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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NK 썸vs부천 하나은행
박혜진 빠지고 김소니아는 물음표, 백투백 BNK가 개막 2연패 하나은행을 만난다
BNK는 하루 전 신한은행전에서 김소니아가 빠지자 골밑이 무너졌다. 2패로 시즌을 시작한 하나은행도 부상과 준비 부족에 묶여 있다.
자료 기준 11월 8일 (일) 10:11 KST

부산 BNK 썸홈
7365
부천 하나은행원정
부산사직실내체육관경기 상세
부산 BNK 썸이 8일 오후 4시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상대한다. BNK는 전날 같은 코트에서 신한은행에 59-68로 졌고, 하루 만에 다시 경기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삼성생명과 KB스타즈에 연달아 지면서 2패로 시즌을 시작했다.
김소니아가 뛰느냐가 첫 번째 변수
BNK는 박혜진이 엉덩이 근육통으로 이번 경기까지 2경기 연속 빠진다는 것이 일찌감치 정해져 있었다. 여기에 김소니아가 신한은행전 1쿼터 중반 연쇄 충돌로 코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박정은 감독은 김소니아의 하나은행전 출전 여부는 상태를 봐야 알고, 다음 날 통증이 남아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뛰더라도 당분간 보호대를 착용해야 할 것 같다는 게 구단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소니아가 빠지자 리바운드에서 곧바로 차이가 났다. BNK는 1쿼터 리바운드를 13-7로 앞섰지만, 김소니아가 빠진 2쿼터에는 리바운드에서 크게 밀리고 속공까지 내주며 이 쿼터를 10-24로 잃었다. 반대로 개막전 KB스타즈전에서는 김소니아가 골밑 리바운드를 장악했고, BNK는 82-53으로 크게 이겼다.


부상과 준비 부족에 묶인 하나은행
하나은행 사정도 넉넉하지 않다. 이상범 감독은 6일 KB스타즈전에서 정예림이 뒤에서 밀리며 허리를 다쳐 당분간 뛰기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박소희에 대해서는 몸 상태가 어설플 때 넣으면 오히려 손해라며, 본인이 괜찮다고 할 때 투입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감독은 지난 시즌 보여준 압박 수비를 비시즌에 거의 연습하지 못했다며, 공격력에 한계가 있는 팀이라 수비로 메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 고민은 기록에도 드러난다. 하나은행은 2경기에서 평균 79.0점을 내줬고, 삼성생명전에서는 3쿼터를 7-23으로 내줬다. KB스타즈전에서는 이이지마 사키 18점, 고서연·정현 12점, 진안 10점으로 득점을 고르게 나눠 넣고도 5점 차로 졌다.
지난 시즌 5승 1패, 그리고 일요일의 BNK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는 하나은행이 5승 1패로 앞섰다. 지난 시즌 여섯 번의 맞대결 가운데 다섯 번이 한 자릿수 점수 차로 끝났다. 지난 시즌 하나은행은 정규리그 20승 10패, BNK는 13승 17패였다. BNK가 지난 시즌 주말 백투백의 일요일 경기를 모두 졌다는 점도 마음에 걸린다.

이기는 조건
BNK가 이기는 조건은 골밑을 다시 잠그는 것이다. 김소니아가 뛰든 못 뛰든, 신한은행전 2쿼터처럼 리바운드를 내주고 속공을 허용하는 흐름부터 막아야 한다. 박정은 감독은 신한은행전에서 젊은 선수들이 긴장해 준비한 플레이가 나오지 않았다고 돌아봤다. 그래서 그 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변소정·바네사 데 헤수스·이소희가 초반부터 흔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은행이 이기는 조건은 이상범 감독이 말한 빠른 농구를 되찾는 것이다. 전날 경기를 치르고 나온 BNK를 상대로 활동량과 속공에서 앞서야 한다. 정예림이 빠진 상황에서는 이 감독이 주문한 대로 정현·스나가와 나츠키·양인영이 지난 시즌 이이지마 사키와 진안에게 쏠렸던 득점을 나눠 맡아야 한다.
