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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svsLyon
랑스 vs 리옹, 대표팀에서의 활약과 볼라르의 과제
리옹 선수들은 대표팀에서 득점과 도움, 데뷔 경험을 쌓았다. 랑스의 새 경기 운영과 맞물려 그 경험을 살릴 연결, 실제 부상에 대응할 수비 조합을 살펴본다.
자료 기준 10월 9일 (금) 14:11 KST

Lens홈
vs
Lyon원정
랑스 vs 리옹은 한국시간 2026년 10월 10일 (토) 03:45, 볼라르 들르리스에서 열리는 리그 1 경기다. 직전 리그 경기의 현지 날짜는 랑스가 9월 18일, 리옹이 9월 19일이다. 리옹은 이번 원정을 앞두고 세 주 동안 리그 경기가 없었다.
휴식기 전 실점 기록과 재개 경기의 조직력
랑스는 리그 5경기에서 9득점과 9실점을 기록했다. 리옹은 리그 5경기에서 10득점과 2실점을 기록했다. 공격 결과보다 실점 억제에서 차이가 크다는 점이 가장 뚜렷한 비교 근거다. 리옹의 수비진 부상과 제한된 합동 훈련은 기존 실점 기록을 이번 경기의 조직력으로 곧바로 해석하기 어렵게 하는 반론이다.

누아마의 득점과 나카무라의 도움
에르네스트 누아마는 가나 대표팀에서 선발로 뛰며 감비아전 페널티킥을 넣었고 월요일 훈련에 복귀했다. 누아마가 대표팀에서의 마무리 경험을 이번 공격에 살리려면 중원에서 공을 전달할 경로와 문전에서 슈팅할 공간이 필요하다. 나카무라는 일본 대표팀에서 교체로 나서 뉴질랜드전 결승골을 도우며 기린컵 우승에 기여했다. 나카무라가 기용된다면 대표팀에서 보여준 도움의 경험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공을 받아줄 문전 움직임을 맞춰야 한다.
바허와 아테카메가 쌓은 대표팀 경험
펠릭스 바허는 오스트리아 대표팀 데뷔전인 코소보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고 화요일 리옹 훈련에 복귀했다. 바허가 그 실전 경험을 리옹의 수비에 활용하려면 함께 출전할 중앙 수비수와 전진 및 문전 수비의 역할을 맞춰야 한다. 자카리 아테카메는 스위스 대표팀 데뷔전에서 득점으로 이어지는 도움을 기록하고 스코틀랜드전에서는 풀타임을 뛰었으며 마지막 경기에는 휴식했다. 아테카메가 출전한다면 도움을 만든 경험을 공격 연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주변 선수의 지원과 공을 잃은 뒤 수비 역할을 함께 정해야 한다.
개인의 실전 경험과 합동 훈련은 따로 봐야 한다
타글리아피코는 부상 상태가 아니라 대표팀에서 너무 늦게 복귀해 소집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아르헨티나의 소집을 받은 뒤 볼리비아전과 부르키나파소전에 모두 출전하지 않았고 주로 혼자 훈련했다. 포르투갈인 지도자는 선수 여섯 명과 훈련해야 했던 시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선수들이 돌아온 뒤 훈련할 시간이 하루뿐이어서 가장 어려웠다는 발언이 나왔다.
실제 부상으로 달라진 리옹의 수비 조합
무사 니아카테는 세네갈 대표팀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벨로드롬 경기장에서 열릴 코모로와의 친선경기에 결장을 선언했다. 마르세유에서 받은 MRI 검사로 병변이 확인됐고 세네갈 축구협회는 리옹에서 치료를 이어가도록 선수를 돌려보냈다. 모하메드 우에드라오고는 십자인대 파열로 결장한다. 파울루 폰세카는 펠릭스 바허와 루벤 클라위버르트의 조합을 훈련에서 준비했다고 밝혔다.
랑스의 차출과 실제 출전 준비
랑스에서는 프라뇨 이바노비치가 크로아티아, 아마두 하이다라가 말리 대표팀 차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랑스가 이들을 기용하려면 새 경기 운영 안에서 공을 받을 위치와 압박 역할을 맞춰야 한다. 압달라 시마는 세네갈 대표팀에 차출됐고 부상 상태로 복귀했다. 야신 티트라위와 사우드 압둘하미드, 조아네르 차베스, 삼손 바이두는 복귀해 리옹전에 출전할 수 있지만 각자의 몸 상태에는 차이가 있다.
새 경기 운영은 압박 위치에서 확인해야 한다
랑스는 감독을 교체하고 야니크 카위자크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조나탕 그라디는 몸 상태가 좋으며 휴식기 동안 달라질 경기 운영에 맞춰 기준을 잡고 차분하게 훈련했다고 말했다. 폰세카는 새 감독 체제로 치른 경기가 적어 랑스의 모습을 예상하기 어렵다며 여러 시나리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실제 경기에서는 랑스가 압박을 시작할 위치와 수비진이 전진할 시점을 함께 맞추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랑스가 이기는 조건
랑스가 이기려면 리옹의 바뀐 수비 조합을 상대로 측면 공급과 문전 진입의 타이밍을 맞추고, 출전 선수의 상태에 맞춰 압박 강도를 정해야 한다. 랑스는 직전 경기에서 마티외 우돌의 헤더 득점을 기록했다. 이 경로를 활용하려면 측면에서 공격에 참여하는 선수와 그 뒤를 보호하는 선수의 역할을 나눠, 공을 잃은 뒤 누아마와 오펜다로 향하는 연결을 막아야 한다.
리옹이 이기는 조건
리옹이 이기려면 누아마가 대표팀에서 보여준 마무리를 시도할 공간을 만들고, 랑스의 측면 공격에 대응할 수비 역할을 정리해야 한다. 바허와 클라위버르트가 함께 출전한다면 공을 올리는 선수를 막는 역할과 우돌의 문전 진입을 따라가는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한다. 전방에서 압박하려면 그 뒤의 중원과 수비진도 간격을 맞춰, 공을 빼앗지 못했을 때 중앙으로 들어오는 패스를 차단해야 한다.

