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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vs유타 재즈
2026년 11월 7일 NBA 정규시즌 댈러스 매버릭스 vs 유타 재즈 프리뷰: 마샬의 반등, 키욘테 조지의 페인트 공격
댈러스는 직전 경기에서 턴오버를 8개로 막았지만 리바운드와 자유투에서 크게 밀렸다. 유타는 턴오버 22개와 3점 11/47 속에서도 키욘테 조지의 돌파와 자유투로 연장까지 버텼다. 댈러스의 공 관리와 유타의 골밑·자유투 공략 중 어느 쪽이 먼저 통하느냐가 이 경기의 핵심이다.
자료 기준 11월 6일 (금) 23:05 KST

댈러스 매버릭스홈
112100
유타 재즈원정
2026년 11월 7일 10:00 · 한국시간
경기 정보
2026년 11월 7일(토) 오전 10시(한국시간), NBA 2026-27 정규시즌. 장소는 댈러스 홈구장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다. 정규시즌 성적은 댈러스 4승 4패·서부 11위, 유타 1승 7패·서부 15위다.

한눈에 비교
| 항목 | 댈러스 매버릭스(홈) | 유타 재즈(원정) |
|---|---|---|
| 직전 경기(11/5) | 샌안토니오 원정 111-112 패, 2연패 | 뉴올리언스 원정 연장 113-120 패, 6연패 |
| 결장(최신 부상표 Out) | 라이블리·데 라레아·비베로비치 | 자렌 잭슨 주니어·너키치 |
| 복귀·가용 | 알다마·크리스티 Probable, 마틴 Available(오른쪽 엄지 보호대), 마샬 질병 복귀 후 2경기 소화 | 밤바 11/3 다리 부상으로 이탈 후 직전 경기 15분 출전 |
댈러스: 어빙 복귀로 공 관리는 살아났지만 골밑에서 밀렸다
댈러스는 샌안토니오 원정에서 전반을 51-68로 마쳤고 3쿼터 초반 54-73까지 끌려갔다. 그래도 종료 5분 36초 전 P.J. 워싱턴의 3점으로 103-100 역전에 성공했다. 마지막 공격에서는 카이리 어빙의 점프슛이 빗나가 1점 차로 졌다. 어빙은 36분 동안 29점을 넣었지만 야투는 27개 중 9개만 들어갔다. 그 전 새크라멘토전은 왼쪽 무릎 관리 차원에서 쉬었는데, 이 경기에서 댈러스는 턴오버 16개, 3점 7/33, 리바운드 35-42로 100-115 완패했다. 어빙이 돌아온 스퍼스전에서는 어시스트 29개에 턴오버 8개로 공 관리가 확연히 달라졌다. 반면 리바운드는 50-61, 자유투 시도는 26-39로 밀렸고, 어빙도 전반에 상대 공격 리바운드와 두 번째 기회를 너무 많이 내줬다고 돌아봤다.
추격 구간에 코트를 지킨 것은 선발과 다른 조합이었다. 개포드-리사셰-어빙-플래그-워싱턴 선발 5명은 1쿼터 시작 구간에서 10-12, 3쿼터 시작 구간에서 4-5로 뒤졌다. 개포드는 3쿼터 7분 55초 이후 다시 들어오지 않았다. 이어 마샬-존슨 주니어-어빙-플래그-워싱턴 조합이 11-4를 만들었다. 어빙이 쉰 4쿼터 시작 약 7분 동안에는 마샬·클레이튼·마틴·존슨 주니어·플래그·워싱턴으로 꾸린 조합들이 합계 23-13으로 앞섰다. 쿠퍼 플래그는 전반 야투 1/11에 그쳤지만 후반 6/8로 살아나 19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유타: 조지 39점에도 끊지 못한 6연패
유타는 키욘테 조지가 39점 9어시스트, 라우리 마카넨이 21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고도 연장 끝에 졌다. 3점슛은 47개 중 11개만 들어갔고 턴오버는 22개, 자유투는 20/30이었다. 3쿼터에 43점을 몰아쳤는데 그중 37점이 2점슛과 자유투였고, 이 쿼터를 80-70으로 마쳤다. 하지만 4쿼터에 동점을 허용했고 연장에서는 2점 시도가 한 번뿐이었다. 수비에서는 펠리컨스의 턴오버를 19개나 끌어냈지만 후반과 연장에 페인트 득점 40점을 내줬다. 그 전 스퍼스 원정은 97-119 패배였고 속공 득점에서 9-26으로 크게 밀렸다. 잭슨 주니어와 너키치가 빠진 골밑에서는 직전 경기 15분 동안 리바운드 10개, 득실 +8을 기록한 모 밤바가 눈에 띈다.
