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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킹스vs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사보니스가 벤치에 앉는 시간이 변수인 경기
새크라멘토 킹스는 시몬스와 센터진이 빠진 채 시즌 첫 홈경기를 치른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릴라드·모란트 체제로 첫 원정에 나선다.
자료 기준 10월 24일 (토) 00:21 KST

새크라멘토 킹스홈
120128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원정
새크라멘토 킹스는 벤 시몬스에 이어 센터 막심 레이노와 딜런 카드웰까지 빠진 채 시즌 첫 홈경기를 치른다. 개막전을 발목 통증으로 쉰 말릭 몽크는 이번 경기 출전 가능성이 높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셰이든 샤프 없이 시즌 첫 원정에 나선다.

예상 선발
양 팀 예상 선발(직전 정규시즌 경기 선발과 부상표 기준)
| 자리 | 킹스 | 트레일블레이저스 |
|---|---|---|
| G | 다리우스 에이컵 주니어 | 데미안 릴라드 |
| G | 잭 라빈 | 자 모란트 |
| F | 디안드레 헌터 | 데니 아브디야 |
| F | 키건 머레이 | 투마니 카마라 |
| C | 도만타스 사보니스 | 도노반 클링언 |
킹스 센터 자리
백업 센터 둘이 빠진 킹스는 사보니스가 벤치에 앉는 시간마다 골밑 높이에서 밀린다. 개막전에는 사보니스가 주전 센터를 맡았다. 사보니스는 그 경기에서 34분을 뛰었다. 나머지 시간 골밑은 아치우와 같은 포워드가 맡을 것으로 본다.
킹스 가드 자리
킹스는 프리시즌에 시몬스가 섰던 선발 자리를 개막전에 포워드 헌터로 채웠다. 시몬스는 프리시즌 샌안토니오전에 선발로 25분을 뛰었다. 몽크가 뛰면 개막전 벤치 가드들의 출전 시간이 줄어든다. 몽크가 못 뛰면 킹스는 개막전 벤치 구성을 그대로 들고 나온다.
트레일블레이저스 윙 자리
샤프가 빠진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윙 시간을 가드 자원으로 메운다. 개막전 벤치에서는 시소코가 가장 많은 25분을 받았다. 주전 가드들은 대승 속에 마지막 쿼터를 쉬었다. 접전이 되면 그 벤치 시간은 주전과 할러데이 쪽으로 옮겨 갈 것으로 본다.

사보니스와 클링언의 리바운드 싸움
사보니스가 쉬는 구간에 공격 리바운드를 내주면 킹스의 센터 공백은 실점으로 바뀐다. 트레일블레이저스는 개막전 공격 리바운드 16개를 잡았다. 그 경기에서 클링언 뒤로 로버트 윌리엄스 3세와 양한센이 벤치 센터로 나섰다.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사보니스가 쉬는 구간을 공격 리바운드로 늘린 공격 횟수로 바꾸면 점수 차를 벌린다.
지난 시즌 킹스는 사보니스의 출전 경기가 적은 가운데 수비 리바운드에서 리그 하위권에 머물렀다. 사보니스는 개막전에서 새크라멘토 시대 개막전 최다 리바운드 기록을 새로 썼다. 킹스의 개막전 수비 리바운드율도 리그 상위권에 들었다. 그래도 사보니스가 쉬는 구간을 메울 센터가 킹스에 없다는 점을 더 무겁게 본다. 킹스는 사보니스가 뛰는 시간에 수비 리바운드로 공격권을 끝내야 접전으로 간다.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외곽슛과 킹스의 전환 수비
킹스가 전환 수비에서 다시 무너지면 외곽슛을 많이 던지는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열린 슛을 내준다. 킹스는 개막전에 클리퍼스에 속공으로 27점을 내줬다. 크리스티 감독은 자유투 실패를 전환 수비 문제와 연결했다. 트레일블레이저스는 개막전에 3점 시도가 리그 상위권이었다.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외곽슛이 들어가고 킹스가 속공 실점을 이어 가면 경기 전체 득점이 늘어날 수 있다.
