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픽 분석글경기 프리뷰
창원 LGvs원주 DB
창원 LG vs 원주 DB, 포인트가드 굿윈과 해먼즈 수비가 가르는 경기
창원 LG는 원정 연전을 마치고 양준석 부상 속에 첫 홈경기를 치른다. 원주 DB는 전날 KCC 원정을 치르고 곧바로 창원에 온다.
자료 기준 11월 1일 (일) 01:54 KST

창원 LG홈
vs
원주 DB원정
창원실내체육관경기 상세
한국시간 11월 1일 (일) 오후 2시, 창원체육관에서 창원 LG vs 원주 DB 경기가 열린다. LG는 4승 5패, DB는 5승 5패다. LG는 원정 9연전을 마치고 시즌 첫 홈경기를 치른다. 10월 26일 소노전 뒤 닷새를 쉬었다. 첫 맞대결은 10월 8일 원주에서 LG가 96-92로 이겼다. DB는 하루 전 부산 KCC 원정에서 16점 차로 졌다. 이규섭 감독은 곧바로 이어지는 경기라며 잘 추슬러 LG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굿윈이 포인트가드로 턴오버를 줄이면
아치 굿윈이 포인트가드로 턴오버를 줄이면 DB의 압박은 공격 횟수 차이로 이어지지 않는다. 조상현 감독은 양준석이 종아리 근막 부상으로 2~3주가량 쉬어야 한다고 말했다. 양준석이 못 뛰면 외국 선수 둘이 함께 뛰는 쿼터에 굿윈이 포인트가드를 맡는다. 양준석이 뛰면 굿윈이 공을 운반하는 시간은 줄어든다.
굿윈은 이번 시즌 턴오버 21개로 LG에서 가장 많다. DB는 상대 턴오버를 LG보다 많이 끌어낸다. 굿윈의 돌파 뒤 패스는 유기상과 양홍석의 3점포를 터뜨렸다. 굿윈이 공을 오래 들다 턴오버를 내면 DB의 공격 횟수가 늘고 경기 득점도 오른다.
해먼즈가 국내 포워드에게 파울을 끌어내면
레이션 해먼즈가 LG 국내 포워드에게 파울을 끌어내면 LG의 중반 쿼터 수비가 흔들린다. 해먼즈는 이번 시즌 자유투 시도 58개로 DB에서 가장 많다. 굿윈이 포인트가드로 서면 DB 외국 선수 하나는 LG 국내 포워드가 맡아야 한다. 조 감독은 양홍석이 상대 주득점원을 막고 스위치를 만들기를 원했다.
DB는 KCC전에서 해먼즈(22점), 이선 알바노(15점), 앨런 윌리엄스(13점) 말고는 득점 지원이 뚜렷하지 않았다. LG가 도움 수비로 해먼즈를 묶으면 공은 외곽의 이용우에게 간다. 이용우는 이번 시즌 3점슛 성공률 44.3%를 기록했다. 이용우의 외곽슛이 들어가면 LG의 도움 수비는 실점을 줄이지 못한다.


마레이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면
아셈 마레이가 파울 없이 코트를 지키면 LG는 공격 리바운드로 두 번째 슛을 얻는다. 마레이는 이번 시즌 공격 리바운드 37개를 잡았다. 마레이는 직전 고양 소노전에서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아 반칙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마레이가 두 번째 슛을 만들면 LG는 공격마다 시간을 더 쓰고 경기 흐름은 느려진다.
DB는 두통으로 2주 휴식 판정을 받은 헨리 엘런슨 대신 일시 대체 윌리엄스를 데려왔고, 윌리엄스는 KCC전 데뷔전에서 리바운드 15개를 잡았다. 이규섭 감독은 윌리엄스가 아직 팀 시스템을 익히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첫 맞대결에서 LG의 공격 리바운드는 시즌 평균의 절반에 못 미쳤다. 윌리엄스가 골밑을 버티면 LG는 첫 맞대결처럼 외곽슛에 승부를 건다.

경기 전 확인할 것
해먼즈 옆에서 윌리엄스가 얼마나 뛰는지 본다. DB가 KCC전처럼 초반 슛이 빗나가면 하루 전 경기의 피로가 이어진다는 신호다. LG가 첫 도움 수비를 보낼 때 이용우가 비어 있는지 본다.
프로픽스터
플랫폼 발행 17픽 · 픽스터 PICK 44픽
창원 LG vs 원주 DB, 굿윈의 공 운반과 DB의 원정 연전
창원 LG vs 원주 DB, 굿윈의 공 운반과 DB의 원정 연전
PRO Pick 분석을 확인하세요
구매 즉시 이 페이지에서 전체 분석글이 열립니다
플랫폼 발행 16픽 · 픽스터 PICK 39픽
창원 LG의 첫 홈경기, 경기 속도를 정하는 쪽은 어디인가
창원 LG의 첫 홈경기, 경기 속도를 정하는 쪽은 어디인가
PRO Pick 분석을 확인하세요
구매 즉시 이 페이지에서 전체 분석글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