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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과 고양 소노, 막힌 공격 다음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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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삼성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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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과 고양 소노, 막힌 공격 다음의 선택
서울 삼성과 고양 소노, 막힌 공격 다음의 선택
서울 삼성은 정관장전에서 외국선수에게 공을 맡겼다가 공격이 멈췄습니다. 승부를 정리한 장면은 이규태의 열린 외곽슛과 칸터의 픽앤롤 마무리였으며, 이번에도 포스트업이 막혔을 때 다음 공격을 어떻게 만드느냐가 중요합니다.
고양 소노는 직전 경기에서 배스의 돌파를 저지하지 못했고, 수비가 안으로 쏠린 뒤 문정현의 외곽슛을 허용했습니다. 삼성이 KT처럼 그 틈을 이용할지는 별개지만, 소노가 앞서는 것과 접전 밖으로 달아나는 것은 나눠 판단해야 합니다.
라인
한국시간 2026년 10월 11일 08:44에 관측된 프로토 배당입니다.
| 선택지 | 프로토 배당 | 손익분기 적중률 |
|---|---|---|
| 서울 삼성 승리 | 2.92 | 34.2% |
| 고양 소노 승리 | 1.26 | 79.4% |
| 서울 삼성 +5.5 | 1.86 | 53.8% |
| 고양 소노 -5.5 | 1.67 | 59.9% |
| 총점 166.5 언더 | 1.74 | 57.5% |
| 총점 166.5 오버 | 1.78 | 56.2% |
손익분기 적중률은 100 ÷ 배당으로 계산한 값이며, 예측 확률이 아닙니다.
대표 선택: 서울 삼성 +5.5 · 프로토 1.86배
서울 삼성 +5.5, 접전을 유지하는 쪽을 봅니다
대표 선택은 서울 삼성 +5.5입니다. 삼성의 완승보다 소노가 앞서더라도 삼성에 추격할 공격 경로가 남는 경기를 예상하며, 삼성 승리 또는 패배하더라도 다섯 점 이내의 결과를 봅니다.
소노의 개별 득점력은 인정합니다. 다만 리드를 크게 벌리려면 상대 공격을 연속해서 막아야 하는데, 직전 경기에서 드러난 도움수비 이후의 대응은 삼성에도 득점을 이어갈 여지를 남겼습니다.
1. 삼성은 포스트업을 고집할 때보다 공을 돌렸을 때 나았습니다
| 정관장전 삼성의 주요 기록 | 기록 |
|---|---|
| 경기 날짜·결과 | 10월 9일, 서울 삼성 66–58 안양 정관장 |
| 맥컬러 | 6점·실책 6개 |
| 칸터 | 10점 |
| 이규태 | 18점·3점슛 3/4 |
| 구탕 | 도움 6개·실책 0개 |
| 한호빈 | 도움 4개·실책 2개 |
| 팀 전체 | 도움 16개·실책 13개 |
맥컬러는 국내선수를 상대로도 정관장의 도움수비에 막혔습니다. 안쪽에 공을 넣었다는 이유만으로 좋은 공격이 완성되지 않았고, 공격자파울까지 나오면서 슛으로 끝내지 못하는 소유권이 생겼습니다.
경기 후반에는 다른 해법이 나왔습니다. 이규태가 동료에게 수비가 쏠린 공간에서 슛을 던졌고, 칸터는 픽앤롤 뒤 골밑으로 들어가 마무리했습니다.
이번에도 맥컬러가 등을 지고 버티는 동안 동료들이 서 있으면 삼성의 공격은 막힐 수 있습니다. 제가 기대하는 장면은 구탕과 한호빈이 공을 다시 움직이고, 칸터의 골밑 진입에 소노의 도움수비가 반응하는 공격입니다.
구탕의 직전 도움과 실책 기록은 그 연결을 기대할 근거입니다. 다만 팀 전체의 공격이 안정됐다는 뜻은 아니며, 삼성은 포스트업에 갇혀 슛도 던지지 못하는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이규태가 직전처럼 슛을 넣는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같은 성공률을 전제로 선택하지는 않았습니다. 안쪽 진입과 바깥 패스가 이어지면 공격이 한 선수의 개인 해결에 묶이지 않고, 소노가 연속 수비 성공으로 차이를 벌리려는 흐름을 끊을 수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안쪽으로 넣은 공이 돌아오지 않고 공격자파울이나 실책으로 끝나면 판단이 약해집니다. 이 점수 차의 여유가 공격 기회를 계속 내주는 전개까지 보완해주지는 않습니다.