포인트 선수: 나지 마샬과 키욘테 조지
나지 마샬은 질병으로 3경기를 쉬고 복귀한 지 두 번째 경기에서 벤치로 나와 26분 동안 22점(야투 9/12) 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즌 최다 득점이었고, 종료 1분 40초 전 111-111 동점을 만든 3점도 그의 손에서 나왔다. 더스티 메이 감독은 공을 다루는 판단과 리바운드 가담을 높이 평가했다. 팀은 그에게 득점뿐 아니라 수비도 기대한다. 선발이 아니었는데도 마지막 4분 20초를 코트에서 보냈다. 마샬 자신은 후반 추격이 오히려 전반의 문제를 드러냈다고 말했다. 유타전에서는 이 활동량이 경기 초반부터 나오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키욘테 조지는 앞선 두 경기 야투 5/22로 부진하다가 펠리컨스전에서 반등했다. 3점은 2/9였지만 페인트 안에서 10/14를 넣었고, 3쿼터에만 19점을 올리며 자유투 9/10을 기록했다. 조지가 벤치에 있던 구간(1쿼터 막판, 2쿼터 초반, 4쿼터 초반) 유타는 합계 16-22로 뒤졌다. 직전 경기만 놓고 보면 유타 공격이 조지의 돌파에 크게 기대고 있었다는 뜻이다. 스퍼스전에서 자유투 39개를 허용한 댈러스로서는 조지가 페인트로 파고들 때 파울 없이 버티는 것이 첫 과제다.
이번 경기 판단
댈러스는 어빙이 뛴 스퍼스전에서 턴오버 8개, 어빙이 빠진 킹스전에서 16개를 기록했다. 유타는 직전 경기에서 턴오버 22개와 3점 11/47을 기록했고, 득점은 조지의 페인트 공격과 자유투에 몰렸으며 조지가 쉰 구간에서는 16-22로 밀렸다. 이를 유타전에 대입하면 댈러스가 공을 지키면서 조지의 돌파를 파울 없이 막아낼 경우 유타의 득점 경로는 상당히 좁아진다. 그래서 댈러스의 턴오버 수와 조지의 자유투 시도가 첫 번째 관전 기준이다. 판단을 뒤집을 수 있는 변수는 댈러스의 골밑이다. 댈러스는 두 경기 연속 리바운드에서 밀렸고(35-42, 50-61), 라이블리는 Out이며, 선발 센터 개포드가 뛴 구간에서도 뒤졌다. 유타가 밤바의 공격 리바운드로 두 번째 슛 기회를 늘리고 조지가 자유투를 계속 얻어낸다면 턴오버 격차의 이점은 상쇄된다. 이는 경기 템포와는 별개로 공격 기회 자체가 늘어나는 문제다. 어빙이 다시 관리 차원에서 빠진다면 킹스전처럼 공 관리 우위부터 흔들릴 수 있다. 앞서 본 조합별 득점은 강팀 스퍼스를 상대로 한 한 경기 기록이므로, 같은 조합이 유타를 상대로도 통하는지는 경기 초반 흐름으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