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픽 분석글경기 프리뷰
올랜도 매직vs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올랜도 매직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턴오버와 외곽슛이 가르는 경기
매직은 개막전에서 쏟아진 턴오버를 줄이고 반케로를 페인트존으로 보내려 한다. 팀버울브스는 에드워즈와 라멜로 볼의 개인 공격을 원정에서 다시 시험한다.
자료 기준 10월 23일 (금) 21:45 KST

올랜도 매직홈
93115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원정
올랜도 매직은 개막전 패배 뒤 홈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맞는다. 매직에서는 앤서니 블랙, 조나단 아이작, 노아 펜다, 이자이야 넬슨이 결장한다. 팀버울브스는 라멜로 볼의 데뷔전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꺾고 원정을 이어 간다.

파올로 반케로
파올로 반케로가 턴오버 없이 페인트존에 들어가면 매직은 하프코트에서 팀버울브스 수비를 흔든다. 개막전에서 애틀랜타 호크스 가드들은 풀코트로 압박하며 몸싸움을 걸었다. 매직은 패스를 스틸당하거나 드리블로 밀집 지역에 들어가는 장면을 되풀이했다. 반케로 자신도 팀 턴오버 가운데 여러 개를 범했다.
개막전 주요 선수 기록
| 선수 | 출전 시간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
| 파올로 반케로 · 매직 | 41.2분 | 35 | 7 | 10 |
| 앤서니 에드워즈 · 팀버울브스 | 32.6분 | 45 | 10 | 3 |
| 라멜로 볼 · 팀버울브스 | 28.6분 | 21 | 2 | 6 |
| 루디 고베어 · 팀버울브스 | 33.5분 | 5 | 15 | 1 |
매직 공격은 턴오버 속에서도 반케로에게서 출발했다. 매직은 반케로를 스크리너로 세워 그와 동료의 쉬운 기회를 만들었다. 웬델 카터 주니어는 반케로가 페인트존에 들어가고 동료가 뒤에서 결정하는 것을 팀 방식으로 꼽았다. 매직은 3쿼터에는 호크스를 앞서며 흐름을 되찾았다.
팀버울브스는 히트전에서 끌어낸 턴오버를 득점의 큰 몫으로 바꿨다. 매직이 개막전처럼 공을 잃으면 경기 속도가 오르고 팀버울브스 쪽으로 점수가 쌓인다. 반대로 팀버울브스는 히트전에서 페인트존 실점이 적지 않았다. 반케로가 공을 지키고 림까지 가면 매직은 자유투와 킥아웃으로 점수를 만든다. 블랙 없이 개막전을 치른 매직 선발은 오늘도 그대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공을 운반할 선수가 늘지 않는 만큼 두 근거 가운데 턴오버 쪽을 더 무겁게 본다.

앤서니 에드워즈
앤서니 에드워즈가 스스로 만든 외곽슛을 계속 넣으면 매직의 개막전 수비 약점은 그대로 실점이 된다. 에드워즈는 히트전에서 3점슛 아홉 개를 넣었다. 히트는 외곽 성공률에서 팀버울브스에 크게 밀렸다. 팀버울브스는 어시스트 없이 만든 야투 비율이 리그에서 가장 높았다.
볼은 데뷔전에서 득점과 배급을 함께 맡았다. 크리스 핀치 감독은 볼이 공격적인 득점과 배급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팀버울브스는 히트전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잡았다. 외곽슛이 빗나가도 팀버울브스 공격은 한 번 더 이어진다.
에드워즈의 외곽은 지난 시즌에도 높은 성공률을 냈다. 매직은 개막전에서 상대 외곽슛을 높은 성공률로 내줬다. 반케로를 뺀 매직 선발은 모두 파울을 많이 안고 경기를 마쳤다. 팀버울브스 전체의 개막전 외곽 성공률은 한 경기에서 나와 그대로 이어진다고 보기 어렵다. 그래도 에드워즈 개인의 슛은 더 긴 기간의 기록이 받치므로 이 반론보다 무겁게 본다. 에드워즈의 외곽이 식고 매직이 반칙 없이 수비 리바운드를 지키면 두 팀 점수는 내려간다.

