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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런슨 없는 DB 골밑, 칸터를 누가 버티나
- 픽
- 서울 삼성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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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
엘런슨 없는 DB 골밑, 칸터를 누가 버티나
서울 삼성 승리
최근 10경기 공격 1회당 득실 차는 삼성이 원주 DB보다 큽니다. 그 차이는 DB의 한 번당 실점이 많은 수비에서 납니다.
칸터를 맡을 DB 빅맨은 파울 부담과 결장으로 교대 자원이 얇습니다. 이 픽의 가장 큰 위험은 엘런슨이 돌아와 DB 골밑과 득점이 함께 채워지는 경우입니다.
1. 승부를 가르는 쪽은 DB 수비입니다
| 최근 10경기 평균 | DB | 삼성 |
|---|---|---|
| 공격 횟수 추정 | 79.5 | 74.7 |
| 공격 1회당 득점 | 1.17 | 1.14 |
| 공격 1회당 실점 | 1.16 | 1.06 |
| 수비 리바운드 | 24.8 | 29.1 |
| 턴오버 | 8.7 | 11 |
| 상대 턴오버 | 10.3 | 8.1 |
DB 공격 효율은 삼성보다 조금 높습니다. 그러나 실점 효율 차이가 그보다 훨씬 큽니다. 이 기간 엘런슨은 5경기에 나섰습니다. DB 실점 효율은 엘런슨 공백만으로 생긴 기록이 아닙니다.
DB 압박이 삼성 턴오버를 늘린다는 근거도 기록에서는 약합니다. DB가 끌어낸 상대 턴오버는 삼성이 평소 내는 턴오버보다 적습니다. 삼성은 고양 소노 원정에서 턴오버 19개를 내고도 이겼습니다.
2. 칸터 매치업은 삼성 쪽으로 작동합니다
| 선수 | 출전 시간(분, 최근 경기부터) | 자유투 시도 합계 |
|---|---|---|
| 칸터(삼성) | 36/32/37/37/34 | 72 |
| 맥컬러(삼성) | 24/28/20/23/24 | 25 |
| 해먼즈 | 38/25/45/36/39 | 61 |
| 윌리엄스 | 17/30/없음/없음/없음 | 미정 |
칸터는 삼성에서 가장 오래 뛰고 자유투도 가장 많이 얻습니다. 그가 쉬는 시간은 맥컬러가 메웁니다. DB에서 칸터를 맡을 윌리엄스는 직전 경기를 파울 퇴장으로 마치지 못했습니다. 칸터가 파울을 끌어낼수록 해먼즈가 골밑까지 맡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강상재는 발목 부상 뒤 엔트리에 들지 못했습니다. 정효근도 감기몸살로 직전 경기에 빠졌습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경기도 못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 명이라도 뛰면 해먼즈의 골밑 부담이 줄어듭니다.
체크리스트
엘런슨이 돌아오고 휴식 차이까지 겹치면 DB가 안방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엘런슨은 두통으로 최근 5경기 엔트리에 들지 못해 이번 경기도 못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가 뛰면 DB는 득점원과 골밑 교대를 함께 되찾고 이 픽은 약해집니다. 삼성은 11월 5일 원정 뒤 이틀 만에 경기를 치릅니다. 그래도 DB의 많은 1회당 실점은 엘런슨이 뛴 경기를 포함한 기록이라 이 수비 근거를 더 높게 봤습니다.
FuturePick : 서울 삼성 승
서울 삼성 승리
DB가 이기려면 공격보다 수비가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칸터 앞에 설 DB 빅맨이 파울을 안고 뛰는 한, 그 변화가 이번 경기에서 나오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