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PICK언더오버 · 오버 +8.5 @ 2.02시그널 A
뉴욕 더비 2차전, 게릿 콜과 잭 손튼
최종 정리
오버 8.5의 근거는 세 개입니다.
첫째, 두 선발이 같은 방식으로 무너집니다. 볼넷은 적고 피홈런은 많습니다. 최근 5등판 합계 57⅓이닝 14피홈런입니다. 그리고 오늘 경기장은 경기당 홈런 4위 구장입니다.
둘째, 손튼의 주무기가 양키스가 가장 잘 치는 구종입니다. 커터 35.7% 구사에 피타율 .282, 양키스는 커터 상대 .284. 빠져나갈 구종이 스위퍼 하나뿐입니다. 여기에 주간 등판(4.57)이 겹칩니다.
셋째, 손튼이 내려간 뒤가 비어 있습니다. 최근 5등판 평균 5.40이닝, 6회 전후 교체. 그런데 메츠 불펜은 마무리와 좌완 셋업이 동시에 빠져 있습니다.
반대로 이 픽이 깨지는 경로도 분명합니다. 콜이 홈에서 6이닝 이상을 2실점 이내로 끊고, 리그 1위 양키스 불펜이 남은 이닝을 막는 흐름입니다. 콜 등판 19경기 평균 총득점이 6.6점이라는 건 그 흐름이 시즌 내내 실제로 나왔다는 기록입니다.
시장은 언더 쪽에 47대 53 정도로 기울어 있습니다. 그 격차를 메우는 건 주간 스플릿도, 어제 10점도 아닙니다. 87마일대 커터를 세 개 중 한 개씩 던지는 좌완이, 홈런 4위 구장에서 홈런 2위 타선을 상대한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