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픽 분석글경기 프리뷰
안양 정관장vs수원 KT
무니 없는 정관장, 배스의 KT와 다시 맞선다
정관장은 첫 맞대결 뒤 무니를 잃었고 KT는 연패 속에 다음 날 경기까지 앞두고 있다. 스틸과 공격 리바운드가 어느 쪽으로 기우는지가 흐름을 정한다.
자료 기준 10월 31일 (토) 11:20 KST

안양 정관장홈
vs
수원 KT원정
안양정관장아레나경기 상세
10월 31일 오후 2시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정관장과 수원 KT가 맞붙는다. 정관장은 6승 3패로 3위, KT는 3승 6패로 8위다. 두 팀 모두 10월 25일 이후 경기가 없었다. 정관장은 직전 원주 DB전에서 93–95로 져 2연패, KT는 서울 SK전에서 79–90으로 져 5연패에 빠졌다.
정관장은 무릎 통증으로 8주 진단을 받은 존 무니 없이 나선다. KT는 이 경기를 치르고 다음 날 고양에서 고양 소노를 만난다.

패리스 배스
정관장이 스틸로 배스 쪽 공을 끊으면 KT는 슛도 던지지 못하고 공격을 잃는다. 배스는 리그 평균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KT 주요 선수 가운데 턴오버도 배스가 가장 많다. 첫 맞대결에서 정관장은 이번 시즌 가장 많은 스틸을 기록했다.
그 경기에서 KT는 이번 시즌 가장 많은 턴오버를 냈다. KT는 공격 리바운드를 정관장보다 훨씬 많이 잡아 슛 시도를 메웠다. 그러나 슛이 빗나가며 KT의 공격 효율은 이번 시즌 가장 낮았다. KT의 외곽슛이 이번에도 빗나가면 공격 리바운드만으로는 점수가 쌓이지 않는다.
첫 맞대결은 무니가 빠지기 전에 열렸다. 무니는 정관장 주요 선수 가운데 수비 리바운드가 가장 많았다. KT는 배스와 포터, 문정현이 모두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잡는다. 배스가 턴오버를 줄인 채 무니 없는 골밑을 두드리면 KT는 첫 맞대결에서 잃은 공격을 되찾는다.
변준형
변준형이 공을 지키면 정관장 공격은 턴오버보다 슛 성공률로 갈린다. 변준형은 경기당 어시스트 6.4개를 기록한다. 변준형은 정관장 주요 선수 가운데 턴오버도 가장 많다. 다만 KT는 이번 시즌 상대 턴오버를 적게 끌어낸다.
무니가 빠지며 변준형의 패스를 높은 성공률로 마무리하던 선수가 사라졌다. 무니 없이 치른 원주 DB전과 서울 SK전의 공격 효율은 크게 엇갈렸다. KT는 그 원주 DB에 이번 시즌 가장 많은 점수를 내줬다. 정관장의 외곽슛이 첫 맞대결처럼 들어가면 점수가 많은 경기로 간다.


무니의 빈자리
리드와 토마스가 무니의 자리를 나눠 맡는다. 리드는 경기당 14.4점을 올렸다. 리드는 야투 가운데 외곽슛 시도가 더 많았다. 토마스는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정관장이 출전 시간을 조절한다.


경기에서 볼 장면
경기 초반 배스가 돌파하다 공을 잃는지, 동료에게 빼 주는지를 보면 첫 맞대결의 흐름이 이어지는지 드러난다. 토마스가 코트에 선 시간에 KT의 공격 리바운드가 줄어드는지도 본다. 다음 날 경기를 앞둔 KT가 배스와 문정현의 출전 시간을 어떻게 나누는지가 후반 흐름을 바꾼다.
프로픽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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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 없는 정관장과 연전 앞둔 KT, 골밑에서 바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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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의 빈자리, 안양에서 다시 마주한 정관장과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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