2. 소노의 득점력과 점수 차를 벌리는 능력은 따로 봅니다
| KT전에서 확인된 수치 | 기록 |
|---|---|
| 경기 날짜·결과 | 10월 9일, 수원 KT 88–79 고양 소노 |
| KT의 2점슛 | 27/40 |
| 소노의 2점슛 | 18/32 |
| 소노의 3점슛 | 12/42 |
| 오브라이언트 | 26점·15리바운드·실책 6개 |
| 이정현의 3점슛 | 1/8 |
KT전에서 소노는 배스의 돌파를 막지 못했습니다. 승부처에는 안쪽을 막으려는 움직임이 문정현의 외곽 기회를 열어줬고, 손창환 감독도 옥존에 대한 수비가 준비한 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렇다고 삼성도 같은 골밑 효율을 낼 것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삼성의 외국선수 공격은 직전 경기에서 답답했으며, 배스의 개인 돌파를 칸터의 공격과 동일하게 취급할 수 없습니다.
주목하는 것은 최초 돌파 이후 소노 수비의 대응입니다. 안쪽 진입을 막은 뒤 다음 패스를 받은 선수에게 돌아가는 과정이 흔들렸다는 점은 삼성의 가드 연결과 맞닿습니다.
삼성이 먼저 수비를 움직이는 데 성공한다면 소노는 골밑과 외곽을 연이어 판단해야 합니다. 소노가 초반부터 진입을 막고 슛에도 붙으면 삼성은 어려워지지만, 직전 경기에서 그 연결 수비가 완성됐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오브라이언트의 득점력은 반대 방향의 힘입니다. 삼성이 안쪽 수비를 좁히면 이정현을 비롯한 바깥 선수들이 공격에 참여할 수 있고, 외곽슛까지 들어가면 소노가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오브라이언트에게 공이 집중된 공격에는 실책도 함께 남았습니다. 소노가 개인 득점으로 앞서더라도 다른 선수의 공격 참여와 수비 정리가 함께 이뤄지기 전까지는, 그 리드를 크게 벌리기 어렵다는 쪽에 무게를 둡니다.
켐바오는 KT전 3쿼터 종료 직전 오른쪽 발목을 다친 뒤 복귀하지 못했습니다. 구단은 경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고, 오늘 결장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정상적으로 움직인다면 소노는 켐바오의 외곽 마무리와 패스 연결을 활용할 수 있어 삼성 쪽에는 불리합니다. 손창환 감독이 설명한 제임스의 몸상태와 오브라이언트의 부담 역시 직전 경기의 평가이며, 오늘의 출전 시간이나 체력 저하를 미리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체크리스트
삼성의 직전 승리는 상대의 전력 공백과 외곽 부진에 도움을 받았으며, 소노가 같은 공격 부진을 반복할 이유는 없습니다.
| 삼성 쪽 판단을 경계할 근거 | 직전 경기에서 확인된 내용 |
|---|---|
| 정관장의 외국선수 공백 | 라숀 토마스 결장 |
| 정관장의 외곽슛 | 3점슛 3/25 |
| 삼성 득점의 변수 | 이규태 3점슛 3/4, 감독은 어깨 상태가 온전하지 않았다고 설명 |
| 소노의 추격 능력 | KT전 마지막 쿼터에 격차를 좁히며 승부를 이어감 |
정관장의 낮은 득점을 삼성 수비가 소노까지 똑같이 막아낼 증거로 쓰면 과대평가가 됩니다. 이규태의 슛을 그대로 재현하기도 어려워, 맥컬러의 공격이 막힌 가운데 국내선수 슛까지 들어가지 않으면 삼성은 추격할 방법을 잃을 수 있습니다.
소노는 이정현의 외곽 회복과 켐바오의 정상적인 공격 연결이 오브라이언트의 득점에 더해질 때 이 예상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이 반론 때문에 삼성의 승리까지 밀어붙이지는 않지만, 소노가 공격에서 얻은 리드를 지키려면 수비의 빈틈도 함께 줄여야 한다는 판단은 유지합니다.
FuturePick : 서울 삼성 +5.5
삼성의 접전 유지 조건은 명확합니다. 맥컬러의 포스트업이 막힌 뒤에도 가드가 다시 공을 연결하고 칸터의 진입으로 상대 수비를 움직여, 소노의 득점에 응답하는 공격을 만들어야 합니다.
안쪽에 들어간 공이 바깥으로 돌아와 다음 진입으로 이어지는지를 보겠습니다. 현재는 소노가 도움수비 이후의 공격까지 연속해서 끊기 어렵다는 점을 근거로, 삼성에 점수 차의 여유를 주는 선택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