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픽 분석글경기 프리뷰
보스턴 셀틱스vs뉴욕 닉스
로빈슨과 타운스의 골밑 다툼이 변수인 경기
미첼 로빈슨이 셀틱스 유니폼을 입고 친정 닉스를 처음 상대한다. 개막전에 나란히 진 두 팀의 승부는 골밑 리바운드와 타운스의 파울에서 갈린다.
자료 기준 10월 23일 (금) 20:34 KST

보스턴 셀틱스홈
107103
뉴욕 닉스원정
보스턴 셀틱스 센터 미첼 로빈슨이 커리어 첫 여덟 시즌을 보낸 친정 뉴욕 닉스를 처음 상대한다. 디펜딩 챔피언 닉스와 셀틱스는 개막전에서 나란히 졌다. 로빈슨은 친정과의 대결보다 패배 뒤 반등이 먼저라고 말했다.

미첼 로빈슨
로빈슨의 수비 리바운드는 셀틱스가 개막전 막판처럼 상대에게 추가 득점 기회를 내주는 일을 줄일 핵심 조건이다. 디트로이트는 세컨드 찬스 득점에서 셀틱스를 앞섰다. 공격은 폴 조지가 셀틱스 데뷔전 최다 득점을 올릴 만큼 돌아갔다. 마줄라 감독은 좋은 슛을 만들고도 전환 수비와 3점 슈터 파울, 공격 리바운드 뒤 앤드원 허용으로 무너졌다고 짚었다.
선발 센터 로빈슨은 경기 뒤 자신의 경기력을 스스로 혹평했다. 마줄라 감독은 그래도 로빈슨을 팀이 하는 일의 매우 중요한 조각이라고 평가했다. 개막전 센터 시간은 벤치의 네미아스 퀘이타가 로빈슨보다 더 받았다. 이번에도 로빈슨이 먼저 나서고 퀘이타가 뒤를 받칠 것으로 예상한다.
개막전 센터 기록
| 선수 | 팀 | 출전 | 득점 | 리바운드 |
|---|---|---|---|---|
| 미첼 로빈슨 | 셀틱스 | 18.1분 | 4 | 3 |
| 네미아스 퀘이타 | 셀틱스 | 22.1분 | 3 | 4 |
| 칼앤서니 타운스 | 닉스 | 23.6분 | 19 | 12 |
| 안드레 드러먼드 | 닉스 | 24.5분 | 12 | 14 |
타운스는 지난 시즌에도 리그 상위권 리바운더였다. 다만 닉스의 개막전 리바운드 수에는 양 팀 슛이 많이 빗나간 사정이 섞여 있다. 셀틱스는 로빈슨과 퀘이타가 닉스의 첫 슛 실패를 수비 리바운드로 끝내면 경기를 자기 흐름으로 끌어온다. 그 경우 개막전에서 3점을 많이 던진 셀틱스 공격이 상대 3점 시도를 많이 내준 닉스 수비와 맞물린다.

칼앤서니 타운스
타운스가 파울을 줄여 코트에 오래 남으면 닉스는 셀틱스 골밑을 리바운드로 계속 압박한다. 개막전 닉스 선발 가운데 타운스의 출전 시간이 가장 적었다. 타운스는 지난 시즌 경기당 파울 3.4개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경기당 파울이 더 늘었다.
닉스는 개막전에서 벤치 센터 안드레 드러먼드에게 타운스보다 많은 시간을 줬다. 타운스가 벤치에 있던 구간에도 닉스는 필라델피아에 앞섰다. 닉스는 타운스의 외곽포로 추격한 뒤 마지막 포제션 대부분을 득점 없이 끝냈다. 제일런 브런슨은 팀 최다 득점을 올렸지만 야투 효율은 낮았다.

