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2차전입니다.
글 김부장 · FuturePick 생성·검수 파이프라인
경기 개요
| 항목 | 시카고 컵스 (홈)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원정) |
|---|---|---|
| 순위 | NL 중부 2위 (84승 67패, 승률 .556) | NL 동부 1위 (88승 63패, 승률 .583) |
| 최근 10경기 | 5승 5패 | 4승 6패 |
| 연속 | 1연승 | 2연패 |
| 홈/원정 성적 | 홈 44승 32패 | 원정 37승 36패 |
| 득실 마진 | +142 | +112 |
| 잔여 경기 | 11경기 (와일드카드 1위) | 11경기 (지구 선두) |
| 머니라인 (데시멀) | 1.74 | 2.16 |
| 런라인 | -1.5 / 2.50 | +1.5 / 1.55 |
| 총득점 | -- | 8.5 (오버 1.91 / 언더 1.91) |
애틀랜타는 이미 지구 1위를 확보한 상태에서 3번 시드 자리를 지키는 구간이고, 컵스는 와일드카드 1위에서 컷라인(샌디에이고)과 1.5경기 차로 앞서 있습니다. 양 팀 모두 순위 다툼이 걸려 있지만, 이번 한 경기로 지구 판도가 흔들리는 국면은 아닙니다.
어제 경기를 먼저 봅니다
컵스가 7-3으로 이겼습니다. 이닝별로 보면 컵스는 2회 3점, 3회 2점, 6회 2점을 뽑고 끝났고, 애틀랜타는 7회에 3점을 몰아친 것이 전부입니다. 애틀랜타 선발 레이날도 로페즈가 3이닝 5자책으로 무너졌고, 그 뒤를 AJ 스미스-쇼버가 5이닝 2자책으로 길게 막았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가 남았습니다. 첫째, 로페즈는 경기 직후 이탈이 보고됐습니다. 둘째, 애틀랜타는 어제 불펜을 단 한 명만 썼습니다. 최근 3일 기준 애틀랜타의 구원 등판은 6명 6등판 12이닝인데, 그중 5이닝이 어제 스미스-쇼버 한 명에게서 나왔습니다. 오늘 뒷문은 비교적 정리된 상태로 열립니다.
컵스 쪽은 3일간 7명이 9등판 10이닝을 소화했습니다. 어제도 3명을 썼습니다. 숫자 자체는 과부하가 아니지만, 애틀랜타보다 손을 많이 댄 것은 맞습니다.
선발 매치업
| 항목 | 케빈 가우스먼 (우완) | 마틴 페레스 (좌완) |
|---|---|---|
| 등판 / 선발 | 30 / 30 | 28 / 24 |
| ERA | 4.60 (129위) | 3.08 (31위) |
| WHIP | 1.29 (97위) | 1.25 (82위) |
| 이닝 | 166.1 | 131.2 |
| K/9 | 9.25 (56위) | 6.70 (166위) |
| BB/9 | 2.49 (46위) | 3.83 (146위) |
| H/9 | 9.09 (145위) | 7.38 (48위) |
| HR/9 | 1.30 (117위) | 0.89 (38위) |
순위는 규정 투구이닝 199명 기준입니다.
두 투수는 정반대 유형입니다. 가우스먼은 삼진을 잡고 볼넷을 아끼지만 맞을 때 크게 맞습니다. 페레스는 삼진이 거의 없고 볼넷도 주지만, 피안타를 억제하고 홈런을 내주지 않습니다. H/9 48위, HR/9 38위입니다. 총득점 마켓에서 실제로 중요한 쪽은 삼진이 아니라 이 두 지표입니다.
최근 5선발
| 항목 | 가우스먼 | 페레스 |
|---|---|---|
| 이닝 | 27.1 | 25.1 |
| 자책 | 15 | 10 |
| ERA | 4.94 | 3.55 |
| 피홈런 | 7 | 2 |
| 최근 등판 | 9/10 밀워키 4이닝 6자책 | 9/11 탬파베이 7이닝 무자책 |
페레스는 최근 5선발에서 25.1이닝 동안 홈런 2개만 허용했습니다. 커브·체인지업을 아래로 떨어뜨려 땅볼을 만드는 유형이 젖은 공, 젖은 잔디, 들어오는 바람을 만나면 장타 확률은 더 내려갑니다.
야간 성적
| 구분 | 가우스먼 | 페레스 |
|---|---|---|
| 시즌 야간 | 17등판 95.1이닝 ERA 4.72 / WHIP 1.34 | 19등판 84.0이닝 ERA 2.89 / WHIP 1.25 |
| 시즌 주간 | 13등판 71.0이닝 ERA 4.44 / WHIP 1.21 | 9등판 47.2이닝 ERA 3.40 / WHIP 1.24 |
현지 시각 저녁 경기입니다. 페레스는 시즌 야간 ERA가 2.89로 주간보다 낫습니다.
