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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부르vs오세르
스트라스부르 – 오세르, 수비 중심에 누가 서느냐
스트라스부르는 주장 두쿠레가 완전하지 않은 몸으로 돌아오고, 오세르는 직전 선발 센터백 전원이 훈련하지 못했다. 두 팀 모두 수비 중심을 누구로 세우느냐에서 경기가 시작된다.
자료 기준 10월 31일 (토) 23:20 KST

스트라스부르홈
vs
오세르원정
한국시간 11월 1일 (일) 23:00 킥오프(현지 일요일 15시) · Stade de la Meinau, Strasbourg · 리그 1 정규시즌 · 스트라스부르 16위(승점 7, 강등 플레이오프 자리) · 오세르 12위(승점 10)
스트라스부르는 리그 네 경기를 내리 지고 홈으로 돌아온다. 그 네 경기에서 넣은 골은 모두 합쳐 3골이다. 그래도 이번 시즌 홈에서 진 상대는 파리 생제르맹뿐이다. 오세르는 반대 모양이다. 홈에서는 앙제에 1-3으로 졌을 뿐 니스·브레스트를 꺾고 르망과 비겼지만, 이번 시즌 리그 원정 네 경기에서 13골을 내줬다. 두 팀 모두 리그 8경기에서 12골을 넣고 18골을 내줘 득실까지 같다.
이번 경기의 사정은 수비 중심에 있다. 윌 스틸 감독은 직전 경기 스리백을 이룬 튀앙제브·마코소·아크파가 훈련하지 못해 출전이 매우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스트라스부르는 국가대표 휴식기 직전 근육 부상으로 빠졌던 주장 이스마엘 두쿠레가 이번 주 훈련에 돌아왔다. 올리베이라 감독은 홈에서 랑스·파리 생제르맹·AS 모나코를 상대로는 제 몫을 했지만, 원정에서는 실수가 나올 때마다 더 크게 흔들렸다고 돌아봤다. 렌 원정에서는 여덟아홉 명이 프랑스 최상위 리그를 처음 경험하는 선수였다고 했다.

결장·복귀 — 이름별 상태
스트라스부르
- 조아킨 파니첼리 · 결장 · 십자인대 부상
- F. 발데 · 결장
- 이스마엘 두쿠레 · 복귀 후보 · 근육 부상에서 회복, 마지막 점검 뒤 선발 결정 · 안 되면 카림 쿨리발리
- 데이비드 워싱턴 · 출전 불확실 · 마지막 점검 뒤 결정
- 세바스티안 나나시 · 출전 불확실 · 며칠 전 훈련 복귀, 명단 포함 여부가 열려 있다
- 아모아메야우 · 출전 불확실 · 대신 마르시알 고도
오세르
- 아산 디우세 · 결장 · 십자인대 부상
- 브라이언 오코 · 결장 · 십자인대 부상
- 레미 라보라스카리 · 결장 · 근육 부상
- 이반 자디 · 결장 · 이번 주 부상
- S. 포파나 · 결장
- 악셀 튀앙제브 · 출전 불확실 · 훈련 불참 · 대신 S. 디오망데
- 크리스 마코소 · 출전 불확실 · 훈련 불참
- 클레망 아크파 · 출전 불확실 · 훈련 불참 · 대신 르그로
- 마르뱅 세나야 · 복귀 후보 · 명단 합류 후보
- 텔리 시웨 · 복귀 후보 · 명단 합류 후보
라인업 — 직전 경기 선발과 이번 예상

