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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vs원주 DB
안양 정관장 vs 원주 DB, 압박과 외곽슛의 맞대결
정관장의 턴오버 유도가 DB의 공격 효율과 맞붙는다. 무니와 엘런슨의 몸 상태에 따라 달라질 골밑 대응도 살핀다.
자료 기준 10월 25일 (일) 09:04 KST

안양 정관장홈
9395
원주 DB원정
안양정관장아레나경기 상세
DB는 엘런슨이 두통으로 결장한 KT전 뒤 정관장을 만난다. 정관장은 이번 시즌 홈에서 아직 패하지 않았다. DB가 최근 이어 온 높은 공격 효율을 이 수비에도 유지할지 살핀다. 정관장도 직전 SK전에서는 무니가 무릎 통증으로 빠졌다. 두 팀의 시즌 기록을 비교할 때 외국선수의 복귀 여부를 함께 봐야 한다.
문유현이 압박 뒤 공격까지 지키면
문유현이 스틸 뒤 공격까지 지키면 정관장의 공격 기회가 늘어난다. 문유현은 이번 시즌 턴오버를 3개로 억제했다. 스틸은 자신의 턴오버보다 많았다. 정관장도 상대의 턴오버를 자기 실수보다 많이 끌어냈다.
다만 DB는 직전 KT전에서 턴오버를 시즌 평균보다 줄였다. 정관장도 SK전에서는 상대 실수를 더 많이 유도하고도 패했다. 따라서 압박이 통한다는 판단과 득점 우세를 얻는다는 판단은 구분한다. 정관장은 자기 턴오버까지 줄일 때 DB의 높은 슛 효율에 맞설 공격 기회를 확보한다.

무니가 복귀하면 수비 리바운드가 달라진다
존 무니는 10월 20일 SK전에 무릎 통증으로 결장했다. 당시 유도훈 감독은 트레이너와 상의해 복귀 시점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아래 리바운드 비교는 무니가 복귀해 뛸 수 있을 때의 조건이다. 무니가 수비 리바운드를 확보하면 DB의 재공격을 줄인다. 무니는 이번 시즌 수비 리바운드 70개를 기록했다. 이규섭 감독도 KT전을 앞두고 높이 싸움의 관건으로 리바운드를 꼽았다. 해먼즈가 공격 리바운드를 쌓아 온 만큼 무니의 골밑 경합이 중요해진다.
엘런슨이 뛰면 DB는 평균 득점이 높은 공격 자원을 다시 활용한다. 못 뛰면 해먼즈와 국내 포워드들이 골밑 부담을 더 나눠 맡아야 한다. 다만 DB는 직전 경기에서 공격 리바운드보다 슛 성공률로 득점을 늘렸다. 무니의 리바운드가 전체 득점을 낮추려면 외곽 수비도 함께 슛을 빗나가게 해야 한다. 무니가 결장하면 이 누적 리바운드를 현재 가용 전력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다. 리드와 국내선수들이 골밑 경합을 나눠 맡는 구성을 별도로 봐야 한다.
이용우가 외곽에서 패스를 마무리하면
이용우가 외곽에서 패스를 득점으로 바꾸면 DB는 공격 기회가 적어도 버틴다. 이용우는 이번 시즌 야투 대부분을 외곽에서 시도했다. DB의 직전 KT전도 공격 횟수보다 기회당 효율이 돋보였다. 다만 그 경기의 외곽 성공률을 시즌 전체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 이번 시즌 선수 | 외곽슛 성공 | 외곽슛 시도 | 성공률 |
|---|---|---|---|
| 이용우 | 21 | 41 | 51.2% |
이용우의 누적 성공률은 DB의 외곽 위협을 직전 경기만의 현상으로 보지 않게 한다. 이규섭 감독은 KT전을 앞두고 외곽을 내주며 안쪽을 좁히겠다고 말했다. 그 선택이 반복되면 정관장의 외곽 득점도 늘어 전체 득점이 많아질 여지가 생긴다. DB는 이용우의 마무리를 살리면서 반대편의 열린 슛을 줄여야 공격 효율의 우위를 지킨다.

경기 전 확인할 것
무니의 복귀 여부와 엘런슨의 몸 상태를 함께 살피고, DB가 국내 포워드에게 맡기는 골밑 수비 범위를 확인한다. 경기 초반에는 정관장이 압박 뒤 슛까지 마치는지 살핀다. 스틸 직후 다시 턴오버가 나오면 공격 기회에서 앞선다는 해석을 낮춰야 한다.


