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과 7점으로 끝난 탬파베이-애슬레틱스 3연전, 낮 경기의 라스무센이 언더를 잇습니다
글 김첨지 · FuturePick 생성·검수 파이프라인
탬파베이 레이스와 애슬레틱스의 이번 3연전은 두 경기 모두 한 점 차로 끝났습니다. 1차전은 9회말 주니어 카미네로의 끝내기 솔로 홈런으로 2-1, 2차전은 레이스가 2회까지 낸 4점을 끝까지 지켜 4-3이었습니다.
애슬레틱스는 닉 커츠·제이콥 윌슨·브렌트 루커·타일러 소더스트롬이 모두 시즌 아웃된 타선으로 이 두 경기를 치렀습니다. 마크 코차이 감독은 "플레이오프를 위해 뛰는 건 아니지만 여전히 걸려 있는 것이 있다"고 했고, 이제 시즌 맞대결 전패를 피해야 하는 마지막 경기가 남았습니다.
레이스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을 확정했지만, 지구 2위 양키스와 4.5경기 차에서 AL 동부 우승과 1번 시드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 확정 경기를 7이닝 1실점으로 버틴 드류 라스무센이 오늘 낮 경기 마운드에 오릅니다.
총득점 7.5 언더
오늘 마운드에는 9이닝당 볼넷 1.52개로 투수 200명 중 2위인 라스무센이 서고, 그는 통산 낮 경기에서 평균자책 2.32를 기록했습니다. 상대는 주축 타자 넷이 빠진 채 이 구장에서 두 경기 4점을 낸 애슬레틱스 타선입니다.
레이스 홈경기와 애슬레틱스 원정경기는 올 시즌 모두 오버보다 언더가 더 자주 나왔습니다.
1. 라스무센은 올 시즌 투수 200명 중 볼넷을 두 번째로 적게 주는 투수입니다
| 드류 라스무센 | 기록 |
|---|---|
| 올 시즌 28선발 | 160.1이닝 · 평균자책 2.81 (투수 200명 중 19위) |
| WHIP | 0.92 (6위) |
| 9이닝당 볼넷 | 1.52 (2위) |
| 최근 5선발 | 31.0이닝 10자책 · 평균자책 2.90 · 볼넷 4개 |
| 올 시즌 낮 경기 15선발 | 80.1이닝 · 평균자책 2.80 · WHIP 0.91 |
| 통산 낮 경기 | 240.2이닝 · 평균자책 2.32 · WHIP 0.95 |
| 통산 밤 경기 | 380.1이닝 · 평균자책 3.22 · WHIP 1.08 |
WHIP 0.92는 한 이닝에 주자를 한 명도 채 내보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공짜 주자가 없으면 상대는 안타를 이어 붙여야만 점수를 낼 수 있습니다.
최근 다섯 번의 선발에서도 31이닝 동안 볼넷은 4개뿐이었습니다. 마지막 네 번은 모두 6이닝 이상을 던졌고, 가장 최근 두 경기는 연달아 7이닝 1자책이었습니다.
오늘은 현지 시각 오후 1시 10분에 시작하는 낮 경기입니다. 라스무센은 통산 낮 경기 240.2이닝에서 평균자책 2.32로, 밤 경기 3.22보다 1점 가까이 낮았습니다.
올 시즌 낮 경기 15선발의 WHIP도 0.91로 시즌 전체와 다르지 않습니다.
포스트시즌을 확정한 휴스턴전에서도 그는 볼넷 없이 7이닝을 던졌습니다. 경기 뒤 "안주할 여유가 없다, 매일 할 일을 해내야 한다"고 말한 투수가 1번 시드 경쟁이 남은 낮 경기에 나섭니다.
2. 애슬레틱스 타선은 이 시리즈 두 경기에서 4점을 냈습니다
| 애슬레틱스 타선 | 기록 |
|---|---|
| 이번 시리즈 득점 | 1차전 1점 · 2차전 3점 |
| 시즌 아웃 | 닉 커츠 · 제이콥 윌슨 · 브렌트 루커 · 타일러 소더스트롬 |
| 제프 맥닐, 우완 상대 | 343타수 OPS 0.715 |
| 로렌스 버틀러, 우완 상대 | 303타수 OPS 0.698 |
| 카를로스 코르테스, 우완 상대 | 296타수 OPS 0.719 |
| 시어 랭겔리어스, 우완 상대 | 265타수 OPS 0.746 |
| 잭 겔로프, 우완 상대 | 251타수 OPS 0.741 |
시즌 중심 타자 넷이 빠진 뒤 남은 타선은 우완 앞에서 힘이 크지 않습니다. 우완 상대 타수가 많은 맥닐·버틀러·코르테스·랭겔리어스·겔로프의 OPS는 모두 0.750을 넘지 못합니다.
