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다저스 이번 시리즈 세 경기는 5·4·8점, 팀 타율 꼴찌 신시내티가 그 흐름을 잇습니다
글 토탈매니아 · FuturePick 생성·검수 파이프라인
지구 우승 확정을 눈앞에 둔 다저스의 3차전은 1회부터 계획이 틀어졌습니다. 선발 블레이크 스넬이 왼쪽 사타구니 통증으로 1이닝 19구만 던지고 내려갔습니다.
남은 이닝은 불펜 6명이 나눠 던졌습니다. 다저스 타선은 득점권 11타수 무안타에 잔루 12개를 남기고 2-6으로 졌고, 신시내티는 포스트시즌 포함 다저스전 10연패를 끊었습니다.
4차전도 정상적인 선발 경기가 아닙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로블레스키가 선발로 나가고, 그와 랜던 낵이 경기 대부분을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낵은 트리플A에서 급히 올라왔고, 로블레스키의 직전 등판은 구원 2이닝이었습니다. 오타니 쇼헤이는 여전히 부상자 명단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리즈의 점수판은 좀처럼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세 경기 합계는 5점, 4점, 8점이었고, 오늘은 서부 시간 아침 9시 40분에 시작하는 낮 경기입니다.
총득점 9.5 언더
이번 시리즈 세 경기는 한 번도 9점을 넘지 않았고, 선발이 1이닝 만에 내려가 불펜이 7이닝을 이은 3차전도 합계 8점이었습니다.
점수를 보태야 할 신시내티는 팀 타율과 득점권 타율이 모두 30개 구단 최하위이고, 9월 다저스를 만난 여섯 경기에서 13점에 그쳤습니다.
라인 9.5는 이 구장의 경기당 총득점 8.74점, 싱어의 홈 등판 평균 8.9점보다 높게 잡혀 있습니다.
1. 9월 두 팀의 여섯 경기 중 다섯 경기가 9점 이하로 끝났습니다
| 날짜(KST) | 경기(홈 - 원정) | 점수 | 합계 |
|---|---|---|---|
| 9월 8일 | 다저스 - 신시내티 | 6 - 3 | 9 |
| 9월 9일 | 다저스 - 신시내티 | 3 - 2 | 5 |
| 9월 10일 | 다저스 - 신시내티 | 14 - 1 | 15 |
| 9월 15일 | 신시내티 - 다저스 | 1 - 4 | 5 |
| 9월 16일 | 신시내티 - 다저스 | 0 - 4 | 4 |
| 9월 17일 | 신시내티 - 다저스 | 6 - 2 | 8 |
| 여섯 경기 평균 | 7.7 |
여섯 경기 평균은 7.7점입니다. 라인을 넘긴 건 다저스 홈에서 나온 14-1 한 경기뿐이었습니다.
여섯 경기 중 다섯 경기가 언더, 비율로 83.3%입니다. 이 가격의 언더가 요구하는 적중률 51.0%를 크게 웃돕니다.
이 구장으로 옮겨 온 세 경기는 더 낮았습니다. 합계 17점, 경기당 5.7점입니다.
3차전은 오늘과 가장 닮은 경기였습니다. 다저스는 선발이 1회만 던지고 불펜 6명이 7이닝을 나눠 맡았고, 신시내티는 13안타를 쳤습니다.
그래도 합계는 8점에서 멈췄습니다. 신시내티는 13안타로 6점, 다저스는 7안타로 2점이었습니다.
2. 신시내티는 팀 타율과 득점권 타율이 모두 30개 구단 최하위입니다
| 신시내티 레즈 타선 | 기록 | 30개 구단 순위 |
|---|---|---|
| 팀 타율 | 0.229 | 30위 |
| 득점권 타율 | 0.217 (1,051타수) | 30위 |
| 팀 OPS | 0.701 | 25위 |
| 시즌 득점 | 625점 | 26위 |
| 9월 다저스전 6경기 득점 | 13점 (경기당 2.2점) | - |
신시내티는 올해 30개 구단 가운데 안타를 가장 못 치고, 주자가 나가도 가장 불러들이지 못하는 팀입니다. 홈런은 200개로 3위지만, 그 사이를 이어 줄 안타가 나오지 않습니다.
다저스를 만난 9월 여섯 경기에서는 13점, 경기당 2.2점이었습니다. 3차전 6점을 빼면 다섯 경기에서 7점입니다.
오늘 먼저 나오는 로블레스키는 포심(49.4%)과 슬라이더(28.4%)로 투구의 대부분을 채웁니다. 신시내티 타자 19명의 포심 상대 타율은 0.225(1,243타수), 슬라이더 상대 타율은 0.199(588타수)입니다.