프로픽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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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가드진이 풀어야 할 공격의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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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가드진이 풀어야 할 공격의 숙제
안양 정관장 승
정관장이 가드진의 실수 관리에서 앞설 것으로 봅니다. 원주 DB가 최근의 높은 슛 효율을 이어 가면 이 선택은 흔들립니다.
1. DB의 공격 우위만으로 승패를 정하지 않습니다
DB는 정관장보다 공격 기회당 득점이 높았습니다. 상대에게 허용한 기회당 득점도 높았습니다.
| 이번 시즌 평균 | 공격 기회당 득점 | 상대 기회당 득점 | 턴오버 | 상대 턴오버 |
|---|---|---|---|---|
| 정관장 | 1.08 | 1.01 | 8.3 | 14 |
| DB | 1.18 | 1.11 | 9.7 | 10.9 |
정관장은 DB 수비를 상대로 공격 효율을 높일 여지를 갖습니다. 상대 실수를 유도하는 능력까지 비교하면 정관장 쪽에 무게를 둡니다.
다만 DB는 KT전에서 시즌 평균보다 턴오버를 줄였습니다. 그 공 처리가 이어지면 정관장의 압박만으로 우세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2. 변준형의 실수를 다른 가드들이 줄여줘야 합니다
문유현과 박지훈은 변준형보다 누적 턴오버가 적었습니다. 알바노는 비교한 가드들 가운데 평균 출전 시간이 가장 많았습니다.
| 이번 시즌 선수 | 경기 수 | 평균 출전 시간·분 | 누적 턴오버 |
|---|---|---|---|
| 정관장 변준형 | 8 | 28.1 | 18 |
| 정관장 문유현 | 8 | 22.5 | 3 |
| 정관장 박지훈 | 8 | 20.1 | 7 |
| DB 이선 알바노 | 7 | 33.3 | 15 |
출전 시간이 달라 턴오버 합계만으로 가드의 능력을 서열화하지 않습니다. 다만 정관장은 변준형 외에도 실수를 억제한 가드를 활용해 왔습니다.
정관장은 직전 경기 뒤 DB보다 회복할 여유를 더 확보했습니다. 이를 알바노의 피로를 단정하는 근거로 쓰지는 않습니다.
대신 문유현과 박지훈이 압박 뒤 공격 연결까지 맡는지 보겠습니다. 변준형에게 공 처리가 집중되며 실수가 반복되면 판단을 낮추겠습니다.
3. 직전 패배는 공격 횟수 감소보다 효율 저하로 읽습니다
정관장의 SK전 공격 횟수는 시즌 평균과 비슷했습니다. DB의 KT전 공격 횟수는 시즌 평균보다 적었습니다.
| 직전 경기의 해당 팀 기록 | 추정 공격 횟수 | 기회당 득점 | 외곽슛 성공/시도 |
|---|---|---|---|
| 정관장·SK전 | 75.3 | 1.01 | 10/28 |
| DB·KT전 | 73.1 | 1.39 | 14/28 |
정관장은 SK전에서 시즌 평균보다 턴오버가 늘었습니다. 상대 실수를 유도하고도 자기 공격의 효율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 SK전은 무니가 무릎 통증으로 결장한 경기이기도 합니다. 당시 복귀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시즌 평균 수비 효율을 이번 경기에도 그대로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무니의 복귀 여부와 골밑 수비 구성이 이 비교의 중요한 변수입니다.
DB의 직전 다득점은 공격 횟수보다 마무리 효율로 설명됩니다. 이를 빠른 경기의 증거로 삼아 총득점 방향까지 넓히지는 않겠습니다.
체크리스트
DB는 엘런슨 없이도 KT전에서 높은 공격 효율을 냈습니다.
이용우의 시즌 외곽 성공률도 DB의 최근 득점을 뒷받침합니다. 그래서 직전 경기의 슛 성공을 일시적인 현상으로 지우지 않습니다.
엘런슨이 뛰면 DB의 득점 선택지가 늘어 정관장 선택의 확신을 낮춥니다. 못 뛰어도 KT전에서 보여준 공격 때문에 정관장의 큰 점수 차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DB의 최근 마무리보다 정관장의 시즌 실수 관리에 더 무게를 둡니다. DB가 공격 효율을 유지할 위험은 점수 차를 요구하지 않는 선택에 반영합니다.
FuturePick : 안양 정관장 승
문유현과 박지훈이 알바노를 상대하는 동안 압박 뒤 패스를 지키는지 보겠습니다. 변준형 외에도 실수를 억제한 가드가 있다는 점에서 정관장을 선택합니다.