지난 시즌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 성공률은 리그 하위권이었다. 그 시즌 릴라드는 부상으로 뛰지 못했고 모란트는 다른 팀에 있었다. 외곽슛 시도는 새 가드진에서도 이어진다고 본다. 개막전 성공률은 표본이 작아 그대로 믿지 않는다. 킹스가 사보니스를 거치는 하프코트 공격으로 속도를 낮추고 자유투 난조까지 이어지면 점수는 낮게 묶인다.




경기 전 확인할 것
사보니스가 벤치로 갈 때 킹스가 어떤 포워드를 골밑에 세우는지 본다. 그 구간에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클링언이나 로버트 윌리엄스 3세를 코트에 두면 리바운드 싸움이 트레일블레이저스 쪽으로 기운다. 첫 쿼터 킹스의 속공 실점이 개막전처럼 쌓이는지가 득점 흐름을 가른다.
프로픽스터
플랫폼 발행 11픽
사보니스가 쉬는 시간, 그리고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
- 픽
- 새크라멘토 킹스 +10.5
- 배당
- 1.91
사보니스가 쉬는 시간, 그리고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
킹스 +10.5 핸디캡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개막전 템포가 느렸고 패스로 만든 야투 비중이 높았습니다. 새크라멘토 킹스가 클리퍼스전에서 무너진 속공 수비 구간을 덜 건드립니다.
킹스는 개막전에서 높은 수비 리바운드율을 기록했고 사보니스가 18리바운드를 보탰습니다. 핸디캡에서 가장 큰 위험은 킹스 골밑 공격이 트레일블레이저스 센터진에 막혀 득점이 멈추는 경기입니다.
1.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느린 공격은 킹스의 속공 실점을 키우지 않습니다
킹스가 개막전에 내준 121점에는 속공 실점이 크게 섞여 있었습니다. 두 팀의 속도는 반대 방향을 가리킵니다.
| 개막전 기록 | 킹스 | 트레일블레이저스 |
|---|---|---|
| 경기 템포 | 104.5 (9위) | 97.0 (27위) |
| 속공 득점 비중 | 18.8% (7위) | 15.3% (14위) |
| 상대 속공 득점 허용 | 27.0점 (24위) | 10.0점 (5위) |
| 3점 시도 비중 | 32.9% (25위) | 50.0% (3위) |
킹스의 실점은 상대가 달릴 때 불어났습니다. 그 속공 실점은 대부분 전반에 몰렸습니다.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속도 대신 패스로 슛을 만들었습니다. 개막전 야투 대부분이 어시스트를 받은 슛이었습니다.
개막전 템포는 릴라드와 모란트가 4쿼터를 쉰 대승에서 나왔습니다. 접전이 되면 두 가드가 더 오래 뛰며 공격 횟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2. 트레일블레이저스의 턴오버가 킹스에 달리는 득점을 줍니다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대승을 거둔 개막전에서도 턴오버를 킹스와 같은 수만큼 기록했습니다. 두 팀의 턴오버 기록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 개막전 기록 | 킹스 | 트레일블레이저스 |
|---|---|---|
| 턴오버율 | 16.2 (15위) | 17.3 (21위) |
| 스틸 | 10.0개 (11위) | 12.0개 (4위) |
| 턴오버 후 득점 비중 | 24.0% (4위) | 19.4% (8위) |
| 상대 턴오버 후 득점 허용 | 21.0점 (17위) | 11.0점 (2위) |
킹스는 하프코트에서 막힐 때 상대 턴오버에서 점수를 냈습니다. 트레일블레이저스는 공격 횟수에 비해 턴오버가 많은 팀으로 개막전을 마쳤습니다.
반대로 트레일블레이저스도 스틸이 많았습니다. 에이컵 주니어는 신인으로 개막전 35분을 뛰었습니다.
킹스 공 운반이 흔들리면 이 구간은 트레일블레이저스 쪽으로 기웁니다. 그래도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수비 기록은 피닉스 선즈 한 경기에서 나와 크기를 그대로 믿지 않았습니다.