변수는 E.D.라 크루즈입니다. 좌완 상대 145타수 OPS 1.080이고, 이번 시리즈 1·3차전에서 홈런을 쳤습니다.
하지만 신시내티가 이번 시리즈에서 낸 7점 가운데 3점이 그의 홈런 두 방이었습니다. 나머지 타선은 세 경기에서 4점에 머물렀습니다.
신시내티는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된 지구 최하위이고, 71승 81패로 5할 승률에서 10경기 아래까지 내려왔습니다. 스펜서 스티어도 손목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있어, 라인업의 무게를 더할 이름이 많지 않습니다.
3. 라인 9.5는 이 구장과 싱어의 홈 등판 평균보다 높게 잡혀 있습니다
| 항목 | 값 |
|---|---|
|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 경기당 총득점 | 8.74점 (76경기 · 리그 8.99 · 30개 구장 중 15위) |
| 이 구장 경기당 안타 · 타율 | 15.3개 · 0.231 (둘 다 30개 구장 중 25위) |
| 싱어 홈 15선발 | 80.0이닝 · 평균자책 4.50 · 양 팀 평균 총득점 8.9점 |
| 싱어 원정 14선발 | 70.2이닝 · 평균자책 6.37 · 양 팀 평균 총득점 10.9점 |
| 다저스 원정 총득점 승부 | 오버 35 · 언더 42 (오버율 45.5% · 30개 구단 중 22위) |
9.5는 이 구장의 올 시즌 경기당 총득점보다 0.76점, 리그 평균보다도 0.51점 높은 라인입니다.
이 구장은 홈런이 경기당 2.57개로 6위지만, 안타와 타율은 25위입니다. 큰 이닝을 만드는 안타가 리그에서 여섯 번째로 적게 나오는 곳입니다.
싱어가 홈에서 던진 15경기의 양 팀 합계는 평균 8.9점이었습니다. 원정 14경기의 10.9점과는 2점 차이입니다.
통산으로도 홈 평균자책 3.90(551.2이닝), 원정 5.02(454.0이닝)로 같은 방향입니다.
싱어는 오늘 올 시즌 자신이 가장 안정적이었던 홈 마운드에 섭니다. 직전 등판에서 크게 무너진 뒤라 초반부터 주자를 쌓지 않는 투구가 필요한 날이기도 합니다.
다저스 원정 77경기도 언더가 42번, 54.5%로 이 가격의 손익분기 51.0%를 넘습니다.
로블레스키가 원정 선발로 나선 12경기는 평균 10.8점이었습니다. 다만 그중 7.2점이 다저스 타선의 득점이었고, 그 타선은 최근 5경기에서 17점, 경기당 3.4점으로 식어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싱어는 최근 5선발 평균자책 9.00으로 무너진 상태입니다.
직전 등판인 밀워키 원정에서는 4이닝 동안 홈런 3개를 맞고 8실점했습니다. 올해 낮 경기 10선발 평균자책도 6.11입니다.
다만 그 8실점은 원정 마운드에서 나왔고, 올 시즌 싱어의 평균자책은 원정 6.37과 홈 4.50으로 갈립니다. 이번 시리즈에서 신시내티 마운드를 상대한 다저스 타선도 세 경기 10점이었습니다.
오늘 다저스에는 1·2차전처럼 7이닝을 막아 줄 선발이 없고, 불펜은 최근 세 경기에서 11이닝을 던졌습니다.
1·2차전 다저스 선발은 모두 7이닝 무실점이었으니, 그 두 경기의 저득점을 오늘 그대로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선발이 1이닝 만에 내려가고 불펜 6명이 7이닝을 이은 3차전이 오늘과 같은 조건이었고, 그 경기도 합계 8점이었습니다.
3차전에서 2.1이닝 47구를 던진 바비 밀러는 트리플A로 내려갔고, 그 자리를 막 올라온 낵이 채웁니다.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크리스 부빅도 3차전 1이닝을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신시내티 불펜 평균자책 4.78(25위)은 약점이지만, 그 불펜이 상대할 타선에는 오타니가 없습니다.
FuturePick : 총득점 9.5 언더
9월 두 팀의 여섯 경기 중 다섯 경기가 9점 이하였고, 이 구장에서 열린 이번 시리즈 세 경기는 경기당 5.7점이었습니다. 라인 9.5는 이 구장 평균 8.74점과 싱어의 홈 등판 평균 8.9점보다 높습니다.
불펜이 7이닝을 이어 던진 3차전조차 8점에서 멈췄습니다. 점수를 보태야 할 신시내티는 팀 타율과 득점권 타율 모두 30개 구단 꼴찌이고, 9월 다저스를 상대로 여섯 경기 13점밖에 내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