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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 없는 안양에서 짧게 쉰 SK를 맞는 정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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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 없는 안양에서 짧게 쉰 SK를 맞는 정관장
기준점 161.5 오버
무니가 빠진 뒤 안양 정관장의 안방 경기에서는 양쪽 효율이 함께 올라갔습니다. 서울 SK가 짧게 쉰 경기에서 득점이 떨어진 기록은 아직 없습니다.
오버에서 가장 큰 위험은 라숀 토마스가 골밑을 지키는데 SK 외곽슛 부진까지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그러면 첫 맞대결처럼 기준점 바로 아래에서 끝날 수 있습니다.
1. 무니가 빠진 안방 경기에서는 효율이 합계를 끌어올렸다
무니는 무릎 부상으로 8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번 경기도 못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가 뛴다면 아래 네 경기의 실점 흐름을 이번 경기에 그대로 옮길 수 없습니다.
무니 결장 네 경기 — 정관장 기준 공격 횟수와 공격 1회당 득점
| 경기(홈 vs 원정) | 점수 | 합계 | 공격 횟수 | 1회당 득점 |
|---|---|---|---|---|
| 11월 2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vs 정관장 | 71-77 | 148 | 76.5 | 1.01 |
| 10월 31일 정관장 vs 수원 KT | 90-92 | 182 | 78.7 | 1.14 |
| 10월 25일 정관장 vs 원주 DB | 93-95 | 188 | 70.7 | 1.32 |
| 10월 20일 SK vs 정관장 | 84-76 | 160 | 75.3 | 1.01 |
안방 두 경기는 공격 횟수가 많아서 점수가 커진 경기가 아니었습니다. 원주 DB전은 네 경기 중 공격 횟수가 가장 적었는데 합계는 가장 컸습니다.
유도훈 감독은 상대에게 빠른 공격과 쉬운 골밑 득점을 내준다고 말했습니다. 안방에서는 정관장 공격도 함께 살아나 양쪽 점수가 같이 올라갔습니다.
이 차이는 무니 공백 전부터 있었습니다. 최근 10경기 정관장의 안방 공격 1회당 득점은 평균 1.19점입니다. 원정 네 경기 평균은 1점에 못 미칩니다.
원정 두 경기만 보면 결론은 언더 쪽입니다. 이번 경기가 안양에서 열린다는 점을 이 표에서 가장 크게 봤습니다.
2. SK는 짧게 쉰 경기에서도 득점이 줄지 않았다
SK는 11월 4일 홈경기를 치르고 하루만 쉰 뒤 안양에 옵니다. 정관장은 11월 2일 대구 원정 뒤 사흘을 쉬었습니다.
SK 휴식일별 득점과 공격 1회당 득점
| 경기(홈 vs 원정) | 앞 경기 뒤 휴식 | SK 득점 | SK 1회당 득점 |
|---|---|---|---|
| 10월 20일 SK vs 정관장 | 하루 | 84 | 1.11 |
| 10월 24일 SK vs 창원 LG | 사흘 | 86 | 1.23 |
| 10월 25일 SK vs 수원 KT | 없음(연전) | 90 | 1.25 |
| 10월 27일 SK vs 부산 KCC | 하루 | 96 | 1.29 |
| 11월 1일 서울 삼성 vs SK | 나흘 | 90 | 1.14 |
| 11월 4일 SK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 이틀 | 76 | 1.04 |
하루 이하로 쉰 세 경기 가운데 두 경기는 공격 1회당 득점이 시즌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가장 낮은 득점은 이틀을 쉰 직전 경기에서 나왔습니다.
전희철 감독은 그 경기의 원인으로 상대 압박에 밀린 드리블과 저조한 슛을 꼽았습니다. 기록과 감독 설명 모두 휴식보다 상대 수비 쪽을 가리킵니다.
다만 짧게 쉰 세 경기는 모두 SK 홈경기였습니다. 안영준은 최근 다섯 경기에서 평균 36.2분을 뛰었습니다. 원정 이동과 겹친 피로가 효율로 드러나면 이 논점은 약해집니다.
3. 외국선수 두 명이 함께 뛰는 시간에 SK의 두 번째 공격이 늘어난다
올 시즌 KBL은 일부 쿼터에 외국선수 두 명이 함께 뛸 수 있습니다. 정관장은 남은 시즌을 토마스-리드 조합으로 치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선수(팀) | 최근 경기 출전 시간(최근 순) | 경기당 리바운드 |
|---|---|---|
| 라숀 토마스(정관장) | 36분 · 30분 | 미정 |
| 데이본 리드(정관장) | 22분 · 18분 | 4.1 |
| 존 무니(정관장 · 결장) | 최근 네 경기 엔트리 제외 | 13.3 |
| 자밀 워니(SK) | 38분 · 27분 | 9.3 |
| 아이재아 힉스(SK) | 22분 · 33분 | 7.1 |
리드의 리바운드는 무니가 잡던 양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같은 시간에 정관장도 외국선수 두 명을 함께 쓸 수 있지만 골밑 높이 차이는 그대로 남습니다.
첫 맞대결에서 SK는 공격 리바운드 17개를 잡았습니다. 그날 정관장 수비 리바운드는 최근 10경기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SK는 이번 시즌 경기당 공격 리바운드 11.6개를 잡습니다.
공격 리바운드는 SK의 공격 횟수를 늘리지는 않지만 한 번의 공격에서 슛을 더 던지게 합니다. 토마스는 첫 맞대결 때 엔트리에 없었습니다. 그가 SK의 공격 리바운드를 묶어 내면 이 논점은 힘을 잃습니다.
체크리스트
토마스가 36분을 뛴 직전 경기는 합계 148점으로 끝났습니다.
토마스가 정상 출전하면 첫 맞대결만큼 공격 리바운드를 내주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SK 득점이 묶이고 합계는 기준점 아래로 내려갑니다.
그래도 그 경기는 정관장의 원정 경기였습니다. 정관장 턴오버도 16개로 시즌 평균의 두 배에 가까웠습니다. 토마스가 30분을 뛴 안방 수원 KT전은 합계가 기준점을 크게 넘었습니다.
SK 외곽슛 부진도 언더 쪽 근거입니다. 김낙현의 최근 일곱 경기 3점슛 성공률은 29.5%입니다. 그런데 SK는 3점슛을 3개만 넣은 직전 경기에서도 76점을 올렸습니다. 그날 공격 리바운드 11개와 자유투 시도 23개가 득점을 받쳤습니다.
지난 시즌 여섯 차례 맞대결은 합계가 모두 160점 아래였습니다. 이 기록은 언더 쪽 근거로 따로 남겨 둡니다.
지난 시즌 두 팀의 평균 득점은 모두 이번 시즌보다 낮았습니다. 그래서 그 맞대결 합계를 이번 기준점과 바로 견주지 않았습니다.
FuturePick : 161.5점 오버
기준점 161.5 오버를 고릅니다. 무니 없이 안양에서 치른 두 경기에서 정관장은 모두 90점 넘게 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