3. 사보니스가 뛰는 시간에는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두 번째 공격이 끊깁니다
사보니스는 개막전에서 새크라멘토 시대 개막전 최다 리바운드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골밑 높이는 출전 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 선수 | 팀 | 키 | 개막전 출전 | 개막전 리바운드 |
|---|---|---|---|---|
| 사보니스 | 킹스 | 208cm | 34분 | 18개 |
| 아치우와 | 킹스 | 203cm | 29분 | 5개 |
| 클링언 | 트레일블레이저스 | 218cm | 21분 | 7개 |
| 아브디야 | 트레일블레이저스 | 203cm | 23분 | 10개 |
| 로버트 윌리엄스 3세 | 트레일블레이저스 | 206cm | 15분 | 미정 |
킹스의 개막전 팀 수비 리바운드율은 높았습니다. 다만 이 수치가 사보니스 출전 구간만의 기록은 아닙니다. 클리퍼스전 세컨드 찬스 실점은 속공 실점보다 훨씬 적었습니다.
그 경기 점수 차는 리바운드가 아니라 달리는 공격과 턴오버에서 벌어졌습니다. 사보니스가 개막전만큼 뛰면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슛 한 번으로 공격을 끝내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남은 위험은 사보니스가 쉬는 시간입니다. 센터 레이노와 카드웰은 모두 결장합니다.
그 시간에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윌리엄스 3세나 양한센을 세우면 공격 리바운드가 쌓입니다. 트레일블레이저스는 개막전 공격 리바운드율에서 리그 1위였습니다.
체크리스트
킹스 골밑 공격이 트레일블레이저스 센터진에 막히면 득점이 멈춰 점수 차는 기준점을 넘어섭니다.
킹스는 개막전 자유투 성공률에서 리그 28위였습니다. 슛 대부분을 2점으로 던졌습니다.
트레일블레이저스는 클링언 뒤로 로버트 윌리엄스 3세와 양한센까지 센터를 돌립니다.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이 개막전처럼 들어가면 속공 없이도 점수 차가 벌어집니다.
그래도 킹스를 크게 무너뜨린 것은 달리는 상대였습니다. 트레일블레이저스의 개막전 템포가 느렸다는 점에서, 이번에는 속공 피해가 줄어들 가능성을 더 높게 봤습니다.
몽크는 출전 가능성이 높습니다. 몽크가 뛰면 킹스 벤치에 바깥 득점원이 생겨 라빈이 쉬는 시간에도 점수 차를 붙잡습니다. 몽크가 못 뛰면 킹스는 개막전 벤치 가드 구성으로 나서고 이 핸디캡의 여유는 줄어듭니다.
FuturePick : 새크라멘토 킹스 +10.5 핸디캡
킹스 +10.5
킹스를 크게 무너뜨린 속공을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주된 공격 방식으로 쓰지 않습니다.
플랫폼 발행 8픽
새크라멘토 킹스 골밑 공백,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첫 원정에서 드러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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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 232.5
-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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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킹스 골밑 공백,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첫 원정에서 드러날까
232.5 언더
새크라멘토 킹스는 개막전 공격효율이 리그 하위권이었습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개막전에서 속공보다 3점 득점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사보니스가 쉬는 시간의 공격 리바운드가 언더를 가장 크게 위협합니다. 트레일블레이저스가 그 구간에 공격 횟수를 늘리면 합계가 기준점 위로 올라갑니다.
1. 킹스 공격은 3점과 자유투에서 점수를 잃습니다
킹스는 개막전 클리퍼스 원정에서 한 번도 앞서지 못했습니다. 크리스티 감독은 추격 뒤 흐름을 이어 갈 볼 움직임이 부족했다고 말했습니다.
킹스 공격 — 개막전과 지난 시즌
| 항목 | 개막전 | 지난 시즌 |
|---|---|---|
| 득점 | 96.0 (26위) | 111.0 (28위) |
| 공격효율 | 91.4 (26위) | 110.6 (26위) |
| 3점 시도 | 28.0 (26위) | 30.2 (30위) |
| 3점 성공률 | 28.6% (21위) | 34.0% (29위) |
| 자유투 성공률 | 57.1% (28위) | 77.2% (21위) |
킹스는 두 시즌 모두 3점을 가장 적게 던지는 쪽에 섰습니다. 개막전에는 자유투까지 흔들려 얻어 낸 파울도 점수로 덜 바뀌었습니다.
몽크는 발목 통증을 털고 출전 가능성이 높습니다. 몽크가 뛰면 벤치 가드 득점이 늘어 킹스 득점이 조금 오릅니다. 몽크가 못 뛰면 개막전 벤치 구성이 그대로 남습니다.