프로픽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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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없는 백투백 BNK, 하나은행전 점수 흐름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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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없는 백투백 BNK, 하나은행전 점수 흐름을 읽다
기준점 136.5 언더
부산 BNK 썸은 박혜진 없이 전날 경기를 치르고 다시 코트에 섭니다. 부천 하나은행과는 지난 시즌 여섯 번 만났고, 모든 경기가 이 기준점보다 낮은 총점으로 끝났습니다.
언더에서 가장 큰 위험은 지친 BNK가 하나은행 속공에 리바운드를 내주는 흐름입니다. 이상범 감독은 팀의 빠른 농구를 되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1. BNK 승부처를 맡던 두 주전이 빠지거나 흔들립니다
| 선수 | 이번 경기 | 최근 장면 |
|---|---|---|
| 박혜진(BNK) | 결장 예정 | KB스타즈전 승부처 공격 주도 |
| 김소니아(BNK) | 미정 · 뛰면 보호대 착용 | 신한은행전 초반 부상 · KB스타즈전 골밑 리바운드 장악 |
| 정예림(하나은행) | 당분간 출전 어려움 | KB스타즈전 허리 부상 |
| 박소희(하나은행) | 본인이 괜찮다고 할 때 투입 | 감독이 공격적인 역할 주문 |
BNK는 김소니아가 다친 뒤인 신한은행전 2쿼터에 10점만 넣었습니다. 박혜진과 김소니아가 함께 뛴 KB스타즈전에서는 82점을 넣었습니다. 두 사람이 빠진 신한은행전 최다 득점은 변소정의 12점이었습니다.
하나은행은 정예림이 이번 경기도 못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뛰더라도 허리를 다친 지 이틀 만의 출전입니다. 박소희가 뛰면 감독이 공격을 주문한 선수가 하나 돌아옵니다. 못 뛰면 득점은 이이지마 사키와 진안에게 다시 쏠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지난 시즌 맞대결 여섯 번은 모두 이 기준점 아래에서 끝났습니다
| 지난 시즌 맞대결(홈 vs 원정) | 점수 | 합계 |
|---|---|---|
| 2025-12-01 하나은행 vs BNK | 60-49 | 109 |
| 2025-12-17 BNK vs 하나은행 | 69-66 | 135 |
| 2026-01-14 BNK vs 하나은행 | 64-66 | 130 |
| 2026-01-30 하나은행 vs BNK | 67-58 | 125 |
| 2026-02-07 BNK vs 하나은행 | 54-62 | 116 |
| 2026-03-28 하나은행 vs BNK | 67-63 | 130 |
이번 기준점은 지난 시즌 BNK 경기당 총점보다 8.4점 높습니다. 하나은행은 이번 시즌 경기당 79.0점을 내줬습니다. 이 실점이 기준점을 끌어올렸다고 봅니다.
하나은행은 이번 시즌 경기당 67.5점을 넣었습니다. 하나은행이 이만큼 넣으면 BNK가 69점을 넘게 넣어야 기준점을 넘습니다. BNK는 박혜진이 빠진 신한은행전에서 59점을 넣었습니다.
체크리스트
하나은행 경기의 이번 시즌 최소 총점은 143점입니다.
그 총점은 삼성생명이 넣은 84점처럼 상대 득점이 끌어올렸습니다. 이번 상대 BNK는 그런 득점을 이끌던 박혜진이 빠지기 때문에 언더 쪽 근거를 더 높게 평가했습니다.
김소니아가 뛰면 골밑 리바운드가 살아나 BNK 공격 기회가 늘고 총점도 오릅니다. 못 뛰면 BNK 득점은 더 묶이지만, 신한은행전처럼 리바운드와 속공을 내줄 위험이 커집니다.
