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브뤼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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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스원정
언더오버 픽
퓨처픽 공식 · 전 리그 정산 75픽
트레솔디의 박스와 토뱅의 크로스, 클럽 브뤼헤 vs 랑스에서 다시 나올 장면은
- 픽
- 언더 3.5
- 배당
- 1.95
트레솔디의 박스와 토뱅의 크로스, 클럽 브뤼헤 vs 랑스에서 다시 나올 장면은
기준점 3.5골 언더
클럽 브뤼헤가 인테르 원정에서 쌓은 기대득점에는 페널티, 역습, 경기 막판 교체 공격처럼 경기 흐름에 따라 생긴 몫이 크다. 홈에서 수비부터 다시 세우겠다는 랑스를 상대로는 이 몫이 그대로 나오기 어렵다.
랑스의 트루아전 세 골 가운데 하나는 자책골이었고, 그 경기 선발은 챔피언스리그 명단과 7명이 달랐다.
언더에서 가장 큰 위험은 가니우·그라디·나브로츠키가 빠진 랑스 중앙을 클럽 브뤼헤가 박스 안에서 여러 번 뚫어, 혼자 세 골 가까이 가져가는 전개다.
1. 클럽 브뤼헤의 인테르전 기대득점은 인테르가 내준 장면에 많이 기댔다
| 슈팅 상황 | 슈팅 | 기대득점 |
|---|---|---|
| 전체 | 18 | 4.3526 |
| 패스 연결 | 10 | 1.6643 |
| 역습 | 2 | 0.8782 |
| 일반 공격 | 3 | 0.8203 |
| 페널티 | 1 | 0.7884 |
| 코너킥 | 2 | 0.2014 |
페널티와 역습만 더해도 슈팅 3개로 기대득점이 1.67이다. 이 두 장면은 상대가 공을 갖고 올라와 수비 뒤에 공간이 생겼거나 박스 안에서 반칙이 나와야 생긴다. 83분에 들어간 베르만트가 15분 동안 슈팅 3개, 기대득점 1.097을 기록한 것도 경기가 열린 막바지에 몰린 기록이다.
이번에는 조건이 다르다. 클럽 브뤼헤는 홈에서 먼저 공을 갖고 경기를 풀어야 할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 역습으로 달릴 공간이 줄어든다. 공을 앞으로 보내려면 레코 감독이 자신이 분석한 팀 가운데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한 랑스의 압박부터 빌드업에서 벗겨 내야 한다. 랑스도 기자회견에서 수비를 다시 단단하게 하고 실점을 줄이고 싶다고 했다. 원정에서 수비부터 세우는 팀이 인테르처럼 뒷공간을 크게 내줄 이유는 적다.
이 해석이 틀리는 조건도 같은 표에 있다. 페널티와 역습을 빼도 나머지 슈팅 15개에서 기대득점이 2.69 나왔다. 패스로 박스 안까지 연결하는 클럽 브뤼헤의 공격은 경기 흐름이 바뀌어도 남는다. 그래서 이 근거는 클럽 브뤼헤가 득점하지 못한다는 뜻이 아니다. 인테르전처럼 기대득점이 네 골 수준까지 불어나던 경로 가운데 경기 흐름에 따라 생긴 부분이 빠진다는 뜻이다.
2. 랑스의 득점 경로는 트루아전 점수보다 작고, 이번 명단에서 그대로 이어지지도 않는다
| 랑스 트루아전 | 기록 |
|---|---|
| 슈팅(박스 안) | 13(9) |
| 유효슈팅 | 3 |
| 기대득점 | 1.54 |
| 빅찬스 | 2 |
| 크로스(정확) | 19(8) |
| 득점 | 3(13분 상대 자책골 포함) |
랑스의 세 골은 기회가 많아서가 아니라 결정력이 높아서 나왔다. 자책골 하나를 빼면 유효슈팅 셋 가운데 둘이 골이 됐다. 필드골 두 개는 모두 토뱅의 크로스에서 나왔고, 마무리는 에두아르와 오른쪽 윙백 아길라르였다.