빈자리를 누가 메우나
매직에서 앤서니 블랙이 빠진 가드 시간은 제이스 리처드슨이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리처드슨은 전임 감독 때와 달리 개막전 로테이션에 들어왔다. 팀버울브스에서는 단테 디빈첸조가 빠진 벤치 가드 자리를 아요 도순무가 채웠다. 도순무는 히트전에서 벤치로 나와 29분을 뛰었다.


경기 전 확인할 것
팀버울브스가 백코트부터 압박을 거는지, 매직이 전반 턴오버를 줄이는지를 먼저 본다. 에드워즈의 외곽슛이 볼의 패스에서 나오는지, 혼자 만든 공격에서 나오는지도 해석을 바꾼다. 카터가 이른 시간에 파울을 안는지 보면 고베어와의 리바운드 싸움을 미리 읽는다.
프로픽스터
플랫폼 발행 5픽
턴오버와 리바운드, 공격 기회를 누가 더 가져가나
- 픽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1.5
- 배당
- 1.87
턴오버와 리바운드, 공격 기회를 누가 더 가져가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1.5 핸디캡
블랙이 빠진 올랜도 매직은 개막전에서 가드진이 압박에 밀려 공을 자주 잃었습니다. 팀버울브스는 같은 날 히트전에서 상대 턴오버를 끌어내 득점의 큰 몫으로 바꿨습니다.
여기에 고베어의 공격 리바운드가 붙으면 팀버울브스는 매직보다 슛을 더 많이 던집니다. 이 선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반케로가 페인트존에서 반칙을 끌어내 자유투로 손해를 메우는 흐름입니다.
1. 블랙 없는 매직 가드진은 팀버울브스의 스틸 앞에서 다시 흔들린다
이번 시즌 첫 경기 턴오버 지표
| 지표 | 매직 | 팀버울브스 |
|---|---|---|
| 턴오버(경기당) | 20.0 | 16.0 |
| 턴오버율 | 18.3 | 15.2 |
| 상대 턴오버 유도(경기당) | 17.0 | 19.0 |
| 스틸(경기당) | 10.0 | 11.0 |
| 득점 중 턴오버 후 득점 비중 | 14.4% | 23.7% |
| 상대 턴오버 후 실점(경기당) | 24.0 | 17.0 |
개막전 매직을 흔든 것은 호크스의 길이였습니다. 볼·쿠밍가·맥다니엘스·고베어는 모두 매직 가드 석스와 리처드슨보다 큽니다. 쿠밍가는 히트전에서 스틸 4.0개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시즌 팀버울브스의 상대 턴오버 유도는 리그 중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논점은 팀버울브스의 압박보다 블랙이 빠진 매직의 볼 운반에 더 기댑니다. 매직이 전반 턴오버를 개막전보다 크게 줄이면 이 근거는 힘을 잃습니다.
2. 카터가 파울을 안으면 고베어가 공격 기회를 더한다
팀버울브스는 히트전에서 공격 리바운드 17.0개를 잡았습니다. 반대로 히트에는 공격 리바운드를 거의 내주지 않았습니다.
개막전 골밑 주요 선수
| 선수 | 출전 시간 | 리바운드 |
|---|---|---|
| 루디 고베어 · 팀버울브스 | 33.5분 | 15 |
| 제이든 맥다니엘스 · 팀버울브스 | 28.7분 | 8 |
| 웬델 카터 주니어 · 매직 | 30.9분 | 7 |
| 파올로 반케로 · 매직 | 41.2분 | 7 |
| 고가 비타제 · 매직 | 12분 | 미정 |
| 니콜라 부세비치 · 매직 | 5분 | 미정 |
반케로를 뺀 매직 선발 전원이 파울을 많이 안은 채 개막전을 마쳤습니다. 바그너는 전반 파울 트러블로 출전이 제한됐습니다. 카터가 벤치로 물러나면 고베어를 상대할 시간은 개막전 출전이 적었던 비타제와 부세비치에게 넘어갑니다.
