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홈
8476
서울 삼성원정
원주DB프로미아레나경기 상세
핸디캡 픽
플랫폼 발행 25픽 · 픽스터 PICK 39픽
원주의 골밑 공백과 삼성의 일정, 어느 쪽이 무거운가
- 픽
- 서울 삼성 +2.5
- 배당
- 1.82
원주의 골밑 공백과 삼성의 일정, 어느 쪽이 무거운가
서울 삼성 핸디캡 +2.5
원주 DB는 엘런슨 없이도 득점은 지켰지만 칸터를 막을 골밑 자원이 모자랍니다. 서울 삼성은 그 자리를 공략해 접전 이상의 경기를 만듭니다.
이 픽의 가장 큰 위험은 엘런슨이 돌아와 DB 골밑이 제 모습을 찾는 경우입니다. DB 화력이 그대로여서 홈에서 근소하게 이기는 경로도 열려 있습니다.
1. 엘런슨이 빠진 뒤 DB는 실점부터 늘었습니다
엘런슨이 뛴 앞선 5경기에서 DB는 447점을 내줬습니다. 그가 엔트리에 없던 최근 5경기 실점은 471점입니다.
빠진 5경기 득점은 465점으로, 뛴 5경기보다 오히려 3점 많습니다. 줄어든 것은 화력이 아니라 골밑 수비입니다.
| 선수 | 최근 5경기 출전 시간(분, 최근부터 · — 엔트리 제외) | 평균 |
|---|---|---|
| 케렘 칸터(삼성) | 36/32/37/37/34 | 35.2 |
| 크리스 맥컬러(삼성) | 24/28/20/23/24 | 23.8 |
| 레이션 해먼즈(DB) | 38/25/45/36/39 | 36.6 |
| 앨런 윌리엄스(DB) | 17/30/—/—/— | 23.5 |
| 김보배(DB) | 23/23/12/7/15 | 16.0 |
| 정효근(DB) | —/8/38/37/19 | 25.5 |
삼성은 칸터가 쉬는 시간을 맥컬러가 메워 골밑에 빅맨이 끊기지 않습니다. DB는 그 부담을 해먼즈가 혼자 떠안습니다.
칸터는 최근 10경기에서 자유투 72개를 얻어 냈습니다. 윌리엄스와 해먼즈 가운데 누가 막든 DB 골밑은 파울 관리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정효근이 감기몸살에서 돌아오면 칸터를 나눠 막을 포워드가 하나 늘어납니다. 못 뛰면 DB 골밑은 윌리엄스와 해먼즈, 김보배로 버팁니다.
2. DB의 압박은 삼성 턴오버를 크게 늘리지 못합니다
| 항목(최근 10경기) | DB | 삼성 |
|---|---|---|
| 공격 1회당 득점 | 1.17 | 1.14 |
| 공격 1회당 실점 | 1.16 | 1.06 |
| 턴오버 | 8.7 | 11 |
| 상대 턴오버 | 10.3 | 8.1 |
| 스틸 | 5.9 | 5.6 |
| 수비 리바운드 | 24.8 | 29.1 |
삼성은 턴오버가 많은 편이지만 DB는 상대 턴오버를 많이 끌어내는 팀이 아닙니다. 두 팀 공격 효율은 비슷합니다. 차이는 수비 효율에서 납니다.
DB가 엘런슨 없이 치른 5경기에서 상대 턴오버는 많아야 11개였습니다. 첫 맞대결에서도 삼성 턴오버는 9개에 그쳤습니다. 삼성이 직전 현대모비스전에서 낸 턴오버도 7개입니다. DB가 속도로 공격 횟수를 늘려도 삼성 턴오버가 따라 늘지 않으면 실점 부담은 DB에 그대로 남습니다.
체크리스트
엘런슨이 뛰면 이번 경기의 골밑 구도는 처음부터 달라집니다.
두통 증세로 빠진 엘런슨은 이번 경기도 못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뛰면 DB는 칸터 앞에 세울 빅맨을 되찾습니다. DB가 11월 1일 이후 쉬어 휴식에서 앞서지만, 그보다 엘런슨 없는 DB의 실점 흐름을 더 무겁게 봤습니다.
FuturePick : 서울 삼성 +2.5 핸디캡
서울 삼성 핸디캡 +2.5입니다. 엘런슨이 빠진 5경기 동안 늘어난 DB 실점이 칸터를 앞세운 삼성 골밑 공격과 그대로 부딪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