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4차전입니다.
| 구분 | 클리블랜드 가디언스(홈)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원정) |
|---|---|---|
| 성적 | 72승 71패 · AL 중부 2위 | 65승 77패 · AL 중부 4위 |
| 최근 10경기 | 5승 5패 | 3승 7패 |
| 최근 5경기 득점 / 실점 | 14 / 32 | 28 / 32 |
| 선발 | 개빈 윌리엄스 (우) | 잭슨 조브 (우) |
| 머니라인(데시멀) | 1.60 | 2.42 |
| 런라인 | -1.5 · 2.34 | +1.5 · 1.62 |
| 총득점 7.5 | 오버 1.91 | 언더 1.91 |
시즌 상대전적은 클리블랜드가 9승 3패로 크게 앞섭니다. 그런데 그 12경기의 총득점 평균이 7.0점입니다.
1. 이 경기는 낮 경기입니다
이번 매치업의 두 선발은 공교롭게도 주간과 야간 성적이 완전히 갈립니다.
개빈 윌리엄스 — 주야간 스플릿
| 구분 | 등판 | 이닝 | ERA | WHIP | 탈삼진 | 볼넷 |
|---|---|---|---|---|---|---|
| 시즌 주간 | 11 | 68.2 | 2.62 | 0.96 | 94 | 16 |
| 시즌 야간 | 17 | 94.1 | 4.67 | 1.19 | 123 | 34 |
| 통산 주간 | 39 | 220.1 | 2.82 | 1.09 | 259 | 81 |
시즌 11경기, 통산 39경기입니다. 표본 몇 경기짜리 우연으로 넘길 크기가 아닙니다. 통산 220이닝을 던지는 동안 주간 평균자책 2.82를 유지했고, 올해는 그보다 더 낮은 2.62입니다. WHIP 0.96은 주자 자체를 거의 내보내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홈 스플릿이 겹칩니다.
| 개빈 윌리엄스 | 등판 | 이닝 | ERA | WHIP | 탈삼진 |
|---|---|---|---|---|---|
| 시즌 홈 | 15 | 89.2 | 3.01 | 1.05 | 123 |
| 시즌 원정 | 13 | 73.1 | 4.79 | 1.15 | 94 |
주간이면서 홈. 윌리엄스가 가장 강한 두 조건이 이번 경기에서 동시에 성립합니다. 직전 등판이었던 9월 2일 토론토전에서는 7이닝 무실점 13탈삼진, 97구를 던졌습니다. 포심 평균 구속도 시즌 97.5마일에서 최근 5경기 98.4마일로 올라와 있습니다.
잭슨 조브도 방향이 같습니다
| 잭슨 조브 | 등판 | 이닝 | ERA | WHIP |
|---|---|---|---|---|
| 시즌 주간 | 2 | 10.1 | 0.87 | 0.87 |
| 시즌 야간 | 3 | 13.0 | 7.62 | 1.92 |
| 시즌 원정 | 3 | 15.1 | 2.93 | 1.11 |
| 시즌 홈 | 2 | 8.0 | 7.88 | 2.13 |
다만 조브는 올해 5등판이 전부입니다. 주간 2경기, 원정 3경기짜리 숫자를 윌리엄스와 같은 무게로 놓을 수는 없습니다. 근거라기보다 "적어도 반대 방향의 신호는 없다" 정도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조브의 시즌 성적은 4.63 평균자책, WHIP 1.46이고, 최근 5등판에서 퀄리티스타트가 하나도 없습니다.
2. 삼진 3위와 타구 질 꼴찌가 한 사람 안에 있습니다
윌리엄스를 "잘 던지는 투수"로만 정리하면 오늘 경기를 읽을 수 없습니다. 이 투수는 리그에서 가장 극단적인 조합을 갖고 있습니다.
| 지표 | 값 | 규정이닝 선발 53명 중 |
|---|---|---|
| 삼진율 | 32.4% | 3위 |
| 하드히트 허용률 | 47.7% | 53위(꼴찌) |
| 배럴 허용률 | 11.7% | 52위 |
| 기대 피wOBA | .305 | 26위 |
| xERA | 3.89 | 26위 |
자체 pitch-level 집계, 8월 20일 기준
삼진은 리그 3위인데 맞았을 때의 타구 질은 리그 꼴찌입니다. 둘 중 하나가 극단인 투수는 흔하지만, 둘 다 극단인 투수는 이 한 명입니다. 그리고 그 둘을 합친 결과인 기대 피wOBA와 xERA가 정확히 리그 중간(26위)이고, 실제 평균자책 3.81과 거의 같습니다. 운이 좋았던 것도, 나빴던 것도 아닙니다. 회귀를 기대할 여지가 없다는 뜻입니다.
