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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아리vs프로시노네
4연패 칼리아리, 라이몬도 없는 프로시노네를 맞는다
칼리아리는 라치오전 공격을 만든 파데라와 은졸라, 왼쪽 풀백 오베르트 없이 나선다. 프로시노네는 리그 득점 2위 라이몬도 없이 원정에서도 지금의 공격을 이어 가야 한다.
자료 기준 11월 6일 (금) 15:27 KST

칼리아리홈
10
프로시노네원정
좋던 출발 뒤 4연패
칼리아리는 개막 여섯 경기에서 승점 13을 쌓았다. 그 뒤로 몬차(0-4), 볼로냐(0-2), 로마(2-4), 라치오(1-2)에 내리 졌다. 지금은 승점 13으로 12위이고, 열 경기에서 9골을 넣고 15골을 내줬다. 홈 네 경기에서는 2골밖에 넣지 못했다.
피사카네 감독은 라치오전이 끝난 뒤 몬차전에서 잃었던 정신력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문제는 그 경기의 공격을 만든 두 선수가 이번에 빠진다는 점이다. 21분 선제골은 파데라가 깊은 곳에서 박스 안으로 넣은 공을 은졸라가 넘어지면서 건드려 만든 골이었다. 파데라는 32분만 뛰고 기대 도움 0.56을, 은졸라는 45분 동안 기대 득점 0.63을 남겼다. 그날 팀 전체 기대 득점이 1.08이었다. 파데라는 3주에서 한 달 뒤에야 돌아올 수 있고, 은졸라는 오른쪽 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A매치 휴식기 동안 다시 상태를 본다. 은졸라는 로마전과 라치오전에서 연속 골을 넣으며 주전 자리를 굳힌 참이었다.

비어 있는 왼쪽, 그 앞에 게제미스
왼쪽 풀백 오베르트는 라치오전 91분 두 번째 경고로 퇴장당해 이번 경기에 못 나온다. 대신 설 수 있는 아우렐리오도 왼쪽 종아리 근육이 뭉쳐 개인 훈련만 했다. 로드리게스를 왼쪽으로 옮기고 예리 미나(또는 데이올라)와 코플러에게 중앙 수비를 맡기는 방안이 유력하다. 그 왼쪽 수비가 맞설 상대가 프로시노네 오른쪽 윙어 게제미스다. 게제미스는 토리노전에서 슈팅 5개 가운데 3개를 골문 안으로 보냈고, 48분 선제골도 넣었다. 반대편 크베르나제는 같은 경기에서 공을 몰고 전진한 횟수가 19번이었고, 슈팅으로 이어진 패스를 3개 만들었다. 두 팀에서 모두 일했던 앙겔로치 전 단장도 이 두 윙어를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중원에는 반가운 소식이 있다. 라치오전에서 무리시키지 않았던 윙크스가 로마노 옆으로 돌아오고, 갈리아르디니도 발목 문제를 털고 훈련에 복귀했다. 전방은 말디니와 폴 멘디가 함께 나설 가능성이 높고, 카를로스가 선발로 나올 수도 있다.
라이몬도 없는 프로시노네
프로시노네는 6승 2무 2패, 승점 20으로 6위이고 열 경기에서 24골을 넣었다. 최근 네 경기는 사수올로전 4-2, 아탈란타 원정 4-4, 레체전 5-1, 토리노전 2-0으로 지지 않았다. 다만 세리에 A 득점 2위 라이몬도가 왼쪽 발목 인대를 여러 군데 다쳐 빠진다. 대신 나설 가능성이 가장 큰 비를리헤아는 다섯 경기에서 짧게 뛰고도 2골을 넣었고, 토리노전에서는 교체로 들어가 60분 동안 유효슈팅 2개를 기록했다.
비를리헤아는 팀 전술이 잘 통하고 있으니 바꿀 이유가 없고, 상대가 대응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홈과 원정 성적은 다르다. 홈에서는 다섯 경기 연속 이겼지만, 원정 네 경기는 피오렌티나전 3-0, 제노아전 1-1, 나폴리전 0-3, 아탈란타전 4-4였다. 오른쪽 풀백 오요노는 돌아올 전망이고, 그릴리치는 이번에도 뛰지 못한다.

경기를 가를 것
칼리아리가 이기려면 새로 꾸린 왼쪽 수비가 게제미스의 슈팅 각도를 좁혀야 한다. 윙크스와 로마노가 선 중원은 토리노전에서 크로스 9개, 슈팅으로 이어진 패스 3개를 만든 칼로를 묶어야 한다. 라치오전처럼 공을 내주고(점유율 26.3%) 몇 번 안 되는 역습을 살려야 하는데, 그 역습을 마무리하던 두 선수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숙제다.
