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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왼쪽 측면과 바뀌는 리버풀 선발, 박스 앞에서 생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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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왼쪽 측면과 바뀌는 리버풀 선발, 박스 앞에서 생길 일
LASK 린츠 +1.5 핸디캡
리버풀은 이번 시즌 저장된 일곱 경기에서 두 골 차 이상으로 이긴 경기가 한 번뿐입니다. 이번에는 체력 관리 때문에 직전 선발도 그대로 내기 어렵습니다.
LASK 린츠는 AEK에 오픈 플레이로 거의 기회를 주지 않았고, 최근 유럽대항전 홈 16경기에서 두 번만 졌습니다.
리버풀이 득점하려면 세트피스와 측면 낮은 크로스에 기대야 합니다. 이 경로는 한 번씩 찾아오는 기회여서 점수 차를 벌리기에는 느립니다.
이 선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LASK 린츠가 이번에도 무득점에 그치는 경우입니다. 그러면 리버풀은 빈 왼쪽 측면이나 세트피스로 두 골만 넣어도 충분합니다.
1. 리버풀은 이번 시즌 점수 차를 벌린 경기가 적었습니다
| 리버풀 이번 시즌 경기(홈 vs 원정) | 점수 | 리버풀 기준 골 차 |
|---|---|---|
| 리버풀 vs 맨체스터 시티 | 0-3 | -3 |
| AFC 본머스 vs 리버풀 | 0-1 | +1 |
| 리버풀 vs 풀럼 | 0-0 | 0 |
| 리버풀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2-1 | +1 |
| 입스위치 타운 vs 리버풀 | 0-2 | +2 |
| 리버풀 vs 노팅엄 포레스트 | 2-2 | 0 |
| 뉴캐슬 유나이티드 vs 리버풀 | 2-2 | 0 |
리버풀은 이번 시즌 이긴 경기에서도 한두 골만 넣었습니다. 무승부가 패배보다 많았다는 점도 상대를 크게 누르는 경기가 드물었다는 뜻입니다.
이번 경기는 리버풀이 10일 동안 치르는 네 경기 중 하나입니다.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을 아껴야 한다고 직접 말했습니다. 원정 명단의 니오니·프림퐁·은구모하가 선발로 들어오면 직전 경기와 다른 공격 조합이 나옵니다. 시즌 내내 벌리지 못한 점수 차를 바뀐 조합이 원정에서 벌릴 근거는 약합니다.
2. 리버풀의 열린 플레이는 박스 안까지 이어지지 않았고, LASK 린츠는 바로 그 구역을 닫는 팀입니다
| 시티전 리버풀 공격 | 기록 |
|---|---|
| 슈팅(박스 안 · 박스 밖) | 13(6 · 7) |
| 빅찬스 | 0 |
| 크로스(정확) | 13(2) |
| 패스 연결 슈팅의 기대득점 | 0.1908 |
| 코너킥·프리킥·기타 세트피스 기대득점 합 | 0.4774 |
리버풀은 감독이 더 나은 팀이었다고 평가한 퇴장 전 구간에도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경기를 주도할 때도 패스로 만든 기회보다 공이 멈춘 상황의 기회가 더 위협적이었습니다.
LASK 린츠의 AEK전 실점은 박스 경계 파울 뒤 프리킥 하나였습니다. 감독은 상대가 오픈 플레이로는 거의 아무것도 만들지 못했다고 돌아봤습니다. 안드라데·토르니치·음부얌바가 이끈 수비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수비 때 다섯 명이 내려서는 형태를 쓰면 리버풀이 시티전에 기회를 만들지 못한 박스 앞이 더 좁아집니다. 이 형태를 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반대 조건은 분명합니다. 라피드 빈전 두 실점은 모두 낮은 크로스였고, 첫 골은 벨로가 쓰러져 비어 있던 왼쪽에서 나왔습니다. 그 자리와 마주하는 리버풀 오른쪽은 시티전에서 무뇨스가 공격을, 아라우호가 뒤를 맡았습니다. 벨로 대신 선 선수가 이 측면을 끝까지 따라가지 못하면 리버풀이 두 골째를 넣는 길이 열립니다.
3. LASK 린츠가 한 골만 넣어도 리버풀에 필요한 득점은 시즌 최다를 넘어섭니다
| LASK 린츠 AEK전 슈팅 상황 | 슈팅 | 기대득점 |
|---|---|---|
| 코너킥 | 1 | 0.1014 |
| 스로인 세트피스 | 2 | 0.1549 |
| 패스 연결 | 7 | 0.4773 |
| 빅찬스 · 놓친 빅찬스 | 3 · 3 | — |
LASK 린츠는 골이 없었던 AEK전에서도 빅찬스는 만들었습니다. 결정력이 문제였을 뿐 기회가 아예 없지는 않았습니다. 라피드 빈전에서도 칼라이지치의 발리가 오프사이드로 취소됐고, 요르겐센의 슬라이딩 기회는 크로스바를 넘어갔습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일곱 경기 중 네 경기에서 실점했습니다. 햄스트링 문제가 보도된 자케가 빠지면 중앙 수비 조합도 바뀝니다. LASK 린츠가 세트피스나 칼라이지치를 향한 크로스로 한 골을 넣으면, 리버풀은 이번 시즌 한 번도 넣지 못한 세 골이 필요해집니다.
이 논점의 약점도 있습니다. AEK전에서 크로스 연결을 맡던 우소르와 벨로가 이번에는 결장하고, 호르바트와 요르겐센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그래서 LASK 린츠의 득점에 기대기보다 리버풀이 점수 차를 벌리기 어렵다는 1·2번 논점을 더 무겁게 봤습니다.
체크리스트
LASK 린츠는 두 경기 연속 무득점이고, 홈팀이 골을 넣지 못하면 리버풀은 두 골만으로 이 기준점을 넘어섭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입스위치 원정에서 실제로 2-0으로 이겼습니다. 2023년 린츠 원정에서도 3-1, 두 골 차로 이겼습니다. 벨로의 왼쪽이 비고 리버풀이 세트피스에서 기대득점 대부분을 만든다는 점을 합치면, 무실점 2-0은 충분히 그려지는 결과입니다.
그래도 이 반론은 리버풀이 두 번의 마무리를 모두 살려야 성립합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그런 경기를 한 번만 만들었고, 지금은 선발까지 바꿉니다. 2023년 맞대결은 다른 선수단과 일정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즌 리버풀의 점수 차와 LASK 린츠의 홈 수비 기록을 더 높게 평가했습니다.
FuturePick : LASK 린츠 +1.5 핸디캡
리버풀은 일정에 쫓겨 선발을 바꾸고, 열린 플레이로는 박스 안 기회를 꾸준히 만들지 못했습니다.
LASK 린츠는 오픈 플레이로 실점하지 않으려는 팀이고, 홈 유럽대항전에서 좀처럼 지지 않았습니다.
이 선택의 가장 센 이유는 리버풀이 이번 시즌 일곱 경기에서 두 골 차 이상으로 이긴 경기가 한 번뿐이라는 점입니다. 바뀐 선발로 나서는 원정에서 그 결과가 반복될 근거는 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