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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라이프치히vsFC 아우크스부르크
홈 18:0 라이프치히, 센터백 셋이 빠진 아우크스부르크를 맞는다
맨체스터 시티전을 치르고 사흘 만에 다시 뛰는 라이프치히는 누사의 몸 상태가 변수다. 최근 리그 여섯 경기에서 3무 3패에 그친 아우크스부르크는 먼저 넣은 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한 것이 문제였다.
자료 기준 11월 6일 (금) 14:00 KST

RB 라이프치히홈
52
FC 아우크스부르크원정
라이프치히는 이번 시즌 리그 홈 네 경기에서 18골을 넣는 동안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리그 여섯 경기째 이기지 못했고, 이번 원정에는 센터백 세 명이 빠진다. 아우크스부르크에는 A매치 휴식기 전 마지막 리그 경기이기도 하다.
사흘 만의 홈 경기
라이프치히는 승점 15(5승 3패)로 4위에 올라 있고, 선두 바이에른·도르트문트와는 세 점 차다. 22골은 리그에서 바이에른 다음으로 많고, 11실점은 모두 원정에서 나왔다. 수요일에는 홈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2-3으로 지며 이번 시즌 첫 홈 패배를 당했다. 점유율은 35.4%에 그쳤지만 중원에서 공을 여러 번 빼앗았다. 그러나 후반 들어 많이 뛴 대가가 드러났고, 78분 홀란드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세 실점 가운데 두 골이 측면에서 먼 포스트로 향한 공에서 나왔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라이프치히는 직전 경기 뒤 67시간 만에 킥오프를 맞고, 아우크스부르크는 일주일을 쉬었다. 그래도 바움 감독은 “라이프치히는 스쿼드가 커서 거의 누구를 바꿔도 약해지지 않는다”며 일정 차이에 기대지 않았다.
누사의 몸 상태
가장 큰 변수는 누사다. 리그 8경기에서 4골 6도움을 올린 왼쪽 윙어 누사는 시티전 61분 동점골을 넣고 73분에 근육 이상으로 교체됐다. 데미첼리스 감독은 “교체하지 않았다면 6주 동안 잃었을 것”이라고 설명했고, 주말에 뛸 수 있을지, 90분을 소화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분데스리가 공식 예상 선발은 왼쪽에 누사 대신 고미스를 두고, 은쿤쿠와 바움가르트너가 리그 선발로 돌아온다고 내다봤다. 은쿤쿠는 시티전에서 33분만 뛰고도 큰 기회를 하나 만들었다.

앞서고도 놓치는 아우크스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는 개막 2연승 뒤 리그에서 3무 3패를 기록했다. 최근 일곱 경기 가운데 여섯 경기에서 먼저 골을 넣었지만, 앞선 뒤 놓친 승점이 12점에 이른다. 프라이부르크전도 마찬가지였다. 18분 이브라히모비치의 왼쪽 크로스를 그레고리치가 먼 포스트에서 마무리했지만, 추가골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교체 선수 두 명에게 연달아 골을 내줘 1-2로 졌다. 그레고리치는 이 경기 슈팅 4개 중 3개를 골문으로 보냈고(기대득점 0.54), 이브라히모비치도 슈팅 4개를 날리며 큰 기회 하나를 만들었다.
문제는 수비다. 주마 바(출장 정지), 브라켈만(머리 부상), 뱅크스(무릎 인대 부상)가 모두 빠지고, 공격수 무니에도 나오지 못한다. 프라이부르크전처럼 카이텔·하우엘레이우·마치마가 스리백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카이텔과 하우엘레이우에게는 그 프라이부르크전이 이번 시즌 첫 리그 선발이었다.
승부를 가를 곳
바움 감독은 라이프치히가 측면 일대일에 강하고 “수비에서 공격으로 엄청난 속도로 전환한다”며 경계하면서도, 선수들에게는 “수비와 공격 모두에서 용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공식전 맞대결 24경기에서는 라이프치히가 14승, 아우크스부르크가 3승을 거뒀고 무승부는 일곱 번이었다. 최근 리그 맞대결 여섯 번 가운데 라이프치히 홈에서 열린 세 경기는 모두 라이프치히가 이겼다.
라이프치히가 이기는 조건은 이른 시간에 골을 넣고, 공을 빼앗아 곧바로 역습하는 흐름을 이어 가는 것이다. 사흘 만에 뛰는 다리가 무거워지기 전에 앞서야 시티전 후반 같은 체력 저하 구간을 넘길 수 있다.
아우크스부르크가 이기는 조건은 먼저 넣은 골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다. 프라이부르크전 키패스 4개를 기록한 베렌스와 이브라히모비치가 있는 왼쪽에서 먼 포스트로 올리는 공은 시티전에서 흔들린 라이프치히 수비를 노릴 수 있다. 남은 숙제는 최근 여섯 경기 동안 리드를 내준 후반을 버텨 내는 것이다.

