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시리즈 위닝을 할 것인가?
글 토탈매니아 · FuturePick 생성·검수 파이프라인
지금 이 경기
시리즈 1차전에서 자이언츠는 좌완 퀸 매튜스의 호투에 6회까지 안타 하나 치지 못하고 1점에 묶였습니다. 하루 뒤 2차전은 정반대였습니다. 1회 3점, 3회 4점을 몰아쳐 3회가 끝나기 전에 7-1로 달아났고, 브라이스 엘드리지가 개인 최장 461피트 2점 홈런에 적시 2루타까지 더해 3타점, 터너 힐이 데뷔 첫 홈런을 포함해 3타점을 올렸습니다. 경기 뒤 엘드리지는 "이 게임은 사람 엉덩이를 걷어찬다, 나도 되받아 차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카디널스 쪽 사정은 조금 다릅니다. 오른 손목 건염으로 8월 말부터 빠져 있던 신인 JJ 웨더홀트가 오늘 1번 2루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 홈스탠드 복귀를 목표로 단계별 타격을 진행해 왔고, 오늘 라인업으로 돌아온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1차전에 나왔던 이반 에레라와 메이신 윈은 선발에서 빠졌습니다. 와일드카드 컷라인까지 7.5경기가 벌어진 팀이 남은 10경기를 어린 선수들에게 돌리기 시작한 그림입니다.
자이언츠도 라파엘 데버스를 시즌아웃으로 잃었고, 그 자리를 트리플A에서 올라온 Scott Bandura가 채워 오늘 8번 우익수로 나섭니다. 그런데도 토니 비텔로 감독은 좌완이 올라오는 오늘, 1차전에는 좌완이라며 선발에서 뺐던 이정후를 4번 지명타자에 그대로 세웠습니다. 원정 시리즈 위닝이 올 시즌 손에 꼽는 팀에게 오늘이 그 기회입니다.
이 베팅
| 마켓 | 선택 | 라인 | 배당 (데시멀) | 손익분기 적중률 |
|---|---|---|---|---|
| 머니라인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승 (원정) | — | +132 (2.32) | 43.1% |
논지
이 베팅이 적중하려면 자이언츠가 이기기만 하면 됩니다. 몇 점 차인지는 상관없습니다. 오늘 마운드에 서는 홈 선발이 이 구장에서 가장 약했던 투수 중 하나이고, 최근 두 팀이 실제로 붙은 결과가 원정 쪽이며, 경기가 접전으로 흐를 때 더 나은 뒷문을 가진 쪽도 원정입니다. 근거는 셋입니다.
근거 1 — 리베라토레는 부시 스타디움에서 15번 던져 평균자책 5.77, 이닝당 출루 1.65를 남겼습니다
| 매슈 리베라토레 (좌) | 선발 | 이닝 | 피안타 | 볼넷 | 피홈런 | 평균자책 | 이닝당 출루 |
|---|---|---|---|---|---|---|---|
| 올 시즌 홈(부시 스타디움) | 15 | 73⅓ | 93 | 28 | 17 | 5.77 | 1.65 |
| 올 시즌 원정 | 14 | 70 | 68 | 24 | 10 | 5.27 | 1.31 |
| 최근 5선발 | 5 | 24⅓ | — |
같은 투수인데 홈에서만 이닝당 출루가 1.65까지 올라가고, 홈 73⅓이닝에서 홈런 17개를 맞았습니다. 시즌 전체로 봐도 규정 이닝 199명 기준 평균자책 171위, 이닝당 출루 172위, 9이닝당 피안타 180위, 9이닝당 피홈런 1.70으로 175위입니다. 뒤에서 세는 게 빠른 구간입니다.
승패로 옮기면 더 선명합니다. 그가 선발로 나선 29경기에서 카디널스는 14승 15패에 그쳤습니다. 상대 팀이 51.7%를 가져갔다는 뜻이고, 오늘 배당의 손익분기 43.1%보다 8.6%포인트 높습니다. 홈 등판 15경기로 좁혀도 8승 7패, 상대 승률 46.7%로 여전히 손익분기 위입니다. 그 홈 15경기에서 카디널스가 내준 실점은 경기당 평균 5.9점이었습니다.
오늘은 그의 시즌 30번째 선발입니다. 최근 5선발에서 6이닝을 채운 건 한 번뿐이고 그 다섯 경기 성적은 0승 4패, 매체는 선발 보직 실험 자체가 끝나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시즌 막판, 자리를 증명해야 하는 투수가 가장 잘 맞아 나가던 구장에 다시 섭니다.
