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픽 분석글경기 프리뷰
풀럼vs뉴캐슬 유나이티드
다섯 경기째 한 골씩 넣는 풀럼, 중원 둘 잃은 뉴캐슬을 맞는다
3경기 무패 풀럼은 기회를 만들고도 마무리가 막혀 있다. 에버턴에 두 번 진 뉴캐슬은 조엘린통과 램지 없이 중원을 다시 짜야 한다.
자료 기준 11월 6일 (금) 20:36 KST

풀럼홈
11
뉴캐슬 유나이티드원정
풀럼이 한국시간 11월 8일(일) 0시 안방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맞는다. 순위는 13위 뉴캐슬(승점 11)이 15위 풀럼(승점 9)보다 두 칸 위다. 그러나 흐름은 반대다. 풀럼은 리그 첫 여섯 경기에서 이기지 못하다가 헐 시티와 코번트리 시티를 연달아 1-0으로 꺾었고,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1-1로 비겨 3경기 무패를 이어 가고 있다. 뉴캐슬은 카라바오컵 원정에서 에버턴에 1-3으로 졌고, 나흘 뒤 리그 홈경기에서도 0-1로 져 일주일도 안 돼 같은 팀에 두 번 무릎을 꿇었다.
풀럼: 기회는 넘치는데 한 골씩
풀럼은 최근 리그 다섯 경기에서 매번 딱 한 골씩만 넣었다. 빌라전에서는 슈팅 14개로 기대득점 2.21을 쌓았고 빅 찬스를 네 번 만들었지만 하나도 넣지 못했다. 동점골도 빌라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의 자책골이었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기회를 만들지 못한다면 더 걱정하겠지만, 기회를 만들고 있으니 지금의 방식을 계속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 기회의 중심에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상대 박스 안 터치가 57회로 가장 많은 조시 킹이 있다.

뉴캐슬: 조엘린통·램지가 빠진 중원
뉴캐슬은 중앙 미드필더 두 명을 잃었다. 에버턴전에서 곤살레스와 함께 선발로 나섰던 조엘린통은 부상으로 빠진다. 같은 경기 추가시간에 교체로 들어가 86초 만에 경고 두 장을 받은 제이콥 램지는 출전 정지다. 오른쪽 수비수 리브라멘토와 골키퍼 자우앙도 부상이고, 마일리와 바이러스를 앓았던 페르난데스파르도는 출전이 불투명하다. 곤살레스의 짝으로는 18세 숀 스퇴르가 가장 유력하다. 스퇴르는 에버턴전에서 26분만 뛰고도 키패스 2개를 기록했고, 야이슬레 감독도 "더 많은 시간을 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공격도 답답했다. 에버턴전 슈팅 17개 가운데 10개가 박스 밖에서 나왔고 유효슈팅은 2개뿐이었다. 그나마 첫 유효슈팅도 85분이 돼서야 교체로 들어온 요안 위사의 발에서 나왔다. 야이슬레 감독은 경기 뒤 "롱볼을 차는 것은 계획이 아니었다"고 했다. 결승골은 빠른 프리킥에 늦게 반응한 데다 호르니첵이 슈팅을 몸 아래로 흘린 끝에 나왔다.

승부처: 이워비 대 데디치, 전반 대 후반
가장 먼저 볼 곳은 풀럼의 왼쪽 측면이다. 이워비는 빌라전 75분 동안 슈팅 3개(기대득점 0.65)와 크로스 8개를 기록했다. 그와 맞서는 쪽은 리브라멘토 대신 오른쪽 수비를 맡고 있는 데디치다. 데디치는 카라바오컵 에버턴전에서 롱볼을 쫓아온 상대에게 공을 빼앗겨 선제골의 빌미를 줬다. 골이 나오는 시간대도 엇갈린다. 풀럼은 홈 리그 여섯 골 가운데 네 골을 전반에 넣었고, 뉴캐슬의 원정 리그 여섯 골은 모두 후반에 나왔다. 뉴캐슬은 원정 네 경기에서 토트넘과 크리스털 팰리스를 2-0으로 이겼지만 리즈와 코번트리에는 1-4로 졌고, 이번에는 풀럼보다 이틀 짧은 4.8일만 쉬고 나선다.
두 팀이 이기려면
풀럼이 이기는 조건 — 전반에 강했던 홈 흐름을 살려 먼저 앞서야 한다. 이워비가 데디치 쪽을 흔들고 킹이 박스 안에서 공을 받는 횟수가 늘면 기회는 충분히 나온다. 결국 관건은 다섯 경기째 한 골에 묶여 있는 마무리다.
