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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가 돌아온 안양, 첫 맞대결의 골밑 구도는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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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가 돌아온 안양, 첫 맞대결의 골밑 구도는 이어질까
안양 정관장 +1.5 핸디캡
서울 SK가 첫 맞대결에서 잡은 골밑 우위는 정관장이 리드 한 명만 세운 조건에서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라숀 토마스가 돌아와 정관장도 외국선수 둘을 함께 씁니다.
워니에게 수비가 몰릴 때 공을 받을 SK 가드들의 외곽 감각도 떨어져 있습니다. 이 픽의 가장 큰 위험은 무니가 빠진 뒤 홈에서도 많은 점수를 내준 정관장 수비입니다.
1. 첫 맞대결의 골밑 우위는 토마스 복귀로 줄어듭니다
첫 맞대결에서 정관장은 무니 없이 경기를 치렀습니다. 토마스도 그 경기 엔트리에 없었습니다. 전희철 감독은 그 경기 전 워니와 힉스가 함께 뛸 때 골밑을 압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정관장 선수 | 첫 맞대결 출전 | 직전 가스공사전 출전 |
|---|---|---|
| 라숀 토마스 | 엔트리 제외 | 36분 |
| 데이본 리드 | 33분 | 22분 |
| 이대헌 | 29분 | 17분 |
| 한승희 | 24분 | 17분 |
| 팀 수비 리바운드 | 19개 | 29개 |
SK는 그날 공격 리바운드 17개를 잡았습니다. 이대헌과 한승희가 시즌 평균보다 많이 뛰며 리드 혼자 남은 골밑을 메웠습니다. 이제는 토마스와 리드가 함께 뛰는 쿼터가 생깁니다.
다만 토마스가 복귀한 뒤 뛴 경기는 아직 두 경기뿐입니다. 가스공사전의 수비 리바운드가 SK를 상대로도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 워니 더블팀을 깰 SK 가드들의 외곽이 식어 있습니다
전희철 감독은 상대가 더블팀을 붙일 때 외곽으로 빼준 공을 넣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첫 맞대결 후반에도 SK는 빠른 공격과 외곽슛으로 점수를 냈습니다.
| SK 선수 | 이번 시즌 3점슛 성공/시도 | 성공률 |
|---|---|---|
| 김낙현 | 13/44 | 29.5% |
| 오재현 | 5/17 | 29.4% |
| 에디 다니엘 | 3/12 | 25% |
| 안영준 | 13/34 | 38.2% |
| 아이재아 힉스 | 7/17 | 41.2% |
SK에서 3점슛을 가장 많이 던지는 선수는 김낙현입니다. 김낙현의 야투 성공률은 30.2%입니다. 3점 성공률이 높은 선수는 포워드 안영준과 힉스입니다. 가드 김낙현과 오재현의 성공률은 팀 평균보다 낮습니다.
이 논점을 뒤집을 가장 큰 변수는 첫 맞대결의 김낙현입니다. 그날 김낙현은 16점을 올렸습니다. SK도 3점슛 10개를 넣었습니다.
3. 정관장은 SK의 턴오버를 끌어낸 적이 있는 팀입니다
| 구분 | 정관장 | SK |
|---|---|---|
| 경기당 턴오버 | 8.9 | 7 |
| 경기당 상대 턴오버 | 12.8 | 11.6 |
| 첫 맞대결 턴오버 | 12 | 18 |
이번 시즌 SK가 두 자릿수 턴오버를 낸 경기는 첫 맞대결 하나뿐입니다. 정관장에서는 문유현이 10경기에서 스틸 15개를 기록했습니다. SK에서 턴오버가 가장 많은 선수는 안영준입니다.
그날 SK는 턴오버 손해를 공격 리바운드로 메우고 8점 차로 이겼습니다. 골밑 차이가 줄어든 상태에서 비슷한 턴오버가 나오면 점수 차는 정관장 쪽으로 움직입니다.
반면 SK는 가스공사의 압박을 받으면서도 턴오버를 7개로 막았습니다. 첫 맞대결의 턴오버가 다시 나온다고 볼 근거는 약해서 이 논점은 보조 근거로만 둡니다.
체크리스트
무니가 빠진 뒤 정관장은 홈 두 경기에서 92점과 95점을 내줬습니다.
유도훈 감독도 상대에게 빠른 공격과 쉬운 골밑 득점을 내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두 경기 모두 2점 차 패배였습니다. 이런 근소한 패배는 이 기준점에 직접 불리합니다.
95점을 내준 DB전에는 토마스가 없었습니다. 토마스 복귀전인 KT전 실점은 92점이었습니다. 다음 가스공사전에서는 실점이 71점으로 줄었습니다.
두 경기 결과가 엇갈려 수비가 회복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SK를 상대로는 첫 맞대결의 골밑 조건이 사라진 점을 더 높게 평가했습니다.
막판 반칙 작전이 나오면 자유투가 SK 쪽으로 기웁니다. 변준형의 자유투 성공률은 44.7%입니다. 김낙현은 93.3%를 넣습니다.
토마스가 못 뛰거나 출전 시간이 크게 줄면 첫 맞대결 조건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면 이 픽의 핵심 근거가 사라집니다.
에디 다니엘은 최근 두 경기 엔트리에 없었습니다. 다니엘이 뛰면 SK는 5경기에서 공격 리바운드 11개를 잡은 포워드를 되찾습니다. 못 뛰면 오세근과 최부경이 선발을 한 번씩 맡은 최근 구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외국선수 둘이 함께 뛰는 쿼터에 토마스가 워니와 힉스의 공격 리바운드를 걷어내는지가 첫 신호입니다. 김낙현이 더블팀 뒤 외곽슛을 넣기 시작하면 해석을 바꿔야 합니다.
FuturePick : 안양 정관장 +1.5 핸디캡
정관장 +1.5 핸디캡입니다. 첫 맞대결에서 SK가 공격 리바운드 17개를 잡은 골밑에 이번에는 토마스가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