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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팀버울브스vs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26년 10월 29일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프리뷰
미네소타는 직전 경기에서 47점을 올린 앤서니 에드워즈 없이 득점을 나눠야 한다. 골든스테이트도 첫 승을 이끈 야크셀 렌더보그의 출전이 불투명해, 양 팀의 보조 득점원이 어디까지 역할을 넓힐지가 핵심이다.
자료 기준 10월 28일 (수) 19:41 KST

미네소타 팀버울브스홈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원정
2026년 10월 29일 09:00 · 한국시간
경기 정보
2026년 10월 29일 오전 9시(KST), 타깃 센터에서 열리는 NBA 정규시즌 경기다. 홈팀 미네소타는 정규시즌 3승 1패·서부 6위, 원정팀 골든스테이트는 1승 3패·서부 12위다.

한눈에 비교
| 항목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
| 직전 경기 | 클리블랜드에 연장 125-127 패 | 덴버에 134-114 승 |
| 주요 결장 | 에드워즈·디빈첸조 | 버틀러·무디·포르징기스 |
| 출전 변수·직전 복귀 | 에드워즈 오른쪽 무릎 관리로 결장 | 렌더보그 왼발 염증·통증으로 출전 불투명. 커리·그린·포지엠스키는 직전 경기 복귀 |
미네소타, 47점의 공백을 나눠 맡을 공격
미네소타는 클리블랜드전에서 에드워즈의 47점에도 연장 끝에 두 점 차로 졌다. 에드워즈가 연장 막판 동점 3점슛까지 넣었던 만큼, 이번 공백은 경기 후반 직접 득점으로 흐름을 바꿀 선택지가 줄어든다는 의미도 있다. 돈테 디빈첸조 역시 오른쪽 아킬레스건 수술 후 회복으로 결장한다.
직전 경기에서 제이든 맥대니얼스와 테런스 섀넌 주니어는 각각 14점을 보탰다. 섀넌은 벤치에서 득점했고, 맥대니얼스는 6반칙으로 경기를 마쳤다. 두 선수는 당시 에드워즈를 지원했지만 이번에는 그의 득점 없이 공격을 이어가야 한다. 골든스테이트가 남은 득점원에게 수비를 집중할 경우에도 이들의 공격 참여가 유지되는지, 맥대니얼스가 파울 부담을 줄이는지가 관전 기준이다.
골든스테이트, 첫 승의 중심 렌더보그가 변수
골든스테이트는 덴버를 20점 차로 꺾고 개막 세 경기 패배 뒤 첫 승을 거뒀다. 렌더보그는 31점·12리바운드로 중심에 섰다. 3점슛은 8개 중 1개에 그쳤지만 자유투 13개 중 12개를 넣었다. 외곽슛이 잘 들어가지 않아도 득점을 쌓았다는 점에서, 그의 출전 여부는 커리 이외의 공격 경로를 평가할 때 중요하다.
다만 렌더보그는 왼발 염증과 통증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지미 버틀러와 모지스 무디도 결장하며,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팀 미합류 사유로 빠진다. 렌더보그까지 뛰지 못하면 직전 경기에서 확인한 득점과 리바운드 기여를 다른 선수들이 나눠야 한다. 출전한다면 미네소타는 커리의 외곽 공격과 함께 렌더보그의 득점 관여도 견제해야 한다.
돌아온 커리와 포지엠스키, 외곽 효율의 지속성
피닉스전에 결장했던 스테픈 커리, 드레이먼드 그린, 브랜딘 포지엠스키는 덴버전에 복귀했다. 커리는 경기 전체 야투 8개를 모두 넣어 24점을 기록했고, 그중 21점을 후반에 올렸다. 포지엠스키도 18점을 보탰다. 렌더보그의 상태와 별개로 공격을 이끌 실제 득점 사례가 있다는 점은 골든스테이트의 긍정적인 근거다.
그러나 덴버전 팀 3점슛 44개 중 22개 성공을 이번 경기의 기본값으로 삼기는 어렵다. 미네소타가 외곽 성공률을 낮출 수 있다면 에드워즈의 공백 속에서도 접전을 만들 여지가 생긴다. 반대로 커리와 포지엠스키의 득점이 함께 이어지면 미네소타는 직전 경기 보조 득점만으로 충분한 대응이 가능한지 시험받게 된다.
이번 경기 판단
현재 근거로는 미네소타의 득점 분담을 더 큰 과제로 본다. 직전 47점을 책임진 에드워즈가 빠지는 반면, 골든스테이트에는 직전 경기 합계 42점을 올린 커리와 포지엠스키의 공격 사례가 있다. 따라서 맥대니얼스와 섀넌이 보조 역할을 넘어 공격을 얼마나 이어주는지가 이번 상대를 버틸 기준이다. 다만 렌더보그가 결장하고 골든스테이트의 외곽 효율까지 떨어진다면 공격 선택지의 차이는 좁아질 수 있다. 이는 승패 단정보다 양 팀 공백의 실제 영향을 살피는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