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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vs용인 삼성생명
강이슬 몸 상태에 달린 우리은행 홈 개막전, 3점을 많이 던지는 삼성생명이 온다
우리은행은 개막전에서 외곽 공격이 막혔고, 그 경기에서 강이슬이 햄스트링을 다쳤다. 첫 경기에서 3점포와 활동량을 앞세운 삼성생명이 아산을 찾는다.
자료 기준 11월 7일 (토) 10:24 KST

아산 우리은행홈
6554
용인 삼성생명원정
아산이순신빙상장체육관경기 상세
아산 우리은행이 7일 오후 4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2026~2027시즌 홈 개막전을 연다. 두 팀의 첫 경기는 시즌 전 예상과 반대로 끝났다. 우승 후보로 꼽힌 우리은행은 신한은행 원정에서 58-65로 졌다. 시즌 전망 투표에서 플레이오프 탈락이 예상됐던 삼성생명은 하나은행을 84-66으로 꺾고 이번 경기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막힌 외곽, 다친 강이슬
신한은행은 우리은행의 외곽슛을 막으려고 시작부터 모든 매치업에서 수비를 바꿔 맡는 올 스위치 수비를 꺼냈다. 키 차이로 골밑에서 점수를 내줘도 이 수비를 끝까지 이어 갔다. 우리은행은 김단비 18점, 후지모토 마코 15점, 강이슬 14점으로 맞섰지만 전반부터 끌려갔다. 동점과 역전을 만들기도 했으나 4쿼터를 6-10으로 내주며 막판 집중력에서 밀렸다. 수비에서는 신한은행 박진영 한 명에게 21점을 내줬다.
더 큰 걱정은 강이슬의 몸 상태다. 강이슬은 이 경기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을 부여잡고 쓰러졌고, 다시 들어갔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교체됐다. 전주원 감독은 강이슬이 일본 전지훈련 뒤 근육통 때문에 훈련을 거의 못 했다고 밝혔고, 다음 경기 결장 여부는 확인해 봐야 한다고 했다. 강이슬은 비시즌 대표팀 일정 때문에 팀과 함께한 시간이 적었고, 대표팀 일정 중 다친 적도 있다. 전 감독은 시즌 전에 강이슬과의 시너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이슬이 빠지거나 오래 뛰지 못하면 그 시너지를 다시 미뤄야 하고, 공격 부담도 김단비와 후지모토에게 몰린다.

삼성생명의 3점과 활동량
하상윤 감독은 비시즌에 훈련량을 늘리고 활동량과 3점슛을 강조하는 농구를 가르쳤다. 박신자컵 때는 경기당 3점슛 30개 이상을 던지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하나은행전에서 그 색깔이 그대로 나왔다. 미야사카 모모나가 3점슛 6개를 넣었고, 이해란이 16점을 올리며 공수에서 중심을 잡았다. 3쿼터에는 공수에서 강하게 압박해 23-7로 앞서며 승부를 갈랐다.
수비도 잘 됐다. 이이지마 사키·진안·박소희 등 하나은행 주축 선수들을 모두 한 자릿수 득점으로 묶었고, 한야은은 진안 수비와 리바운드, 몸싸움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하 감독은 모모나와 이주연이 합쳐서 20점을 넣지 못하면 이해란이 힘들어진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이 외곽을 먼저 막는다면 삼성생명의 공격 구조가 시험대에 오른다.

지난 시즌 맞대결은 원정 팀이 모두 이겼다
지난 시즌 두 팀은 정규리그에서 여섯 번 만나 3승씩 나눠 가졌다. 흥미롭게도 여섯 경기 모두 원정 팀이 이겼다. 우리은행은 지난 시즌 아산에서 삼성생명에 44-63, 44-51, 56-58로 세 번 모두 졌고, 용인 원정 세 경기는 모두 잡았다. 2025-26 두 팀은 모두 홈 성적이 나빴다. 우리은행은 홈에서 4승 11패, 삼성생명은 5승 10패였다.