뉴캐슬이 이기는 조건 — 스퇴르와 곤살레스가 수비 앞 공간을 지키며 전반을 버텨야 한다. 롱볼에 기대기보다 수비진에서 나가는 첫 패스 다음에도 공을 지켜 풀럼이 계속 밀고 들어오지 못하게 끊어야 한다. 엘랑가가 골대를 맞힌 장면처럼 만들어 낸 기회를 후반에 마무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프로픽스터
플랫폼 발행 19픽 · 픽스터 PICK 42픽
중원이 빈 뉴캐슬과 마무리가 막힌 풀럼, 골문은 어디서 먼저 열리나
- 픽
- 풀럼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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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중원이 빈 뉴캐슬과 마무리가 막힌 풀럼, 골문은 어디서 먼저 열리나
풀럼 승리
풀럼은 리그 다섯 경기 연속으로 골을 넣었고, 직전 경기에서는 슈팅 대부분을 상대 박스 안에서 만들었습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최근 리그 세 경기 가운데 두 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고, 이번에는 조엘린통과 램지가 함께 빠져 수비 앞 보호와 공격 지원을 모두 새 조합에 맡겨야 합니다.
풀럼 승리에서 가장 큰 위험은 무승부로, 한 골에 묶인 마무리 탓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한 번만 넣어도 승점이 나뉠 수 있습니다.
1. 풀럼은 박스 안으로 들어갔고, 뉴캐슬은 박스 밖에서 찼습니다
| 직전 경기 기록 | 풀럼(애스턴 빌라전) | 뉴캐슬 유나이티드(에버턴전) |
|---|---|---|
| 기대득점 | 2.21 | 1.47 |
| 박스 안 슈팅 | 13 | 7 |
| 박스 밖 슈팅 | 1 | 10 |
| 유효슈팅 | 5 | 2 |
| 빅찬스 | 4 | 2 |
풀럼의 기회는 먼 거리 슈팅이 아니라 박스 안 진입에서 나왔습니다. 슈팅 상황별로는 코너킥과 역습에서 나온 몫이 전체 기대득점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리즈 유나이티드, 코번트리 시티, 에버턴에 간단한 패스 두 번으로 뚫렸다는 분석을 받았습니다. 풀럼이 역습으로 기회를 만든 방식이 바로 이 약점과 맞닿아 있어, 마무리가 최근 수준에 머물러도 한 골은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2. 뉴캐슬은 득점 경로와 중원을 함께 잃었습니다
| 경기(홈 vs 원정) | 점수 | 합계 |
|---|---|---|
| 코번트리 시티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 4-1 | 5 |
| 뉴캐슬 유나이티드 vs 애스턴 빌라 | 0-1 | 1 |
| 크리스털 팰리스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 0-2 | 2 |
| 뉴캐슬 유나이티드 vs 에버턴 | 0-1 | 1 |
코번트리 시티 원정 대패 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실점을 줄였습니다. 하지만 골은 크리스털 팰리스 원정 한 경기에서만 나왔습니다.
직전 리그 선발에서 곤살레스와 짝을 이룬 조엘린통은 부상이고, 컵 경기에서 그 자리를 맡았던 램지는 출전 정지입니다. 대체 자원으로 유력한 숀 스퇴르는 에버턴전에서 공을 앞으로 운반하는 장면이 돋보였습니다. 그를 수비 앞에 묶어 두면 공격 지원이 줄어듭니다. 앞으로 올리면 역압박에 나선 램지 자리를 셰어가 메우러 나오고, 댄 번이 높은 위치에서 일대일로 남았던 컵 경기 장면이 되풀이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을 택하든 풀럼에는 상대 득점이 줄어드는 이점과 역습 공간이라는 이점 가운데 하나가 남습니다. 풀럼보다 이틀 덜 쉬고 원정에 나서는 일정도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부담을 더합니다.
체크리스트
가장 센 반대 근거는 풀럼이 이번 시즌 홈 리그 네 경기에서 한 번밖에 이기지 못했고, 다섯 경기째 한 골에 머물러 있다는 점입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에버턴전에 교체로 들어온 요안 위사가 유효슈팅 두 개를 만들었습니다. 한 골 앞선 풀럼이 후반을 버티지 못하면 무승부가 됩니다. 그래도 풀럼은 리버풀 원정 이후 여섯 경기에서 세 번 무실점이었고, 홈 패배 두 번은 그보다 앞선 개막 초반에 나왔습니다. 그래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중원 공백이 풀럼의 실점 억제로 이어질 가능성을 더 높게 평가했습니다.
