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1.5 — 피홈런 197위 스프링스 뒤에 30위 불펜이 기다립니다
글 이팀장 · FuturePick 생성·검수 파이프라인
탬파베이 레이스는 5연승 중이고, 이번 3연전 두 경기를 모두 한 점 차로 가져갔습니다.
1차전은 9회말 주니어 카미네로의 끝내기 솔로 홈런으로 끝난 2-1 승리였습니다. 시즌 41호이자 5일 사이 두 번째 끝내기 홈런이었습니다.
2차전 4-3 승리로 레이스는 올해 애슬레틱스와 만난 다섯 경기를 모두 이겼습니다. 같은 날 지구 2위 뉴욕 양키스는 미네소타에 연장 13회 끝에 졌고, 애런 저지는 다리 통증으로 경기 도중 빠졌습니다.
레이스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지만, 양키스에 4.5경기 앞선 지구 선두와 1번 시드가 아직 걸려 있습니다. 오늘 선발 드류 라스무센은 확정 직후 "안주할 여유가 없다, AL 동부 우승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애슬레틱스는 이미 수학적으로 탈락했고, 오늘은 시즌 맞대결 전패를 피해야 하는 경기입니다. 그 마운드에 레이스 출신 좌완 제프리 스프링스가 친정팀을 상대로 오릅니다.
탬파베이 레이스 −1.5
볼넷을 거의 주지 않는 라스무센이 애슬레틱스 타선을 묶고, 레이스 타선은 피홈런 197위 스프링스와 30개 구단 최하위 불펜을 차례로 상대합니다.
한 점 차로 끝난 앞선 두 경기와 달리, 오늘은 경기 후반까지 점수 차를 벌릴 재료가 레이스 쪽에 쌓여 있습니다.
1. 스프링스는 9이닝당 홈런 2.2개로 선발투수 200명 중 197위입니다
| 항목 | 기록 | 순위 |
|---|---|---|
| 스프링스 평균자책점 | 5.93 | 선발투수 200명 중 186위 |
| 스프링스 9이닝당 피홈런 | 2.2개 | 200명 중 197위 |
| 스프링스 WHIP | 1.45 | 200명 중 158위 |
| 스프링스 올해 낮 경기 | 10선발 46.2이닝 · 평균자책점 6.56 | — |
| 레이스 득점권 타율 | .282 | 30개 구단 중 1위 |
| 카미네로 좌완 상대 | 140타수 · OPS .938 | 홈런 41개 · 규정 타자 142명 중 3위 |
스프링스는 9이닝마다 홈런을 2.2개씩 맞았고, 이 수치는 선발투수 200명 가운데 197위입니다.
런라인에서 홈런은 점수 차를 가장 빠르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주자가 있을 때 한 방이 나오면 두 점 차는 한 이닝 안에 생깁니다.
스프링스는 WHIP 1.45로 주자도 자주 내보냅니다. 레이스는 득점권 타율 .282로 30개 구단 가운데 득점권 타율이 가장 높은 팀입니다.
오늘이 낮 경기라는 점도 스프링스에게 불리합니다. 올해 낮 경기 10선발 평균자책점은 6.56으로 시즌 기록보다 더 나쁩니다.
오른손 거포 카미네로는 좌완 상대 140타수에서 OPS .938을 기록했습니다. 얀디 디아즈도 좌완 상대 158타수에서 OPS .862입니다.
스프링스에게 오늘은 친정팀을 상대하는 등판입니다. 그 앞에 팀 타율 30개 구단 1위(.260) 타선이 기다립니다.
2. 라스무센은 9이닝당 볼넷 1.52개로 선발투수 200명 중 2위입니다
| 항목 | 기록 | 순위 |
|---|---|---|
| 라스무센 평균자책점 | 2.81 | 선발투수 200명 중 19위 |
| 라스무센 WHIP | 0.92 | 200명 중 6위 |
| 라스무센 9이닝당 볼넷 | 1.52 | 200명 중 2위 |
| 최근 2선발 | 14.0이닝 · 2자책 · 볼넷 0 | — |
| 통산 낮 경기 | 240.2이닝 · 평균자책점 2.32 | 야간 380.1이닝 3.22 |
두 점 차 승리는 레이스가 점수를 내는 것만큼 애슬레틱스를 묶는 데 달려 있습니다. 라스무센은 그 역할에 가장 잘 맞는 유형의 투수입니다.
9이닝당 볼넷 1.52개는 선발투수 200명 중 2위이고, WHIP 0.92는 6위입니다. 공짜 주자를 주지 않으니 상대가 큰 이닝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최근 흐름은 더 좋습니다. 직전 두 번의 선발에서 모두 7이닝 1자책이었고, 볼넷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중 한 경기가 포스트시즌 확정 경기였습니다. 라스무센이 7이닝을 버티자 카미네로의 9회말 끝내기 2점 홈런이 나왔습니다.
