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는 고든의 홈 선발 6경기에서 평균 10점을 내줬고, 오늘 상대는 최근 5선발 평균자책 1.38의 킹이다
글 토탈매니아 · FuturePick 생성·검수 파이프라인
샌디에이고는 3차전을 9-3으로 가져가며 쿠어스 필드 4연전의 흐름을 다시 잡았습니다. 스무 살 포수가 빅리그 첫 홈런과 두 번째 홈런을 한 경기에 몰아쳤고, 로비 레이가 6이닝을 3실점으로 막았습니다.
크레이그 스태먼 감독은 경기 뒤 이틀 연속 점수 차가 큰 경기가 되면서 불펜이 쉰 게 크다고 했습니다. 4차전 선발 마이클 킹이 좋은 투구를 해 주면 준비된 불펜이 뒤를 마무리할 거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원정 초반 네 경기 연속 접전에서 많이 던진 필승조가, 2·3차전이 모두 6점 차로 끝나며 이틀을 쉬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2주 전만 해도 포스트시즌권 밖이었지만 최근 12경기에서 10승을 쓸어 담았습니다. 와일드카드 마지막 자리를 애리조나에 3.5경기 앞서 지키고 있습니다.
콜로라도는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56승 96패로 탈락이 확정됐고, 최근 10경기는 1승 9패입니다.
올 시즌 홈런 38개를 친 주포 헌터 굿맨은 1차전 슬라이딩 도중 오른손 엄지를 다쳐 2·3차전에 빠졌습니다. 그가 없던 3차전에서 콜로라도 타선은 안타 4개에 그쳤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5
콜로라도 선발 태너 고든은 올해 홈 마운드에서 53이닝 동안 평균자책 7.47을 기록했고, 그가 홈에서 선발로 나선 6경기에서 콜로라도는 평균 10점을 내줬습니다. 맞은편 킹은 최근 다섯 번의 선발 모두 6이닝 이상을 던지며 평균자책 1.38입니다.
킹이 6회까지 막고 이틀 쉰 리그 5위 불펜이 뒤를 받치면, 점수 차는 좁혀지기보다 벌어지는 쪽에 가깝습니다.
1. 고든이 홈에서 선발로 나선 6경기에서 콜로라도는 경기당 10점을 내줬습니다
| 항목 | 태너 고든 |
|---|---|
| 올 시즌 홈 등판 | 53.0이닝 · 평균자책 7.47 · 피안타 72 · 피홈런 14 |
| 홈 선발 6경기 팀 성적 | 1승 5패 · 경기당 실점 10.0 · 득점 4.3 |
| 홈 선발 6경기 중 2점 차 이상 패배 | 4경기 (66.7%) |
| 9이닝당 피안타 | 11.65 (투수 200명 중 198위) |
| 최근 2선발 | 8.2이닝 · 피안타 18 · 9자책 |
| 쿠어스 필드 경기당 총득점 | 11.37점 (30개 구장 중 1위 · 리그 8.99점) |
고든이 올해 홈 마운드에서 던진 53이닝의 평균자책은 7.47입니다. 피홈런 14개는 9이닝당 2.4개꼴입니다.
그가 홈에서 선발로 나선 6경기에서 콜로라도는 1승 5패, 경기당 평균 10.0점을 내줬습니다. 같은 경기에서 뽑은 점수는 4.3점이라 평균 점수 차가 5.7점이었습니다.
6경기 중 4경기는 2점 차 이상 패배였습니다. 66.7%로, 오늘 배당의 손익분기 51.0%를 크게 웃돕니다.
문제는 구장만이 아닙니다. 고든의 9이닝당 피안타 11.65개는 투수 200명 중 198위이고, 최근 두 번의 선발에서는 8.2이닝 동안 안타 18개를 맞았습니다.
쿠어스 필드는 올해 경기당 총득점 11.37점으로 30개 구장 중 점수가 가장 많이 나는 곳입니다. 피안타 198위의 투수가 득점 1위 구장에 서는 날이라, 한쪽으로 점수가 쏠리기 쉽습니다.
고든은 직전 디트로이트 원정에서도 4이닝 동안 안타 10개를 맞고 5회에 후안 메히아에게 마운드를 넘겼습니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이번 시리즈 1·3차전에서 이미 8점과 9점을 냈습니다.
2. 킹은 최근 5선발에서 32.2이닝 동안 5자책점만 내줬습니다
| 항목 | 마이클 킹 |
|---|---|
| 시즌 30선발 | 175.0이닝 · 평균자책 3.03 (투수 200명 중 30위) · WHIP 1.15 |
| 최근 5선발 | 32.2이닝 5자책 · 평균자책 1.38 |
| 최근 5선발 이닝 | 5경기 모두 6이닝 이상 · 평균 6.2이닝 |
| 싱커 평균 구속 | 시즌 93.1마일 → 최근 5경기 93.8마일 |
| 올 시즌 원정 15선발 | 86.1이닝 · 평균자책 3.34 · WHIP 1.18 |
킹의 최근 다섯 번 선발 평균자책은 1.38이고, 그중 세 경기는 무실점이었습니다. 시즌 평균자책 3.03도 투수 200명 중 30위입니다.
