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픽 분석글경기 프리뷰
인디애나 페이서스vs댈러스 매버릭스
할리버튼의 홈 복귀전, 스틸과 페인트존이 흐름을 정한다
할리버튼이 페이서스의 시즌 첫 홈경기에 선다. 장신 선수가 빠진 매버릭스를 상대로 스틸 압박과 플래그의 돌파, 벤치 공백이 흐름을 가른다.
자료 기준 10월 23일 (금) 21:16 KST

인디애나 페이서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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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원정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이번 경기에서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 시즌 첫 홈경기를 치른다.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490일 만에 홈 코트를 밟는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데릭 라이블리 2세와 산티 알다마가 결장한 채 원정에 나선다.

할리버튼이 스틸 압박을 넘기면
할리버튼이 매버릭스의 스틸 압박을 넘기면 경기는 페이서스가 원하는 빠른 흐름으로 간다. 개막전에서 두 팀은 볼 관리에서 크게 갈렸다. 페이서스는 턴오버를 적게 범했다. 매버릭스는 스틸이 더 많았지만 자기 턴오버도 더 많았다.
| 개막전 기록 | 페이서스 | 매버릭스 |
|---|---|---|
| 턴오버 | 13.0 | 21.0 |
| 스틸 | 9.0 | 12.0 |
| 상대 턴오버 뒤 실점 | 16.0 | 32.0 |
| 주전 가드 어시스트 | 할리버튼 12 | 어빙 2 |
| 경기 템포 | 105.0 | 98.5 |
매버릭스의 개막전 턴오버는 한 쿼터에 몰렸다. 매버릭스는 휴스턴전 두 번째 쿼터에만 턴오버 8개를 범했다. 휴스턴은 그 쿼터에 경기를 크게 벌렸다. 그래서 이 턴오버를 매 경기 반복될 습관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매버릭스는 개막전에서 스틸로 맞섰다. 자카리 리사셰와 쿠퍼 플래그는 개막전 스틸 부문 리그 상위권에 올랐다. 할리버튼이 드리블로 시간을 쓰면 이 두 포워드가 패스 길목을 노린다.
페이서스의 스틸은 개막전에서 많지 않았다. 그래서 매버릭스 턴오버가 휴스턴전만큼 다시 쌓인다고 보지 않는다. 이 매치업의 무게는 페이서스가 자기 턴오버를 적게 유지하는 쪽에 실린다. 그러면 매버릭스는 수비에서 쉬운 속공 득점을 얻지 못한다.
매버릭스는 스틸을 속공 득점으로 바꿀 때 흐름을 잡는다. 변수는 할리버튼의 체력이다. 할리버튼은 개막전 뒤 몹시 지쳤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리 훈련해도 실전 몸 상태와는 전혀 다르다고 덧붙였다.
T.J. 맥코넬이 결장해 할리버튼이 쉬는 시간에는 앤드류 넴하드가 공을 운반할 것으로 예상한다. 매버릭스가 스틸을 노릴 시간대는 이 구간이다. 페이서스가 이 구간을 넘기면 개막전의 볼 관리 차이가 그대로 이어진다.

플래그가 페인트존을 파고들면
플래그가 페인트존을 파고들어 자유투를 얻으면 매버릭스는 외곽 부진을 메운다. 플래그는 개막전에서 32득점을 올렸다. 더스티 메이 감독은 프리시즌 자체 평가에서 자유투 라인까지 가는 것을 약점으로 꼽았다. 메이 감독은 페인트존에서 이를 만회할 최선의 방법이 플래그라고 말했다.
이 계획은 페이서스의 개막전 약점과 맞물린다. 페이서스는 뉴올리언스전에서 상대에게 자유투를 많이 내줬다. 매버릭스는 휴스턴전에서 외곽슛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매버릭스의 공격은 플래그의 돌파에 더 기댄다.
플래그가 자유투를 자주 얻으면 매버릭스는 공격을 득점으로 마무리할 기회를 늘린다. 페이서스가 수비 리바운드 직후 빠르게 달리는 기회는 그만큼 줄어들 수 있다.

이 돌파 앞에는 이비차 주바치가 선다. 주바치는 개막전 리바운드 부문 리그 상위권에 올랐다. 매버릭스 골밑은 라이블리 없이 예상 선발 다니엘 개포드가 맡는다. 매버릭스는 개막전 총리바운드에서 크게 밀렸다.
