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홈
24
파리 생제르맹원정
승무패 픽
플랫폼 발행 7픽 · 픽스터 PICK 38픽
앤더슨이 버텨야 할 첫 압박, 셰르키에게 몰린 기회의 무게
- 픽
- 파리 생제르맹 승리
- 배당
- 3.20
앤더슨이 버텨야 할 첫 압박, 셰르키에게 몰린 기회의 무게
파리 생제르맹 승리
파리 생제르맹의 압박을 이끌 중원과 측면 공격수들은 직전 경기에서 쉬거나 교체로만 뛰었습니다. 반면 그 압박을 받아낼 앤더슨과 셰르키는 사흘 전 리버풀 원정을 끝까지 뛰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득점 경로는 셰르키에게 몰려 있습니다. 반면 파리 생제르맹은 여러 선수가 마무리할 수 있어 이길 만큼 득점을 쌓을 길이 더 넓습니다.
이 선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이번 시즌 다섯 번 무실점을 기록한 맨체스터 시티 수비가 버텨서 경기가 비기는 흐름으로 가는 경우입니다.
1. 압박하는 쪽은 쉬고 왔고, 압박을 받는 쪽은 주전으로 리버풀 원정을 치렀습니다
| 팀 | 선수 | 이번 예상 역할 | 직전 경기 출전 시간 |
|---|---|---|---|
| 맨체스터 시티 | 앤더슨 | 중원 | 90분 |
| 맨체스터 시티 | 엔소 페르난데스 | 중원 | 80분 |
| 맨체스터 시티 | 셰르키 | 2선 중앙 | 90분 |
| 맨체스터 시티 | 디아스 · 게히 | 중앙 수비 | 각 90분 |
| 파리 생제르맹 | 비티냐 | 중원 | 31분 |
| 파리 생제르맹 | 파비안 루이스 | 중원 | 32분 |
| 파리 생제르맹 | 주앙 네베스 | 중원 | 58분 |
| 파리 생제르맹 | 크바라츠헬리아 | 측면 공격 | 31분 |
| 파리 생제르맹 | 뎀벨레 · 마르키뉴스 · 파초 · 누누 멘데스 | 전방 · 수비 | 직전 경기 선발 명단에 없음 |
파리 생제르맹이 직전 경기에서 쉬게 한 자리는 중원, 전방, 중앙 수비에 걸쳐 있고, 이번 예상 선발에서 그 자리가 모두 다시 채워집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예상 선발은 리버풀전과 거의 같습니다. 은디아예와 오라일리 대신 포든과 그바르디올이 들어오는 정도입니다.
이 차이는 앤더슨에게서 가장 크게 드러납니다. 앤더슨은 리버풀전에서 볼 터치 100회로 팀에서 공을 가장 많이 만졌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하이 턴오버 14회로 전체 팀 가운데 가장 많았고, 슈팅으로 이어진 하이 턴오버도 가장 많았습니다.
앤더슨이 센터백에게서 공을 받을 때 비티냐나 네베스가 바로 따라붙으면, 맨체스터 시티는 자기 진영에서 공을 잃습니다. 이렇게 빼앗은 공은 짧은 거리에서 곧바로 슈팅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파리 생제르맹이 먼저 앞서는 가장 직접적인 경로가 됩니다.
반대 조건은 표본입니다. 하이 턴오버 기록은 슬로반 브라티슬라바전 한 경기에서 나왔고, 두 팀의 휴식 차이도 하루입니다.
앤더슨은 리버풀전에서 경합 성공도 팀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압박을 몸으로 버틸 수 있다는 근거입니다. 그래도 압박하는 쪽은 쉬고 왔고 받는 쪽은 그렇지 않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도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더 무겁게 봤습니다.
2. 수적 우위 속에서도 맨체스터 시티의 기회는 셰르키에게 몰렸습니다
| 리버풀전 맨체스터 시티 | 기록 |
|---|---|
| 팀 기대득점 | 1.3 |
| 슈팅(박스 안) | 15(8) |
| 빅찬스 | 3 |
| 크로스(정확) | 12(2) |
| 셰르키 슈팅 · 기대득점 | 5 · 0.906 |
| 홀란 슈팅 · 기대득점 | 2 · 0.155 |
| 셰르키 비중 | 약 70% |
리버풀전 기대득점은 2선 중앙의 셰르키에게 크게 기댔습니다. 최전방 홀란에게 간 기회는 작았습니다.