지난 시즌 매직의 수비 리바운드율은 리그 상위권이었습니다. 스위니 감독도 수직으로 뛰어 슛을 견제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카터가 반칙 없이 버티면 이 논점은 작아지므로 첫 번째 논점보다 낮게 봅니다.
3. 매직의 킥아웃 3점은 팀버울브스의 외곽 수비를 넘기 어렵다
매직은 개막전 3점 성공률 32.5%에 그쳤습니다. 4쿼터에 3점이 거의 들어가지 않은 것이 뼈아팠습니다.
지난 시즌 외곽 지표
| 지표 | 매직 공격 | 팀버울브스 허용 |
|---|---|---|
| 3점 시도(경기당) | 34.1(22위) | 34.0(2위) |
| 3점 성공(경기당) | 11.7(24위) | 12.1(1위) |
| 3점 성공률 | 34.3%(27위) | 35.5%(13위) |
| 스팟업 공격 1회당 득점 | 1.00(25위) | — |
카터는 반케로가 페인트존에 들어가고 동료가 뒤에서 결정하는 것을 팀 방식으로 꼽았습니다. 그 결정의 끝은 외곽에서 기다리는 슈터입니다. 팀버울브스는 성공률보다 3점 시도 자체를 묶는 수비로 그 패스 길을 좁혔습니다.
지난 시즌 팀버울브스 가드진에는 전 경기에 나선 디빈첸조가 있었습니다. 그는 아킬레스건 수술로 이번에 결장합니다. 매직 슈터들이 이 빈자리를 파고들면 표의 차이는 줄어듭니다.
체크리스트
반케로가 페인트존에서 반칙을 끌어내면 매직은 턴오버 손해를 자유투로 메웁니다.
매직은 개막전 자유투 시도가 리그 상위였습니다. 팀버울브스는 히트전에서 반칙과 페인트존 실점이 적지 않았습니다.
팀버울브스 자신의 자유투가 개막전처럼 흔들리면 점수 차는 줄어듭니다. 지난 시즌 맞대결 2승은 블랙이 가드 시간을 많이 맡던 시즌에 나왔습니다.
그래도 자유투는 공격이 페인트존까지 살아남아야 나옵니다. 턴오버는 그 전에 공격을 끝내므로 첫 번째 논점을 이 반론보다 무겁게 봅니다.
FuturePick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1.5 핸디캡
블랙이 이번에도 결장해 매직은 개막전 가드 구성 그대로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구성이 팀버울브스의 압박 앞에서 공을 지키는지가 점수 차를 정합니다.
플랫폼 발행 10픽
블랙이 빠진 매직 가드진과 양 팀 벤치 시간을 따져 본 경기
- 픽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승리
- 배당
- 1.79
블랙이 빠진 매직 가드진과 양 팀 벤치 시간을 따져 본 경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승리
올랜도 매직은 앤서니 블랙 없이 다시 공을 운반합니다. 개막전 턴오버를 만든 가드 구성이 그대로 팀버울브스의 스틸과 만납니다.
이 픽에서 가장 큰 위험은 매직의 자유투입니다. 반케로가 돌파로 파울을 얻어 내면 턴오버 손해를 점수로 메웁니다.
1. 매직의 턴오버는 팀버울브스 스틸과 정면으로 부딪칩니다
매직은 개막전 전반에만 턴오버 13개를 범했습니다. 호크스 백코트가 볼 압박을 높이자 공격 흐름이 끊겼습니다.
| 개막전 기록 | 매직 | 팀버울브스 |
|---|---|---|
| 턴오버율 | 18.3 | 15.2 |
| 상대 턴오버 유도 | 17.0 | 19.0 |
| 스틸 | 10.0 | 11.0 |
| 턴오버 뒤 실점 | 24.0 | 17.0 |
| 득점 가운데 턴오버 뒤 득점 비중 | 14.4% | 23.7% |
블랙은 오른쪽 발목 염좌로 이번 경기도 결장합니다. 매직은 개막전과 같은 가드 구성으로 공을 운반합니다. 조나단 쿠밍가는 히트전 스틸로 리그 상위에 올랐습니다.
