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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몸 상태와 삼성생명 3점 물량이 만나는 아산 홈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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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몸 상태와 삼성생명 3점 물량이 만나는 아산 홈 개막전
용인 삼성생명 +2.5 핸디캡
지난 시즌 아산 우리은행은 홈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한 번도 이기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첫 경기에서 우리은행 공격을 함께 이끈 강이슬마저 못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생명은 하나은행전에서 상대 주축의 득점을 묶었습니다. 이 핸디캡에서 가장 큰 위험은 우리은행이 김단비와 후지모토를 앞세워 지난 시즌 용인 원정 때처럼 크게 이기는 전개입니다.
1. 아산에서는 삼성생명이 우리은행 득점을 묶어 왔습니다
지난 시즌 아산 맞대결
| 날짜 | 경기(홈 vs 원정) | 점수 | 점수 차 |
|---|---|---|---|
| 2026-02-15 | 우리은행 vs 삼성생명 | 56-58 | 2 |
| 2025-12-24 | 우리은행 vs 삼성생명 | 44-51 | 7 |
| 2025-11-22 | 우리은행 vs 삼성생명 | 44-63 | 19 |
삼성생명은 아산에서 우리은행의 득점을 낮게 묶는 방식으로 이겼습니다. 가장 접전이었던 경기도 마지막에 앞선 쪽은 삼성생명이었습니다.
지난 시즌 우리은행의 홈 성적은 4승 11패였습니다. 2025-26 삼성생명은 원정에서 9승 6패를 거뒀습니다. 홈 경기라는 이유만으로 우리은행 쪽에 점수를 더 얹을 근거는 약합니다.
2. 강이슬이 빠지면 우리은행의 외곽 득점원이 줄어듭니다
두 팀 직전 경기 주요 선수
| 선수 | 직전 경기 |
|---|---|
| 강이슬(우리은행) | 14점 · 경기 중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 |
| 김단비(우리은행) | 18점 |
| 후지모토 마코(우리은행) | 15점 |
| 미야사카 모모나(삼성생명) | 3점슛 6개 |
| 이해란(삼성생명) | 16점 |
신한은행은 시작부터 올 스위치 수비로 우리은행의 외곽을 막았습니다. 우리은행은 강이슬이 일부 뛰고도 58점에 그쳤습니다. 강이슬은 이번 경기도 못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생명은 하나은행전에서 이이지마 사키·진안·박소희를 모두 한 자릿수 득점으로 묶었습니다. 한야은은 진안 수비와 리바운드, 몸싸움에서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득점원이 김단비와 후지모토로 좁혀진 우리은행은 이 수비를 다시 만납니다.
하상윤 감독은 모모나와 이주연에게 20점 합작을 요청했습니다. 두 선수가 외곽에서 점수를 내면 이해란은 우리은행 수비를 상대로 부담을 덜고 경기를 운영합니다. 첫 경기에서는 3쿼터에 23-7로 앞서는 구간도 만들었습니다.
체크리스트
지난 시즌 우리은행은 용인 원정에서 삼성생명을 33점 차로 이긴 적이 있습니다.
삼성생명은 박신자컵에서 BNK 썸에 35점 차로 졌습니다. 그래도 2025-26 삼성생명 정규리그 30경기 가운데 12경기는 5점 차 이내로 끝났습니다. 비시즌 대회의 큰 점수 차보다 정규리그의 이런 접전 비중을 더 무겁게 봤습니다.
강이슬이 뛰면 우리은행 외곽 득점원이 하나 늘어 점수 차를 벌릴 여지가 생깁니다. 다만 훈련을 거의 못 한 채 햄스트링 통증을 안고 있어 출전 시간을 많이 가져가기는 어렵습니다. 강이슬이 못 뛰면 우리은행 득점이 김단비와 후지모토에게 더 몰립니다.
FuturePick : 용인 삼성생명 +2.5 핸디캡
우리은행은 외곽이 막힌 첫 경기보다 득점원이 더 적은 채로 이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산에서 우리은행 득점을 묶어 온 삼성생명에게 점수를 받고 들어가는 쪽이 이 경기 흐름에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