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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vs서울 삼성
대구 한국가스공사 vs 서울 삼성, 골밑 수비가 바꾸는 외곽 기회
한국가스공사의 공격 전개와 삼성의 마무리 효율이 맞물린다. 골밑을 지키면서 외곽까지 따라붙을 수 있는지가 공격의 흐름을 바꾼다.
자료 기준 10월 25일 (일) 09:23 KST

대구 한국가스공사홈
6876
서울 삼성원정
대구실내체육관경기 상세
한국가스공사는 원주 DB전 패배 뒤 휴식을 거쳐 홈으로 돌아온다. 삼성은 울산 현대모비스 원정 다음 날 다시 원정을 치른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은 준비 시간이 다른 상태에서 열린다.

벨란겔이 공격을 정리하면
샘조세프 벨란겔이 공격을 정리하면 한국가스공사는 턴오버 부담을 덜 수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원주 DB전에서 시즌 평균보다 많은 턴오버를 범했다. 다만 앞선 창원 LG전에서는 턴오버를 억제하며 높은 공격 효율을 냈다. 직전 경기의 난조가 반복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 선수 | 이번 시즌 누적 턴오버 | 이번 시즌 야투 성공률 |
|---|---|---|
| 샘조세프 벨란겔 | 6개 | 39.5% |
| 케베 알루마 | 24개 | 42.7% |
공격을 시작하는 부담을 벨란겔에게 맡길 근거가 생긴다. 삼성은 한국가스공사보다 상대 턴오버를 적게 유도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슛 기회를 지키는 전개에 무게를 둘 만하다. 다만 벨란겔의 슛 효율을 보면 실수 감소만으로 득점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다만 강혁 감독은 직전 DB전이 끝난 뒤 벨란겔의 몸 상태도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휴식 후 그가 얼마나 정상적으로 공격 전개를 맡을 수 있는지는 별도로 봐야 한다.
칸터의 마무리 효율이 유지되면
케렘 칸터가 높은 야투 효율을 유지하면 삼성은 공격 횟수가 적어도 득점을 쌓는다. 칸터는 이번 시즌 경기당 26.6점을 넣었다. 삼성의 추정 공격 횟수는 한국가스공사보다 적다. 공격 기회당 득점은 오히려 많아 속도보다 마무리에 주목해야 한다.
김상식 감독은 현대모비스전에서 칸터에게 곧바로 공을 넣기보다 공격을 전개하다 패스가 들어가는 흐름을 원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첫 골밑 투입뿐 아니라 수비가 움직인 뒤 이어지는 패스에도 대응해야 한다.
다만 직전 상대 현대모비스는 외국 선수 가용 인원이 제한됐다. 그때의 공격 효율을 이번에도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라건아가 공격 리바운드로 재공격을 늘리면 칸터의 득점에 대응할 여지가 생긴다. 삼성은 수비 리바운드 우위를 유지할 때 마무리 효율을 주도권으로 바꾼다.
김상식 감독도 현대모비스전 뒤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들어 보인다고 말했다. 연속 원정에서는 패스를 연결하는 움직임과 수비 리바운드 참여가 끝까지 유지되는지도 관전 포인트다.

김민규의 외곽슛에 수비가 움직이면
김민규가 외곽에서 수비를 끌어내면 한국가스공사의 돌파 공간이 넓어진다. 김민규는 이번 시즌 외곽슛 성공률 45%를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삼성보다 외곽슛 시도 비중이 높다. 칸터의 마무리에 김민규의 외곽슛까지 더해지면 득점이 많아질 수 있다. 반대로 삼성이 외곽을 막고 수비 리바운드를 확보하면 득점 증가를 억제한다. 현재는 김민규의 돌파 확대보다 외곽슛의 성패에 더 무게를 둔다.


경기 전 확인할 것
경기 전에는 알루마에게 맡길 수비 범위와 파울 관리 방침을 확인해야 한다. 강혁 감독은 알루마의 불필요한 파울 문제를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골밑 접촉 과정에서 알루마가 일찍 교체되면 한국가스공사의 대응 구상이 달라진다.