선발 등판 시 팀 평균 총득점
| 구분 | 가우스먼 (홈 16선발) | 페레스 (원정 11선발) |
|---|---|---|
| 평균 총득점 | 7.8 | 8.0 |
| 팀 평균 득점 | 4.1 | 3.7 |
| 팀 평균 실점 | 3.8 | 4.3 |
두 값 모두 8.5 아래입니다. 다만 가우스먼의 홈 16선발은 토론토 시절이 섞인 수치입니다. 컵스 이적 후 리글리 등판만 따로 보는 근거는 체크포인트에 정리했습니다.
구종이 맞물리는 지점
가우스먼의 구종 vs 애틀랜타 타선
| 구종 | 구사율 | 헛스윙% | 피안타율 | xwOBA | ATL 해당 구종 타율 (타수) |
|---|---|---|---|---|---|
| 포심 | 51.3% | 13.6% | .290 | .339 | .230 (1390) |
| 스플리터 | 39.0% | 42.1% | .206 | .253 | .236 (174) |
| 슬라이더 | 9.1% | 38.0% | .324 | .408 | .250 (587) |
가우스먼의 결정구는 스플리터입니다. 헛스윙 42.1%에 피안타율 .206, xwOBA .253으로 시즌 내내 유일하게 흔들리지 않은 구종입니다. 애틀랜타 타선은 스플리터를 174타수밖에 상대하지 않았고 그 표본에서 .236을 쳤습니다. 자주 만나본 구종이 아닙니다.
페레스의 구종 vs 컵스 타선
| 구종 | 구사율 | 헛스윙% | 피안타율 | xwOBA | CHC 해당 구종 타율 (타수) |
|---|---|---|---|---|---|
| 싱커 | 34.8% | 8.9% | .253 | .338 | .295 (929) |
| 체인지업 | 31.3% | 35.2% | .169 | .298 | .213 (619) |
| 커터 | 21.5% | 19.1% | .263 | .415 | .272 (323) |
| 커브 | 7.7% | 17.5% | .250 |
컵스 타선이 가장 못 치는 두 구종이 체인지업(.213)과 커브(.212)입니다. 페레스는 이 두 구종을 39% 던집니다. 체인지업은 피안타율 .169로 사실상 그의 결정구입니다.
예상 타순과 좌우 스플릿
두 팀 모두 라인업 미발표 상태이며, 직전 경기 골격을 기준으로 한 예상입니다.
시카고 컵스 (좌완 페레스 상대 · vs 좌투 기록)
| 타순 | 선수 | 포지션 | 타수 | 타율 | OPS |
|---|---|---|---|---|---|
| 1 | P.C.A | CF | 185 | .292 | .926 |
| 2 | 스즈키 세이야 | RF | 125 | .304 | .978 |
| 3 | 알렉스 브레그먼 | 3B | 135 | .289 | .895 |
| 4 | 카슨 켈리 | C | 117 |
컵스 상위 타순은 좌완에 강합니다. 그러나 5·6·7번이 .733 / .693 / .499로 연속해서 끊깁니다. 특히 이안 햅은 좌완 상대 127타수에서 OPS .499입니다. 상위 타순이 출루해도 중하위에서 흐름이 한 번 죽고, 다시 타순이 돌아야 점수가 나는 구조입니다. 페레스처럼 이닝당 투구수가 많지 않고 땅볼을 유도하는 투수 입장에서는 이 배치가 유리합니다.
9번 콘포토는 좌완 상대 표본이 8타수뿐이고 시즌 43경기 중 좌완 선발 경기 선발 출전은 1회입니다. 좌완 상대 98타수 .327 / OPS .955의 타이론 테일러로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테일러가 들어와도 좌완에 약한 구간은 5~7번 그대로 남습니다.
또 하나. 주전 유격수 댄스비 스완슨이 이탈해 니코 호너가 유격수로, 시즌 48경기 선발의 페드로 라미레즈가 2루로 들어가 있습니다. 라인업 하단의 무게가 평소보다 가볍습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우완 가우스먼 상대 · vs 우투 기록)
| 타순 | 선수 | 포지션 | 타수 | 타율 | OPS |
|---|---|---|---|---|---|
| 1 | 로날드 아쿠냐 Jr. | RF | 250 | .268 | .812 |
| 2 | 드레이크 볼드윈 | DH | 312 | .298 | .869 |
| 3 | 맷 올슨 | 1B | 337 | .243 | .841 |
| 4 | 오지 알비스 | 2B | 343 |
여기가 이번 경기의 핵심입니다. 애틀랜타는 우완 상대로 4번부터 9번까지 여섯 자리 중 다섯 자리가 OPS .720 미만입니다. 알비스 .681, 듀본 .711, 라일리 .670, 머피 .681, 김하성 .470. 해리스 한 명만 .819로 버팁니다.