지난 시즌 킹스는 홈에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두 번 모두 110점 이하로 묶였습니다. 두 경기 가운데 합계가 높았던 경기도 이번 기준점 아래였습니다.
2. 트레일블레이저스는 개막전에서 3점 득점 비중이 높았습니다
트레일블레이저스는 개막전 1쿼터에 선즈를 크게 앞서며 일찍 흐름을 잡았습니다. 그 뒤로는 주전 가드 두 명의 출전 시간을 나눠 썼습니다.
개막전 템포와 득점 경로
| 항목 | 킹스 | 트레일블레이저스 |
|---|---|---|
| 경기템포 | 104.5 (9위) | 97.0 (27위) |
| 속공 득점 비중 | 18.8% (7위) | 15.3% (14위) |
| 3점 득점 비중 | 25.0% (20위) | 46.0% (2위) |
| 어시스트받은 야투 비율 | 61.1% (17위) | 71.1% (4위) |
| 상대 속공 허용 | 27.0 (24위) | 10.0 (5위) |
킹스의 속공 실점은 계속 달린 클리퍼스를 상대로 쌓였습니다. 트레일블레이저스는 개막전에서 패스를 받은 야투와 3점 득점 비중이 높았습니다. 이 기록만으로 하프코트 공격 비중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킹스 수비가 흔들려도 이 조합은 경기 속도를 크게 끌어올리지 않습니다.
노리 감독은 개막전 4쿼터에 릴라드와 모란트를 모두 쉬게 했습니다. 릴라드도 출전 시간을 줄이는 쪽의 이점을 말한 바 있습니다. 앞서는 경기라면 마지막 쿼터 득점은 주전 가드가 아니라 벤치가 맡습니다.
3. 사보니스 뒤의 킹스 골밑은 두 번째 공격을 만들지 못합니다
킹스는 레이노와 카드웰이 모두 결장해 사보니스를 받칠 백업 센터가 부족합니다. 사보니스가 빠지는 시간의 골밑은 아치우와 같은 포워드가 맡습니다.
골밑 자원 개막전 출전 시간
| 팀 | 선수 | 역할(예상) | 키(cm) | 개막전 출전(분) |
|---|---|---|---|---|
| 킹스 | 도만타스 사보니스 | C | 208 | 34 |
| 킹스 | 프레셔스 아치우와 | F | 203 | 29 |
| 트레일블레이저스 | 도노반 클링언 | C | 218 | 21 |
| 트레일블레이저스 | 로버트 윌리엄스 3세 | C-F | 206 | 15 |
| 트레일블레이저스 | 양한센 | C | 216 | 12 |
트레일블레이저스는 개막전 수비 리바운드가 리그 1위였습니다. 킹스는 개막전 공격 리바운드율이 리그 하위권이었습니다.
트레일블레이저스는 개막전에서 세 센터를 기용하며 골밑 자원을 나눠 썼습니다. 킹스의 빗나간 슛은 공격권 하나로 끝나는 일이 많아집니다.
체크리스트
사보니스가 쉬는 시간에 트레일블레이저스가 공격 리바운드를 쌓으면 합계는 기준점을 넘습니다.
킹스의 지난 시즌 수비 리바운드는 리그 하위권이었습니다. 트레일블레이저스는 개막전 공격 리바운드율이 리그 1위였습니다.
다만 사보니스는 개막전에 리바운드를 몰아 잡으며 구단 개막전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킹스의 개막전 수비 리바운드율도 리그 상위권이었습니다.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지난 시즌 3점 성공률은 리그 하위권이었습니다. 그 시즌 릴라드는 부상으로 뛰지 못했고 모란트는 다른 팀에 있었습니다. 새 가드진의 3점이 개막전처럼 들어가면 트레일블레이저스 득점만으로 합계가 크게 오릅니다.
이 위험은 사보니스가 벤치에 앉는 구간과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 감각에 달려 있습니다. 두 시즌 내내 이어진 킹스 공격의 낮은 효율을 더 무겁게 봤습니다.
FuturePick : 232.5점 언더
지난 시즌 킹스는 3점 시도가 리그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백업 센터 공백으로 추가 공격 기회를 얻기 어려운 점을 기준점 아래의 가장 센 이유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