구종별로 보면 그 구조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 구종 | 구사율 | 헛스윙률 | 피안타율 | xwOBA |
|---|---|---|---|---|
| 스위퍼 | 28.1% | 43.3% | .170 | .219 |
| 포심 | 27.6% | 32.3% | .190 | .284 |
| 커브 | 22.5% | 32.5% | .203 | .270 |
| 싱커 | 15.7% | 19.1% | .319 | .443 |
| 커터 | 6.2% | 22.2% |
스위퍼 헛스윙률 43.3%로 삼진을 잡고, 싱커와 커터에서 정타를 맞습니다. 한 투수 안에 두 얼굴이 있습니다.
중요한 건 그가 실점하는 방식입니다. 8월 20일까지 허용한 홈런 25개 중 23개가 타구 속도 100마일 이상이었습니다. 이 투수는 안타를 차곡차곡 쌓아 밀어내기로 무너지는 유형이 아닙니다. 삼진으로 이닝을 끊다가, 한 번씩 담장 밖으로 보냅니다. 실점이 대량으로 이어지지 않고 산발적으로 튀어나옵니다.
총득점 7.5라는 기준선에서 보면, 이 실점 유형은 상대적으로 덜 위험합니다. 솔로 홈런 두 방은 2점이지만, 안타 다섯 개가 연결되는 이닝은 4점이 됩니다.
3. 그렇다면 무엇을 사야 하는가
여기서 갈림길이 생깁니다.
윌리엄스가 오늘 잘 던진다는 전제를 세웠다면, 다음 질문은 "그래서 무엇을 사느냐"입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클리블랜드 승리입니다. 머니라인 1.60, 시즌 상대전적 9승 3패, 홈, 주간. 조건은 갖춰져 있습니다.
문제는 승리에 필요한 것이 하나 더 있다는 점입니다. 클리블랜드가 점수를 내야 합니다.
그런데 이 팀은 시즌 득점 577점으로 리그 28위, OPS .684로 29위, 홈런 133개로 29위입니다. 최근 5경기 득점은 14점, 경기당 2.8점입니다. 9월 3일 토론토전 0-11, 9월 6일 디트로이트전 3안타 0-6. 나흘 사이 두 번 영봉패했습니다.
우완 선발을 만나면 문제가 한 겹 더 생깁니다. 조브가 우투이므로 아래 표의 vs 우완 칸이 오늘 적용됩니다.
| 선수 | vs 좌완 (타수 / OPS) | vs 우완 (타수 / OPS) |
|---|---|---|
| 스티븐 권 | 130 / .612 | 317 / .755 |
| 앤절 마르티네스 | 110 / .771 | 208 / .680 |
| 호세 라미레스 | 107 / .937 | 275 / .651 |
| 조 아델 | 140 / .961 | 368 / .602 |
| 데이비드 프라이 | 92 / .634 | 54 / .677 |
| 네이트 로우 (5번 유력) | 36 / .191 | 288 / .857 |
| 앙헬 헤나오 | 19 / .634 | 55 / .667 |
| 피티 핼핀 | 28 / .132 | 118 / .688 |
라인업의 중심인 호세 라미레스와 조 아델이 좌완 상대로는 OPS .937, .961을 찍지만 우완 상대로는 .651, .602로 주저앉습니다. 두 선수 합쳐 우완 상대 643타수, 표본 문제도 아닙니다.
5번 자리는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직전 경기 골격상으로는 데이비드 프라이지만, 실제로는 네이트 로우가 들어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프라이는 우완 선발을 만난 92경기 중 7경기에만 선발로 나선 반면, 로우는 우완 상대 20경기에 20번 전부 선발 출장했습니다. 좌타자인 로우는 좌완을 만나면 36타수 OPS .191로 철저히 빠지는 대신, 우완 상대로는 288타수 타율 .281 / OPS .857을 기록 중입니다. 팀에서 우완 상대 성적이 가장 좋은 타자입니다.