매직은 지난 시즌 턴오버가 적은 편이었습니다. 개막전 턴오버가 호크스의 풀코트 압박에서 나왔다면 이번에는 줄어듭니다. 그래도 운반을 나눌 블랙이 없어 이 반론보다 턴오버 쪽을 무겁게 봅니다.
2. 파울과 결장이 겹치면 매직 벤치가 시간을 버티지 못합니다
반케로를 제외한 매직 선발 전원이 개막전에서 파울 4개씩을 안았습니다. 프란츠 바그너는 전반 파울 트러블로 출전이 제한됐습니다.
| 선수 | 역할 | 개막전 출전 시간 | 득점 |
|---|---|---|---|
| 파올로 반케로 · 매직 | 선발 포워드 | 41.2분 | 35 |
| 제이스 리처드슨 · 매직 | 벤치 가드 | 14.4분 | 2 |
| Jamal Cain · 매직 | 벤치 포워드 | 13.9분 | 0 |
| 아요 도순무 · 팀버울브스 | 벤치 가드 | 29분 | 16 |
| 테런스 섀넌 주니어 · 팀버울브스 | 벤치 윙 | 19.7분 | 10 |
매직은 블랙과 아이작, 펜다, 넬슨 없이 벤치를 꾸립니다. 선발이 파울로 앉으면 그 시간은 리처드슨과 Jamal Cain이 받습니다. 개막전에서 그 시간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팀버울브스는 디빈첸조가 빠진 자리를 도순무가 선발급 시간으로 메웠습니다. 매직 선발이 벤치로 물러나는 시간마다 벤치 득점 차가 쌓입니다.
트리스탄 다 실바는 개막전 벤치에서 나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습니다. 그의 출전 시간이 늘면 매직 벤치의 손해는 줄어듭니다.
3. 카터가 앉는 시간에 고베어의 공격 리바운드가 살아납니다
루디 고베어는 히트전에서 리바운드 15개를 잡았습니다. 웬델 카터 주니어도 개막전에서 파울에 몰린 매직 선발입니다.
| 개막전 기록 | 매직 | 팀버울브스 |
|---|---|---|
| 공격 리바운드율 | 30.6 | 40.0 |
| 수비 리바운드율 | 69.4 | 82.6 |
| 세컨드 찬스 실점 | 12.0 | 6.0 |
카터가 파울로 앉으면 매직 골밑은 부세비치와 비타제가 맡습니다. 팀버울브스는 빗나간 슛 뒤에도 공격을 한 번 더 가져가는 경기를 했습니다.
지난 시즌 매직은 수비 리바운드율 상위권 팀이었습니다. 히트전의 리바운드 차가 상대를 탄 기록일 수 있어 이 논점은 카터가 앉는 시간으로 좁혀 봅니다.
체크리스트
반케로가 돌파로 자유투를 얻어 내면 매직은 턴오버 손해를 메웁니다.
| 개막전 기록 | 매직 | 팀버울브스 |
|---|---|---|
| 자유투 시도 | 39.0 | 29.0 |
| 허용 자유투 시도 | 36.0 | 26.0 |
| 자유투 성공률 | 76.9 | 62.1 |
| 상대 페인트존 득점 허용 | 60.0 | 54.0 |
팀버울브스는 지난 시즌에도 상대에게 자유투를 많이 내줬습니다. 자유투 성공률이 낮은 팀버울브스는 같은 반칙 싸움에서 점수를 덜 챙깁니다.
지난 시즌 맞대결은 두 번 모두 매직이 이겼습니다. 라멜로 볼은 이번 시즌에야 팀버울브스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반케로는 개막전에서 자유투를 얻는 동안 턴오버도 함께 범했습니다. 그래서 자유투 반론보다 매직의 공 관리를 더 높게 평가했습니다.
FuturePick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승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승리를 골랐습니다. 블랙이 빠진 매직 가드진은 개막전 턴오버를 낳은 구성을 그대로 안고 스틸이 많은 팀버울브스 앞선을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