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번의 맞대결이 남긴 것
글 토탈매니아 · FuturePick 생성·검수 파이프라인
여덟 번의 맞대결이 남긴 것
올 시즌 두 팀은 이미 여덟 번 만났다. 결과는 피츠버그 6승 2패.
| 날짜(KST) | 장소 | 스코어(피츠버그 기준) | 마진 | +1.5 |
|---|---|---|---|---|
| 4/25 | 밀워키 | 6-0 승 | +6 | 커버 |
| 4/26 | 밀워키 | 6-3 승 | +3 | 커버 |
| 4/27 | 밀워키 | 0-5 패 | -5 | 실패 |
| 7/12 | 피츠버그 | 7-6 승 | +1 | 커버 |
| 7/12 | 피츠버그 | 3-2 승 | +1 | 커버 |
| 7/13 | 피츠버그 | 14-5 승 | +9 | 커버 |
| 8/4 | 밀워키 | 4-3 승 | +1 | 커버 |
| 8/5 | 밀워키 | 2-4 패 | -2 | 실패 |
여덟 경기 중 여섯 경기 커버, 75%다. 배당이 요구하는 손익분기 67.1%를 웃돈다. 더 눈여겨볼 대목은 마진의 분포다. 최근 다섯 번의 맞대결 중 세 번이 1점 차였고, 밀워키가 2점 이상 벌린 경기는 4월 말의 5-0 완봉승 한 번뿐이다. 8월 3연전 두 경기 모두 마진 2점 이내였다.
마운드 — 공백과 시간대
밀워키 선발 카일 해리슨은 15일 부상자 명단에서 오늘 복귀 예정이다. 직전 등판은 7월 9일 세인트루이스전, 4이닝 3자책 70구. 오늘까지 27일의 실전 공백이 있고, 복귀 첫 등판인 만큼 투구수 관리가 붙을 가능성이 높다.
시간대도 그의 편이 아니다.
| 구분 | 해리슨 (홈, 좌완) | 스킨스 (원정, 우완) |
|---|---|---|
| 시즌 주간 | 6등판 ERA 1.30 / WHIP 0.78 | 9등판 ERA 4.81 / WHIP 1.30 |
| 시즌 야간 | 11등판 ERA 4.22 / WHIP 1.29 | 14등판 ERA 3.42 / WHIP 1.02 |
| 통산 주간 | ERA 3.27 / WHIP 1.22 | ERA 2.54 / WHIP 0.96 |
| 통산 야간 | ERA 4.28 / WHIP 1.25 | ERA 2.49 / WHIP 1.02 |
현지 오후 6시 30분 개시, 야간 경기다. 해리슨은 야간에 시즌·통산 모두 ERA가 3점대 후반에서 4점대로 올라가고, 스킨스는 반대로 야간에 더 안정적이다.
구종 궁합도 갈린다. 해리슨은 포심(57.9%)과 슬러브(30.8%) 두 개로 던지는 투수인데, 피츠버그 타선은 포심 상대 타율 .273(1139타수)으로 리그 상위권이다. 반대로 스킨스의 결정구인 스위퍼(피안타율 .180, xwOBA .199)와 슬라이더(.143)를 밀워키 타선은 각각 .216, .222로 치고 있다. 스플리터도 밀워키는 .164에 그친다.
스킨스는 이 팀을 상대로 던져봤다
시즌 ERA 3.90은 그의 이름값에는 못 미친다. 최근 5경기 ERA도 4.88이다. 다만 지표의 결은 다르다. 규정 이닝 177명 중 K/9 11.26으로 5위, K/BB 4.88로 13위, WHIP 1.11로 36위. 포심 구속은 시즌 평균 96.9마일, 최근 5경기 96.6마일로 편차 -0.3, 이상 신호가 없다. 통산으로는 78등판 445와 1/3이닝 ERA 2.51, WHIP 1.00, 퀄리티스타트 45회다.
밀워키를 직접 상대한 7월 13일 등판은 5와 1/3이닝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자책 82구였다. 이 카드에서 그는 이미 한 번 통제된 경기를 만들어냈다.
타선 구조 — 밀워키는 벌리는 팀이 아니다
| 지표(리그 순위) | 밀워키 | 피츠버그 |
|---|---|---|
| 팀 타율 | .253 (5위) | .258 (3위) |
| 팀 OPS | .734 (7위) | .749 (4위) |
| 팀 홈런 | 101 (30위) | 139 (9위) |
| 시즌 득점 | 558 (5위) | 582 (2위) |
| 득점권 타율 | .267 (8위) | .273 (3위) |
| 도루 | 111 (5위) | 101 (8위) |
밀워키는 득점 5위지만 홈런은 30개 구단 최하위다. 단타와 주루로 한 점씩 쌓아 올리는 구조이고, 이런 팀은 이닝을 통째로 가져가 스코어를 벌리는 빈도가 낮다. 최근 5경기 득점도 16점, 경기당 3.2점이다. 3일 전 LA 에인절스전은 0-3 완봉패였다.
반대로 피츠버그는 지는 경기에서도 점수를 낸다. 시즌 득점 리그 2위, 득점권 타율 3위다. 어제도 5안타에 그쳤지만 엔디 로드리게스와 제이콥 곤잘레스의 솔로포로 2점을 뽑아 2점 차를 유지했다.
좌완 해리슨 상대 매치업도 나쁘지 않다.
| 피츠버그 타자 | vs 좌투 타율 | vs 좌투 OPS |
|---|---|---|
| 에스멜린 발데스 | .300 | 1.266 |
| 제이크 맹검 | .311 | .708 |
| 브라이언 레이놀즈 | .284 | .855 |
| 닉 곤잘레스 | .272 | .647 |
| 재러드 트리올로 | .276 | .671 |
정리
시장은 피츠버그 +1.5에 67%를 매겼다. 근거를 쌓아 보면 이 경기는 그보다 더 자주 2점 이내로 끝날 조건을 갖고 있다.
- 시즌 맞대결 8경기 중 6경기 커버(75%), 최근 5경기 중 3경기가 1점 차
- 밀워키 선발이 27일 공백 후 복귀 등판, 야간 ERA 4.22
- 스킨스는 야간 ERA 3.42, 7월 13일 밀워키전 5.1이닝 2자책
- 밀워키 홈런 리그 최하위, 최근 5경기 경기당 3.2득점
- 피츠버그 득점 리그 2위, 득점권 타율 3위 — 지더라도 붙어간다
- 구장 득점·홈런 모두 리그 평균 이하, 총득점 라인 7
- 밀워키 팀 내 OPS 1위 타자 결장 가능성, 불펜 필승조 2명 이탈
픽: 피츠버그 파이리츠 +1.5 @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