이기는 조건
우리은행이 이기려면 첫 경기에서 막혔던 외곽 공격을 다시 살리고, 삼성생명의 3점 흐름을 초반에 끊어야 한다. 강이슬이 뛰든 못 뛰든 김단비와 후지모토가 꾸준히 득점해야 한다. 수비에서는 상대 한 선수에게 흐름을 통째로 내주지 않아야 한다.
삼성생명이 이기려면 하나은행전처럼 3점을 많이 던지고 많이 넣어야 한다. 모모나와 이주연이 외곽에서 점수를 내서 이해란의 부담을 덜어 줘야 한다. 그 위에 활동량으로 한 구간을 몰아칠 수 있다면 지난 시즌 아산에서 거둔 성적을 이어 갈 수 있다.


프로픽스터
플랫폼 발행 20픽 · 픽스터 PICK 46픽
아산 홈 개막전, 우리은행 득점 구조와 삼성생명 3점 공세가 부딪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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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홈 개막전, 우리은행 득점 구조와 삼성생명 3점 공세가 부딪치는 자리
기준점 128.5 언더
지난 시즌 두 팀은 여섯 번 맞붙었고 합계는 모두 이 기준점 아래에서 끝났습니다. 우리은행은 개막전에서 강이슬이 뛰고도 58점에 그쳤습니다.
언더에서 가장 큰 위험은 삼성생명의 3점 시도 수입니다. 하상윤 감독이 비시즌에 가르친 3점 농구가 아산에서도 들어가면 합계가 빠르게 올라갑니다.
1. 맞대결 합계는 우리은행 수비가 정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시즌 경기당 60.4점만 내줬습니다. 이 수비는 삼성생명을 만나면 더 단단해졌습니다.
지난 시즌 맞대결 점수
| 경기(홈 vs 원정) | 점수 | 합계 |
|---|---|---|
| 2025-11-22 우리은행 vs 삼성생명 | 44-63 | 107 |
| 2025-12-07 삼성생명 vs 우리은행 | 59-62 | 121 |
| 2025-12-24 우리은행 vs 삼성생명 | 44-51 | 95 |
| 2026-01-31 삼성생명 vs 우리은행 | 45-78 | 123 |
| 2026-02-15 우리은행 vs 삼성생명 | 56-58 | 114 |
| 2026-04-03 삼성생명 vs 우리은행 | 50-61 | 111 |
합계가 가장 높았던 경기는 우리은행이 용인에서 크게 앞선 경기입니다. 아산에서 열린 경기만 보면 합계는 더 낮았습니다.
삼성생명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경기당 합계 127.0점을 기록했습니다. 합계 140점 이상 경기도 8번 있었습니다. 우리은행을 만난 경기에서는 그런 합계가 한 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2. 강이슬이 뛰어도 우리은행 득점은 높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지난 시즌 경기당 59.8점을 넣었습니다. 개막전 득점도 그 수준과 거의 같았습니다.
개막전 주요 선수 기록과 몸 상태
| 선수(팀) | 개막전 기록 | 몸 상태 |
|---|---|---|
| 김단비(우리은행) | 18점 | — |
| 후지모토 마코(우리은행) | 15점 | — |
| 강이슬(우리은행) | 14점 |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 결장 여부 미확인 |
| 미야사카 모모나(삼성생명) | 3점슛 6개 | 복귀전 |
| 이해란(삼성생명) | 16점 | — |
우리은행에서 이 세 선수를 뺀 나머지 선수들은 합쳐서 11점을 넣었습니다. 강이슬이 빠지면 강이슬이 내던 득점을 이 선수들이 채워야 합니다.
강이슬은 이번 경기에도 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뛰더라도 근육통으로 훈련을 거의 못 했기 때문에 전주원 감독이 출전 시간을 조절할 가능성이 큽니다.
체크리스트
삼성생명은 개막전에서 합계 150점 경기를 만들었습니다.
하상윤 감독은 박신자컵 때 경기당 3점슛 30개 이상을 던지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농구가 우리은행 수비 앞에서도 통하면 언더는 맞지 않습니다. 다만 그 경기는 3쿼터까지 25점 차로 벌어졌고, 이미 승부가 기운 4쿼터에만 41점이 나왔습니다. 강이슬이 뛰면 우리은행 외곽도 살아날 수 있지만, 강이슬이 함께 뛴 개막전 합계도 기준점보다 낮았다는 점을 더 무겁게 봤습니다.
FuturePick : 128.5점 언더