그러니 오늘 클리블랜드 타선에서 우완을 확실히 공략할 수 있는 카드는 로우, 그다음이 OPS .755의 스티븐 권 정도입니다. 3번과 4번이 .651, .602에 머무는 구조는 로우가 들어와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한 자리가 채워질 뿐, 라인업 전체의 방향은 그대로입니다.
여기에 득점권 타율이 얹힙니다.
| 팀 | 득점권 타수 | 득점권 안타 | 득점권 타율 | 순위 |
|---|---|---|---|---|
| 클리블랜드 | 1050 | 244 | .232 | 26위 / 30 |
| 디트로이트 | 1071 | 249 | .232 | 26위 / 30 |
양 팀 모두 30개 팀 중 26위,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동일합니다. 주자를 모아놓고도 불러들이지 못하는 팀 둘이 만납니다.
실제로 어제가 그 조합이었습니다. 클리블랜드 선발 파커 메식은 6이닝 3자책 12탈삼진, 103구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팀은 3안타로 0-6 패배했습니다. 선발이 버텨도 타선이 받쳐주지 않으면 승리는 날아갑니다. 이 팀에서 드문 일이 아닙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윌리엄스의 호투는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보장하지 않지만, 총득점이 낮게 유지되는 것은 보장에 가깝습니다. 그가 잘 던지면 디트로이트 득점이 눌리고, 클리블랜드 타선은 그가 잘 던지든 못 던지든 원래 점수를 못 냅니다. 한쪽은 선발에 달렸고 다른 한쪽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승리 픽은 윌리엄스와 타선이 둘 다 맞아야 합니다. 언더 픽은 윌리엄스 하나만 맞으면 됩니다. 클리블랜드 타선의 부진이 승리 픽에서는 리스크인데, 언더 픽에서는 근거로 뒤집힙니다. 두 조건이 같은 방향으로 겹치는 마켓은 승리가 아니라 총득점입니다.
4. 구장이 그 홈런을 막습니다
앞서 윌리엄스가 실점하는 방식이 담장 밖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그 담장이 리그에서 넘기기 어려운 축에 듭니다.
| 지표 | 프로그레시브 필드 | 리그 평균 | 순위 |
|---|---|---|---|
| 경기당 총득점 | 8.44 | 8.96 | 22위 / 30 |
| 경기당 홈런 | 1.97 | 2.29 | 24위 / 30 |
| 장타율 | .383 | .400 | 20위 / 30 |
| 타율 | .243 | .244 | 14위 / 30 |
타율은 리그 평균인데 장타율과 홈런이 크게 눌립니다. 안타는 나오지만 그 안타가 담장을 넘지 못하는 구장입니다.
타구 질이 리그 최하위인 투수가, 나쁜 타구가 담장을 넘기 가장 어려운 구장에서 던집니다. 이 조합이 오늘의 핵심입니다. 같은 투수를 원정에서 만났다면(원정 평균자책 4.79) 판단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5. 디트로이트 타자들은 윌리엄스를 못 쳤습니다
| 타자 | 타수 | 안타 | 타율 | OPS |
|---|---|---|---|---|
| 하비에르 바에즈 | 6 | 3 | .500 | 1.667 |
| 콜트 키스 | 11 | 4 | .364 | .826 |
| 라일리 그린 | 14 | 2 | .143 | .607 |
| 잭 맥킨스트리 | 12 | 1 | .083 | .321 |
| 스펜서 토켈슨 | 10 | 1 |
67타수 12안타, 타율 .179입니다. 어제 홈런 두 방에 4안타 4타점을 몰아친 라일리 그린이 윌리엄스 상대로는 14타수 2안타에 그쳤고, 홈런 26개의 딜런 딩글러는 6타수 무안타입니다. 예외는 바에즈와 키스인데, 바에즈는 6타수, 키스는 예상 라인업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6. 이 매치업의 총득점 기록
| 날짜(KST) | 장소 | 스코어 | 총득점 | 7.5 기준 |
|---|---|---|---|---|
| 5/19 | 디트로이트 | CLE 8 - DET 2 | 10 | 오버 |
| 5/20 | 디트로이트 | CLE 4 - DET 3 | 7 | 언더 |
| 5/21 | 디트로이트 | CLE 3 - DET 2 | 5 | 언더 |
| 5/22 | 디트로이트 | CLE 3 - DET 1 | 4 | 언더 |
| 6/13 | 클리블랜드 | CLE 3 - DET 2 |
12경기 중 8경기 언더, 평균 총득점 7.0점입니다.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치른 5경기만 떼면 5·4·13·7·6점으로 4경기 언더, 평균 역시 7.0점입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것은 디트로이트의 득점 상한입니다. 이 12경기에서 디트로이트의 최고 득점은 6점이고, 그 6점을 세 번 기록했습니다. 8점 이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어제 6점을 낸 팀이지만, 어제 총득점은 6점이었고 언더였습니다. 디트로이트 단독으로 7.5를 넘기려면 8점이 필요한데, 이 시리즈에서 그런 경기는 없었습니다.
