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픽 분석글경기 프리뷰
밀워키 벅스vs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026년 11월 1일 NBA 밀워키 벅스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프리뷰
밀워키는 히로와 하케스에게 쏠린 득점 부담을 나눌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클리블랜드는 하든의 슛 감각 회복을 이어가면서, 직전 경기에서 드러난 외곽 수비와 리바운드 문제를 줄여야 한다.
자료 기준 10월 31일 (토) 19:31 KST

밀워키 벅스홈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원정
2026년 11월 1일 09:00 · 한국시간
경기 정보
2026년 11월 1일 오전 9시(KST), NBA 정규시즌. 홈팀 밀워키 벅스는 1승 4패·동부 13위, 원정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3승 2패·동부 5위다.

한눈에 비교
| 항목 | 밀워키 벅스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
| 직전 경기 | 휴스턴에 100-132 패 | 애틀랜타에 111-114 패 |
| 주요 결장·복귀 상태 | — | 제일런 타이슨 발목 부상·네이콴 톰린 허리 부상으로 결장, 멜리크 토머스 오른발 통증으로 출전 불투명 |
히로·하케스 다음 득점원이 필요한 밀워키
밀워키는 인디애나전 승리 뒤 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32점 차로 졌다. 타일러 히로가 23점, 하이메 하케스 주니어가 19점을 올렸지만 다른 공격 자원의 지원이 부족했다. 당시 선발로 나선 카일 쿠즈마·마일스 터너·라이언 롤린스의 야투는 세 명 합계 27개 중 6개 성공에 그쳤고, 3점슛은 합계 10개를 모두 놓쳤다.
이번에는 클리블랜드가 애틀랜타에 3점슛 43개 중 17개를 허용했다는 점이 맞물린다. 밀워키로서는 히로와 하케스 외의 선수들이 외곽 기회를 득점으로 바꾸는지가 볼거리다. 클리블랜드가 외곽 수비를 보완하면 밀워키는 수비를 움직이는 패스와 돌파로 슛 공간부터 확보해야 한다.
하든의 반등과 15점 리드를 잃은 공격
클리블랜드는 애틀랜타전에서 제임스 하든이 야투 14개 중 7개를 넣어 이번 시즌 개인 최다인 24점을 기록했다. 도너번 미첼은 22점을 보탰다. 그러나 1쿼터에 잡은 15점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2쿼터 득점은 16점에 머물렀다. 마지막 공격에서는 미첼의 동점 시도 두 차례가 모두 빗나갔다. 하든의 반등과 팀 공격의 지속성은 따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
직전 경기에서 132점을 내준 밀워키에는 두 가드의 득점을 억제하는 일이 우선 과제다. 클리블랜드 역시 하든과 미첼의 개인 득점에 더해 공격이 끊기는 구간을 줄여야 한다.
골밑 마무리와 메릴의 외곽 지원
애틀랜타의 오녜카 오콩우는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29점·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경기 뒤 케니 앳킨슨 감독도 중요한 리바운드를 확보하지 못한 점을 짚었다. 밀워키전에서는 클리블랜드가 수비 뒤 공을 확보해 상대의 추가 슛 기회를 줄이는지가 관전 기준이다.
클리블랜드의 지원 득점에서는 샘 메릴이 눈에 띈다. 애틀랜타전에서 16점을 올렸고 3점슛은 8개 중 4개를 넣었다. 톰린은 허리 부상으로 이탈 중이며, 토머스는 오른발 통증으로 이번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토머스는 미네소타전 NBA 데뷔에서 19분 동안 16점을 기록했다. 그가 빠지면 클리블랜드는 벤치에서 득점을 보탤 선택지가 하나 줄어든다.
이번 경기 판단
현재 근거로는 밀워키의 보조 득점 회복과 클리블랜드의 수비 마무리를 중심으로 볼 경기다. 밀워키 세 선수의 합계 6/27 야투와 클리블랜드의 직전 3점슛 17개 허용이 맞물리는 만큼, 히로·하케스 밖에서 득점이 나오면 홈팀 공격의 선택지가 넓어질 수 있다. 반대로 클리블랜드가 외곽 실점과 추가 슛 기회를 줄이고 하든·메릴의 슛 감각을 이어간다면 밀워키의 반등 여지는 좁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