닉스는 타운스가 파울 없이 버텨야 개막전에서 드러난 셀틱스의 수비 리바운드 약점을 두 번째 공격으로 바꾼다. 셀틱스와 닉스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느린 편의 템포로 경기했다. 닉스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면 같은 공격에서 추가 슛 기회를 얻는다. 셀틱스가 수비 리바운드로 끝내면 그 기회를 줄일 수 있다. 리바운드만으로 경기 템포나 총득점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며, 슛 성공률과 전환 공격 여부도 함께 봐야 한다.
빈자리를 누가 메우나
셀틱스는 가드 데빈 카터가 질병으로 결장한다. 카터 없이 치른 개막전에서 벤치 가드 시간은 페이튼 프리차드가 가장 많이 받았다. 이번에도 프리차드가 그 시간을 맡을 것으로 예상한다. 닉스는 개막전 선발이 모두 부상 보고서에 없다.


경기 전 확인할 것
타운스가 경기 초반 파울을 쌓아 드러먼드가 일찍 들어오는지 보면 골밑 리바운드 구도가 바뀌는지 알 수 있다. 로빈슨이 개막전에 잠시 접질린 듯 보인 발목으로 평소 시간을 받는지도 본다. 닉스의 케빈 맥컬러 주니어·제이든 에이킨스·타일러 니켈은 G리그 투웨이 배정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프로픽스터
플랫폼 발행 71픽 · 픽스터 PICK 4픽
로빈슨이 친정을 처음 상대하는 밤의 리바운드 구도
- 픽
- 언더 223.5
- 배당
- 1.89
로빈슨이 친정을 처음 상대하는 밤의 리바운드 구도
기준점 223.5점 언더
보스턴 셀틱스와 뉴욕 닉스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가장 느린 축의 템포로 경기했습니다. 셀틱스가 로빈슨과 퀘이타로 수비 리바운드를 되찾으면 닉스의 추가 공격도 줄어듭니다. 언더에서 가장 큰 위험은 셀틱스의 3점 시도량입니다.
1. 두 팀은 개막전에서도 템포를 크게 올리지 않았습니다
템포와 속공 비중
| 팀 | 지난 시즌 템포 | 지난 시즌 속공 득점 비중 | 개막전 템포 |
|---|---|---|---|
| 셀틱스 | 95.6 (30위) | 10.3 (30위) | 100.5 (23위) |
| 닉스 | 97.7 (25위) | 13.0 (14위) | 102.0 (15위) |
지난 시즌 셀틱스는 속공으로 만든 점수 비중이 리그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개막전 대량 실점은 전환 수비가 무너진 마지막 스무 분에 몰렸습니다. 마줄라 감독은 나머지 시간 대부분은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닉스는 개막전 막판 하프코트 공격이 멈춰 필라델피아에 역전을 내줬습니다. 제일런 브런슨은 팀 최다 득점을 올렸지만 야투 효율이 낮았습니다. 셀틱스의 전환 수비가 디트로이트전 막판처럼 다시 열리면 이 흐름은 깨집니다.
2. 지난 시즌 맞대결은 대부분 기준점 아래에서 끝났습니다
지난 시즌 맞대결
| 경기(홈 vs 원정) | 점수 | 합계 |
|---|---|---|
| 닉스 vs 셀틱스 | 112-106 | 218 |
| 셀틱스 vs 닉스 | 89-111 | 200 |
| 셀틱스 vs 닉스 | 123-117 | 240 |
| 닉스 vs 셀틱스 | 105-95 | 200 |
지난 시즌 기준점을 넘긴 맞대결은 셀틱스 홈 한 경기뿐이었습니다. 닉스 수비는 개막전에서도 상대 3점 성공률을 리그 상위권으로 묶었습니다.
다만 미첼 로빈슨은 닉스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뒤 셀틱스로 옮겼습니다. 폴 조지도 이번 시즌 셀틱스에서 데뷔했습니다. 그래서 맞대결 표본은 템포 기록보다 낮게 평가했습니다.
