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픽 분석글경기 프리뷰
워싱턴 위저즈vs토론토 랩터스
워싱턴 위저즈 vs 토론토 랩터스, 랩터스의 압박과 데이비스의 골밑
개막전의 기세를 안은 두 팀이 워싱턴에서 만난다. 랩터스의 압박이 영의 공을 빼앗는지, 데이비스가 골밑에서 파울을 끌어내는지가 흐름을 가른다.
자료 기준 10월 23일 (금) 22:06 KST

워싱턴 위저즈홈
102112
토론토 랩터스원정
워싱턴 위저즈와 토론토 랩터스는 나란히 개막전을 이기고 워싱턴에서 만난다. 위저즈는 발목을 다친 신인 AJ 디반사 없이 이번 경기에도 나선다. 위저즈는 현지 토요일 시카고 원정이 이어져 연전의 첫 경기를 치른다.
영이 트랩을 패스로 넘기면
트레이 영이 랩터스의 압박을 패스로 넘기면 랩터스는 가장 쉬운 득점 경로를 잃는다. 랩터스는 불스전에서 스틸로 공을 빼앗은 뒤 곧장 달렸다. 다르코 라야코비치 감독은 상대를 편한 상태와 세트, 플랜 A에서 끌어내고 싶다고 말했다. 주전 포인트가드 이매뉴얼 퀴클리는 불스의 올스타 노먼 파월 수비를 맡았다.
| 이번 시즌 경기당 | 위저즈 | 랩터스 |
|---|---|---|
| 스틸 | 11.0 | 15.0 |
| 상대 턴오버 | 16.0 | 27.0 |
| 턴오버 | 13.0 | 11.0 |
| 내준 스틸 | 5.0 | 6.0 |
영은 개막전에서 슛이 흔들렸지만 어시스트로 기회를 만들었다. 위저즈는 벅스에게 스틸을 거의 내주지 않았다. 다만 영은 강한 볼 압박과 트랩에 턴오버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여 왔다. 벅스는 랩터스만큼 공을 노리는 수비를 보여 주지 않았기에 한 경기 공 관리보다 이 경향을 더 무겁게 본다.
랩터스는 개막전에서 바로 그 압박으로 불스의 턴오버를 쏟아냈다. 영이 트랩을 넘기면 위저즈는 데이비스에게 공을 넣을 시간을 번다. 영이 공을 잃으면 경기는 랩터스의 속공 속도로 빨라지고 득점도 함께 늘어난다.

데이비스가 골밑에서 파울을 끌어내면
앤서니 데이비스가 골밑에서 파울을 끌어내면 위저즈는 3점슛이 식어도 점수를 쌓는다. 데이비스는 개막전에서 34점을 올렸다. 위저즈는 그 경기에서 3점슛 없이 대부분의 득점을 올렸다.
펠릭스 옥파라는 질병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옥파라가 뛰면 골밑 교대 선택지가 하나 는다. 그는 개막전 명단에 있었지만 뛰지 않았다. 못 뛰면 개막전처럼 알렉스 사르와 디안드레 에이튼이 골밑을 나눠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랩터스는 이번 시즌 경기당 자유투 시도 47.0개를 내줬다. 불스전에서 스틸을 쌓는 동안 파울도 함께 쌓았다. 위저즈는 벅스전 자유투에서 크게 앞섰다. 자유투가 쌓이면 시계가 자주 멈추고 랩터스의 속공 기회는 준다.
반대로 위저즈 3점이 개막전처럼 식으면 랩터스는 데이비스에게 도움 수비를 마음 놓고 보낸다. 랩터스가 데이비스의 볼 받기부터 불편하게 만들면 자유투도 나오지 않는다. 위저즈는 개막전에서 3점이 식은 채로도 자유투로 경기를 풀었다. 그래서 도움 수비가 몰려도 데이비스의 파울 유도가 먼저 작동할 것으로 본다.

레너드가 수비를 끌어당기면
카와이 레너드가 하프코트에서 수비를 끌어당기면 랩터스는 속공이 막혀도 외곽 기회를 만든다. 레너드는 불스전에서 효율이 높지 않았지만 동료들의 기회를 만들었다. 랩터스는 개막전 3점슛을 모두 어시스트로 넣었다.
위저즈는 벅스전에서 3점 라인 수비에 애를 먹었다. 로테이션이 느렸다는 평가도 받았다. 레너드에게 도움 수비가 붙은 뒤 나가는 패스는 이 느린 로테이션을 겨눈다.
