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픽 분석글경기 프리뷰
마이애미 히트vs디트로이트 피스톤스
피스톤스 첫 원정, 아데토쿤보 돌파 뒤의 외곽과 리바운드
히트는 아데토쿤보의 돌파가 동료의 외곽 슛으로 이어지는지 다시 시험받는다. 피스톤스는 커닝햄이 막힐 때 리바운드와 벤치로 공격을 잇는다.
자료 기준 10월 23일 (금) 22:36 KST

마이애미 히트홈
111128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원정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개막전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꺾고 시즌 첫 원정에 나선다. 마이애미 히트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데뷔전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졌다. 히트는 한국시간 10월 24일 오전 9시에 연속 두 번째 홈경기를 치른다.
야니스 아데토쿤보

아데토쿤보의 돌파가 외곽 패스로 이어지지 않으면 히트 공격은 그 한 사람에서 멈춘다. 미네소타는 그에게 도움 수비를 보내면서도 슈터를 비우지 않았다. 그래서 프리시즌에 나오던 킥아웃 패스 기회가 나오지 않았다. 그는 데뷔전에서 35점을 올렸다.
히트는 뱀 아데바요의 높은 스크린으로 돌파 길을 열었다. 스위치가 나오면 아데토쿤보는 루디 고베어를 상대로 림까지 파고들었다.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두 빅맨의 출전 시간을 대체로 엇갈리게 썼다. 그래도 팀 오펜시브 레이팅은 100.0에 그쳤다.
피스톤스가 골밑을 닫으면서 슈터까지 지키면 아데토쿤보의 득점은 다시 혼자만의 득점이 된다. 케이드 커닝햄은 아데토쿤보가 있는 히트를 두고 벅스를 상대할 때 했던 것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 자체가 하나의 게임 플랜"이라고 덧붙였다. 피스톤스는 지난 시즌 상대 3점 성공률 34.5%로 리그 1위에 올랐다.
개막전 한 경기 기록
| 항목 | 히트 | 피스톤스 |
|---|---|---|
| 3점 성공률(%) | 24.2 | 37.5 |
| 허용 3점 시도 | 50.0 | 42.0 |
| 상대 페인트존 득점 허용 | 38.0 | 34.0 |
| 공격리바운드율(%) | 17.4 | 35.4 |
| 턴오버 | 19.0 | 17.0 |
| 상대 턴오버 후 실점 | 31.0 | 21.0 |
| 경기템포 | 105.5 | 100.5 |
피스톤스는 개막전에서도 골밑 실점을 적게 내줬다. 다만 보스턴에 외곽 시도를 많이 허용했다. 이 허점은 한 경기에서만 나왔다. 한 시즌 전체 외곽 수비 기록이 더 무거워 히트가 쉬운 외곽 기회를 얻는다고 보지 않는다.
히트가 이기려면 아데토쿤보에게 몰린 수비 뒤로 외곽 슛이 들어가야 한다. 히트 슈터들의 개막전 난조도 한 경기 기록이라 반등할 여지가 있다. 외곽이 들어가면 템포를 끌어올리는 히트 공격이 점수를 빠르게 쌓는다. 피스톤스가 골밑과 외곽을 함께 지키면 공격 횟수가 늘어도 득점은 낮은 쪽으로 흐른다.
케이드 커닝햄

커닝햄의 슛이 막혀도 피스톤스는 다른 득점원과 공격리바운드로 점수를 낸다. 커닝햄은 보스턴전에서 슛에 고전했다. 그는 그 경기에서 턴오버 다섯 개를 기록했다.
피스톤스는 득점을 여러 선수에게 나눠 풀었다. 던컨 로빈슨은 4쿼터에만 15점을 올렸다. 피스톤스는 세컨드 찬스 득점에서도 보스턴을 앞섰다. 어사르 탐슨은 수비에서 제이슨 테이텀을 묶었다.

히트가 수비리바운드를 지키지 못하면 커닝햄의 슛 부진은 공격 횟수로 메워진다. 제일런 듀렌은 지난 시즌 경기당 리바운드 10.5개를 잡았다. 히트는 개막전에서 미네소타에 공격리바운드를 많이 내줬다. 세컨드 찬스 실점도 적지 않았다.
