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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키움의 이번주 2번째 경기입니다.
어제 경기에서 초반에 끌려가던 롯데가 역시 역전하였습니다. 사실 박세웅의 불안요소 때문에 롯데를 건들지 않았는데 역시입니다.
키움과 롯데는 KBO 모든 팀 상대전적 중 가장 극단적인 지표를 자랑합니다. 롯데는 키움 상대로 10연승 중이에요. 이런 흐름속에서 키움이 대체 선발을 올립니다.
사실 롯데 선발 로드리게스가 흔들리는 모습을 최근 보여주고 있지만, 대체 선발 뒤로 나올 키움의 불펜보단 낫다고 확신합니다.
롯데 -1.5 승 가겠습니다.
FuturePick이 작성한 AI 보조 분석 자료입니다.
| 선수·기록 범위 | 등판(경기) | 평균자책점 | WHIP·이닝당 안타와 볼넷 허용 |
|---|---|---|---|
| 롯데 로드리게스·시즌 선발 | 28 | 4.38 | 1.36 |
| 롯데 로드리게스·시즌 키움전 | 5 | 1.72 | — |
| 키움 김성진·시즌 구원 | 32 | 5.74 |
| 1.72 |
시즌 마지막 맞대결이다. 롯데는 가을야구의 희박한 가능성을 이어가려면 승리가 필요하며, 다른 구장 결과도 따라줘야 한다. 최하위가 확정된 키움은 퓨처스에서 선발로 준비한 김성진을 내세운다.
로드리게스는 시즌 전체보다 키움전에서 실점을 훨씬 잘 억제했다. 이번에도 키움의 공격을 묶어 롯데가 앞선 채 중반을 맞을 가능성을 높게 본다. 김성진은 퓨처스 완봉승을 거쳤으므로 짧게 던질 오프너로 단정할 수 없다. 다만 시즌 구원 등판에서 드러난 잦은 주자 허용이 이어진다면, 롯데는 주자를 모은 뒤 후속 안타로 점수 차를 벌릴 수 있다.
| 항목 | 기준·결과 |
|---|---|
| 롯데 런라인 적중 조건 | 롯데 득점에 -1.5점 적용 후에도 우세 |
| 직전 맞대결 득점·롯데–키움 | 4–2 |
전날 롯데는 한동희의 동점 홈런 뒤 전준우의 장타와 손성빈의 희생플라이로 역전과 추가 득점을 만들었다. 장타로 동점을 만든 뒤 주자를 진루시켜 달아났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도 유효한 공격 경로다.
롯데가 김성진을 상대로 출루를 쌓고, 로드리게스가 키움의 추격 득점을 억제하는 흐름을 예상한다. 선발이 버티는 동안 타선이 추가점을 보태 리드를 넓히는 쪽에 무게를 둔다. 접전 승리에 머무르지 않고 런라인 기준점을 넘기는 점수 차의 롯데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