시즌 오버/언더 성향도 양쪽 다 언더 쪽입니다.
| 팀 | 오버-언더 전적 | 오버율 | 순위 |
|---|---|---|---|
| 클리블랜드 | 67-76-0 | 46.9% | 22위 / 30 |
| 디트로이트 | 61-76-5 | 44.5% | 26위 / 30 |
7. 뒷문도 잠겨 있습니다
| 구분 | 클리블랜드 | 디트로이트 |
|---|---|---|
| 팀 평균자책 | 3.76 (7위) | 3.69 (5위) |
| 팀 WHIP | 1.26 (11위) | 1.23 (5위) |
| 실점 | 592 (6위 적음) | 574 (6위 적음) |
| 불펜 평균자책 | 3.71 (6위) | 4.04 (14위) |
두 팀 모두 실점 억제력이 리그 상위 8위 안에 듭니다. 마무리도 안정적입니다. 클리블랜드 케이드 스미스는 35세이브 평균자책 2.32, 최근 5등판에서 자책점 2점입니다. 디트로이트 켄리 잰슨은 3.82로 다소 높지만 최근 5등판 중 4경기 무실점입니다.
8. 이 픽을 깨뜨릴 수 있는 것들
오버로 가는 경로는 사실 하나뿐입니다. 클리블랜드 타선이 살아나는 것. 앞서 봤듯 디트로이트가 6점을 내도 총득점 7.5를 넘기려면 클리블랜드가 2점 이상을 보태야 합니다. 그러니 반대 근거도 그 순서로 봐야 합니다.
조브의 포심이 클리블랜드의 활로입니다
조브는 포심을 35.5% 구사하는데 피안타율 .306, xwOBA .464, 헛스윙률 14.8%입니다. 구속은 97.8마일로 빠르지만 결과가 따라오지 않는 공입니다. 그리고 클리블랜드가 가장 잘 치는 구종이 포심입니다(1460타수 .270). 조브의 결정구인 체인지업은 피안타율 .125에 헛스윙률 31.6%이고 클리블랜드는 이 공을 .203으로 치지만, 구사율이 11.7%뿐입니다. 조브가 포심을 존 안에서 반복하면 클리블랜드가 4~5점을 낼 수 있고, 그 경우 언더는 무너집니다.
스위퍼가 우타 라인업을 만납니다
윌리엄스의 스위퍼는 좌우 타자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 스위퍼 | 기대 피wOBA | 피홈런 |
|---|---|---|
| vs 좌타자 | .176 | 2 |
| vs 우타자 | .279 | 4 |
디트로이트 예상 라인업 9명 중 7명이 우타자입니다. 윌리엄스의 최고 무기가 가장 약해지는 배치입니다. 우타 상대 피홈런 4개는 전부 존 높이로 몰린 스위퍼였습니다. 다만 커브는 우타자 상대 기대 피wOBA .133으로 최상급이라 상쇄가 있습니다.
싱커 — 다만 방향은 반대입니다
싱커는 하드히트 허용률 64.1%로 해당 구종 85명 중 꼴찌이고, 디트로이트가 가장 잘 치는 구종(751타수 .297)이기도 합니다. 시즌 구사율 15.7%만 보면 위험 요소입니다. 다만 월별로는 6월 28.5% → 7월 13.6% → 8월 7.7%로 본인이 이미 접고 있는 공입니다. 이 추세가 유지되면 오늘 이 공을 볼 일은 많지 않습니다.