3. 셀틱스 센터진의 리바운드가 닉스의 두 번째 공격을 줄입니다
센터 출전과 리바운드 — 지난 시즌 평균
| 선수 | 현 소속 | 출전 | 리바운드 |
|---|---|---|---|
| 미첼 로빈슨 | 셀틱스 | 19.6분 | 8.8 |
| 네미아스 퀘이타 | 셀틱스 | 25.3분 | 8.4 |
| 칼앤서니 타운스 | 닉스 | 31분 | 11.9 |
지난 시즌 로빈슨은 출전 시간에 비해 리바운드를 많이 잡았습니다. 개막전에서는 디트로이트가 세컨드 찬스 득점에서 셀틱스를 앞섰습니다. 로빈슨은 그 경기 자신의 플레이를 스스로 혹평했습니다.
닉스는 지난 시즌 공격 리바운드 뒤 공격 효율이 리그 24위였습니다. 셀틱스가 첫 리바운드만 지켜도 닉스의 추가 공격은 점수로 크게 이어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타운스가 파울 부담 없이 오래 뛰면 닉스의 공격 리바운드는 늘어납니다.
체크리스트
셀틱스가 개막전처럼 3점을 많이 던지고 많이 넣으면 기준점은 무너집니다.
셀틱스는 개막전에서 3점 시도가 리그 4위였습니다. 닉스는 개막전에서 상대에게 3점 시도를 많이 내줬습니다. 셀틱스 개막전도 두 팀 합계가 기준점을 넘었습니다.
지난 시즌 셀틱스의 3점 성공률은 개막전보다 낮았습니다. 개막전 성공률은 한 경기에서 나온 기록입니다. 템포 기록은 한 시즌 전체에서 나와 이쪽을 더 높게 평가했습니다.
닉스의 케빈 맥컬러 주니어·제이든 에이킨스·타일러 니켈은 G리그 배정으로 출전이 불투명합니다. 세 선수가 뛰든 못 뛰든 개막전 로테이션에는 없었기 때문에 이 픽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로빈슨과 퀘이타가 센터 시간을 나눠 지키는지 봅니다. 루카 가르자가 일찍 들어오면 셀틱스 골밑 리바운드라는 전제가 흔들립니다.
FuturePick : 223.5점 언더
223.5점 언더입니다. 셀틱스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가장 느린 템포로 경기했습니다.
플랫폼 발행 9픽
닉스 수비가 보스턴 원정에서 버틸지 보는 경기
- 픽
- 뉴욕 닉스 +2.5
- 배당
- 1.91
닉스 수비가 보스턴 원정에서 버틸지 보는 경기
뉴욕 닉스 +2.5 핸디캡
뉴욕 닉스는 개막전에서 보스턴 셀틱스보다 수비 효율이 크게 앞섰습니다. 셀틱스 센터진은 닉스 빅맨들보다 개막전 리바운드가 크게 적었습니다.
이 핸디캡에서 가장 큰 위험은 닉스 자신의 공격 효율입니다. 브런슨의 슛이 개막전처럼 막히면 닉스는 점수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1. 닉스 수비는 개막전에서 셀틱스보다 적게 내줬습니다
이번 시즌 개막전 수비
| 팀 | 수비효율 | 허용 야투성공률(%) | 허용 3점성공률(%) | 상대 페인트존 득점 |
|---|---|---|---|---|
| 셀틱스 | 119.8 | 45.3 | 37.5 | 44.0 |
| 닉스 | 103.9 | 41.6 | 27.5 | 40.0 |
마줄라 감독은 전환 수비와 3점 슈터 파울, 공격 리바운드 뒤 앤드원을 패인으로 꼽았습니다. 셀틱스는 개막전에서 상대에게 자유투 32개를 내줬습니다.