프로시노네가 이기려면 라이몬도 없이도 토리노전처럼 슈팅을 몰아쳐야 한다. 그 경기에서는 슈팅 20개, 기대 득점 1.89를 기록했다. 비를리헤아가 몸싸움으로 공을 지켜 두 윙어에게 넘겨 주는 장면이 나와야, 홈에서 터지던 득점이 원정에서도 이어진다.
두 팀은 이 경기를 마치면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간다. 두 팀의 마지막 맞대결은 2023-24시즌 두 경기였고, 4-3과 3-1로 합계 11골이 나왔다.

프로픽스터
플랫폼 발행 16픽
마무리할 두 선수가 빠진 칼리아리, 비어 있는 왼쪽 수비로 두 윙어를 맞는다
- 픽
- 프로시노네 승리
- 배당
- 2.40
마무리할 두 선수가 빠진 칼리아리, 비어 있는 왼쪽 수비로 두 윙어를 맞는다
승무패 프로시노네 승
칼리아리는 라치오전 기회 대부분을 만든 두 선수 없이 홈에서 득점 경로를 다시 찾아야 합니다.
프로시노네는 라이몬도가 빠져도 토리노전 슈팅을 이끈 게제미스가 그대로 뛰고, 그 앞에는 주전이 모두 빠진 칼리아리 왼쪽 수비가 섭니다.
이 픽에서 가장 큰 위험은 칼리아리 홈 경기가 대체로 적은 점수로 끝나 무승부로 마무리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1. 두 선수를 빼면 칼리아리의 열린 플레이 기회는 거의 남지 않습니다
| 라치오전 칼리아리 슈팅 상황 | 슈팅 | 기대 득점 |
|---|---|---|
| 역습 | 2 | 0.66 |
| 코너킥 | 1 | 0.28 |
| 패스 연결 | 4 | 0.11 |
| 세트피스 | 2 | 0.02 |
그 경기 칼리아리의 기대 득점에서 은졸라와 파데라의 슈팅 몫을 빼면 0.44가 남습니다. 그중 0.28은 제 페드루의 슈팅 한 번이었고, 코너킥 상황 값과 같습니다.
점유를 내주고 역습으로 버티는 방식은 이번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만, 역습을 마무리할 선수가 말디니와 폴 멘디로 바뀝니다. 말디니는 라치오전에서 빅찬스 하나를 만들었지만 슈팅은 없었고, 폴 멘디도 교체로 뛴 후반에 슈팅이 없었습니다.
카를로스가 선발로 나와 박스 안에서 공을 지키고 슈팅까지 이어 간다면 이 해석은 약해집니다.
2. 라이몬도 공백보다 칼리아리 왼쪽 공백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 토리노전 프로시노네 선수(출전 시간) | 슈팅(유효) | 기대 득점 |
|---|---|---|
| 라이몬도(30분) | 4(0) | 0.358 |
| 비를리헤아(60분) | 2(2) | 0.252 |
| 게제미스(90분) | 5(3) | 0.576 |
| 칼로(90분) | 5(2) | 0.322 |
토리노전 프로시노네 슈팅의 대부분은 라이몬도가 아닌 선수들에게서 나왔고, 비를리헤아는 빅찬스도 하나 만들었습니다. 득점 2위 공격수가 빠지는 것은 손실이지만, 슈팅을 만드는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게제미스는 그 경기에서 오른쪽 측면에 주로 머물렀고 빅찬스를 두 번 놓치고도 골을 넣었습니다. 피사카네 감독은 라치오전에서 반대편에 공이 있을 때 풀백을 안으로 좁히는 위험을 감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크베르나제가 왼쪽에서 공을 몰고 들어올 때 새로 꾸린 칼리아리 왼쪽 수비가 안으로 좁히면, 바깥에 혼자 남는 선수가 게제미스입니다.
피사카네 감독이 이번에는 왼쪽 수비를 좁히지 않고 게제미스를 일대일로 붙여 막는다면 이 경로는 줄어듭니다.
체크리스트
칼리아리의 홈 네 경기는 모두 합계 두 골 이하로 끝났고, 프로시노네는 원정 네 경기에서 한 번만 이겼습니다.
그래서 경기 막판까지 균형이 이어지다 무승부로 끝나는 경우를 가장 큰 위험으로 봤습니다. 다만 칼리아리는 홈 네 경기에서 2골만 넣었고, 이번에는 그 적은 득점마저 만들던 경로가 더 줄었습니다. 프로시노네는 원정에서 비긴 두 경기에서도 모두 골을 넣었기 때문에, 점수가 적은 경기에서도 한 골을 먼저 넣을 쪽은 프로시노네라고 봤습니다.