- 스트라스부르: 골키퍼 예르겐센과 앤트위·미첼·오소는 렌전 그대로 예상된다. 왼쪽 센터백은 두쿠레가 돌아오면 쿨리발리가 물러난다. 중원은 디오프 옆 자리를 이수구와 디오구 소자가 다투고, 2선은 야신·레이나에 아모아메야우 또는 고도, 최전방은 하더가 예상된다.
- 오세르: 나르디 골문 앞 스리백은 마코소·튀앙제브·아크파가 그대로 예상됐지만 셋 모두 훈련하지 못했다. 튀앙제브 자리는 디오망데, 아크파 자리는 르그로가 대안이고, 마코소 자리에는 대안이 나오지 않았다. 시·아마다·다누아·오페고르의 중원과 페브르·나마조·아처의 공격진은 르망전과 같다.
오세르 스리백의 대안과 스트라스부르 오른쪽
오세르 스리백은 막기만 하는 자리가 아니었다. 르망전에서 왼쪽 센터백 아크파는 팀에서 가장 많은 36번 공을 몰고 나갔고, 크로스 4개를 올렸으며 결정적 기회 하나를 놓쳤다. 가운데 튀앙제브는 결정적 기회 하나를 만들었고 기대 도움 0.112로 팀에서 가장 높았다. 대안으로 거론된 디오망데·르그로가 같은 전진을 맡는다는 근거는 없다. 둘이 나오면 뒤에서 앞으로 공을 옮기는 일이 전진 기록 169.59로 팀 최고였던 페브르 쪽에 더 몰릴 수 있다.
스트라스부르가 그 틈을 쓸 수 있느냐는 별개 문제다. 렌전에서 슈팅 12개 중 6개가 박스 밖이었고, 크로스 21개 중 정확한 것은 4개, 기대 득점은 0.87에 그쳤다. 초반 소자의 슈팅과 레이나의 헤더는 골이 되지 않았고, 빅찬스 2개도 모두 놓쳤다. 그 경기에서 전진 기록이 가장 높았던 선수는 오른쪽 수비 앤트위였고, 기대 도움 0.171도 팀 최고였다. 앤트위와 야신이 서는 스트라스부르 오른쪽은 오세르의 왼쪽 윙백 오페고르, 그리고 아크파 또는 르그로가 설 왼쪽 센터백과 맞선다. 처음 맞춰 보는 수비 조합이 겹쳐 올라오는 앤트위와 야신 가운데 누구를 따라갈지 고르는 장면이 이 경기의 첫 시험이다. 스트라스부르가 그 자리에서 박스 안 낮은 연결로 들어가면 수비 공백이 드러나고, 렌전처럼 크로스만 반복하면 슈팅 수만 늘고 기회의 질은 오르지 않는다.
두쿠레가 돌아오는 스트라스부르 박스
스트라스부르 수비의 문제는 박스 안에서 사람을 놓치는 장면이었다. 렌의 선제골은 박스 안으로 들어온 패스를 아무도 붙지 않은 디아가 한 번에 마무리한 골이었고, 시만스키도 박스를 가로지른 공을 원터치로 넣었다. 스트라스부르는 리그 최근 16경기에서 무실점 경기가 한 번도 없다. 오세르의 공격은 바로 그 지점을 노린다. 르망전 슈팅 13개 중 9개가 박스 안이었고, 동점골도 시가 박스 앞에서 끈질기게 만든 기회를 골키퍼가 막아 골대에 맞고 나온 공을 아처가 따라 들어가 넣은 장면이었다. 아처의 기대 득점 0.366은 팀 최고였다.
두쿠레는 이 박스 수비에 주장으로 돌아온다. 올리베이라 감독은 그가 아직 완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선발로 나설 수 있다고 했다. 완전하지 않은 몸으로 선발하면 경기 중 쿨리발리로 바뀌는 시점이 생길 수 있다. 스틸 감독은 강하게 시작해 스트라스부르가 경기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골이 오가는 열린 경기를 좋아한다면서도 상대보다 한 골만 더 넣으면 된다고 했다. 시즌 초 트루아 원정에서 6골을 넣은 스트라스부르를 경계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래서 초반 실점이 어느 쪽에서 먼저 나오느냐가 경기 성격을 정한다.
가장 강한 반론은 스트라스부르의 최근 공격이다. 연패 동안 득점이 적었고 렌전에서는 빅찬스 2개를 모두 놓쳤으니, 오세르 수비가 바뀌어도 그 틈을 찌를 마무리가 없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그래도 이번 경기까지 이어지는 조건은 수비 쪽이 더 많다고 본다. 오세르의 원정 실점은 네 경기에 걸쳐 쌓였고 그 위에 센터백 공백이 더해진다. 스트라스부르의 무실점 공백도 리그 16경기라는 큰 표본이다. 반면 두 팀 직전 경기의 같은 기대 득점 0.87은 각각 한 경기 기록이다. 득점이 적은 경기가 되려면 오세르의 대체 수비가 초반을 버티고 스트라스부르가 크로스에만 기대야 한다. 어느 쪽이든 이른 골이 나오면 스틸 감독이 말한 열린 경기 쪽으로 기운다.
누가 나오느냐에 따라
두쿠레가 선발로 나서 박스 안 침투를 붙잡고, 오세르가 대체 센터백으로 앤트위·야신 쪽을 상대하면 홈에서 버텨 온 스트라스부르 쪽으로 흐름이 기운다. 튀앙제브·마코소·아크파가 마지막 점검을 넘겨 돌아오고, 스틸 감독의 주문대로 오세르가 시와 아처의 박스 침투로 먼저 넣으면 실수 뒤 흔들리던 젊은 스트라스부르가 다시 무너질 수 있어 오세르 쪽이다. 스트라스부르는 크로스만 쌓고 오세르는 대체 수비로 버티기만 하는 경기라면 비김에 가깝다.
프로픽스터
플랫폼 발행 73픽 · 픽스터 PICK 4픽
수비 중심이 바뀌는 두 팀, 먼저 버티는 쪽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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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발행 7픽
스트라스부르 마무리와 오세르 대체 수비진, 어느 약점이 먼저 드러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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