피스톤스가 이기려면 공격리바운드와 스틸로 공격 횟수를 늘려 커닝햄의 부담을 덜어야 한다. 히트는 개막전에서 턴오버 뒤 실점이 많았다. 양 팀 턴오버가 속공으로 이어지면 경기 득점은 높은 쪽으로 간다.
히트는 지난 시즌 턴오버율 13.1%로 공을 잘 지켰다. 그래서 개막전의 턴오버가 그대로 이어진다고 보지 않는다. 반면 피스톤스는 개막전에서도 공격리바운드를 많이 잡았다. 커닝햄 쪽 승부는 스틸보다 리바운드에서 갈린다.

출전 시간이 갈리는 자리
타우린 프린스의 출전 여부가 피스톤스 윙 출전 시간을 바꾼다. 프린스는 개인 사유로 개막전에 빠졌다. 이번 경기 상태는 출전 가능성 높음으로 바뀌었다. 그가 뛰면 개막전 후반을 바꾼 자본테 그린과 시간을 나누고, 못 뛰면 그린이 그 자리를 맡는다.
히트 벤치에서는 바비 포르티스가 개막전에 가장 많은 시간을 받았다. 포르티스는 지난 시즌 3점슛 성공률 45.6%를 기록했다. 이번에도 두 빅맨이 번갈아 쉬는 시간을 그가 메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가 외곽에 서면 아데토쿤보의 돌파 공간이 넓어진다.


경기 전 확인할 것
아데토쿤보의 첫 돌파 때 피스톤스 도움 수비가 코너 슈터를 비우는지 본다. 피스톤스 슛이 빗나간 뒤 히트 빅맨이 끝까지 박스아웃하는지가 리바운드 싸움을 먼저 보여 준다. 프린스가 나서면 그린의 출전 시간이 줄어드는지도 본다.
프로픽스터
플랫폼 발행 8픽 · 픽스터 PICK 47픽
아데토쿤보 돌파 뒤의 킥아웃, 피스톤스 외곽 수비가 닫을 수 있나
- 픽
- 언더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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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아데토쿤보 돌파 뒤의 킥아웃, 피스톤스 외곽 수비가 닫을 수 있나
기준점 235.5점 언더
마이애미 히트의 3점은 아데토쿤보가 끌어모은 수비 뒤에서 패스를 받아야 나옵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그 슈터를 끝까지 지키는 외곽 수비를 갖췄습니다.
피스톤스 공격도 3점보다 골밑에서 점수를 만들어, 어느 쪽이든 외곽으로 점수를 몰아칠 길이 좁습니다. 언더에서 가장 큰 위험은 히트 턴오버와 수비리바운드 허점이 피스톤스에 추가 공격을 주는 경우입니다.
1. 아데토쿤보의 킥아웃이 막히면 히트 3점은 다시 줄어듭니다
지난 시즌 히트 3점 구조와 피스톤스 수비
| 항목 | 값 | 리그 순위 |
|---|---|---|
| 히트 어시스트 받은 3점 비율(%) | 92.3 | 2위 |
| 히트 자력 3점 비율(%) | 7.7 | 29위 |
| 피스톤스 상대 3점 성공률(%) | 34.5 | 1위 |
| 피스톤스 수비효율 | 108.9 | 2위 |
지난 시즌 히트가 성공한 3점 가운데 자력 득점의 비중은 낮았습니다. 그래서 히트의 외곽 점수는 아데토쿤보의 돌파가 킥아웃으로 이어져야 나옵니다.
개막전 미네소타는 도움 수비를 보내면서도 슈터를 비우지 않았습니다. 피스톤스는 지난 시즌 상대의 전체 3점 성공률을 리그에서 가장 낮게 묶었습니다. 패스를 받은 슛만 따로 집계한 수치는 아니지만, 외곽 슈터를 지키는 장면이 이번에도 이어질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반대 조건은 자유투입니다. 피스톤스는 지난 시즌 상대 자유투 시도를 리그에서 가장 많이 내줬습니다. 아데토쿤보의 돌파가 자유투로 바뀌면 외곽이 막혀도 히트 점수는 쌓이지만, 이 경로는 공격 횟수를 늘리지 않아 혼자서 기준점을 넘기기는 어렵다고 봤습니다.
2. 피스톤스 득점은 3점보다 골밑에서 나옵니다
피스톤스의 지난 시즌 경기당 3점 시도는 리그 29위였습니다.