낮 경기에서는 더 강합니다. 통산 낮 경기 240.2이닝 평균자책점 2.32는 야간 경기 3.22보다 1점 가까이 낮습니다.
애슬레틱스는 닉 커츠·제이콥 윌슨·브렌트 루커 같은 중심 타자들이 시즌을 마친 상태입니다. 볼넷 없이 연속 안타로만 점수를 쌓아야 하는 날입니다.
3. 애슬레틱스 불펜은 평균자책점 5.38로 30개 구단 중 꼴찌입니다
| 항목 | 탬파베이 레이스 | 애슬레틱스 |
|---|---|---|
| 불펜 평균자책점 | 4.11 (16위) | 5.38 (30위) |
| 시즌 실점 | 614 (7위) | 861 (29위) |
| 최근 5경기 득점-실점 | 26-11 | 19-37 |
두 점 차는 대개 경기 후반에 벌어집니다. 스프링스는 최근 5선발에서 평균 5.1이닝을 던져, 오늘도 애슬레틱스 불펜이 3이닝 이상을 맡아야 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 불펜의 평균자책점 5.38은 30개 구단 중 가장 나쁩니다. 레이스 불펜보다 1.27 높습니다.
2차전에서 애슬레틱스 불펜은 5.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하지만 그 이닝을 네 명이 나눠 던졌고, 호건 해리스는 이틀 연속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오늘 경기는 야간 경기 바로 다음 날 낮에 열립니다. 애슬레틱스는 이틀 동안 불펜 투수 여섯 명을 이미 썼습니다.
올해 두 팀이 치른 다섯 경기 중 세 경기는 레이스의 4점 차 이상 승리였습니다. 8월 애슬레틱스 원정 3연전에서 레이스는 10-6, 12-4, 8-4로 30점을 냈습니다.
다섯 경기 표본이지만, 두 점 차 이상 승리 비율 60%는 이 배당의 손익분기 53.3%보다 높습니다.
체크리스트
이번 시리즈 두 경기는 모두 한 점 차였고, 라스무센의 홈 선발 14경기에서도 레이스의 11승 중 6승이 한 점 차였습니다.
애슬레틱스는 원정 77경기에서 런라인을 42번 지켜 커버율 54.5%, 30개 구단 중 5위입니다. 원정에서 쉽게 크게 지는 팀은 아닙니다.
다만 앞선 두 경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1차전 애슬레틱스 선발 잭 퍼킨스는 시즌 처음으로 7회 마운드에 오르는 최고 투구를 했고, 2차전은 레이스가 2회까지 4점을 낸 뒤 불펜 싸움이 됐습니다.
오늘 애슬레틱스 선발은 평균자책점 5.93의 스프링스이고, 그 뒤 불펜은 이틀 동안 여섯 명을 썼습니다. 라스무센의 홈 선발에서 레이스 타선이 낸 평균 4.1점보다 오늘 기대할 득점이 높은 이유입니다.
앞선 두 경기 레이스 선발은 모두 5이닝에서 내려왔습니다. 라스무센에게 같은 관리가 적용될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 경우에도 레이스 불펜 평균자책점은 애슬레틱스보다 1.27 낮습니다.
스프링스는 9월 들어 살아났고, 원정 평균자책점 4.76은 홈 6.94보다 훨씬 낫습니다.
최근 두 선발에서 12이닝 2자책이었습니다. 원정 12선발만 보면 다른 투수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두 경기는 모두 시애틀전이었고, 바로 앞 두 번은 4.2이닝 7자책과 4.2이닝 4자책이었습니다. 최근 5선발 평균자책점은 여전히 5.00입니다.
원정에서도 62.1이닝 동안 홈런을 12개 맞았습니다. 구장이 바뀌어도 장타를 내주는 성향은 남아 있습니다.
FuturePick : 탬파베이 레이스 −1.5
레이스 타선은 먼저 피홈런 197위 스프링스를 상대하고, 경기 후반에는 30개 구단 최하위 불펜을 만납니다. 반대로 애슬레틱스는 볼넷 2위 라스무센을 상대로 공짜 주자 없이 점수를 쌓아야 합니다.
올해 맞대결 다섯 경기 중 세 경기가 4점 차 이상으로 끝났고, 레이스에게는 스윕과 지구 선두 굳히기가 함께 걸려 있습니다.
9이닝마다 홈런 2.2개를 맞는 좌완이 내려가면 평균자책점 5.38의 불펜이 이어받는 경기이고, 그 후반 이닝이 레이스가 두 점 차를 만드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