랩터스는 지난 시즌 하프코트 공격이 대체로 약했다. 레너드는 불스전에서 약 24분을 뛰었다. 그는 경기 체력을 서서히 끌어올리는 데 대해 "위대함은 서두를 수 없다"고 말했다.
레너드가 벤치에 있는 시간에 위저즈가 속공을 막으면 랩터스 하프코트는 다시 약점을 드러낸다. 여기에 위저즈 3점까지 식으면 두 팀 득점은 함께 낮아진다. 반대로 위저즈 로테이션이 개막전처럼 느리면 랩터스 외곽이 터지고 득점은 늘어난다.



경기 전 확인할 것
경기 초반 영이 하프라인을 넘을 때 랩터스가 트랩을 붙이는지, 영이 그 트랩을 패스로 넘기는지 본다. 랩터스 빅맨이 전반에 파울을 쌓으면 데이비스의 골밑 공략이 힘을 얻는다. 레너드가 벤치에 앉은 시간의 랩터스 하프코트 득점이 이 경기의 득점 규모를 가늠하게 한다.
프로픽스터
플랫폼 발행 12픽
연전 첫날의 워싱턴, 토론토의 압박을 맞는 방식
- 픽
- 오버 235.5
- 배당
- 1.85
연전 첫날의 워싱턴, 토론토의 압박을 맞는 방식
기준점 235.5 오버
토론토 랩터스의 압박은 스틸과 함께 파울도 쌓습니다. 워싱턴 위저즈는 그 파울을 자유투로 바꾸는 팀입니다.
오버에서 가장 큰 위험은 랩터스가 개막전 수비를 그대로 옮겨 오는 경우입니다. 그때 위저즈 3점이 또 식으면 위저즈 득점은 자유투에만 기대게 됩니다.
1. 랩터스의 파울은 위저즈 골밑 공략에 점수를 보탭니다
| 개막전 기록 | 위저즈 | 랩터스 |
|---|---|---|
| 자유투 시도 | 41.0 | 46.0 |
| 파울 | 23.0 | 29.0 |
| 내준 자유투 시도 | 23.0 | 47.0 |
| 자유투 득점 비중(%) | 25.0 | 27.4 |
| 페인트존 득점 비중(%) | 54.7 | 44.4 |
위저즈의 자유투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골밑에서 버틴 장면에서 나왔습니다. 위저즈는 벅스전에서 외곽이 식은 채로도 골밑과 자유투로 점수를 쌓았습니다.
랩터스는 불스전 압박의 대가로 파울을 많이 남겼습니다. 이번 경기 랩터스 골밑에는 네이트 비틀이 결장하고, 야콥 퍼들과 트레이스 잭슨데이비스가 데이비스를 맡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자유투가 쌓이면 시계가 멈추고 랩터스의 속공 기회는 줄어듭니다. 다만 보너스 상황의 자유투는 공격 한 번당 득점을 끌어올립니다. 랩터스가 데이비스의 볼 받기부터 막고 불필요한 도움 수비를 줄이면 이 경로는 좁아집니다.
2. 지난 시즌 맞대결은 모두 기준점 위에서 끝났습니다
| 지난 시즌 맞대결(경기 순서대로) | 점수 | 합계 |
|---|---|---|
| 랩터스 vs 위저즈 | 140-110 | 250 |
| 위저즈 vs 랩터스 | 138-117 | 255 |
| 위저즈 vs 랩터스 | 125-134 | 259 |
지난 시즌 랩터스는 리그 상위권 수비를 가진 팀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위저즈전에서는 평소보다 많은 점수를 내줬습니다.
위저즈 수비의 약점은 이번 시즌에도 이어집니다. 위저즈는 벅스전에서 3점 라인 수비에 애를 먹었고 로테이션도 느렸습니다. 장신 윙 AJ 디반사는 이번 경기에도 결장합니다.
지금 위저즈는 데이비스와 트레이 영을 중심으로 새로 짠 팀입니다. 개막전 수비 효율이 지난 시즌보다 나아진 흐름이 이어지면 맞대결 기록의 무게는 줄어듭니다. 그래도 한 경기 수비보다 세 경기 맞대결을 더 무겁게 봤습니다.