셰르키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수비 라인을 깨는 패스를 출전 시간 대비 평균 4.1개 기록했습니다. 이번에 그 길을 좁힐 선수는 지난 시즌 이후 챔피언스리그 미드필더 가운데 볼 획득 1위인 비티냐입니다.
셰르키에게 가는 길이 막히면 맨체스터 시티는 측면 크로스로 밀려나는데, 리버풀전에서는 크로스가 대부분 동료에게 닿지 않았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이 앞서는 데 많은 골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가 따라붙을 경로가 좁기 때문입니다.
반대 조건은 포든과 도쿠입니다. 포든이 출장 정지를 마치고 돌아와 셰르키 가까이 서면 중앙에서 공을 받을 선수가 늘어납니다. 도쿠는 리버풀전에서 34분 동안 공을 몰고 간 횟수가 24회였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리버풀전 65분부터 78분 사이에 세 골을 몰아넣었습니다. 다만 이 득점들은 10명이 뛴 리버풀을 상대로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파리 생제르맹 중원이 쉬고 온 주축으로 채워지기 때문에 이 반론에 무게를 덜 뒀습니다.
3. 파리 생제르맹은 득점 경로가 여러 갈래이고, 이번 시즌 득점이 끊긴 경기가 없습니다
| 르망전 파리 생제르맹 | 출전 시간 · 슈팅 · 기대득점 |
|---|---|
| 크바라츠헬리아 | 31분 · 2 · 0.677 |
| 두에 | 18분 · 2 · 0.855 |
| 하키미 | 72분 · 5 · 0.741 |
| 팀 빅찬스(놓침) | 7(5) |
| 페널티킥 제외 팀 기대득점 | 약 2.54 |
이번 예상 선발에서는 크바라츠헬리아와 두에가 처음부터 뛰고, 직전 경기 선발 명단에 없던 뎀벨레가 더해집니다. 뎀벨레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챔피언스리그 31골에 직접 관여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번 시즌 리그1과 챔피언스리그에서 치른 일곱 경기에서 빠짐없이 득점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수비가 셰르키를 막는 비티냐 뒤 공간이 아니라 하키미, 크바라츠헬리아, 두에, 뎀벨레를 모두 경계해야 한다는 점이 두 팀의 차이입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한 경로가 막히면 득점이 줄어들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한 경로가 막혀도 다른 쪽에서 기회가 나옵니다.
반대 조건은 상대 수준과 파리 생제르맹의 수비입니다. 이 기회량은 르망을 상대로 나왔고, 파리 생제르맹은 빅찬스를 많이 놓쳤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리그1에서 스타드 렌, 릴, AS 모나코에 연달아 두 골씩 내줬습니다. 다만 세 경기 모두 맨체스터 시티처럼 기회가 한 선수에게 몰린 공격을 상대로 한 장면이 확인되지 않아, 이번 경기로 그대로 옮기지 않았습니다.
체크리스트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공식전을 모두 이겼고, 그 사이 다섯 번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이 근거는 선택에 직접 닿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이 압박으로 기회를 만들어도 이 수비가 마무리를 막으면, 경기는 비기거나 맨체스터 시티가 한 번의 연결로 앞서는 흐름이 됩니다.
그래도 그 무실점이 어느 상대에게 나왔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확인된 리버풀전 공격은 수적 우위 속에서도 셰르키에게 몰렸습니다. 그래서 쉬고 온 주축과 여러 갈래의 득점 경로를 더 높게 평가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가 홈에서 파리 생제르맹에 진 적이 없다는 맞대결 기록은 지금과 선수 구성이 다른 과거 경기여서 무게를 낮췄습니다.
FuturePick : 파리 생제르맹 승
맨체스터 시티가 정규시간에 앞서려면 앤더슨이 쉬고 온 압박을 버티고 셰르키에게 공을 이어 주는 과정이 경기 내내 계속돼야 합니다.
반면 파리 생제르맹은 하키미, 크바라츠헬리아, 두에, 뎀벨레 가운데 누구로든 마무리할 수 있고, 그 공격을 이끌 주축 대부분이 쉬고 이 경기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