지난 시즌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 맞대결에서는 매버릭스가 페인트존을 장악했다. 다만 주바치는 영입 뒤 페이서스에서 거의 뛰지 못했다. 이번에는 주바치가 서고 매버릭스 장신 자원이 빠진다. 그래서 지난 맞대결보다 개막전 리바운드 차이를 더 무겁게 본다.
페이서스는 주바치가 수비 리바운드를 잡으면 곧바로 속공으로 달린다. 반대로 페이서스는 개막전에서 세컨드 찬스 실점이 많았다. 개포드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면 플래그의 돌파 실패도 다시 득점 기회가 된다.

페이서스 벤치가 부상 공백을 메우면
퀜턴 잭슨이 벤치에서 수비 몫을 이어가면 페이서스는 부상 공백 속에서도 로테이션을 지킨다. 릭 칼라일 감독은 벤치에서 스틸 셋을 기록한 잭슨을 뉴올리언스전 '경기의 영웅'이라고 불렀다. 같은 경기 벤치에서는 오비 토핀이 득점을 책임졌다.
애런 니스미스와 벤 셰퍼드는 출전 불투명이다. 니스미스가 뛰면 페이서스는 개막전에 없던 윙 한 명을 로테이션에 더한다. 니스미스가 못 뛰면 제러스 워커와 잭슨이 윙 시간을 나눠 받는다.
셰퍼드가 뛰면 개막전처럼 벤치에서 비슷한 역할을 맡는다. 셰퍼드가 못 뛰면 잭슨의 출전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매버릭스 벤치에서는 개막전에 마커스 새서와 나지 마샬이 득점을 이끌었다. 매버릭스는 케일럽 마틴과 타리크 비베로비치도 결장한다. 젯 하워드는 출전 가능성이 낮다.
두 팀 벤치 기록은 모두 한 경기 표본이다. 매버릭스는 할리버튼이 쉬는 시간에 새서와 마샬의 득점으로 앞서 나갈 때 흐름을 잡는다. 페이서스는 잭슨의 스틸과 토핀의 득점이 그 시간을 버티면 주전이 돌아올 때까지 흐름을 지킨다.

경기 전 확인할 것
할리버튼이 처음 벤치로 갈 때 넴하드와 잭슨 가운데 누가 공을 운반하는지 본다. 매버릭스가 두 번째 쿼터에 턴오버를 줄이는지도 휴스턴전과 비교한다. 플래그의 돌파가 자유투로 끝나는지 주바치의 리바운드로 끝나는지가 경기 템포를 정한다.
프로픽스터
플랫폼 발행 15픽 · 픽스터 PICK 38픽
리바운드와 패스에서 갈리는 페이서스 홈 개막전
- 픽
- 인디애나 페이서스 -6.5
- 배당
- 1.95
리바운드와 패스에서 갈리는 페이서스 홈 개막전
페이서스 -6.5 핸디캡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라이블리와 알다마가 빠진 댈러스 매버릭스 골밑에서 리바운드를 더 가져갈 것으로 봅니다. 매버릭스 공격은 패스보다 일대일 마무리에 기대고 있어 효율이 흔들립니다.
핸디캡에서 가장 큰 위험은 맥코넬 없이 할리버튼이 쉬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에 매버릭스가 스틸을 연달아 만들면 점수 차는 기준점까지 벌어지지 않습니다.
1. 매버릭스의 빈 골밑에서 페이서스가 공격을 한 번 더 얻습니다
매버릭스는 휴스턴전에서 수비 리바운드율 58.7%에 그쳤습니다. 라이블리와 알다마는 이번 경기에도 결장합니다.
| 골밑 매치업 | 출전 시간 | 리바운드 |
|---|---|---|
| 주바치(개막전) | 33.6분 | 15 |
| 개포드(개막전) | 21.5분 | 3 |
| 알다마(지난 시즌 평균 · 이번 결장) | 27.9분 | 6.7 |
알다마가 빠지면 매버릭스 빅맨 시간은 예상 선발 개포드에게 몰립니다. 개포드 뒤를 받칠 시세는 개막전에서 거의 뛰지 못했습니다. 주바치가 경기 내내 버티는 동안 매버릭스는 같은 높이를 계속 세우지 못합니다.
이 차이가 쌓이면 페이서스는 공격 한 번에 두 번째 슛을 얻습니다. 페이서스는 개막전 득점을 페인트존에 크게 기댔습니다. 빈 골밑을 상대로는 그 공격이 막히지 않고 이어집니다.
반대 조건은 페이서스 자신의 수비 리바운드입니다. 페이서스는 뉴올리언스전에서 세컨드 찬스 실점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개포드는 개막전에서 리바운드를 거의 잡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반대 조건보다 주바치 쪽 우위를 더 높게 봅니다.