다섯 경기 모두 6이닝 이상을 채웠고, 투구 수는 96~100개로 일정했습니다. 런라인에서 선발의 긴 이닝이 중요한 이유는 콜로라도가 따라붙을 수 있는 이닝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주무기 싱커의 최근 평균 구속은 93.8마일로 시즌 평균보다 0.7마일 빠릅니다. 시즌 막판에 힘이 떨어지기는커녕 올라온 상태입니다.
직전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는 1회 투런과 2회 솔로 홈런을 맞은 뒤 14타자 연속 범타로 7이닝을 채우고 승리를 챙겼습니다. 흔들려도 긴 이닝으로 정리하는 투수라는 뜻입니다.
콜로라도 타선은 3차전에서 안타 4개에 그쳤습니다. 메이저리그 공동 6위인 38홈런의 굿맨이 이 경기에 나설 수 있을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3. 샌디에이고 불펜은 30개 구단 5위이고, 콜로라도 불펜은 27위입니다
| 항목 | 콜로라도 로키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
| 불펜 평균자책 | 4.93 (27위) | 3.54 (5위) |
| 마무리 | 조던 로마노 · 평균자책 5.16 | 메이슨 밀러 · 평균자책 1.12 · 37세이브 |
| 2·3차전 구원 소모 | 9.2이닝 | 6.1이닝 |
| 2점 차 이상으로 갈린 경기 | 홈 43패 중 35패 | 원정 37승 중 32승 |
| 런라인 커버율 | 홈 52.7% (6위) | 원정 55.8% (3위) · 전체 55.9% (1위) |
런라인 −1.5가 깨지는 흔한 장면은 앞서던 팀이 후반에 한두 점을 내주며 1점 차로 좁혀지는 것입니다. 오늘 그 위험을 떠안는 쪽은 샌디에이고 불펜이고, 이 불펜은 30개 구단 5위입니다.
마무리 메이슨 밀러는 평균자책 1.12에 37세이브이고, 최근 다섯 번의 등판에서 자책점이 없습니다. 1차전 세이브 이후 이틀을 쉬었습니다.
2·3차전 이틀 동안 샌디에이고 구원진은 6.1이닝만 던졌습니다. 콜로라도는 같은 기간 9.2이닝을 불펜으로 막았습니다.
콜로라도 불펜은 27위입니다. 고든이 4이닝 만에 내려간 직전 디트로이트 원정에서는 6-4로 앞선 8회에만 7점을 내주고 7-11로 졌습니다.
점수 차도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샌디에이고가 올해 원정에서 이긴 37경기 중 32경기는 2점 차 이상이었고, 콜로라도가 홈에서 진 43경기 중 35경기도 2점 차 이상이었습니다.
샌디에이고의 시즌 런라인 커버율은 55.9%로 30개 구단 중 1위이고, 원정만 떼어도 55.8%입니다. 둘 다 오늘 손익분기 51.0%보다 높습니다.
체크리스트
올해 쿠어스 필드 맞대결 6경기에서 샌디에이고가 2점 차 이상으로 이긴 건 두 번뿐입니다.
4승 2패였지만 1-0과 8-7, 두 번은 1점 차 승리였고 9월 11승 중 6승도 1점 차였습니다. 이 구장 맞대결만 떼면 33.3%로 손익분기에 못 미칩니다.
다만 이번 시리즈 1차전 8-7은 6-1까지 앞서고도 6·7·8회마다 한 점씩 쫓긴 경기였습니다. 원정 초반 네 경기 연속 접전으로 필승조가 많이 던진 때였고, 지금 그 필승조는 이틀을 쉬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콜로라도 마운드에는 홈 선발 6경기 중 4경기를 2점 차 이상 패배로 넘긴 고든이 섭니다.
킹이 원정에서 선발로 나선 15경기에서 샌디에이고는 6승 9패였습니다.
올해 낮 경기 12선발의 평균자책도 3.91로 야간(2.46)보다 높고, 이 경기는 현지 낮 1시 10분에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 15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타선이 뽑아 준 점수는 경기당 4.3점이었고, 킹 자신의 원정 평균자책은 3.34였습니다. 낮 경기 3.91도 고든의 올해 낮 경기 평균자책 5.88보다 2점 가까이 낮습니다.
오늘 샌디에이고 타선이 만나는 투수는 홈 선발 6경기에서 팀이 경기당 10점을 내준 고든입니다.
FuturePick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5
고든은 올해 홈 마운드에서 평균자책 7.47이었고, 그가 홈에서 선발로 나선 6경기 중 4경기를 콜로라도는 2점 차 이상으로 졌습니다. 맞은편 킹은 최근 다섯 번의 선발 모두 6이닝 이상, 평균자책 1.38입니다.
킹이 내려간 뒤에는 이틀을 쉰 30개 구단 5위 불펜과 평균자책 1.12의 밀러가 기다리고, 콜로라도 불펜은 27위입니다.
9이닝당 피안타 198위의 투수가 득점 1위 구장에 서고 그 뒤를 27위 불펜이 받는 날, 샌디에이고는 다섯 번 연속 6이닝 이상을 막아 온 킹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