오늘 상대는 볼넷을 거의 주지 않는 우완입니다. 이 타선이 점수를 내려면 안타를 연속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번 시리즈에서는 그게 잘 되지 않았습니다.
1차전 애슬레틱스의 유일한 점수는 안타가 아니라 폭투로 들어왔습니다. 2차전에서는 고향 구장을 찾은 토미 화이트가 3안타를 쳤지만 팀 점수는 3점에서 멈췄습니다.
9회 잭 겔로프의 407피트 타구도 담장 앞에서 잡혔습니다. 애슬레틱스는 동점 홈런이 될 뻔한 타구까지 점수로 바꾸지 못한 채 마지막 경기를 맞습니다.
3. 레이스 홈경기와 애슬레틱스 원정경기는 모두 언더가 더 자주 나왔습니다
| 항목 | 기록 |
|---|---|
| 레이스 홈 77경기 총득점 승부 | 오버 35 · 언더 40 · 푸시 2 (오버율 46.7% · 30개 구단 중 23위) |
| 애슬레틱스 원정 77경기 총득점 승부 | 오버 33 · 언더 42 · 푸시 2 (오버율 44.0% · 25위) |
| 레이스 최근 홈 5경기 양 팀 총득점 | 4 · 5 · 18 · 3 · 7 |
| 레이스 마운드 | WHIP 1.14 (1위) · 평균자책 3.76 (7위) |
푸시를 빼면 언더가 이긴 비율은 레이스 홈경기 53.3%, 애슬레틱스 원정경기 56.0%입니다. 이 가격의 언더가 요구하는 51.0%를 두 팀 모두 넘습니다.
두 수치는 각각 77경기에서 나왔고, 경기마다 붙은 라인을 기준으로 잰 결과입니다. 오늘 경기는 두 조건이 한꺼번에 겹칩니다.
레이스는 휴스턴·애슬레틱스로 이어진 이번 홈 스탠드 다섯 경기를 모두 이겼습니다. 그 다섯 경기의 실점은 1·2·4·1·3점, 경기당 2.2점이었습니다.
다섯 경기 중 네 경기가 7점 이하로 끝났고, 유일한 예외는 레이스가 14점을 몰아친 휴스턴전이었습니다. WHIP 30개 구단 1위 마운드가 홈에서 경기를 조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스프링스는 9이닝당 홈런 2.2개로 투수 200명 중 197위입니다.
그가 선발로 나선 27경기의 양 팀 평균 총득점은 12.6점이었습니다. 라스무센의 홈 선발 14경기 평균 8.2점, 트로피카나 필드의 경기당 총득점 8.71점도 라인보다 높습니다.
다만 스프링스의 실점은 애슬레틱스 홈에 몰려 있습니다. 홈 15선발 평균자책은 6.94에 피홈런 21개였고, 원정 12선발은 평균자책 4.76에 피홈런 12개였습니다.
8월 애슬레틱스 홈에서 열린 두 팀의 세 경기는 16·16·12점이었지만, 트로피카나 필드로 옮긴 이번 시리즈는 3점과 7점이었습니다. 스프링스는 최근 두 번의 선발에서 12이닝 2자책으로 막았고, 레이스의 팀 홈런 162개는 30개 구단 중 21위입니다.
애슬레틱스 불펜 평균자책 5.38은 30개 구단 중 가장 나쁩니다.
레이스도 앞선 두 경기에서 선발을 5이닝 만에 내렸고, 타일러 웰스·개럿 클레빈저가 부상자 명단에 있습니다. 라스무센에게 같은 관리가 적용될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불펜은 이번 시리즈에서 점수를 거의 내주지 않았습니다. 2차전 애슬레틱스 구원진은 5.1이닝 무실점, 레이스 구원진은 4이닝 1자책이었습니다.
FuturePick : 총득점 7.5 언더
볼넷을 투수 200명 중 두 번째로 적게 주는 라스무센이 낮 경기 마운드에 서고, 상대는 주축 넷이 빠진 채 이 구장에서 두 경기 4점을 낸 애슬레틱스 타선입니다. 레이스 홈경기와 애슬레틱스 원정경기는 올 시즌 둘 다 언더가 더 자주 나왔고, 이번 시리즈도 3점과 7점으로 끝났습니다.
그 흐름을 이어받는 투수가 최근 두 경기 연속 7이닝 1자책을 던진 라스무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