플랫폼 발행 14픽 · 픽스터 PICK 39픽
압박 뒤의 마무리와 무니의 공격 비중
- 픽
- 안양 정관장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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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 뒤의 마무리와 무니의 공격 비중
정관장 -1.5 핸디캡
안양 정관장이 원주 DB의 공격 연결을 끊으며 리드를 쌓을 것으로 봅니다. 가장 큰 위험은 압박을 벗어난 패스가 이용우 등 외곽 선수에게 이어지는 전개입니다.
1. 정관장의 실수 유도가 DB의 공격 효율을 낮춥니다
| 이번 시즌 평균 | 턴오버 | 상대 턴오버 | 공격당 득점 | 상대 공격당 득점 |
|---|---|---|---|---|
| 정관장 | 8.3 | 14 | 1.08 | 1.01 |
| DB | 9.7 | 10.9 | 1.18 | 1.11 |
정관장은 SK전에서 상대 실수를 더 유도하고도 졌습니다. 자기 턴오버도 시즌 평균보다 많았습니다.
DB는 KT전에서 시즌 평균보다 적은 공격 횟수로 득점했습니다. 공격당 득점은 시즌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따라서 DB의 직전 다득점을 빠른 경기의 결과로 보지는 않습니다. 이번에는 정관장의 턴오버 유도가 슛까지 가는 공격을 줄일 것으로 봅니다.
알바노의 외곽 성공률은 이용우와 강상재보다 낮습니다. 정관장이 패스 길을 제한하면 알바노의 직접 마무리 부담이 커집니다.
저는 DB의 KT전 효율보다 이번 상대의 압박을 높게 평가합니다. 정관장이 자기 실수까지 억제하면 수비에서 얻은 차이를 리드로 연결할 것으로 봅니다.
2. 무니의 마무리는 복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 이번 시즌 선수 | 외곽 제외 야투 성공률 | 외곽 성공률 |
|---|---|---|
| 존 무니 | 62.5% | 33.3% |
| 변준형 | 44.2% | 33.3% |
무니는 직전 SK전에 무릎 통증으로 결장했고, 당시 복귀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위 기록은 무니가 뛴 시즌 경기의 수치이며, 이번 경기 출전을 뜻하지 않습니다. 무니를 통한 마무리는 복귀했을 때 적용할 조건입니다.
이규섭 감독은 KT전에서 안쪽을 좁히겠다고 말했습니다. 배스 수비를 국내 포워드들에게 나눠 맡길 계획도 세웠습니다.
무니가 복귀하고 DB가 이번에도 그 대응을 쓰면 무니의 슛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대신 변준형이 바깥으로 패스를 내줄 공간이 생길 것으로 봅니다.
다만 변준형의 외곽 기록만으로 열린 슛의 성공을 낙관하지는 않습니다. 무니가 뛸 수 있다면 정관장은 그의 마무리를 먼저 만들고 수비 반응에 따라 패스해야 합니다.
DB는 KT전에서도 적지 않은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다만 무니의 복귀가 확인되기 전에는 그의 마무리를 확정적인 득점 근거로 잡을 수 없습니다. 무니가 빠지면 이 부분의 우세 근거는 약해지며, 선택의 중심은 앞서 본 가드진의 압박과 실수 관리에 둡니다.
체크리스트
DB가 KT전처럼 턴오버를 억제하면 정관장의 점수 차 우위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용우의 외곽 기록도 이 반론을 뒷받침합니다. 강상재 역시 시즌 외곽 기록은 좋지만, KT전에서 발목을 다쳐 벤치로 물러난 만큼 이번 경기 가용성을 별도로 봐야 합니다.
정관장의 SK전 패배는 압박과 득점 우세가 분리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래도 시즌 수비 효율까지 함께 보면 정관장의 리드 형성을 더 높게 평가합니다.
엘런슨이 뛰면 DB의 공격 선택지가 늘어 선택의 강도를 낮춥니다. 못 뛰어도 KT전의 대응을 고려해 정관장 선택을 강화하지는 않습니다.
무니가 복귀한다면 그를 막을 때 DB가 외곽 도움수비 없이 버티는지 보겠습니다. 그렇게 버티면 정관장이 안팎의 슛을 골라 격차를 벌릴 것이라는 판단도 낮추겠습니다.
FuturePick : 안양 정관장 -1.5 핸디캡
알바노의 패스가 압박을 벗어나 이용우에게 곧바로 연결되는지 보겠습니다. 정관장이 알바노의 직접 외곽슛을 유도할 여지를 점수 차 선택의 가장 큰 이유로 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