프로픽스터
플랫폼 발행 12픽
외곽 시도의 배분이 바꾸는 공격 선택
- 픽
- 서울 삼성 -2.5
- 배당
- 1.84
외곽 시도의 배분이 바꾸는 공격 선택
서울 삼성 -2.5점 핸디캡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외곽 시도량보다 삼성의 마무리 효율을 높게 봅니다. 다만 삼성의 연속 원정 일정은 점수 차를 예상할 때 부담으로 남습니다.
1. 외곽 시도가 많은 선수들의 성공률은 낮습니다
| 한국가스공사 선수 | 이번 시즌 외곽 시도 누적 | 외곽 성공률 |
|---|---|---|
| 케베 알루마 | 43개 | 30.2% |
| 샘조세프 벨란겔 | 39개 | 25.6% |
| 라건아 | 27개 | 55.6% |
| 김민규 | 20개 | 45% |
한국가스공사는 삼성보다 외곽슛 시도 비중이 높습니다. 하지만 시도를 많이 맡은 선수들이 정확도까지 이끌지는 못했습니다.
벨란겔에게 공격 전개를 맡기는 판단과 슛 효율을 기대하는 판단은 구분합니다. 턴오버를 줄여도 본인의 외곽 마무리까지 좋아진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김민규의 정확도를 팀 전체의 외곽 우위로 확대하기도 어렵습니다. 라건아와 김민규에게 슛 기회가 더 배분돼야 이 해석을 바꿀 수 있습니다.
2. 칸터의 마무리가 알루마의 파울 관리를 시험합니다
| 이번 시즌 경기당 지표 | 한국가스공사 | 삼성 |
|---|---|---|
| 추정 공격 횟수 | 74.5 | 73 |
| 공격 기회당 득점 | 1.11 | 1.18 |
| 수비 기회당 실점 | 1.14 | 1.05 |
칸터의 이번 시즌 야투 성공률은 57.6%입니다. 삼성의 공격 우위는 기회를 많이 만드는 것보다 마무리에서 나타났습니다.
칸터는 알루마와 라건아 각각보다 자유투를 많이 시도했습니다. 강혁 감독은 알루마의 불필요한 파울을 계속 지적했습니다.
알루마가 칸터 수비를 맡는 구간에는 접촉 대응을 보겠습니다. 파울 때문에 적극적인 수비를 줄이면 삼성의 마무리 우위가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반대로 라건아가 수비를 버텨주면 알루마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기록에서는 한국가스공사의 수비보다 삼성의 공격 효율에 무게를 둡니다.
3. 직전 경기의 상대 조건만으로 삼성의 공격을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 공격팀 | 상대 | 추정 공격 횟수 | 공격 기회당 득점 |
|---|---|---|---|
| 한국가스공사 | 원주 DB | 83.3 | 0.94 |
| 삼성 | 울산 현대모비스 | 75.6 | 1.2 |
| 삼성 | 부산 KCC | 73 | 1.33 |
현대모비스는 삼성전에서 외국 선수 가용 인원이 제한됐습니다. 삼성의 직전 경기 공격을 이번에도 그대로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부산 KCC전에서도 높은 마무리 효율을 냈습니다. 외국 선수 운용에 유리했던 직전 경기만으로 공격 상승을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가스공사의 원주 DB전은 공격 기회 부족보다 효율 저하를 드러냈습니다. 창원 LG전에서는 턴오버를 억제했으므로 직전 난조가 반복된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공격 회복만으로 삼성과의 격차가 사라진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칸터를 상대하는 수비 부담까지 해결해야 점수 차를 억제할 것으로 봅니다.
체크리스트
삼성의 연속 원정 일정이 외곽 수비 대응을 늦출 수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원주 DB전 이후 휴식을 거쳤습니다.
칸터는 이번 시즌 삼성의 주요 선수 가운데 출전 부담이 컸습니다. 다만 직전 경기의 개인 출전 시간이 없어 실제 피로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라건아의 외곽 공격까지 따라가야 한다면 삼성의 부담은 더 커집니다. 이 위험을 인정해도 휴식 차이보다 확인된 공격 효율 차이를 더 높게 평가합니다.
초반에는 알루마가 파울 뒤에도 칸터에게 적극적으로 붙는지 보겠습니다. 접촉을 피하지 않고 슛까지 방해한다면 삼성의 점수 차 전망을 낮추겠습니다.