프로픽스터
플랫폼 발행 26픽 · 픽스터 PICK 39픽
라이프치히의 빡빡한 일정과 아우크스부르크의 임시 스리백
- 픽
- RB 라이프치히 -1.5
- 배당
- 2.08
라이프치히의 빡빡한 일정과 아우크스부르크의 임시 스리백
RB 라이프치히 -1.5 핸디캡
라이프치히는 이번 시즌 리그 홈 네 경기를 모두 세 골 차 이상으로 이겼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주전 센터백 세 명이 빠져, 직전 경기에서 처음 맞춘 임시 스리백으로 원정에 나설 가능성이 큽니다.
이 픽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우크스부르크가 리그 여덟 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어, 라이프치히가 세 골을 넣어야 하는 경기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1. 라이프치히는 홈에서 상대를 가리지 않고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 경기(홈 vs 원정) | 점수 | 점수 차 |
|---|---|---|
| RB 라이프치히 vs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3-0 | 3 |
| RB 라이프치히 vs 함부르크 SV | 5-0 | 5 |
| RB 라이프치히 vs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6-0 | 6 |
| RB 라이프치히 vs SV 엘버스베르크 | 4-0 | 4 |
엘버스베르크는 아우크스부르크에 네 골을 넣은 팀이지만, 라이프치히 원정에서는 막혔습니다. 바움 감독이 직접 경계한 것도 라이프치히의 측면 일대일과 공을 빼앗은 뒤의 빠른 전환입니다.
그런데 바움 감독은 선수들에게 공격에서도 용감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가 윙백을 올려 공격 숫자를 늘리면, 직전 경기에서 처음 함께 선 카이텔·하우엘레이우·마치마가 넓은 공간에서 그 전환을 상대해야 합니다.
일정 부담은 있습니다. 다만 공식 예상 선발은 은쿤쿠와 바움가르트너를 새로 넣는 구성이고, 누사가 빠진다는 전제로 판단했기 때문에 그가 돌아오면 공격 쪽 근거가 더해집니다.
2. 아우크스부르크는 골을 넣는 만큼 실점도 이어졌습니다
| 경기(홈 vs 원정) | 점수 | 합계 |
|---|---|---|
| FC 아우크스부르크 vs SC 프라이부르크 | 1-2 | 3 |
| FC 아우크스부르크 vs 우니온 베를린 | 1-1 | 2 |
| SV 엘버스베르크 vs FC 아우크스부르크 | 4-3 | 7 |
| FC 아우크스부르크 vs 바이에른 뮌헨 | 2-2 | 4 |
| 베르더 브레멘 vs FC 아우크스부르크 | 3-2 | 5 |
| FC 아우크스부르크 vs 바이어 레버쿠젠 | 2-2 | 4 |
이 기간 아우크스부르크가 무실점으로 끝낸 경기는 없었고, 원정 두 경기에서는 세 골 이상을 내줬습니다.
프라이부르크전 결승골은 교체 선수끼리 왼쪽 크로스와 먼 포스트 헤더로 만든 장면이었습니다. 바움 감독 스스로 라이프치히는 누구를 바꿔도 약해지지 않는다고 평가한 만큼, 후반 교체가 같은 스리백을 다시 흔들 경로가 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도 왼쪽 크로스를 먼 포스트로 보내 골을 넣었고, 라이프치히는 시티전에서 그런 공에 흔들렸습니다. 그래도 라이프치히는 리그 홈 경기마다 세 골 이상을 넣어, 한 골을 내줘도 기준점을 넘는 득점을 해 왔습니다.
체크리스트
아우크스부르크는 이번 시즌 진 세 경기가 모두 한 골 차였고, 같은 임시 스리백으로 나선 프라이부르크전도 한 골 차 패배였습니다.
라이프치히가 두 골만 넣고 한 골을 내주는 흐름이면 이 선택은 무너지며, 지난 시즌 라이프치히 홈 맞대결이 바로 그 점수였습니다.
그래도 그 세 경기 상대 가운데 엘버스베르크는 라이프치히 홈에서 무득점으로 막혔고, 이번 아우크스부르크 수비는 주전 센터백 셋 없이 나섭니다. 한 골 차로 끝날 경로가 분명히 있어 이 선택을 강하게 밀지는 않습니다.
