부였습니다.
마인츠는 리그 여덟 경기 중 일곱 경기에서 골을 넣어 무승부에 필요한 득점 조건을 꾸준히 채워 왔습니다.
무승부에서 가장 큰 위험은 포슈와 음베네가 빠진 마인츠 수비가 버티지 못해 바이에른이 결국 점수를 벌리는 경우입니다.
1. 바이에른은 지지 않을 때 비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경기(홈 vs 원정) | 점수 | 합계 |
|---|---|---|
| 샬케 04 vs 바이에른 뮌헨 | 0-0 | 0 |
| FC 아우크스부르크 vs 바이에른 뮌헨 | 2-2 | 4 |
| Viking FK vs 바이에른 뮌헨 | 3-3 | 6 |
| 바이에른 뮌헨 vs 아스널 | 2-2 | 4 |
| 바이에른 뮌헨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2-2 | 4 |
이 무승부들은 점수 없는 경기부터 많은 골이 오간 경기까지 흐름이 제각각이었습니다. 바이에른이 경기를 끝내지 못한 모습이 특정 상대나 특정 전개에만 나온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2선 결장자가 늘어난 뒤 치른 아틀레티코전에서는 슈팅 19개 중 10개가 페널티지역 밖에서 나왔고, 선제골도 톰 비쇼프의 중거리 슛이 막힌 뒤 흘러나온 공에서 시작됐습니다.
바이에른은 주중 경기가 여섯 번 연속으로 낀 일정을 거쳐 3.8일 만에 원정에 나서고, 마인츠는 7.8일을 쉬었습니다.
2. 마인츠는 강팀을 상대로도 홈에서 골을 넣었습니다
| 경기(홈 vs 원정) | 점수 | 마인츠 기준 점수 차 |
|---|---|---|
| 마인츠 vs SC 파더보른 07 | 0-0 | 0 |
| 마인츠 vs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1-3 | -2 |
| 마인츠 vs 바이어 레버쿠젠 | 3-4 | -1 |
| 마인츠 vs 베르더 브레멘 | 2-3 | -1 |
| 마인츠 vs 바이에른 뮌헨(2026년 4월) | 3-4 | -1 |
| 바이에른 뮌헨 vs 마인츠(2025년 12월) | 2-2 | 0 |
마인츠는 홈에서 질 때도 대부분 한 골 차까지 따라붙었고, 바이에른을 만난 최근 두 경기에서는 모두 두 골 이상을 넣었습니다.
무승부까지 가려면 결국 실점 하나를 더 막아야 합니다. 직전 경기 전진 거리가 팀에서 가장 많았던 포슈가 빠지는 것이 그 지점의 가장 큰 변수입니다.
후방에서 짧게 풀어 나가지 못하더라도, 엘버스베르크전 후반처럼 첸트너의 롱볼을 쾨니히스되르퍼가 받아 수비 뒤로 바로 들어가는 경로는 남아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마인츠는 이번 시즌 홈에서 진 세 경기 모두 세 골 이상을 내줬고, 이번에는 수비 두 자리가 빕니다.
무승부는 마인츠가 득점과 실점 억제를 함께 해내야 나오는 결과라서, 이 실점 흐름이 이어지면 바이에른 승리로 기울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도 바이에른이 원정에서 절반을 비긴 기록과 마인츠가 거의 매 경기 골을 넣은 기록을 더 무겁게 봤습니다.
리그 23경기 연속 무패인 바이에른을 상대로 마인츠가 이기는 데까지 보기에는 실점을 줄일 근거가 부족했습니다.
FuturePick : 무승부
바이에른은 원정에서 점수 차를 벌리지 못하는 경기가 많았고, 마인츠는 홈에서 무너진 경기에서도 골을 넣었습니다.
바이에른이 이번 시즌 원정 여섯 경기 중 세 경기를 비겼다는 기록이 이 픽의 가장 센 이유입니다.
플랫폼 발행 86픽 · 픽스터 PICK 4픽
비어 버린 바이에른 공격진과 마인츠 수비, 어느 공백이 더 클까
- 픽
- 마인츠 +1.5
- 배당
- 2.05
비어 버린 바이에른 공격진과 마인츠 수비, 어느 공백이 더 클까
마인츠 +1.5 핸디캡
바이에른은 무시알라·디아스·그나브리·사이바리가 모두 빠진 2선으로 주중 원정을 치르고 곧바로 다시 원정에 나섭니다. 이번 시즌 원정에서는 홈만큼 큰 점수 차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마인츠는 무너진 경기에서도 골은 꾸준히 넣어 왔습니다. 바이에른이 기준점을 넘으려면 마인츠보다 훨씬 많이 넣어야 하는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 픽의 가장 큰 위험은 포슈와 음베네가 빠진 마인츠 수비가 엘버스베르크전 전반처럼 이른 시간에 무너지는 것입니다.