FuturePick : 프로시노네 승
칼리아리는 득점원 두 명을 잃어 홈에서 낼 수 있는 골이 더 줄었고, 프로시노네는 라이몬도 없이도 슈팅을 만드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결정적인 이유는 주전이 빠진 칼리아리 왼쪽 수비가 반대편으로 좁혀 들어가는 순간 게제미스가 바깥에 혼자 남는다는 점입니다.
플랫폼 발행 23픽
칼리아리의 홈과 프로시노네의 원정을 나눠 보면 다른 경기가 보인다
- 픽
- 무승부
- 배당
- 3.70
칼리아리의 홈과 프로시노네의 원정을 나눠 보면 다른 경기가 보인다
승무패 무승부
칼리아리 홈 경기는 이번 시즌 내내 적은 골로 끝났습니다. 이번에는 두 팀 모두 직전 경기 공격의 중심이던 선수가 빠집니다.
프로시노네의 많은 득점은 주로 홈에서 나왔고, 원정에서는 이긴 경기보다 비긴 경기가 많았습니다.
무승부에서 가장 큰 위험은 칼리아리가 끝내 골을 넣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게제미스 쪽에서 나온 장면 하나로 승부가 갈립니다.
1. 칼리아리는 홈에서 실점이 적었고, 이번에 득점 경로를 함께 잃습니다
| 경기(홈 vs 원정) | 점수 | 합계 |
|---|---|---|
| 칼리아리 vs 볼로냐 | 0-2 | 2 |
| 칼리아리 vs 유벤투스 | 1-1 | 2 |
| 칼리아리 vs 레체 | 1-0 | 1 |
| 칼리아리 vs 인테르 | 0-1 | 1 |
칼리아리는 원정 여섯 경기에서 11골을 내줬지만, 홈에서는 거의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최근 4연패 가운데 세 경기도 원정이었습니다.
피사카네 감독은 라치오전에서 상대 센터백에게 공을 내주고 중원을 두껍게 막았고, 그날 칼리아리의 점유율은 26.3%였습니다. 이번에는 윙크스가 로마노 옆으로 돌아와 같은 방식으로 버티기가 더 쉬워집니다.
다만 그 경기에서 역습 슈팅 2개로 기대 득점 0.66을 만든 경로는 은졸라와 파데라가 빠지면서 약해집니다. 칼리아리가 실점을 적게 막아도 많이 넣기는 어렵다는 뜻이고, 이 점이 칼리아리 승리보다 무승부를 고른 이유입니다.
2. 프로시노네의 폭발력은 홈 기록이고, 원정에서는 승부가 잘 갈리지 않았습니다
| 경기(홈 vs 원정) | 점수 | 합계 |
|---|---|---|
| 피오렌티나 vs 프로시노네 | 0-3 | 3 |
| 제노아 vs 프로시노네 | 1-1 | 2 |
| 나폴리 vs 프로시노네 | 3-0 | 3 |
| 아탈란타 vs 프로시노네 | 4-4 | 8 |
프로시노네는 홈 여섯 경기에서 16골을 넣었습니다. 원정에서 골이 많이 난 경기는 아탈란타전 하나뿐이었습니다.
토리노전 슈팅 20개 가운데 15개가 박스 안에서 나왔지만, 크로스 20개 가운데 정확한 크로스는 4개였습니다. 그 박스 안에서 30분 동안 슈팅 4개를 때린 라이몬도가 빠집니다.
비를리헤아는 스스로를 몸싸움을 피하지 않는 선수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런 공격수가 미나·코플러 중앙 수비와 맞서면 공을 지키는 장면은 늘어날 수 있지만, 박스 안 마무리가 홈에서처럼 이어질지는 따로 봐야 합니다.
체크리스트
가장 센 반대 근거는 칼리아리 왼쪽 수비가 새로 꾸려진 채 게제미스를 상대한다는 점입니다.
로드리게스가 측면으로 옮기고 아우렐리오가 빠지면 그쪽은 경기 내내 불안할 수 있습니다. 칼리아리는 홈에서 넣은 골이 적어서, 이 측면에서 선제골이 나오면 무승부까지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칼리아리가 홈에서 실점을 적게 막아 왔고, 프로시노네의 원정 득점이 라이몬도 없이 더 줄 수 있다는 점을 더 높게 평가했습니다.
FuturePick : 무승부
칼리아리 홈 경기의 적은 골, 프로시노네 원정의 잦은 무승부, 양쪽 득점원 이탈이 모두 적은 골로 비슷하게 끝나는 경기를 가리킵니다. 가장 센 이유는 홈에서 잘 무너지지 않던 칼리아리를 상대로, 프로시노네가 리그 득점 2위 공격수 없이 원정에 나선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