FuturePick : 서울 삼성 -2.5 핸디캡
삼성의 핸디캡을 선택합니다. 칸터의 마무리와 자유투 유도를 함께 막아야 하는 부담을 더 크게 봅니다.
플랫폼 발행 16픽 · 픽스터 PICK 39픽
대구 한국가스공사 vs 서울 삼성, 골밑에서 이어지는 공격
- 픽
- 서울 삼성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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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 vs 서울 삼성, 골밑에서 이어지는 공격
삼성 승패 승
삼성이 슛 마무리의 우위를 살려 앞설 것으로 봅니다. 가장 크게 경계할 전개는 칸터의 피로가 라건아의 재공격으로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1. 삼성은 상대 실수에 기대지 않고도 득점을 만들었습니다
삼성은 창원 LG전에서 상대 턴오버를 많이 얻지 못했습니다. 그 경기에서도 공격 기회를 높은 효율로 마무리했습니다.
| 팀·상대 | 추정 공격 횟수 | 공격 기회당 득점 | 상대 턴오버 |
|---|---|---|---|
| 삼성·창원 LG전 | 72.5 | 1.28 | 2 |
| 삼성·부산 KCC전 | 73 | 1.33 | 10 |
| 삼성·울산 현대모비스전 | 75.6 | 1.2 | 8 |
| 한국가스공사·원주 DB전 | 83.3 | 0.94 | 13 |
삼성의 공격 효율을 현대모비스전의 외국 선수 운용 이점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창원 LG전과 부산 KCC전에서도 슛 마무리가 득점을 뒷받침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원주 DB전에서 많은 공격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턴오버가 늘면서 기회당 득점은 낮아졌습니다.
삼성이 그 실수를 똑같이 끌어낸다고 예상하지는 않습니다. 삼성의 시즌 상대 턴오버 유도는 한국가스공사보다 적었습니다.
따라서 한국가스공사의 공격 회복을 인정한 상태에서 승부를 봅니다. 추가 공격을 많이 얻지 못했던 창원 LG전의 효율이 삼성 쪽 판단을 지지합니다.
2. 삼성의 골밑 조합은 라건아의 재공격을 끊어야 합니다
삼성은 현대모비스전에서 시즌 평균보다 많은 수비 리바운드를 잡았습니다. 이번에는 한국가스공사에서 공격 리바운드가 많은 라건아와 부딪칩니다.
| 선수 | 평균 출전 시간 | 야투 성공률 | 시즌 누적 수비 리바운드 |
|---|---|---|---|
| 한국가스공사·케베 알루마 | 28.1분 | 42.7% | 45 |
| 한국가스공사·라건아 | 26.7분 | 54% | 46 |
| 삼성·케렘 칸터 | 36.8분 | 57.6% | 52 |
| 삼성·크리스 맥컬러 | 22.7분 | 51.9% | 38 |
칸터와 맥컬러는 모두 득점 마무리와 수비 리바운드에 기여했습니다. 라건아에게 재공격을 내주지 않으면 그 마무리 효율을 승부에 반영하기 쉬워집니다.
다만 리바운드 개수에는 상대의 슛 실패와 출전 시간이 함께 작용합니다. 이 기록만으로 칸터가 라건아를 직접 제압한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삼성의 시즌 수비 리바운드 확보는 한국가스공사보다 많았습니다. 라건아의 재공격을 억제하는 전개를 더 높게 보는 근거로 삼습니다.
체크리스트
칸터의 많은 출전 시간은 연속 원정에서 공수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삼성은 현대모비스 원정 다음 날 다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원주 DB전 이후 휴식을 거쳤습니다. 칸터의 복귀가 늦어지면 라건아의 리바운드 가담에 대응하기 어려워집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창원 LG전에서 턴오버를 억제하며 높은 효율을 냈습니다. 벨란겔의 적은 누적 턴오버도 공격을 정돈할 여지를 남깁니다.
이 반론 때문에 한국가스공사의 직전 대패를 승리 판단의 중심에 두지 않습니다. 휴식 효과는 경계하되, 서로 다른 상대에게 이어진 삼성의 공격 효율을 더 높게 평가합니다.
FuturePick : 서울 삼성 승
초반에는 칸터가 라건아의 리바운드 가담을 박스아웃으로 막는지 보겠습니다. 그 대응이 나오면 삼성은 상대 실수에 기대지 않았던 슛 마무리로 승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