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홈
30
릴원정
핸디캡 픽
플랫폼 발행 88픽 · 픽스터 PICK 8픽
측면에서 만든 기회, 뒤에 남는 공간
- 픽
- 릴 +2
- 배당
- 1.85
측면에서 만든 기회, 뒤에 남는 공간
릴 +2 핸디캡을 선택합니다
아스널이 기회를 더 많이 만드는 전개에 무게를 둡니다. 다만 측면 공급이 살아나는 것과 릴의 득점 경로까지 차단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며, 현재는 후자에 대한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1. 홈에서의 우세를 큰 점수 차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 아스널의 홈 경기 | 결과 |
|---|---|
| 아스널 vs 리즈 유나이티드 | 2–1 |
| 아스널 vs 첼시 | 2–1 |
| 아스널 vs 코번트리 시티 | 3–0 |
아스널의 홈 결과는 공격 우세를 예상하는 근거입니다. 다만 상대가 달랐던 만큼, 이번에도 릴의 공격을 막고 격차를 크게 벌릴 수 있는지는 기회 내용으로 따져야 합니다.
리즈전에서 아스널은 빅찬스 4회를 만들었지만 3회를 놓쳤습니다. 노니 마두에케는 왼쪽 공격수로 출전해 기회 공급에 기여했지만, 자신의 유효슈팅은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마무리 실패가 이번에도 반복된다고 가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릴이 마두에케 쪽으로 수비를 모았을 때 안쪽과 반대편으로 들어가는 선수가 좋은 위치에서 공을 받는 과정까지 이어져야 공격량이 점수 차로 바뀝니다.
릴이 측면 공급을 완전히 차단하지 못하더라도 중앙의 슈팅 위치를 지킨다면, 아스널이 공격하는 시간과 실제 득점 사이에는 차이가 남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측면 수비에 인원이 쏠리면서 골문 앞 침투자를 놓친다면 이 판단은 약해집니다.
2. 릴의 공격 횟수보다 아스널이 허용할 기회를 봅니다
릴은 르아브르전에서 빅찬스 3회를 만들었고, 코너 상황 슈팅의 xG는 0.4067이었습니다. 공격량이 적었다는 이유만으로 이번에도 골문을 위협하기 어렵다고 판단할 내용은 아닙니다.
다만 그 경기에서는 교체 투입된 하콘 하랄손의 역습을 세코가 반칙으로 저지하면서 직접 퇴장당했고, 릴이 수적 우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 조건까지 이번 공격 전망에 옮길 수는 없습니다.
릴의 직전 오른쪽 공격수 딜란 바크와는 직접 슈팅과 빅찬스 공급을 모두 기록했습니다. 아스널의 왼쪽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공격에 가담한 뒤 릴이 공을 되찾는다면, 바크와에게 향하는 연결을 끊을 수 있는지가 중요해집니다.
그 연결이 살아나면 아스널의 중앙 수비수는 측면으로 나가 바크와를 막을지, 중앙의 공격수를 지킬지 선택해야 합니다. 릴이 그때 반대편 침투까지 붙일 수 있다면 아스널의 공격 우세가 실점 억제로 이어지기 어려워집니다.
리즈전에서는 구드문드손의 크로스가 골문을 가로질렀고 제임스 저스틴이 먼 쪽 포스트에서 마무리했습니다. 릴이 같은 방식으로 공격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아스널이 공을 가진 선수와 반대편 침투자를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반론은 분명합니다.
살리바의 부재에 더해 직전 중앙 수비수 에즈리 콘사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게 기재돼 있습니다. 수비 구성이 달라진다면 측면으로 나가는 선수와 중앙에 남는 선수의 역할 분담을 다시 봐야 하며, 현재는 릴의 기회까지 적게 나올 것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체크리스트
릴의 오른쪽 수비 변화가 아스널의 왼쪽 기회 공급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강한 반론입니다.
직전 오른쪽 수비수 티아구 산투스는 결장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대체 수비수가 마두에케를 따라 바깥으로 나갈 때 칼라피오리의 안쪽 진입까지 놓친다면, 아스널은 직전의 좋은 기회를 이번에는 득점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바크와가 내려와 수비를 도우면 그 부담은 줄겠지만 릴의 반격 출발 위치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아스널이 이어지는 전진 패스까지 끊는다면, 릴의 공격 가능성을 근거로 둔 이 선택은 힘을 잃습니다.
그럼에도 현재는 릴의 오른쪽 수비 변화만으로 대량 실점을 예상하기보다, 아스널이 드러낸 크로스 수비 문제와 릴이 만든 좋은 기회를 더 높게 평가합니다. 경기 초반에는 바크와가 수비를 도운 뒤에도 전진 패스를 받을 수 있는지, 아스널의 중앙 수비수가 측면으로 나갔을 때 먼 쪽 침투를 누가 맡는지를 보겠습니다.
FuturePick : 릴 핸디캡
아스널의 공격 우세를 인정하면서도 점수 차 확대에는 신중하게 접근하는 선택입니다. 아스널이 측면으로 전진한 뒤 릴의 연결과 반대편 침투까지 함께 끊어야 격차가 커질 수 있는데, 직전 크로스 실점과 현재 중앙 수비 가용성은 그 조건을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