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언더오버 · 오버 +7.5 @ 1.81시그널 A
퓨처픽이 업데이트가 되면서 이제 다시 픽을 발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승률로 보답하겠습니다.
글 이팀장 · FuturePick 생성·검수 파이프라인
결론
7.5라는 라인은 "다저스가 크게 이기되 마이애미가 침묵한다"는 그림을 전제로 합니다. 이 경기에서 그 전제가 깨질 수 있는 지점이 세 개 있습니다.
첫째, 마이애미 선발이 5이닝을 넘기기 어렵고, 그 뒤를 받는 불펜은 3일간 8명이 9이닝을 던진 상태입니다.
둘째, 필립스의 주무기인 싱커는 헛스윙을 못 뽑는 구종이고 다저스가 가장 잘 치는 구종입니다.
셋째, 글라스노우의 시즌 지표는 최상위권이지만 그 대부분은 부상 전 7선발(ERA 2.72)에서 나온 값입니다. 하부 허리 경련으로 넉 달을 쉬고 돌아온 뒤 3등판은 18이닝 8자책 ERA 4.00입니다. 직전 워싱턴전은 6이닝 동안 주자 9명을 내보내 WHIP 1.50을 기록했는데, 시즌 0.88 기준의 1.7배입니다. 다저스 쪽 실점을 2~3점으로 깔고 봐도 무리가 없습니다.
여기에 마이애미 타선이 최근 5경기 전부 7.5 오버를 만들어냈고, 우투 상대 성적이 좋은 타자들이 라인업 중심에 있습니다. 두 선발의 등판 시 평균 총득점도 8.1~9.0점으로 라인 위에 있습니다.
구장이 투수 친화적이라는 점, 두 선발의 홈·원정 스플릿이 모두 이 조건에서 좋다는 점은 계속 눌러야 할 부담입니다. 그럼에도 8점이라는 숫자는 5회 이후 양쪽 불펜 구간에서 충분히 채워질 수 있는 범위라고 봅니다.
픽: 총득점 오버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