3. 연전의 무게는 이번 경기보다 다음 날 시카고 원정에 걸립니다
두 팀은 같은 날 개막전을 치르고 같은 휴식을 가진 채 만납니다. 위저즈는 현지 토요일 시카고 원정이 이어집니다.
| 선수 | 팀 | 개막전 출전 시간(분) | 개막전 득점 |
|---|---|---|---|
| 트레이 영 | 위저즈 | 38.4 | 20 |
| 앤서니 데이비스 | 위저즈 | 33.8 | 34 |
| 카와이 레너드 | 랩터스 | 23.9 | 23 |
| 이매뉴얼 퀴클리 | 랩터스 | 28.2 | 23 |
| 스카티 반즈 | 랩터스 | 26 | 23 |
| 야콥 퍼들 | 랩터스 | 21.8 | 3 |
이번 경기에는 피로를 먼저 안고 들어오는 쪽이 없습니다. 지친 다리로 득점이 줄어드는 그림은 이 경기보다 위저즈의 다음 날 경기에 해당합니다.
레너드는 경기 체력을 서서히 끌어올리는 중입니다. 그래도 랩터스는 개막전에서 퀴클리와 반즈가 레너드만큼 점수를 냈습니다. 레너드가 아껴 뛰어도 랩터스 득점이 크게 줄지 않는 이유입니다.
반대로 위저즈가 다음 날을 위해 데이비스의 출전 시간을 줄이면 골밑 자유투 경로도 함께 줄어듭니다. 이 선택은 브라이언 키프 감독에게 달렸습니다.
체크리스트
랩터스가 개막전 수비를 그대로 옮겨 오면 위저즈 득점이 먼저 무너집니다.
랩터스는 불스를 92점에 묶었습니다. 불스에게 3점도 거의 내주지 않았습니다. 위저즈는 개막전 3점이 식었습니다.
이 반론을 낮게 본 것은 랩터스의 수비 결과가 파울과 함께 나왔기 때문입니다. 위저즈는 3점이 식은 벅스전에서도 골밑과 자유투로 높은 점수를 냈습니다.
펠릭스 옥파라는 질병으로 출전이 불투명합니다. 뛰면 위저즈는 골밑에서 몸싸움을 나눌 선수를 하나 더 얻습니다. 못 뛰면 알렉스 사르와 디안드레 에이튼이 골밑을 나누는 개막전 구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어느 쪽이든 데이비스가 골밑을 맡는 구조는 같아서 픽은 바뀌지 않습니다.
FuturePick : 235.5점 오버
기준점 235.5 오버를 고릅니다. 랩터스가 거세게 압박할수록 파울도 늘고, 그 파울이 데이비스의 자유투로 돌아옵니다.
플랫폼 발행 10픽
랩터스의 압박이 데이비스의 골밑을 만나는 경기
- 픽
- 워싱턴 위저즈 +6.5
- 배당
- 1.91
랩터스의 압박이 데이비스의 골밑을 만나는 경기
워싱턴 위저즈 +6.5 핸디캡
랩터스는 불스전에서 상대 턴오버를 속공 득점으로 바꿨습니다. 위저즈는 벅스전에서 턴오버 뒤 실점을 적게 내줬습니다. 여기에 데이비스가 랩터스 파울에서 자유투를 얻으면 점수 차는 기준점 안에 머뭅니다.
이 픽에서 가장 큰 위험은 영이 랩터스 트랩에 턴오버를 쏟는 경우입니다. 그때는 랩터스 속공이 불스전처럼 이어지고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집니다.
1. 위저즈가 공을 지키면 랩터스의 가장 쉬운 득점이 막힙니다
랩터스는 불스전에서 트랜지션 득점 43점을 올렸습니다.
| 이번 시즌 | 위저즈 | 랩터스 |
|---|---|---|
| 턴오버율 | 12.5 | 9.9 |
| 어시스트/턴오버 | 2.1 | 2.8 |
| 턴오버 뒤 내준 득점 | 11.0 | 8.0 |
| 턴오버 뒤 득점 비중(%) | 14.1 | 25.9 |
랩터스 득점의 상당 부분은 상대 턴오버에서 나왔습니다. 위저즈는 벅스전에서 턴오버를 적게 범했습니다. 턴오버 뒤 실점도 리그 상위권으로 적게 내줬습니다.
다만 위저즈가 벅스에게 내준 스틸은 랩터스가 불스전에서 만든 스틸보다 훨씬 적었습니다. 벅스는 랩터스만큼 공을 노리는 수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위저즈의 공 관리는 이번 경기에서 처음 제대로 시험받습니다.