이번 경기에서는 이 경로가 그대로 이어지기 어렵다. 트루아전은 스포르팅전 선발에서 7명을 바꾼 명단이었고, 측면에서는 아길라르·스코라스가 아브둘하미드와 출전 정지였던 우돌 대신 나섰다. 이번에 그 두 선수가 윙백으로 돌아오면, 반대쪽 골대로 뛰어들어 헤더로 마무리한 장면은 다른 선수의 움직임으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 토뱅은 리그 경기 도중 처음으로 교체돼 나왔다. 사흘 뒤 파리 FC전이 있어 이번에도 출전 시간이 조절될 수 있다. 랑스가 지금 생각하는 챔피언스리그 주전에 가까운 명단으로 치른 마지막 경기는 홈 스포르팅전 0-2 패배였다.
반대 조건도 있다. 랑스는 스포르팅전에서 내용상 좋은 장면을 많이 만들었다고 했고, 클럽 브뤼헤는 챔피언스리그 두 경기에서 6골을 내줬다. 메헬레는 코뼈 골절로 마스크를 쓰고 뛰고, 오르도녜스는 빠진다. 클럽 브뤼헤 측면 수비수가 공격에 깊이 나간 뒤 랑스가 공을 뺏어 토뱅에게 연결하면 랑스도 득점할 수 있다. 다만 이것은 기본 전개라기보다 랑스가 노리는 반격 장면에 가깝다고 본다.
체크리스트
클럽 브뤼헤의 챔피언스리그 두 경기는 홈 애스턴 빌라전까지 모두 5골 이상이었고, 랑스는 가니우·그라디·나브로츠키 없이 중앙 수비를 꾸린다.
이 반론은 언더가 틀리는 길을 정확히 가리킨다. 클럽 브뤼헤의 유일한 홈 경기도 5골 경기였다. 그 경기는 점수 말고 내용 기록이 없어서, 홈에서 기회가 줄어든다는 앞의 해석으로 반박할 수 없다. 랑스도 챔피언스리그 슬라비아 프라하 원정을 3-2로 이겨 5골 경기를 만들었다. 중앙에서는 트루아전에서 근육 경련으로 나간 토디보가 출전할 수 있지만 카우자크는 그의 체력이 일부 선수보다 조금 뒤처져 있다고 했다. 바이두와 차베스도 출전이 불확실하다. 바뀐 중앙 수비가 트레솔디를 박스 안에서 놓치면 클럽 브뤼헤 혼자 세 골에 가까워진다. 여기에 랑스가 크로스로 한 골을 보태면 이 선택은 틀린다.
그래도 다른 근거를 더 높게 봤다. 합계 4골 이상이 나오려면 두 팀이 함께 골을 넣거나 클럽 브뤼헤가 혼자 크게 넣어야 한다. 랑스 쪽은 트루아전 기회 크기가 작았고, 이번에는 득점 경로를 만든 명단과 윙백이 바뀌며, 팀이 실점 줄이기를 먼저 내세웠다. 클럽 브뤼헤 쪽은 인테르전 기대득점의 상당 부분이 이번에는 줄어들 장면에서 나왔다. 중앙 수비 결장은 클럽 브뤼헤의 득점 가능성을 높이지만, 그것만으로 양쪽 모두 골이 많이 나는 경기가 되지는 않는다. 근거가 엇갈리는 만큼 이 판단의 폭은 좁게 둔다.
해석을 바꿀 장면은 이렇다. 랑스 스리백 가운데에 누가 서는지, 그 선수가 트레솔디를 박스 안까지 따라가는지 아니면 공간을 지키는지를 본다. 클럽 브뤼헤가 초반부터 랑스의 압박을 벗겨 역습처럼 빠르게 박스로 들어가면 언더 쪽 전제가 흔들린다. 랑스 윙백 자리에 아브둘하미드·우돌이 서는지, 토뱅이 오른쪽 안쪽에서 크로스 각도를 얼마나 자주 잡는지도 랑스의 득점 경로를 가늠하는 기준이다. 경기 막바지에 클럽 브뤼헤가 베르만트 같은 공격 자원을 넣었을 때 경기가 다시 열리는지도 지켜볼 지점이다.
FuturePick : 3.5골 언더
랑스는 수비부터 세우고, 득점 경로를 만든 트루아전 명단은 상당 부분 바뀐다. 클럽 브뤼헤는 홈에서 먼저 공을 갖고 랑스의 압박을 풀어야 한다. 그래서 두 팀 모두 인테르전·트루아전만큼 기회를 쌓기는 어렵다고 본다. 가장 센 이유는, 클럽 브뤼헤의 인테르전 다득점을 키운 페널티·역습·막판 교체 공격이 홈에서 수비부터 세우겠다는 랑스를 상대로는 같은 크기로 반복되기 어렵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