골밑 매치업 — 개막전 출전 시간과 기록
| 선수 | 출전(분) | 득점 | 리바운드 |
|---|---|---|---|
| 듀렌 | 28 | 22 | 9 |
| 아데바요 | 30.5 | 15 | 7 |
| 아데토쿤보 | 29.8 | 35 | 6 |
피스톤스 득점의 축은 듀렌의 골밑 마무리입니다.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개막전에서 아데바요와 아데토쿤보의 출전 시간을 대체로 엇갈리게 썼습니다. 그래서 듀렌이 뛰는 시간 대부분에 히트 골밑에는 둘 중 한 명이 섭니다.
히트는 개막전에서 외곽은 무너졌어도 페인트 실점은 적게 막았습니다. 미네소타가 히트를 크게 이긴 경로는 에드워즈와 볼의 외곽이었습니다.
피스톤스가 크게 앞서는 흐름이 나와도 그 점수는 골밑 득점으로 쌓입니다. 그래서 히트가 크게 지는 경우에도 합계가 개막전처럼 치솟을 여지는 작다고 봅니다.
보스턴전 피스톤스는 3점 시도가 많았습니다. 4쿼터 득점은 던컨 로빈슨에게 몰렸습니다.
다만 새로 합류한 아이재아 조와 존 콜린스는 그 경기 외곽에서 고전했습니다. 한 경기의 시도 수보다 한 시즌의 시도 성향을 더 무겁게 봤습니다.
체크리스트
히트 턴오버와 수비리바운드가 흔들리면 피스톤스가 추가 공격으로 기준점에 닿습니다.
히트는 개막전 턴오버 뒤 실점이 많았습니다. 수비리바운드율도 리그 하위권이었습니다. 피스톤스는 지난 시즌 턴오버 후 득점 비중이 리그 상위권이었습니다.
그래도 히트는 지난 시즌 턴오버율이 리그에서 낮은 쪽이었습니다. 같은 시즌 수비리바운드율도 상위권이어서, 개막전 한 경기보다 이 기록이 이어진다고 봤습니다.
피스톤스 보스턴전은 세컨드 찬스 득점에서 앞서고도 합계가 기준점 아래였습니다. 이번 기준점을 넘기려면 추가 공격에 외곽 폭발까지 더해져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타우린 프린스는 이번 경기 출전 가능성 높음입니다. 그가 못 뛰면 보스턴전 후반을 바꾼 자본테 그린이 그 시간을 맡습니다. 그가 뛰면 그린의 출전 시간이 줄어듭니다. 어느 쪽이든 피스톤스 공격의 중심은 듀렌과 커닝햄이어서 언더 판단은 같습니다.
FuturePick : 235.5점 언더
기준점 235.5점 언더입니다. 킥아웃 패스 없이는 3점이 나오지 않는 히트가 지난 시즌 상대 3점 성공률이 가장 낮았던 피스톤스를 만납니다.
플랫폼 발행 6픽 · 픽스터 PICK 42픽
아데토쿤보의 패스 길과 듀렌의 두 번째 공격
- 픽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승리
- 배당
- 1.86
아데토쿤보의 패스 길과 듀렌의 두 번째 공격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승
마이애미 히트의 외곽 슛은 지난 시즌에도 대부분 동료의 패스에서 나왔습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지난 시즌 상대 야투 효율과 어시스트 허용을 낮게 묶었던 팀입니다.
히트는 개막전에서 공격리바운드를 많이 내줬습니다. 피스톤스는 같은 개막 주간에 보스턴을 상대로 두 번째 공격에서 앞섰습니다.
이 선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히트가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 피스톤스 수비를 상대로 높은 점수를 냈다는 점입니다. 아데토쿤보의 돌파가 킥아웃으로 이어지는 날에는 그 흐름이 반복됩니다.
1. 아데토쿤보의 돌파 뒤 킥아웃은 피스톤스 수비에서 다시 막힌다
미네소타는 개막전에서 아데토쿤보에게 도움 수비를 보내면서도 슈터를 비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프리시즌에 나오던 킥아웃 기회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난 시즌 외곽 공격과 수비
| 항목 | 히트 | 피스톤스 |
|---|---|---|
| 어시스트 받은 3점 비율(%) | 92.3 | 86.3 |
| 자력 3점 비율(%) | 7.7 | 13.7 |
| 허용 어시스트 | 27.5 | 23.5 |
| 허용 야투성공률(%) | 46.5 | 44.3 |
히트는 지난 시즌 3점을 대부분 동료의 패스를 받아 던졌습니다. 혼자 만들어 던지는 3점은 리그에서 가장 적은 축에 들었습니다.