클리블랜드 불펜의 누적 피로
최근 3일 동안 클리블랜드는 더블헤더를 포함해 4경기를 치르며 구원투수 11명이 14차례 등판해 18.2이닝을 소화했습니다. 같은 기간 디트로이트는 3경기 7명 10이닝입니다. 윌리엄스가 5회 안에 내려가면 지친 불펜이 4이닝 이상을 감당해야 합니다.
윌리엄스의 최근 5등판
평균자책 5.25입니다. 8월 26일 LA 에인절스전에서는 1.1이닝 5자책 2피홈런으로 무너졌습니다. 9이닝당 피홈런 1.49는 규정 197명 중 148위입니다. 앞서 정리한 "삼진 3위·타구 질 꼴찌"의 나쁜 쪽이 나오는 날이 실제로 있습니다.
클리블랜드의 홈 오버 기록
파크팩터는 언더를 지지하지만, 클리블랜드의 홈 경기 오버/언더 전적은 38승 36패, 오버율 51.4%로 리그 10위입니다. 전체 기록(46.9%, 22위)과 방향이 반대이고, 언더 편중은 전부 원정 몫(42.0%)입니다. 디트로이트의 원정 기록은 35승 36패 5무로 중립입니다.
조브 등판 경기의 총득점
조브가 선발로 나선 5경기 평균 총득점은 9.2점, 원정 3경기는 9.0점입니다. 표본이 5경기뿐이지만 방향은 오버입니다. 참고로 윌리엄스가 홈에서 선발한 15경기 평균 총득점은 7.5점으로 기준선과 정확히 같습니다.
9. 부상 정보
최근 7일 내 보고된 이탈과 당일·익일 복귀 예정 선수만 정리했습니다.
| 선수 | 팀 | 포지션 | 상태 | 복귀 예정 |
|---|---|---|---|---|
| 체이스 딜로터 | 클리블랜드 | 우익수 | 일일 점검 | 9/6 (경기 당일) |
| 리스 호스킨스 | 클리블랜드 | 1루수 | 10일 IL | 9/7 |
| 콜린 홀더만 | 클리블랜드 | 구원 | 15일 IL | 9/19 |
| 잭 플래허티 | 디트로이트 | 선발 | 15일 IL | 9/14 |
| 케리 카펜터 | 디트로이트 | 우익수 |
클리블랜드 입장에서 딜로터의 결장 여부가 관건입니다. 타율 .294, OPS .823으로 팀 내 최고 타자이고, 우완 상대로도 291타수 .268 / OPS .790으로 안정적입니다. 예상 라인업에는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딜로터까지 빠지면 우완 상대 OPS .700을 넘는 타자는 네이트 로우와 스티븐 권 둘로 줄어듭니다.
FuturePick : 총득점 7.5 언더
클리블랜드는 와일드카드 컷라인과 동률, 잔여 19경기입니다. 오늘 이기면 컷 위로 0.5경기 올라서고 지면 0.5경기 아래로 내려갑니다. 절박한 팀이 에이스를 내고, 그 에이스가 가장 강한 조건(주간·홈)에서 던지며, 상대 타자들을 67타수 .179로 묶어온 상대를 다시 만납니다.
머니라인 1.60이 그 그림을 반영한 가격입니다. 그런데 그 가격을 사려면 클리블랜드 타선이 점수를 낸다는 조건이 하나 더 붙습니다. 어제 그 조건이 무너졌습니다. 메식이 12탈삼진을 잡는 동안 타선은 3안타에 그쳤습니다.
같은 전제에서 조건이 하나만 필요한 마켓이 총득점입니다. 윌리엄스가 던져주면 디트로이트 득점이 눌리고, 클리블랜드 타선은 어차피 조용합니다. 이 시리즈 12경기 평균 총득점 7.0점, 프로그레시브 필드 5경기 평균 7.0점, 양 팀 득점권 타율 나란히 리그 26위, 경기당 8.44점의 구장.
점수가 나려면 누군가는 담장을 넘겨야 하는데, 이 구장은 홈런을 24위 수준으로 눌러왔습니다.
| 픽 | 총득점 언더 7.5 |
|---|---|
| 배당(데시멀) | 1.91 |
| 손익분기 승률 | 52.4% |
| 벤더 | FanDuel (한국시각 9/6 18:19 수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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