FuturePick : RB 라이프치히 -1.5 핸디캡
라이프치히는 홈에서 상대를 가리지 않고 세 골 이상을 넣었고, 아우크스부르크는 주전 센터백 없이 공격도 해야 하는 원정입니다. 가장 센 이유는 아우크스부르크가 공격에 나설수록 처음 맞춘 스리백이 라이프치히의 전환과 교체 자원을 넓은 공간에서 상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플랫폼 발행 19픽 · 픽스터 PICK 32픽
아우크스부르크의 먼저 넣는 습관과 라이프치히 홈의 무실점, 무엇이 남을까
- 픽
- 오버 3.5
- 배당
- 1.67
아우크스부르크의 먼저 넣는 습관과 라이프치히 홈의 무실점, 무엇이 남을까
3.5골 오버
라이프치히는 리그 홈 네 경기 중 세 경기에서 혼자 네 골 이상을 넣었고, 아우크스부르크의 이번 시즌 리그 원정 세 경기는 모두 다섯 골 이상으로 끝났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리그 모든 경기에서 득점했고, 그 득점 경로인 왼쪽 먼 포스트 크로스가 라이프치히가 시티전에서 실점한 지점과 겹칩니다.
오버에서 가장 큰 위험은 라이프치히가 리그 홈에서 아직 실점하지 않았다는 점이며, 아우크스부르크가 막히면 라이프치히 혼자 네 골을 넣어야 합니다.
1. 라이프치히 홈에서는 한 팀 득점만으로도 기준점 근처까지 갔습니다
| 경기(홈 vs 원정) | 점수 | 합계 |
|---|---|---|
| RB 라이프치히 vs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3-0 | 3 |
| RB 라이프치히 vs 함부르크 SV | 5-0 | 5 |
| RB 라이프치히 vs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6-0 | 6 |
| RB 라이프치히 vs SV 엘버스베르크 | 4-0 | 4 |
함부르크전은 코모 원정, 엘버스베르크전은 레알 마드리드 원정을 다녀온 직후였기 때문에, 짧은 휴식이 곧 득점 감소로 이어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번에는 직전 경기도 홈이어서 이동 부담이 그때보다 작고, 은쿤쿠와 바움가르트너도 리그 선발 복귀가 예상됩니다.
아우크스부르크 수비는 지난 경기에 이번과 같은 임시 스리백으로 나서 교체 선수들에게 후반 연속 실점을 내줬습니다. 라이프치히가 앞서 나가도 교체 자원으로 득점을 더할 수 있는 구도입니다.
2. 아우크스부르크는 강팀을 상대로도 골을 만들었습니다
| 경기(홈 vs 원정) | 점수 | 합계 |
|---|---|---|
| SV 엘버스베르크 vs FC 아우크스부르크 | 4-3 | 7 |
| 베르더 브레멘 vs FC 아우크스부르크 | 3-2 | 5 |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vs FC 아우크스부르크 | 1-4 | 5 |
| FC 아우크스부르크 vs 바이에른 뮌헨 | 2-2 | 4 |
| FC 아우크스부르크 vs 바이어 레버쿠젠 | 2-2 | 4 |
나머지 리그 세 경기는 세 골 이하로 끝났지만, 모두 홈에서 치른 경기였습니다. 원정과 상위권 팀을 상대한 경기에서는 아우크스부르크도 물러서지 않고 맞불을 놨고, 바움 감독도 이번 원정을 앞두고 수비와 공격 모두에서 용감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지난 경기 선제골은 이브라히모비치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그레고리치가 먼 포스트에서 마무리한 장면이었습니다. 라이프치히는 시티전에서 상대 왼쪽 크로스가 먼 포스트로 향할 때 루케바와 라움의 위치가 맞지 않아 실점했는데, 이번 예상 선발에서도 같은 두 선수가 그 자리를 맡습니다.
체크리스트
라이프치히는 리그 홈 네 경기에서 한 골도 내주지 않았고, 라이프치히 홈에서 열린 최근 맞대결 세 번 중 두 번은 세 골 이하로 끝났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가 무득점으로 막히거나, 67시간 만에 뛰는 라이프치히가 시티전 후반처럼 템포를 낮추면 기준점에 못 미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라이프치히의 홈 무실점은 묀헨글라트바흐·함부르크·프랑크푸르트·엘버스베르크를 상대로 쌓은 기록이고, 아우크스부르크는 바이에른 뮌헨과 바이어 레버쿠젠을 상대로도 두 골씩 넣었습니다. 주중 원정 직후에도 홈에서 많은 득점을 낸 라이프치히의 기록을 체력 저하 우려보다 높게 평가했습니다.
FuturePick : 3.5골 오버
라이프치히의 홈 득점력은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유지됐고, 아우크스부르크는 원정과 상위권 팀 상대 경기에서 꾸준히 골을 넣으면서 실점도 함께 쌓았습니다. 이번 선택의 가장 센 이유는 아우크스부르크가 골을 만드는 왼쪽 먼 포스트 크로스가 라이프치히가 시티전에서 정렬이 흔들린 바로 그 자리를 겨냥한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