2. 패스가 끊긴 매버릭스 공격에서 점수 차가 생깁니다
어빙은 플래그의 포인트 포워드 역할을 보완하는 정통 플레이메이커로 나섭니다. 개막전에서는 그 그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 개막전 공격 구조 | 페이서스 | 매버릭스 |
|---|---|---|
| 어시스트 | 29.0 | 20.0 |
| 어시스트비율 | 61.7 | 48.8 |
| 자력 야투 비율 | 38.3 | 51.2 |
| 허용 야투성공률 | 42.7 | 53.4 |
매버릭스는 패스보다 플래그와 어빙의 일대일 마무리로 점수를 냈습니다. 개막전에서는 그 슛이 잘 들어갔지만 경기는 크게 졌습니다. 어시스트보다 턴오버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무료 프리뷰는 매버릭스의 턴오버가 두 번째 쿼터에 몰렸다는 점을 들어 습관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그 점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어시스트가 적은 구조는 쿼터 하나에 몰린 기록이 아닙니다. 페이서스는 할리버튼과 넴하드가 패스를 나눠 득점 경로가 한 선수에 묶이지 않았습니다.
반대 조건은 플래그의 자유투입니다. 메이 감독은 페인트존에서 자유투를 얻는 최선의 방법으로 플래그를 꼽았습니다. 페이서스는 개막전에서 상대에게 자유투를 많이 내줬습니다. 그러나 매버릭스는 개막전 자유투 성공률이 낮았습니다. 자유투 라인에 자주 서도 그 기회가 점수로 다 바뀌지는 않습니다.
체크리스트
맥코넬이 빠져 할리버튼이 쉬는 시간을 맡을 가드가 부족합니다.
할리버튼은 개막전 뒤 몹시 지쳤다고 말했습니다. 칼라일 감독은 할리버튼이 34분 가까이 뛴 데 놀랐다고 했습니다. 출전 시간이 줄면 넴하드가 공을 운반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그 시간에 리사셰와 플래그의 스틸이 나오면 리드는 커지지 않습니다.
개막전도 마지막까지 접전이었습니다. 그래도 할리버튼이 쉬는 시간에 페이서스 벤치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잭슨이 수비에서 스틸을 만들었고 토핀이 득점을 맡았습니다. 할리버튼의 체력은 출전 시간으로 조절되지만 매버릭스 골밑 공백은 경기 내내 이어집니다. 그래서 골밑 근거를 더 높게 봅니다.
니스미스와 셰퍼드는 모두 출전 불투명입니다. 니스미스가 뛰면 페이서스는 개막전에 없던 윙 한 명을 더합니다. 이 경우 벤치 시간의 부담이 줄어 핸디캡 쪽 근거가 단단해집니다.
니스미스가 못 뛰면 워커와 잭슨이 윙 시간을 나눠 받습니다. 셰퍼드까지 빠지면 벤치 윙이 더 얇아져 플래그의 돌파를 막을 선수가 줄어듭니다. 그때는 점수 차가 기준점 안쪽에 머물 위험이 커집니다.
FuturePick : 인디애나 페이서스 -6.5 핸디캡
페이서스 -6.5 핸디캡입니다. 라이블리와 알다마가 함께 빠진 매버릭스 골밑은 주바치를 막을 높이와 출전 시간이 모두 모자랍니다.
플랫폼 발행 10픽 · 픽스터 PICK 32픽
휴스턴전 대패를 쿼터별로 나눠 다시 읽는 매버릭스 원정
- 픽
- 댈러스 매버릭스 +6.5
- 배당
- 1.87
휴스턴전 대패를 쿼터별로 나눠 다시 읽는 매버릭스 원정
댈러스 매버릭스 +6.5 핸디캡
댈러스 매버릭스가 개막전에서 무너진 경로는 턴오버와 상대 공격 리바운드였습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개막전에서 이 두 장면을 많이 만든 팀이 아니었습니다.
반대로 페이서스 수비는 자유투와 세컨드 찬스 실점을 많이 내줬습니다. 이 빈틈은 쿠퍼 플래그의 돌파와 다니엘 개포드의 리바운드에 맞닿습니다.
이 핸디캡에서 가장 큰 위험은 매버릭스 수비입니다. 개막전처럼 상대 야투를 막지 못하면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패스가 점수 차를 벌립니다.
