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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호네츠vs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026년 11월 1일 NBA 샬럿 호네츠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프리뷰
샬럿은 직전 경기에서 드러난 3점슛 편중을 줄이고 골밑으로 공격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필라델피아는 맥시의 득점과 르브론의 경기 마무리가 돋보였지만, 직전 경기에 빠진 제일런 브라운의 출전 여부에 따라 공격 선택지가 달라질 수 있다.
자료 기준 10월 31일 (토) 19:12 KST

샬럿 호네츠홈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원정
2026년 11월 1일 07:00 · 한국시간
경기 정보
11월 1일 일요일 오전 7시(KST), NBA 정규시즌. 경기장은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다. 정규시즌 기록은 샬럿 호네츠 3승 3패·동부 7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5승 1패·동부 2위다. 두 팀 모두 전날 경기를 치르고 맞붙는 백투백 일정이다.

한눈에 비교
| 항목 | 홈팀 샬럿 | 원정팀 필라델피아 |
|---|---|---|
| 직전 경기 | 워싱턴 원정 79-95 패 | 뉴욕 홈 98-93 승 |
| 주요 결장 이력 | 크누펠, 햄스트링 부상으로 직전 워싱턴전 결장 | 브라운, 왼쪽 무릎 통증으로 직전 뉴욕전 결장 |
샬럿, 외곽 시도에 골밑 선택지를 더해야
샬럿은 워싱턴전에서 3점슛 56개를 던져 12개를 넣었다. 특히 승부가 벌어진 3쿼터에는 3점슛 17개를 시도하는 동안 2점슛은 네 차례에 그쳤고, 득점도 13점에 머물렀다. 브랜던 밀러는 팀 최다인 19점을 올렸지만 야투는 24개 중 7개 성공이었다. 이번 경기의 관전 기준은 외곽 적중률과 함께, 슛이 빗나갈 때 공격 방향을 바꿀 수 있는지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도 짧은 공격 뒤 외곽슛을 반복한다면 밀러에게 득점 부담이 쏠릴 수 있다. 샬럿은 골밑 진입과 안쪽 패스로 필라델피아 수비를 움직여 외곽슛 외의 득점 경로도 만들어야 한다. 크누펠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직전 경기에 결장했다. 이번 경기 출전 여부는 불확실하다.
맥시의 득점, 르브론의 마지막 선택
필라델피아는 뉴욕전에서 타이리스 맥시가 27점, 르브론 제임스가 20점·9리바운드·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르브론은 종료 1분 10초 전 역전 슛을 넣었고, V.J. 에지컴의 3점슛과 자신의 팁인으로 승리를 굳혔다. 한 선수의 득점만으로 마무리한 경기가 아니라는 점이 샬럿 수비에 주는 과제다.
샬럿은 맥시의 득점을 억제하면서도 르브론에게 수비가 몰린 뒤 다른 선수에게 이어지는 공격을 경계해야 한다. 브라운은 왼쪽 무릎 통증으로 뉴욕전에 빠졌으며, 이후 추가 결장 여부는 당시 구단 설명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그가 돌아오면 샬럿이 신경 써야 할 공격 자원이 늘어난다. 빠질 경우에는 직전 승리를 이끈 맥시와 르브론의 역할이 다시 중요한 관전 지점이 된다.
리바운드의 성과를 지울 수 있는 자유투
샬럿의 직전 경기에 긍정적인 내용도 있었다. 나즈 리드는 12점·11리바운드, 무사 디아바테는 10점·12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팀 전체 리바운드도 워싱턴보다 두 개 많았다. 하지만 자유투 시도는 샬럿 12개, 워싱턴 35개로 차이가 컸다. 공을 따내는 경합과 파울을 줄이는 수비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
르브론은 뉴욕전에서 포스트 득점과 막판 팁인을 모두 보여줬다. 샬럿의 골밑 자원들이 몸싸움에 대응하면서 슛 이후까지 수비를 끝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이번 경기 판단
현재 근거로는 샬럿의 공격 선택과 파울 관리에 더 주목할 만하다. 직전 경기의 3점슛 편중과 자유투 35개 허용이 반복되면, 맥시의 득점에 르브론의 골밑 플레이와 막판 판단이 더해지는 필라델피아를 상대하기 까다로워질 수 있다. 다만 샬럿은 최근 두 경기에서 상대를 모두 100점 미만으로 묶었고, 직전 리바운드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외곽슛이 회복되고 골밑 수비가 파울 없이 버틴다면 경기 양상은 달라질 수 있다. 샬럿이 상대 슛을 막은 뒤 리바운드를 확보하고, 이어지는 공격에서 외곽슛 외의 득점 경로를 만드는지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