2. 랩터스가 스틸을 노릴수록 데이비스의 자유투가 늘어납니다
랩터스는 개막전에서 경기당 파울 29.0개를 기록했습니다.
| 선수 | 팀 | 개막전 출전(분) | 득점 | 리바운드 |
|---|---|---|---|---|
| 앤서니 데이비스 | 위저즈 | 33.8 | 34 | 12 |
| 알렉스 사르 | 위저즈 | 24.3 | 6 | 9 |
| 야콥 퍼들 | 랩터스 | 21.8 | 3 | 6 |
| 콜린 머레이보일스 | 랩터스 | 19.6 | 6 | 8 |
위저즈 골밑 득점은 데이비스에게 몰렸습니다. 랩터스 골밑은 퍼들과 머레이보일스가 시간을 나눠 맡았습니다. 교대 빅맨 네이트 비틀은 발 골절로 이번 경기에 결장합니다.
퍼들이 데이비스를 막다 파울을 쌓으면 랩터스는 데이비스보다 작은 포워드로 버텨야 합니다. 자유투가 이어지면 시계가 멈추고 랩터스 속공이 시작될 기회도 줄어듭니다. 랩터스가 데이비스의 볼 받기부터 막고 불필요한 도움 수비를 아끼면 이 경로는 좁아집니다.
3. 속공이 막히면 랩터스가 혼자 만드는 득점은 적습니다
랩터스는 지난 시즌 하프코트 공격이 대체로 약점이었습니다.
| 이번 시즌 | 위저즈 | 랩터스 |
|---|---|---|
| 자력 야투 비율(%) | 37.8 | 29.5 |
| 자력 3점 비율(%) | 16.7 | 0.0 |
| 속공 득점 비중(%) | 7.0 | 25.2 |
랩터스는 개막전 3점을 모두 동료의 패스로 넣었습니다. 혼자 슛을 만들어 넣은 비율도 위저즈보다 낮았습니다. 이 수치만으로 하프코트 공격력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지난 시즌의 하프코트 약점이 이어지고 레너드가 벤치에 있는 구간에는 득점 속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레너드는 불스전에서 23.9분을 뛰었습니다. 레너드는 경기 체력을 서서히 끌어올리는 중이라고 직접 말했습니다. 반대로 레너드가 수비를 끌어당기면 동료의 외곽 기회가 생깁니다. 위저즈는 벅스전에서 3점 라인 수비에 애를 먹었기에 이 장면은 점수 차를 벌리는 쪽으로 작동합니다.
4. 지난 시즌 워싱턴 원정 맞대결은 1승 1패였습니다
| 지난 시즌 워싱턴 맞대결(홈 vs 원정) | 점수 | 점수 차 |
|---|---|---|
| 위저즈 vs 랩터스 (26.03.01) | 125-134 | 9 |
| 위저즈 vs 랩터스 (25.12.27) | 138-117 | 21 |
랩터스는 지난 시즌 토론토 홈 맞대결에서는 위저즈를 크게 이겼습니다. 워싱턴 원정에서는 한 번 이기고 한 번 크게 졌습니다. 같은 상대라도 장소에 따라 점수 차가 달라졌습니다.
랩터스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22승 19패를 기록했습니다. 원정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팀은 아니었습니다. 이번 시즌 위저즈는 데이비스와 영이 주전으로 나서기에 맞대결 기록은 방향을 확인하는 데만 씁니다.
체크리스트
영이 랩터스 트랩에 턴오버를 쏟으면 점수 차는 불스전처럼 크게 벌어집니다.
영은 강한 볼 압박과 트랩에 턴오버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여 왔습니다. 퀴클리는 불스전에서 시카고 올스타 노먼 파월 수비를 맡았습니다. 랩터스가 그 압박을 영에게 그대로 붙이면 위저즈의 공 관리 기록은 힘을 잃습니다.
이 위험을 가볍게 보지 않습니다. 다만 영은 개막전에서 슛이 흔들린 날에도 어시스트로 공격을 풀었습니다. 랩터스가 트랩을 붙일수록 파울도 함께 쌓였고, 그 파울은 데이비스의 자유투로 돌아온다고 판단했습니다.
펠릭스 옥파라는 질병으로 출전이 불투명합니다. 옥파라가 뛰면 위저즈는 데이비스와 사르 뒤에 골밑 교대 자원을 하나 더 얻습니다. 못 뛰면 개막전처럼 사르와 에이튼이 골밑 시간을 나눌 것으로 예상합니다. 옥파라는 개막전 명단에 있었지만 뛰지 않았기에 어느 쪽이든 판단은 바뀌지 않습니다.
FuturePick : 워싱턴 위저즈 +6.5 핸디캡
워싱턴 위저즈 +6.5 핸디캡입니다. 랩터스가 스틸을 노리며 쌓는 파울은 데이비스의 자유투로 돌아와 원정 점수 차를 기준점 안에 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