FuturePick : 풀럼 승
풀럼은 다섯 경기 연속 득점과 최근의 실점 억제를 함께 보여 주고 있고,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득점이 마른 상태에서 중원 두 자리를 잃었습니다. 박스 안으로 파고드는 풀럼의 공격이 간단한 패스 몇 번에 뚫려 온 뉴캐슬 유나이티드 수비를 만난다는 점이 이 선택의 가장 큰 이유입니다.
플랫폼 발행 18픽 · 픽스터 PICK 35픽
중원 둘이 빠진 뉴캐슬, 풀럼의 마무리를 어디까지 버틸까
- 픽
- 언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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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둘이 빠진 뉴캐슬, 풀럼의 마무리를 어디까지 버틸까
기준점 2.5골 언더
풀럼은 기회를 만들어도 한 골에서 멈추고, 뉴캐슬은 중원 두 명이 빠져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더 좁아졌습니다.
두 팀 모두 최근 실점은 많지 않아서 큰 점수가 날 길은 한쪽 팀 마무리가 살아나는 경우 정도로 좁혀집니다.
언더에서 가장 큰 위험은 풀럼이 이번에는 큰 기회를 골로 바꾸고, 끌려가는 뉴캐슬이 앞으로 나오면서 경기가 열리는 경우입니다.
1. 풀럼은 이기는 경기도 적은 점수로 만듭니다
| 경기(홈 vs 원정) | 점수 | 합계 |
|---|---|---|
| 애스턴 빌라 vs 풀럼 | 1-1 | 2 |
| 코번트리 시티 vs 풀럼 | 0-1 | 1 |
| 풀럼 vs 헐 시티 | 1-0 | 1 |
| 입스위치 타운 vs 풀럼 | 2-1 | 3 |
| 풀럼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1-1 | 2 |
풀럼은 마무리만 막힌 게 아닙니다. 상대에게도 많이 내주지 않아서 지금 흐름에서는 경기가 낮은 점수대에 머뭅니다.
풀럼 홈에서 다섯 골씩 난 첼시전과 크리스털 팰리스전은 시즌 첫 두 홈경기였습니다. 지금의 무패 흐름보다 앞선 일이라 이번 경기에서는 비중을 낮게 봤습니다.
빌라전에서 풀럼은 코너킥 상황 슈팅 4개로 기대득점 0.76, 역습 슈팅 3개로 0.61을 만들었습니다. 기회의 상당 부분이 코너킥과 역습에서 나왔다는 뜻입니다. 뉴캐슬이 무리하게 올라오지 않으면 풀럼의 역습 기회는 줄어듭니다.
2. 뉴캐슬은 조엘린통이 맡던 앞쪽 연결을 잃습니다
| 경기(홈 vs 원정) | 점수 | 합계 |
|---|---|---|
| 뉴캐슬 유나이티드 vs 에버턴 | 0-1 | 1 |
| 크리스털 팰리스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 0-2 | 2 |
| 뉴캐슬 유나이티드 vs 애스턴 빌라 | 0-1 | 1 |
뉴캐슬은 대패가 이어지던 시기를 지나 최근에는 실점을 줄였습니다. 대신 공격에서는 박스 안까지 들어가는 장면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에버턴전 중원 두 명 가운데 앞으로 올라가 공격을 잇던 쪽은 조엘린통이었고, 평균 위치도 곤살레스보다 높았습니다. 컵 경기에서 그 자리를 맡은 램지까지 빠지면 18세 스퇴르와 곤살레스가 수비 앞을 먼저 지킬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면 공격은 지난 경기처럼 측면 크로스와 박스 밖 슈팅에 기대게 됩니다.
반대로 스퇴르가 교체로 뛴 시간처럼 높은 위치에서 공을 받으러 나가면 뉴캐슬의 기회는 늘어납니다. 다만 그만큼 수비 앞이 비어 풀럼의 역습도 함께 늘어납니다.
체크리스트
풀럼이 빌라전에서 만든 기회를 이번에는 골로 바꾸면, 수비 앞이 얇아진 뉴캐슬을 상대로 두 골 이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뉴캐슬은 리즈와 코번트리 원정에서 네 골씩 내줬습니다. 짧은 패스 두 번에 뚫렸다는 분석도 있어 이 반론은 가볍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 두 대패 뒤 치른 리그 세 경기에서 뉴캐슬의 실점은 적었습니다. 풀럼의 마무리 부진도 한 경기가 아니라 다섯 경기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빌라전 한 경기의 기대득점보다 다섯 경기 동안의 결과를 더 높게 평가했습니다.
FuturePick : 2.5골 언더
풀럼은 기회를 만들어도 한 골에서 멈춰 왔고, 뉴캐슬은 공격을 잇던 미드필더 두 명을 한꺼번에 잃었습니다. 두 팀 모두 최근 실점이 적고 득점 경로까지 함께 좁아진 경기라 언더를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