1. 바이에른의 득점은 원정에서는 홈만큼 터지지 않았습니다
| 경기(홈 vs 원정) | 점수 | 점수 차 |
|---|---|---|
| FC 아우크스부르크 vs 바이에른 뮌헨 | 2-2 | 0 |
| SV 엘버스베르크 vs 바이에른 뮌헨 | 1-2 | 1 |
| SC 프라이부르크 vs 바이에른 뮌헨 | 1-3 | 2 |
| 샬케 04 vs 바이에른 뮌헨 | 0-0 | 0 |
| Viking FK vs 바이에른 뮌헨 | 3-3 | 0 |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s 바이에른 뮌헨 | 0-2 | 2 |
홈에서 RB 라이프치히와 우니온 베를린에 대승을 거둔 흐름은 원정까지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아틀레티코전에서도 점유는 바이에른이 쥐었지만, 슈팅 19개 가운데 10개가 박스 밖에서 나왔고 해리 케인의 기대득점은 0.58에 그쳤습니다. 데이비스가 왼쪽 2선, 칼이 중앙 2선에 선 조합은 슈팅 수는 늘렸지만 케인 주변의 박스 안 기회는 많이 만들지 못했습니다. 여섯 번 연속 주중 경기가 낀 일정 끝에 치르는 원정이라, 이 조합에 같은 활동량을 기대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반대로 올리세가 직전 경기처럼 90분을 소화하고 해리 케인이 새로 짠 마인츠 백스리 사이를 파고든다면, 박스 안 기회는 아틀레티코전보다 늘어날 수 있습니다.
2. 마인츠는 무너진 경기에서도 득점 기회는 만들었습니다
| 경기(홈 vs 원정) | 점수 | 점수 차 |
|---|---|---|
| 마인츠 vs SC 파더보른 07 | 0-0 | 0 |
| 마인츠 vs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1-3 | 2 |
| 마인츠 vs 바이어 레버쿠젠 | 3-4 | 1 |
| 마인츠 vs 베르더 브레멘 | 2-3 | 1 |
| 마인츠 vs 바이에른 뮌헨 (직전 홈 맞대결) | 3-4 | 1 |
| 마인츠 vs 바이에른 뮌헨 (그 전 홈 맞대결) | 2-1 | 1 |
엘버스베르크전에서도 마인츠는 슈팅 10개 중 7개를 박스 안에서 때렸고, 빅찬스 4개 중 3개를 놓쳤습니다. 리그 공식 기대득점은 오히려 마인츠가 엘버스베르크보다 높았습니다. 실점은 직접 프리킥, 박스 바로 앞 슛, 코너킥 뒤 처리 실수에서 나왔습니다. 수비 사이가 반복해서 뚫린 패배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그 경기에서 마인츠의 기회는 베커르가 가장 많이 만들었습니다(팀 최다 기대도움 0.591). 바이에른이 점유를 쥘수록 마인츠는 전환에서 한 골을 노릴 수 있고, 그 한 골이 기준점을 지키는 데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
체크리스트
마인츠는 홈에서 진 세 경기에서 모두 세 골 이상을 내줬고, 이번에는 포슈와 음베네가 함께 빠집니다.
포슈는 엘버스베르크전 마인츠에서 공을 가장 많이 전진시킨 선수입니다. 그래서 그의 공백은 수비뿐 아니라 전환의 출발점까지 흔듭니다. 바이에른은 이 경기 뒤 13.2일 동안 일정이 없어 주전을 아낄 이유도 적습니다. 그래도 원정에서 점수 차를 벌리지 못한 바이에른의 임시 2선과, 무너진 경기에서도 박스 안 기회를 만든 마인츠의 공격을 더 높게 평가했습니다.
FuturePick : 마인츠 +1.5 핸디캡
마인츠 +1.5 핸디캡입니다. 핵심 2선 자원 없이 박스 밖 슈팅이 많았던 바이에른이 주중 원정 직후에, 골을 꾸준히 넣어 온 마인츠를 상대로 큰 점수 차까지 만들기는 어렵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