피스톤스는 지난 시즌 상대 어시스트를 리그에서 가장 적게 허용했습니다. 이 수치만으로 도움 수비 뒤 로테이션에서 슈터를 놓친 빈도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번에도 외곽 연결을 억제한다면 미네소타가 개막전에서 보인 수비와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히트가 수비가 자리 잡기 전에 트랜지션에서 외곽을 던지면 이 구조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피스톤스는 보스턴전에서 템포를 낮게 끌고 갔습니다. 템포를 어느 팀이 정하느냐가 이 논점이 맞는 범위를 정합니다.
2. 히트 두 빅맨이 엇갈려 뛰는 시간에 피스톤스는 공격 횟수를 더 얻는다
히트는 개막전에서 미네소타에 공격리바운드 17.0개를 내줬습니다.
개막전 출전 시간과 리바운드
| 선수 | 팀 | 출전 시간(분) | 리바운드 |
|---|---|---|---|
| 제일런 듀렌 | 피스톤스 | 28 | 9 |
| 어사르 탐슨 | 피스톤스 | 33.3 | 11 |
| 뱀 아데바요 | 히트 | 30.5 | 7 |
| 야니스 아데토쿤보 | 히트 | 29.8 | 6 |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개막전에서 아데토쿤보와 아데바요의 출전 시간을 대체로 엇갈리게 썼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수비리바운드를 다투는 시간이 그만큼 줄었습니다.
피스톤스는 개막전과 프리시즌 두 경기에서 듀렌과 존 콜린스를 함께 선발로 세웠습니다. 커닝햄의 슛이 빗나가도 두 빅맨과 어사르 탐슨이 공을 다시 따내면 공격 횟수가 늘어납니다. 피스톤스는 보스턴전 세컨드 찬스 득점에서도 앞섰습니다.
히트는 지난 시즌 수비리바운드율에서 리그 상위권이었습니다. 개막전의 공백이 고베어를 상대한 한 경기의 결과라면 이번에는 줄어듭니다. 그래도 아데토쿤보와 아데바요가 골밑 시간을 나눠 맡는 구조는 이번 시즌에 새로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때 기준보다 개막전 장면을 더 무겁게 봤습니다.
체크리스트
히트는 지난 시즌 피스톤스와의 맞대결에서 2승 1패를 거뒀습니다.
지난 시즌 맞대결
| 경기(홈 vs 원정) | 점수 | 점수 차 |
|---|---|---|
| 히트 vs 피스톤스 | 121-110 | 11 |
| 피스톤스 vs 히트 | 112-118 | 6 |
| 히트 vs 피스톤스 | 135-138 | 3 |
히트는 리그 최상위권 수비를 상대로도 세 경기 모두 높은 점수를 냈습니다. 이 기록은 피스톤스 수비가 히트의 패스 공격을 막는다는 첫 번째 논점과 정면으로 부딪칩니다.
그래도 그 세 경기는 아데토쿤보가 히트에 오기 전이었습니다. 이번 히트는 아데토쿤보의 돌파에서 공격을 시작합니다. 개막전에서는 그 돌파 뒤 외곽이 막히는 장면이 이미 나왔습니다. 피스톤스는 그 세 경기 가운데 마이애미 원정 한 경기를 이겼습니다.
타우린 프린스는 출전 가능성 높음으로 올라 있습니다. 프린스가 뛰면 피스톤스 윙 자리에 베테랑이 하나 더 들어옵니다. 못 뛰면 개막전 후반 흐름을 바꾼 자본테 그린이 그 시간을 맡습니다. 어느 쪽이든 리바운드 논점의 중심인 듀렌과 어사르 탐슨의 역할은 바뀌지 않으므로 선택도 그대로 둡니다.
FuturePick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승
개막전과 같은 출전 시간 운용이라면 아데바요와 아데토쿤보가 엇갈려 지키는 히트 골밑은 듀렌과 어사르 탐슨의 공격리바운드를 막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