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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vs사수올로
2026년 10월 24일 세리에 A 코모 vs 사수올로: 파스의 상승세와 주중 경기 부담
코모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4-1로 꺾은 뒤 사흘 만에 사수올로를 맞는다. 니코 파스를 중심으로 살아난 공격을 이어갈 수 있을지, 사수올로가 최근 반복된 실점을 줄일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자료 기준 10월 24일 (토) 17:18 KST

코모홈
vs
사수올로원정
2026년 10월 24일 22:00 · 한국시간
경기 정보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10시(KST) | 세리에 A | 코모 vs 사수올로 | 스타디오 주세페 시니갈리아.

한눈에 비교
| 항목 | 코모 | 사수올로 |
|---|---|---|
| 직전 경기 | 챔피언스리그 맨유전 4-1 승 | 세리에 A 프로시노네전 2-4 패 |
| 주요 결장 보도 | 찰로바·헤수스 로드리게스·디아오 부상 | 코네·이제스·볼로카·레이선 출전 불가 |
| 복귀 관련 | 킨 복귀 가능성, 출전 여부 미확정 | 제공 자료에 별도 복귀 소식 없음 |
코모, 파스에서 시작해 여러 경로로 만든 득점
코모의 주중 승리는 파스의 결정력과 동료들의 연계가 함께 만든 결과였다. 파스는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에는 측면에서 공을 빼앗아 직접 전진한 뒤 추가 득점했다. 두비카스의 골은 다쿠냐와 바투리나, 파스로 이어지는 연결에서 나왔다. 라몬은 카이키의 크로스를 머리로 마무리했다. 한 선수의 개인기에만 기대지 않고 서로 다른 장면에서 골을 만든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주목할 대목이다.
다만 수요일 유럽 대항전을 치른 뒤 토요일 리그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당시 코모는 바투리나와 다쿠냐, 파스 등을 후반에 교체했지만, 이것만으로 피로가 해소됐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사수올로전에서 같은 공격 조합을 유지할지, 출전 시간을 나눌지는 공식 명단을 기다려야 한다. 킨의 복귀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실제 출전이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
사수올로, 실수를 줄여야 살아나는 반격의 여지
사수올로는 프로시노네에 2-4로 패하면서 최근 리그 세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직전 경기에서는 시작 10분 안에 실점해 일찍부터 추격해야 했다. 최근 보도는 실점으로 이어진 실수가 누적됐다는 점도 짚었다. 코모가 주중 경기에서 상대 공을 빼앗은 뒤 득점한 만큼, 사수올로가 자기 진영에서 공을 다루는 순간은 중요한 관전 지점이다.
공격에서는 프로시노네전에도 득점한 도메니코 베라르디가 눈에 들어온다. 패배 속에서도 골을 기록했다는 사실은 코모가 공격 흐름만 믿고 수비 집중력을 낮춰서는 안 되는 이유다. 다만 주요 결장자가 여럿이라는 보도가 있어 실제 가용 인원은 확인이 필요하다. 결장 소식만으로 특정 전형이나 대체 선수를 단정할 근거는 없다.
맞대결의 초점
코모는 직전 리그 경기에서도 피오렌티나를 3-1로 이겼다. 리그와 유럽 무대에서 연속으로 다득점한 흐름이지만, 맨유전의 공격 장면이 사수올로를 상대로 그대로 재현된다고 볼 수는 없다. 관전 기준은 파스에게 공이 연결된 이후 동료들의 움직임이 얼마나 이어지는지, 사수올로가 공을 잃은 직후 그 연결을 얼마나 빨리 끊는지다. 이는 확인된 최근 경기 내용을 바탕으로 한 해석이며, 양 팀의 확정 전술을 뜻하지 않는다.
이번 경기 판단
파스는 주중 두 골을 넣었고, 코모는 연계와 볼 탈취, 크로스에서 모두 득점했다. 최근 실수와 이른 실점으로 어려움을 겪은 사수올로를 만난다는 점에서 코모가 공격 흐름을 이어가는지부터 살펴볼 만하다. 다만 사흘 간격의 일정으로 코모의 움직임이 둔해지거나 사수올로가 초반을 안정적으로 넘긴다면 해석은 달라진다. 베라르디가 직전 경기에서도 득점한 만큼, 코모의 공격 우세가 곧 편안한 경기 운영으로 이어질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