1. 휴스턴전 패배 폭은 두 번째 쿼터 하나에서 나왔습니다
| 구간 | 매버릭스 | 로키츠 | 점수 차 |
|---|---|---|---|
| 전체 | 110 | 128 | 로키츠 +18 |
| 두 번째 쿼터 | 12 | 38 | 로키츠 +26 |
| 나머지 세 쿼터 | 98 | 90 | 매버릭스 +8 |
그 쿼터에 매버릭스는 턴오버 8개를 범했습니다. 나머지 세 쿼터에는 원정에서 로키츠보다 많이 넣었습니다.
다만 플래그는 프리시즌 내내 두 번째 쿼터가 문제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 쿼터를 우연으로만 지우지는 않습니다.
이번에는 페이서스도 그 시간대가 약합니다. T.J. 맥코넬이 결장해 할리버튼이 쉬는 동안 공을 운반할 가드가 줄었습니다. 할리버튼도 개막전 뒤 몹시 지쳤다고 말했습니다.
2. 페이서스는 로키츠가 찌른 두 약점을 같은 강도로 찌르지 않습니다
| 항목 | 페이서스 개막전 | 로키츠(매버릭스전) |
|---|---|---|
| 스틸 | 9.0 | 11.0 |
| 공격 리바운드 | 9.0 | 17.0 |
| 상대 턴오버 | 15.0 | 21.0 |
로키츠는 스틸과 공격 리바운드로 매버릭스의 공격 기회를 빼앗았습니다. 페이서스는 상대 공격을 끊기보다 자기 턴오버를 줄여 개막전을 잡았습니다.
총리바운드만 보면 페이서스가 크게 앞섭니다. 그 차이는 대부분 매버릭스의 수비 리바운드에서 나왔습니다. 그 약점을 찌르려면 페이서스가 공격 리바운드에 뛰어들어야 하는데, 개막전의 페이서스는 그런 팀이 아니었습니다.
데릭 라이블리 2세가 빠진 골밑만으로 점수 차가 벌어진다고 보지 않습니다. 페이서스가 이번에 공격 리바운드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면 이 판단은 바뀝니다.
3. 페이서스가 내준 자유투와 세컨드 찬스가 플래그와 개포드 쪽으로 열립니다
페이서스는 개막전에서 상대에게 자유투 37개를 내줬습니다. 세컨드 찬스 실점도 리그 하위권이었습니다.
| 선수 | 출전 시간(분) | 득점 | 리바운드 | 이번 경기 충돌 지점 |
|---|---|---|---|---|
| 쿠퍼 플래그 | 32.9 | 32 | 5 | 페인트존 돌파와 자유투 |
| 다니엘 개포드 | 21.5 | 2 | 3 | 주바치 앞 공격 리바운드 |
| 이비차 주바치 | 33.6 | 16 | 15 | 개포드와 골밑 경합 |
| 타이리스 할리버튼 | 33.5 | 23 | 2 | 리사셰·플래그의 스틸 압박 |
더스티 메이 감독은 자유투 라인까지 가는 것을 팀 약점으로 꼽았습니다. 그 해법으로 페인트존의 플래그를 지목했습니다.
개포드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면 플래그의 실패한 돌파도 다시 공격이 됩니다. 개포드가 개막전처럼 골밑에서 밀리면 이 경로는 닫힙니다.
매버릭스는 개막전 자유투 성공률도 낮았습니다. 자유투를 얻어도 놓치면 이 이점은 줄어듭니다.
체크리스트
매버릭스 수비가 개막전 수준에 머물면 페이서스는 기준점 이상으로 달아납니다.
매버릭스는 개막전에서 상대에게 야투율 53.4%를 허용했습니다. 그 실점에는 로키츠의 3점이 크게 섞였습니다.
페이서스는 개막전에서 3점을 적게 던진 팀이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방식으로 실점이 쌓인다고 보지 않습니다. 다만 주바치와 할리버튼의 페인트존 득점까지 막지 못하면 이 판단은 틀립니다.
애런 니스미스와 벤 셰퍼드는 출전 불투명입니다. 둘이 뛰면 페이서스 벤치의 윙 시간이 채워져 할리버튼이 쉬는 구간의 빈틈이 줄어듭니다. 둘이 못 뛰면 제러스 워커와 퀜턴 잭슨이 그 시간을 나눠 맡아 지금 판단이 더 단단해집니다.
FuturePick : 댈러스 매버릭스 +6.5 핸디캡
매버릭스 +6.5 핸디캡입니다. 개막전 대패를 만든 턴오버와 상대 공격 리바운드는 페이서스 개막전에서는 로키츠만큼 두드러지지 않았던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