팀 전체로도 애틀랜타 타선은 OPS .721로 리그 15위, 원정에서 37승 36패입니다. 홈에서는 51승 27패인 팀이 원정에 나오면 성적이 뚝 떨어집니다. 최근 5경기 득점은 28점이지만, 그중 12점이 9월 13일 필라델피아전 한 경기에 몰려 있습니다. 나머지 네 경기에서는 16점, 경기당 4점입니다.
가우스먼이 스플리터를 아래로 떨어뜨렸을 때 이 하위 타순이 밀어내기로 점수를 뽑는 그림은 그리기 어렵습니다.
구장과 날씨
| 항목 | 리글리 필드 (76경기) | 리그 평균 |
|---|---|---|
| 경기당 총득점 | 9.83 (5위) | 8.99 |
| 경기당 홈런 | 3.01 (2위) | 2.30 |
| 경기당 안타 | 17.09 (7위) | 16.40 |
| 타율 | .250 (9위) | .244 |
| 장타율 | .429 (5위) | .401 |
리글리는 올 시즌 득점 5위, 홈런 2위의 타자 구장입니다. 그런데 이 경기의 라인은 8.5로, 구장 시즌 평균보다 1.3점 낮게 잡혀 있습니다. 북메이커도 오늘 밤은 평소의 리글리가 아니라고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구장 예보(현지 저녁, 경기 시간대):
| 시간대 | 날씨 | 기온 | 강수확률 | 바람 |
|---|---|---|---|---|
| 1~2회 | 대체로 흐림 | 77°F | 27% | 4mph 북북서 |
| 3~4회 | 이슬비 | 75°F | 32% | 4mph 북북서 |
| 5~6회 | 이슬비 | 74°F | 37% | 4mph 북북서 |
| 7~9회 | 이슬비 | 73°F | 32% | 10mph 북북서 |
리글리는 개방형 구장이고, 북북서풍은 외야에서 홈플레이트 쪽으로 들어오는 방향입니다. 세기는 4mph로 약하지만 뒤에서 밀어주는 바람은 아닙니다. 여기에 이슬비와 흐린 하늘, 경기 후반 73°F까지 떨어지는 기온이 겹칩니다. 습하고 무거운 공기에서 타구 비거리는 줄어들고, 리글리를 리글리답게 만드는 요소가 하나씩 빠집니다.
홈런 2위 구장의 홈런 요소가 빠지면 남는 것은 좁은 파울 지역도, 짧은 담장도 아닌 그냥 저득점 야구입니다.
시장 기록
| 항목 | 시카고 컵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
| O/U 전체 | 84오버-67언더 (오버율 55.6%, 3위) | 70오버-75언더-6푸시 (48.3%, 18위) |
| O/U 홈·원정 | 홈 43오버-33언더 (56.6%, 5위) | 원정 35오버-36언더-2푸시 (49.3%, 17위) |
| 팀 ERA | 4.19 (17위) | 3.59 (4위) |
| 불펜 ERA | 3.91 (10위) | 3.42 (3위) |
| 실점 | 664 (14위) | 584 (5위) |
| 득점권 타율 | .257 (17위) | .266 (8위) |
컵스의 오버 성향은 분명합니다. 다만 그 성향이 만들어진 조건 — 마른 잔디, 밀어주는 바람, 우완 상대 좌타 라인업 — 이 오늘은 상당 부분 어긋나 있습니다.
반대편 숫자를 보면 애틀랜타는 리그 4위 팀 ERA, 3위 불펜, 5위 최소 실점 팀입니다. 이 팀의 정체성은 타선이 아니라 실점 억제입니다. 선발 페레스가 5~6이닝을 버티고 리그 3위 불펜이 뒤를 받는 그림이면, 컵스가 9이닝 동안 5점 이상을 뽑아야 오버가 됩니다.
정리
처음에는 애틀랜타 사이드를 먼저 봤습니다. 지구 1위 팀이 원정 언더독 2.16에 걸려 있고, 선발은 시즌 ERA 3.08의 페레스이며, 리그 3위 불펜이 뒤에 있습니다. 승리 마켓 값으로는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그런데 승리 마켓이 맞으려면 조건이 두 개 붙습니다. 페레스가 잘 던져야 하고, 동시에 애틀랜타 타선이 컵스보다 많이 쳐야 합니다. 위에서 본 대로 애틀랜타의 우완 상대 4~9번은 OPS .681 / .819 / .711 / .670 / .681 / .470입니다. 원정 37승 36패에 최근 네 경기 경기당 4점입니다. 가우스먼의 스플리터가 42% 헛스윙을 만들어내는 날이면, 애틀랜타 타선이 그것을 넘어설 그림은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엣지를 승리에서 총득점으로 옮깁니다. 언더는 조건이 하나뿐입니다. 양 팀 타선이 안 터지면 됩니다.