후반 교체는 공격 연결과 수비 역할을 함께 봐야 한다
줄리앵 뒤랑빌은 리옹 공격진에 복귀했고 노암 카마라는 수비진에 소집됐다. 리옹이 뒤랑빌이나 나카무라를 후반에 기용한다면 공을 받을 위치, 문전으로 연결할 대상, 압박에 참여할 역할을 함께 정해야 한다. 랑스와 리옹은 교체로 공격 연결을 바꾸려면 중원과 측면의 패스 지원 및 공을 잃은 뒤 수비 역할까지 다시 맞춰야 한다.
득점이 많아지는 조건
랑스와 리옹이 득점을 많이 만들려면, 랑스는 우돌의 문전 진입에 맞춰 측면 공급을 이어가고 리옹은 누아마의 마무리와 나카무라의 연결을 활용할 공격 지원을 확보해야 한다. 랑스는 시마의 공백 속에서 문전으로 들어갈 역할을 분담하고, 리옹은 대표팀에서의 득점과 도움 경험을 이번 공격에 살리려면 실제 출전 조합에 맞춰 공을 주고받는 움직임을 맞춰야 한다.
득점이 적어지는 조건
랑스와 리옹이 실점을 적게 내주려면, 랑스는 전방 압박을 시도할 때 누아마와 오펜다로 향하는 패스 길을 함께 막고 리옹은 우돌이 헤더를 시도할 문전 공간을 줄여야 한다. 랑스는 공격에 나서는 측면 선수 뒤를 보호하고, 리옹은 바뀐 수비 조합이 공을 걷어낸 뒤에도 상대의 재공격을 막을 위치를 유지해야 한다.
경기 전 확인할 것
장클레르 토디보는 몸 상태를 회복하는 과정에 있으며 다음 날 훈련에 참여한 뒤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랑스는 그 점검 결과와 대표팀 복귀 선수들의 선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리옹은 바허와 클라위버르트의 동반 선발 여부, 누아마와 아테카메의 기용 방식, 나카무라와 뒤랑빌의 교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 선발 명단이 나온 뒤에는 대표팀에서 보여준 마무리와 연결을 활용할 지원이 있는지, 양 팀이 압박과 전환 수비의 역할을 어떻게 나눴는지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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