FuturePick : 136.5점 언더
이상범 감독은 공격력의 한계를 수비로 메우겠다고 말했습니다. BNK는 그 수비를 박혜진 없이 백투백 일정으로 상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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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백 BNK와 수비를 다시 세우는 하나은행, 부상 공백이 바꾸는 경기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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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하나은행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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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백 BNK와 수비를 다시 세우는 하나은행, 부상 공백이 바꾸는 경기 흐름
부천 하나은행 승리
BNK는 지난 시즌 주말 백투백 일요일 경기를 모두 졌습니다.
하나은행은 직전 KB스타즈전에서 득점을 네 명에게 나눴습니다.
가장 큰 위험은 압박 수비를 연습하지 못한 하나은행 수비입니다.
1. 박혜진이 빠진 BNK는 개막전 공격 구성을 다시 쓸 수 없습니다
BNK는 개막전 KB스타즈전에서 82점을 넣었습니다. 그 경기 승부처 공격은 박혜진과 이소희가 이끌었습니다. 박혜진이 빠진 데다 김소니아마저 초반에 다친 신한은행전에서는 59점을 넣었습니다.
| 선수 | 팀 | 상황 |
|---|---|---|
| 박혜진 | BNK | 2경기 연속 결장 예정 |
| 김소니아 | BNK | 출전 여부 미정, 뛰어도 보호대 착용 |
| 변소정·바네사 데 헤수스·이소희 | BNK | 신한은행전 12·11·11점 |
| 이이지마 사키·고서연·정현·진안 | 하나은행 | KB스타즈전 18·12·12·10점 |
| 정예림 | 하나은행 | 허리 부상, 당분간 출전 어려움 |
| 박소희 | 하나은행 | 본인이 괜찮다고 할 때 투입 |
BNK의 남은 득점원들은 부상 공백을 메우지 못했습니다. 박정은 감독도 젊은 선수들이 긴장해 준비한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고 돌아봤습니다. 하나은행 이상범 감독은 지난 시즌 이이지마 사키와 진안에게 쏠렸던 득점을 나누라고 주문했습니다. KB스타즈전에서는 고서연과 정현까지 득점을 보탰습니다.
2. 맞대결과 원정 기록은 하나은행 쪽으로 기웁니다
지난 시즌 맞대결
| 경기(홈 vs 원정) | 점수 | 점수 차 |
|---|---|---|
| 12월 1일 하나은행 vs BNK | 60-49 | 11 |
| 12월 17일 BNK vs 하나은행 | 69-66 | 3 |
| 1월 14일 BNK vs 하나은행 | 64-66 | 2 |
| 1월 30일 하나은행 vs BNK | 67-58 | 9 |
| 2월 7일 BNK vs 하나은행 | 54-62 | 8 |
| 3월 28일 하나은행 vs BNK | 67-63 | 4 |
지난 시즌 원정 하나은행은 10승 5패, 홈 BNK는 6승 9패였습니다. 부산에서 열린 맞대결에서도 하나은행이 더 많이 이겼습니다. BNK가 하나은행을 홈에서 이긴 경기는 접전 끝의 승리였습니다.
체크리스트
하나은행은 이번 시즌 경기당 79.0점을 내줬습니다.
BNK는 이번 시즌 경기당 10.0점 차로 앞서 있습니다. 변소정·데 헤수스·이소희가 신한은행전 4쿼터처럼 버티면 BNK가 홈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그래도 결장이 정해진 선수는 BNK 쪽이 더 무겁다고 봤습니다.
김소니아가 뛰면 BNK는 골밑 리바운드를 되찾고 하나은행의 승리 근거가 약해집니다. 못 뛰면 신한은행에 내준 리바운드·속공 흐름이 하나은행 쪽으로 이어집니다. 정예림은 이번 경기도 못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예림이 뛰면 하나은행의 교체 폭이 넓어집니다.
FuturePick : 부천 하나은행 승
부천 하나은행 승리를 고릅니다. 개막전 승부처 공격을 이끈 박혜진은 이번에도 결장이 정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