근거 2 — 9월에 다섯 번 붙어 자이언츠가 네 번 이겼습니다
| 날짜 (KST) | 경기 (홈 vs 원정) | 점수 | 승자 |
|---|---|---|---|
| 9월 8일 | 샌프란시스코 vs 세인트루이스 | 5 - 4 | 샌프란시스코 |
| 9월 9일 | 샌프란시스코 vs 세인트루이스 | 2 - 1 | 샌프란시스코 |
| 9월 10일 | 샌프란시스코 vs 세인트루이스 | 7 - 6 | 샌프란시스코 |
| 9월 15일 | 세인트루이스 vs 샌프란시스코 | 2 - 1 | 세인트루이스 |
| 9월 16일 | 세인트루이스 vs 샌프란시스코 | 3 - 10 | 샌프란시스코 |
| 합계 | — | 자이언츠 4승 1패 |
다섯 경기는 얇은 표본입니다. 대신 가장 최근이고, 지금 이 두 로스터가 실제로 맞붙어 나온 결과입니다. 손익분기 43.1%와 견주면 격차가 두 배 가까이 벌어져 있고, 네 번의 승리 중 세 번이 1점 차였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자이언츠는 이 대진에서 접전을 이기는 쪽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이언츠가 진 한 경기는 좌완 퀸 매튜스가 6회까지 노히트를 이어가고 8탈삼진으로 시즌 최고 투구를 한 날이었습니다. 오늘 부시 스타디움 마운드에 서는 좌완은 매튜스가 아닙니다.
근거 3 — 접전으로 흐르면 뒷문이 더 두꺼운 쪽은 자이언츠입니다
| 항목 | 샌프란시스코 | 세인트루이스 |
|---|---|---|
| 불펜 평균자책 (30개 구단 기준) | 4.15 (19위) | 4.58 (24위) |
| 득점권 타율 (30개 구단 기준) | .271 (4위) | .261 (13위) |
| 9월 1점차 승부 | 4승 3패 | 2승 5패 |
| 최근 3일 구원 소화 | 10.0이닝 / 7명 | 9.3이닝 / 7명 |
부시 스타디움은 올 시즌 경기당 총득점 8.32점으로 30개 구장 중 25위, 경기당 홈런 1.64개로 29위입니다. 리그 평균이 8.99점·2.30개이니 점수가 눌리는 구장이고, 눌리는 구장에서 나오는 결과는 접전입니다. 접전의 후반부를 누가 잡느냐가 오늘 승패입니다.
두 선발 모두 오래 버티는 유형이 아닙니다. 안소니 몰리나는 빅리그 선발 3경기에서 아웃카운트 15개를 넘긴 적이 없고, 리베라토레도 최근 5선발 평균이 4.87이닝입니다. 교대가 빨리 오는 경기에서 불펜 평균자책 19위와 24위, 득점권 타율 4위와 13위의 차이는 그대로 점수 차가 됩니다. 9월 들어 1점차 승부를 자이언츠가 4승 3패로 넘긴 반면 카디널스는 2승 5패에 그친 것도 같은 이야기입니다.
타선 쪽도 오늘 조건에 맞춰져 있습니다. 좌완 상대 타석에서 엘드리지는 118타수 타율 .297, OPS .880을 남겼고, 1번 조나 콕스도 좌완 상대 58타수 OPS .840입니다. 2차전 461피트를 때린 타자가 좌완이 올라오는 날 2번에 그대로 서 있습니다.
반대편에서 보면
자이언츠의 시즌 원정 성적은 27승 50패(.351)로 손익분기 43.1%에 한참 못 미칩니다. 가장 센 반대 근거입니다. 다만 그 77경기는 코어 근육 부상을 안고 뛰다 결국 시즌아웃된 라파엘 데버스의 기간과 윌리 아다메스의 결장 기간을 통째로 포함한 시즌 누적입니다. 시즌 누적 원정 승률은 오늘 상대 선발이 누구인지, 오늘 라인업이 누구인지 구분하지 않습니다.
카디널스 타선은 우완에게 강하고, 몰리나는 빅리그 선발 3경기에서 15아웃을 넘긴 적이 없습니다. 알렉 벌레슨은 우완 상대 382타수에서 타율 .317, OPS .939를 쳤고 조던 워커도 417타수 OPS .799입니다. 하지만 이건 이 베팅의 전제이지 반박이 아닙니다. 몰리나가 5회 전후에 내려간다는 것을 이미 계산에 넣고, 그래서 근거 3의 불펜 격차가 논지의 중심에 있습니다. 게다가 자이언츠 불펜은 최근 사흘 동안 10이닝을 일곱 명이 나눠 던져 특정 투수가 연투로 묶여 있지 않습니다.
결론
오늘 카디널스는 부시 스타디움에서 평균자책 5.77·이닝당 출루 1.65를 기록한 투수에게 마운드를 맡기고, 그 투수가 선발일 때 팀은 29경기에서 14승 15패였습니다. 상대 승률 51.7%는 오늘 배당이 요구하는 43.1%보다 분명히 높습니다. 여기에 9월 다섯 번의 맞대결에서 자이언츠가 네 번 이겼고, 점수가 눌리는 구장에서 경기가 접전으로 흐를 때 더 나은 불펜과 더 좋은 득점권 타율을 가진 쪽도 자이언츠입니다. 시즌 원정 성적이라는 반대 근거는 존재하지만, 그것은 오늘의 선발도 오늘의 라인업도 구분하지 못하는 숫자입니다. **2.32는 43.1%를 요구하는 가격인데, 오늘 이 경기의 조건들은 그보다 높은 확률을 가리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