삼성생명의 개막전 득점은 하나은행을 상대로 나온 기록입니다. 우리은행은 지난 시즌 맞대결 여섯 경기 가운데 다섯 번 삼성생명을 60점 아래로 묶었습니다.
플랫폼 발행 19픽
강이슬 몸 상태와 삼성생명 3점 물량이 만나는 아산 홈 개막전
- 픽
- 용인 삼성생명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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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강이슬 몸 상태와 삼성생명 3점 물량이 만나는 아산 홈 개막전
용인 삼성생명 +2.5 핸디캡
지난 시즌 아산 우리은행은 홈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한 번도 이기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첫 경기에서 우리은행 공격을 함께 이끈 강이슬마저 못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생명은 하나은행전에서 상대 주축의 득점을 묶었습니다. 이 핸디캡에서 가장 큰 위험은 우리은행이 김단비와 후지모토를 앞세워 지난 시즌 용인 원정 때처럼 크게 이기는 전개입니다.
1. 아산에서는 삼성생명이 우리은행 득점을 묶어 왔습니다
지난 시즌 아산 맞대결
| 날짜 | 경기(홈 vs 원정) | 점수 | 점수 차 |
|---|---|---|---|
| 2026-02-15 | 우리은행 vs 삼성생명 | 56-58 | 2 |
| 2025-12-24 | 우리은행 vs 삼성생명 | 44-51 | 7 |
| 2025-11-22 | 우리은행 vs 삼성생명 | 44-63 | 19 |
삼성생명은 아산에서 우리은행의 득점을 낮게 묶는 방식으로 이겼습니다. 가장 접전이었던 경기도 마지막에 앞선 쪽은 삼성생명이었습니다.
지난 시즌 우리은행의 홈 성적은 4승 11패였습니다. 2025-26 삼성생명은 원정에서 9승 6패를 거뒀습니다. 홈 경기라는 이유만으로 우리은행 쪽에 점수를 더 얹을 근거는 약합니다.
2. 강이슬이 빠지면 우리은행의 외곽 득점원이 줄어듭니다
두 팀 직전 경기 주요 선수
| 선수 | 직전 경기 |
|---|---|
| 강이슬(우리은행) | 14점 · 경기 중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 |
| 김단비(우리은행) | 18점 |
| 후지모토 마코(우리은행) | 15점 |
| 미야사카 모모나(삼성생명) | 3점슛 6개 |
| 이해란(삼성생명) | 16점 |
신한은행은 시작부터 올 스위치 수비로 우리은행의 외곽을 막았습니다. 우리은행은 강이슬이 일부 뛰고도 58점에 그쳤습니다. 강이슬은 이번 경기도 못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생명은 하나은행전에서 이이지마 사키·진안·박소희를 모두 한 자릿수 득점으로 묶었습니다. 한야은은 진안 수비와 리바운드, 몸싸움에서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득점원이 김단비와 후지모토로 좁혀진 우리은행은 이 수비를 다시 만납니다.
하상윤 감독은 모모나와 이주연에게 20점 합작을 요청했습니다. 두 선수가 외곽에서 점수를 내면 이해란은 우리은행 수비를 상대로 부담을 덜고 경기를 운영합니다. 첫 경기에서는 3쿼터에 23-7로 앞서는 구간도 만들었습니다.
체크리스트
지난 시즌 우리은행은 용인 원정에서 삼성생명을 33점 차로 이긴 적이 있습니다.
삼성생명은 박신자컵에서 BNK 썸에 35점 차로 졌습니다. 그래도 2025-26 삼성생명 정규리그 30경기 가운데 12경기는 5점 차 이내로 끝났습니다. 비시즌 대회의 큰 점수 차보다 정규리그의 이런 접전 비중을 더 무겁게 봤습니다.
강이슬이 뛰면 우리은행 외곽 득점원이 하나 늘어 점수 차를 벌릴 여지가 생깁니다. 다만 훈련을 거의 못 한 채 햄스트링 통증을 안고 있어 출전 시간을 많이 가져가기는 어렵습니다. 강이슬이 못 뛰면 우리은행 득점이 김단비와 후지모토에게 더 몰립니다.
FuturePick : 용인 삼성생명 +2.5 핸디캡
우리은행은 외곽이 막힌 첫 경기보다 득점원이 더 적은 채로 이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산에서 우리은행 득점을 묶어 온 삼성생명에게 점수를 받고 들어가는 쪽이 이 경기 흐름에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