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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수가 승부를 정하는 계양, 대한항공 서브 앞에 선 한국전력의 공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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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 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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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수가 승부를 정하는 계양, 대한항공 서브 앞에 선 한국전력의 공격 정리
총점 176.5점 언더
이 경기의 총점은 세트 수가 정합니다.
두 팀의 이번 시즌 첫 경기와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 세 세트로 끝난 경기는 모두 기준점보다 한참 아래였습니다.
네 번째 세트가 열려도 한 세트만 크게 기울면 기준점 아래에 머물 수 있습니다.
언더에서 가장 큰 위험은 한국전력의 리시브와 세터 호흡이 빠르게 정리되고, 대한항공 개막전 같은 접전 세트로 네 세트 이상이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1. 세 세트 경기로는 기준점에 닿지 않습니다
| 경기(홈 vs 원정) | 세트별 점수 | 총점 |
|---|---|---|
| 대한항공 vs 현대캐피탈 · 2026-10-31 | 25-22, 25-23, 25-22 | 142 |
| 한국전력 vs 우리카드 · 2026-11-03 | 19-25, 23-25, 21-25 | 138 |
| 한국전력 vs 대한항공 · 2026-01-20 | 25-20, 25-21, 25-18 | 134 |
| 대한항공 vs 한국전력 · 2025-12-19 | 25-22, 25-14, 26-24 | 136 |
| 한국전력 vs 대한항공 · 2025-11-28 | 22-25, 18-25, 14-25 | 129 |
세 세트 경기가 기준점을 넘으려면 세트마다 평균 58.8점이 나와야 합니다.
세 세트 모두 듀스가 여러 번 이어져야 닿는 점수입니다. 위 경기에서 유일하게 듀스로 간 세트도 50점에 그쳤습니다.
그래서 이 선택은 두 질문으로 나뉩니다. 네 번째 세트가 열리는지, 그리고 열린다면 세트별 점수가 어떻게 쌓이는지입니다.
2. 네 세트 경기는 듀스 세트 수에 따라 갈립니다
| 경기(홈 vs 원정) | 세트별 점수 | 총점 |
|---|---|---|
| 한국전력 vs 대한항공 · 2026-03-02 | 25-27, 19-25, 25-18, 24-26 | 189 |
| 대한항공 vs 한국전력 · 2026-02-07 | 25-18, 25-20, 20-25, 25-14 | 172 |
네 세트 경기에서 기준점은 세트당 평균 44.1점입니다.
듀스 세트가 두 번 나온 경기는 기준점을 넘었고, 한 세트가 크게 기운 경기는 아래에서 끝났습니다.
대한항공 개막전은 세 세트 모두 세 점 차 이내 접전이었습니다. 한국전력이 한 세트를 가져가고 나머지 세트가 그런 접전으로 채워지면 네 세트만으로도 기준점을 넘습니다.
맞대결에서 네 세트로 끝난 경기는 두 번뿐이라, 네 세트 경기의 언더 확률은 반반 정도로만 봅니다. 이 선택은 세 세트로 끝나는 경로에 더 크게 기댑니다.
3. 한국전력은 세트를 가져올 공격 경로가 아직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 직전 경기 지표 | 대한항공 | 한국전력 |
|---|---|---|
| 공격 성공률(%) | 55.1 | 38.2 |
| 리시브 효율(%) | 26 | 11.5 |
| 오픈 시도 · 성공률(%) | 17 · 29.4 | 31 · 19.4 |
| 퀵오픈 성공률(%) | 77.3 | 51.7 |
| 범실 | 14 | 18 |
한국전력은 첫 경기에서 리시브가 세터에게 제대로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픈 공격에 기대는 일이 많았고, 오픈에서는 점수를 거의 내지 못했습니다.
석진욱 감독도 경기 뒤 리시브와 아웃사이드 히터 공격, 세터 포지션을 함께 문제로 꼽았습니다. 이적 후 첫 경기를 치른 이민규에 대해서는 준비를 더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개막전 세트 막바지마다 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흔들었습니다. 첫 세트 19-19 동점에서는 원 포인트 서버를 넣어 점수를 냈습니다.
이 격차는 한 경기 기록이라 한국전력의 시즌 수준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총점에서 중요한 것은 한국전력이 세트를 하나라도 가져오느냐입니다.
한국전력은 첫 경기에서 한 세트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지난 시즌 계양 맞대결 두 경기에서 따낸 세트도 하나뿐이었습니다.
세트를 가져오려면 세터와 쇼·우스만의 공격 배분이 맞아야 합니다. 감독 스스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 부분입니다.
체크리스트
한국전력이 서브로 대한항공 리시브를 흔들면 세트가 접전으로 바뀌고, 네 세트만으로도 기준점을 넘을 수 있습니다.
아웃사이드 히터로 리시브를 맡은 케트진스키는 개막전에서 4번 받아 효율 0%였습니다. 한국전력의 첫 경기 서브 득점도 대한항공과 같은 5개였습니다.
쇼의 지난 시즌 공격 성공률은 50.71%로, 첫 경기 40%보다 높았습니다. 지난 시즌 리시브를 가장 많이 받은 리베로 정민수의 효율도 42.18%였습니다. 한국전력이 지난 시즌 수준으로 돌아갈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이 반론은 세트 수를 늘리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그래도 언더를 유지한 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세터와 공격수의 호흡은 짧은 준비 기간에 정리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리고 반론대로 네 세트가 나오더라도 한 세트가 크게 기울면 결과는 여전히 기준점 아래입니다.
FuturePick : 176.5점 언더
총점 176.5점 언더
세 세트로 끝나면 기준점에 닿을 수 없고, 네 세트가 되더라도 한 세트가 크게 기울면 기준점 아래에 머뭅니다.
두 팀의 이번 시즌 첫 경기와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 세 세트 경기는 한 번도 기준점 근처에 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전력이 이번에 세트를 가져올 공격 경로는 아직 정리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