그리고 오늘 그 조건은 네 겹으로 겹칩니다.
첫째, 페레스는 최근 5선발 25.1이닝에서 홈런을 2개만 내줬고, 시즌 HR/9 0.89·H/9 7.38로 장타 억제가 확실한 유형입니다. 그의 결정구인 체인지업(피안타율 .169)은 컵스 타선이 가장 못 치는 구종(.213)이기도 합니다. 시즌 야간 ERA는 2.89입니다.
둘째, 애틀랜타 타선은 우완 상대로 하위 타순이 비어 있습니다. 여섯 자리 중 다섯 자리가 OPS .720 미만이고, 가우스먼의 스플리터는 애틀랜타가 시즌 내내 174타수밖에 만나지 못한 구종입니다.
셋째, 리글리는 오늘 밤 리글리가 아닙니다. 홈런 2위 구장에 이슬비와 흐린 하늘, 73~77°F의 습한 공기, 그리고 외야에서 들어오는 북북서풍이 걸려 있습니다. 라인 8.5가 구장 시즌 평균 9.83보다 1.3점이나 낮게 잡힌 이유입니다.
넷째, 뒷문입니다. 애틀랜타 불펜은 3.42로 리그 3위이고 어제 한 명만 썼습니다. 컵스 불펜도 3.91로 10위입니다. 양쪽 다 선발이 내려간 뒤 점수가 쏟아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여기에 선발 등판별 기록도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페레스의 원정 11선발 평균 총득점 8.0, 가우스먼의 홈 16선발 평균 총득점 7.8. 둘 다 8.5 아래입니다.
만약 비가 경기를 밀어내지 않고 예정대로 시작한다면, 리글리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저득점 경기가 나올 조건이 갖춰져 있습니다.
최종 픽
| 마켓 | 선택 | 라인 | 배당 (데시멀) | 손익분기 적중률 |
|---|---|---|---|---|
| 총득점 | 언더 | 8.5 | 1.91 | 52.4% |
체크포인트
컵스 타선은 리그 1위입니다. 득점 799점 1위, 홈런 207개 1위, 팀 OPS .770 1위입니다. 그리고 예상 타순 1~4번(P.C.A .926, 스즈키 .978, 브레그먼 .895, 켈리 .899)이 모두 좌완에 강합니다. 페레스가 상위 타순을 두 바퀴 돌리는 순간 4~5점은 나올 수 있습니다.
페레스의 원정 스플릿이 좋지 않습니다. 시즌 원정 11선발 56.2이닝 ERA 4.76, WHIP 1.52, 피홈런 9개입니다. 홈 ERA 1.80과 격차가 큽니다. 통산도 원정 4.71 / 홈 4.01입니다. 본문에서는 최근 5선발과 구종 매치업을 근거로 썼지만, 원정 스플릿만 보면 반대 신호입니다.
컵스 타선은 페레스의 주무기 중 하나를 잘 칩니다. 싱커 상대 .295(929타수)로 팀 구종별 최고 타율입니다. 페레스 싱커 구사율은 34.8%입니다.
가우스먼의 리글리 기록이 좋지 않습니다. 컵스 이적 후 리글리 등판만 추리면 8/19 화이트삭스 4.1이닝 3자책, 8/29 신시내티 5이닝 5자책, 9/3 밀워키 7이닝 1자책 — 3선발 16.1이닝 9자책, ERA 4.96입니다.
가우스먼의 최근 피홈런이 많습니다. 최근 5선발 27.1이닝에서 홈런 7개, 자책 15점, ERA 4.94입니다. 특히 9월 10일 밀워키전은 4이닝 6자책, 피홈런 3개였습니다. 포심 구사율 51.3%에 피안타율 .290, xwOBA .339로 주무기 하나가 노출되어 있습니다.
최근 5경기 총득점 흐름은 오버 쪽입니다. 컵스는 최근 5경기 중 3경기가 8.5 오버(14·14·10점), 애틀랜타는 4경기가 오버(10·13·14·11점)였습니다. 어제 두 팀 경기도 10점이었습니다.
이닝 소화 문제입니다. 페레스의 시즌 퀄리티스타트는 24선발 중 5회뿐입니다. 5이닝 전후에 내려간다면 6회부터 애틀랜타 불펜이 컵스 타선을 세 이닝 넘게 감당해야 합니다.
라인업 관련. 컵스 9번은 콘포토(좌완 상대 8타수)에서 타이론 테일러(좌완 상대 98타수 .327 / OPS .955)로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켈리의 4번 배치도 확정적이지 않습니다(시즌 최빈 타순은 7번). 애틀랜타 8·9번(머피·김하성)도 최근 10경기 중 6경기 선발로 교체 여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