다만 마줄라 감독은 그 경기 대부분의 시간은 마음에 들었다고 했습니다. 닉스는 상대 3점 시도를 많이 내줬기 때문에 낮은 3점 허용률이 그대로 이어진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래도 페인트존과 두 번째 공격까지 막은 장면은 상대 슛 결과만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2. 골밑 리바운드 매치업이 닉스 쪽으로 기웁니다
골밑 주요 선수 리바운드
| 선수 | 팀 | 개막전 출전(분) | 개막전 리바운드 | 지난 시즌 평균 리바운드 |
|---|---|---|---|---|
| 타운스 | 닉스 | 23.6 | 12 | 11.9 |
| 드러먼드 | 닉스 | 24.5 | 14 | 미정 |
| 하트 | 닉스 | 30.3 | 7 | 7.4 |
| 로빈슨 | 셀틱스 | 18.1 | 3 | 8.8 |
| 퀘이타 | 셀틱스 | 22.1 | 4 | 8.4 |
피스톤스는 개막전에서 세컨드 찬스 득점으로 셀틱스를 앞섰습니다. 닉스는 같은 날 공격 리바운드 비율이 셀틱스보다 높았습니다. 두 번째 공격이 늘면 닉스는 낮은 슛 효율을 일부 메웁니다.
타운스는 지난 시즌 경기당 파울 3.4개를 기록했습니다. 타운스가 벤치에 있던 동안에도 닉스는 필라델피아에 앞섰습니다. 그 시간 골밑은 드러먼드가 맡았습니다.
3. 지난 시즌 맞대결은 닉스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지난 시즌 맞대결
| 날짜 | 경기(홈 vs 원정) | 점수 | 점수 차 |
|---|---|---|---|
| 25.10.25 | 닉스 vs 셀틱스 | 105-95 | 10 |
| 25.12.03 | 셀틱스 vs 닉스 | 123-117 | 6 |
| 26.02.09 | 셀틱스 vs 닉스 | 89-111 | 22 |
| 26.04.10 | 닉스 vs 셀틱스 | 112-106 | 6 |
닉스 선발 다섯은 지난 시즌 주축 그대로입니다. 다섯 모두 이번 부상 보고서에 없습니다. 셀틱스가 이긴 경기도 홈에서 한 자릿수 차였습니다.
셀틱스는 지난 시즌과 다른 전력으로 나섭니다. 테이텀은 같은 시즌 16경기만 뛰었습니다. 폴 조지는 개막전에서 셀틱스 데뷔전 최다 득점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맞대결 결과보다 닉스 수비 구성이 그대로라는 점을 더 높게 봅니다.
체크리스트
닉스 공격은 개막전에서 리그 하위권 효율에 머물렀습니다.
닉스는 막판 추격 뒤 마지막 공격 대부분을 득점 없이 끝냈습니다. 셀틱스는 개막전에서 3점을 리그 상위권만큼 던지고 넣었습니다. 이 두 장면이 겹치면 셀틱스는 기준점 밖으로 달아납니다.
그래도 브리지스와 아누노비는 지난 시즌 평균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두 윙의 득점이 조금만 돌아와도 닉스 수비가 승부를 기준점 안쪽에 묶습니다. 그래서 개막전 공격 부진보다 수비 기록을 더 높게 평가했습니다.
닉스의 맥컬러 주니어·에이킨스·니켈은 출전 불투명입니다. 셋 모두 개막전에 뛰지 않아 출전하든 빠지든 닉스 로테이션은 그대로입니다. 로빈슨은 개막전에 발목을 접질린 듯 보였지만 부상 보고서에는 없습니다. 로빈슨이 평소대로 뛰면 골밑 매치업이 좁혀지고, 시간이 줄면 닉스 리바운더들의 우위가 커집니다.
FuturePick : 뉴욕 닉스 +2.5 핸디캡
셀틱스는 개막전 마지막 스무 분 동안 크게 밀렸습니다. 닉스 리바운더들이 같은 틈을 파고들면 셀틱스는 기준점 밖으로 달아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