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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세vs아라라트-아르메니아
11월 6일 유로파리그 토렌세 vs 아라라트-아르메니아 프리뷰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입니다. 승점 3으로 28위인 토렌세가 홈에서, 아직 승점이 없는 최하위 아라라트-아르메니아를 상대합니다.
자료 기준 11월 5일 (목) 21:13 KST

토렌세홈
32
아라라트-아르메니아원정
레이리아시립경기장경기 상세
2026년 11월 6일 05:00 · 한국시간
경기 정보
일정: 2026년 11월 6일(금) 오전 5시(한국시간)
대회: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
경기장: 포르투갈 레이리아, 마갈량이스 페소아 시립경기장

결장·출전 소식
토렌세에서는 말리크가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뛰지 못합니다. 주앙 누누 감독이 직접 밝힌 내용입니다. 공격수 아다마 바라지는 유로파리그 등록 명단에 들지 않아 출전할 수 없습니다. 누누 감독은 피로가 쌓인 일부 선수를 쉬게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라라트-아르메니아는 직전 리그 경기에서 선수들을 돌려 기용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는 주전들이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요약
토렌세는 유로파리그 첫 경기에서 릴레스트룀 원정을 2-1로 이겼습니다. 하지만 이후 선덜랜드에 1-2, 페렌츠바로시에 1-4로 두 경기를 연달아 졌습니다. 포르투갈 2부 리그에서도 2승 4무 3패로 12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루이스 트랄랑 감독이 떠난 뒤 주앙 누누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첫 경기였던 포르티모넨스전은 0-0으로 끝났습니다.
41세인 누누 감독은 이번이 유럽 대항전 첫 경기입니다. 그는 지금까지 거둔 성과를 전임 감독과 선수단에게 돌렸습니다. 남은 다섯 경기에서는 어떤 상대를 만나도 대등하게 싸우겠다고 했고, 상대가 최하위라고 해서 방심하지 않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습니다. 측면 수비수 하비 바스케스는 높은 지역에서 압박하는 적극적인 경기로 승점 3을 노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르메니아 리그 챔피언인 아라라트-아르메니아는 자국 리그에서 9승 2무 1패로 2위이며, 7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로파리그에서는 3전 전패에 2득점 11실점으로 최하위입니다. 마누엘 툴리파 감독은 2023/24시즌 토렌세를 이끌었던 포르투갈 지도자입니다. 그는 옛 팀의 젊고 기술이 좋은 선수단을 높이 평가하면서, 두 팀의 수준이 비슷한 만큼 작은 차이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봤습니다. 유럽 무대에서의 부진은 경험 부족 탓이라고 설명했지만, 이번에는 승점을 따고 싶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아라라트에는 우구 올리베이라, 브루누 윌송 등 포르투갈 선수 4명이 뛰고 있습니다. 두 팀이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