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당겨 나온 소리아노와 허리 점검을 마친 콴트릴, 알링턴 3연전 2차전
글 토탈매니아 · FuturePick 생성·검수 파이프라인
1차전은 토론토가 스스로 무너진 경기였습니다. 딜런 시즈는 2.2이닝 동안 시즌 최다인 볼넷 6개를 내주고 74구 만에 내려갔고, 야수들은 송구 실책 3개를 범했습니다.
텍사스는 볼넷 10개를 골라 7-1로 이겼고, 7점 가운데 6점이 비자책이었습니다. 토론토 타선은 안타 5개로 1점에 그쳤고, 알레한드로 커크는 경기 뒤 "모든 걸 투수에게 떠넘길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 승리로 텍사스는 휴스턴과 AL 서부 공동 1위(77승 77패)가 됐고, 와일드카드 3위 화이트삭스와는 1경기 차입니다. 토론토(76승 78패)는 컷에서 2경기 차로 밀렸고, 두 팀 모두 8경기가 남았습니다.
토론토는 와일드카드 시리즈 1·2선발을 맞추려고 시즈와 호세 소리아노를 하루씩 앞당겨 이 시리즈에 넣었습니다. 먼저 나선 시즈가 흔들렸고, 오늘은 원래 3차전 예정이던 소리아노 차례입니다.
텍사스 레인저스 승
홈 마운드의 칼 콴트릴은 평균자책점 2.28이고, 최근 다섯 번 선발의 소리아노는 5.10입니다. 콴트릴은 그 다섯 번을 모두 6이닝 이상 던졌고, 소리아노가 내보낼 주자는 득점권 타율 30개 구단 4위 타선이 기다립니다.
점수가 덜 나는 구장에서 접전이 되면, 1점 차 승부에 강한 쪽도 홈팀입니다.
1. 콴트릴은 홈 마운드에서 평균자책점 2.28입니다
| 항목 | 칼 콴트릴 (텍사스) |
|---|---|
| 올 시즌 전체 | 108.2이닝 · 평균자책점 2.90 (투수 202명 중 25위) · WHIP 1.05 (14위) |
| 홈 | 55.1이닝 · 평균자책점 2.28 · WHIP 0.99 · 피홈런 5 |
| 원정 | 53.1이닝 · 평균자책점 3.54 · WHIP 1.11 · 피홈런 8 |
| 최근 5선발 | 31.0이닝 8자책 · 평균자책점 2.32 · 5번 모두 6이닝 이상 |
| 9이닝당 볼넷 | 2.07 (투수 202명 중 21위) |
| 홈 선발 6경기 텍사스 성적 | 4승 2패 · 경기당 2.3실점 |
콴트릴의 시즌 평균자책점 2.90은 투수 202명 가운데 25위, WHIP 1.05는 14위입니다. 홈으로 좁히면 55.1이닝 평균자책점 2.28, WHIP 0.99로 더 단단해집니다.
그가 홈에서 선발로 나선 6경기에서 텍사스는 4승 2패, 경기당 2.3점만 내줬습니다. 승률 66.7%로, 오늘 텍사스 승리의 손익분기 49.5%를 크게 웃돕니다.
최근 다섯 번 선발은 31이닝 8자책, 평균자책점 2.32입니다. 9이닝당 볼넷 2.07개(21위)로 공짜 주자를 거의 내주지 않는 투수입니다.
직전 애리조나전에서는 5회 이후 허리가 뻣뻣해졌지만 70구로 6이닝 2자책을 채웠습니다. 이후 경사면 투구를 마치고 선발로 확정됐고, 최근 5경기 싱커 평균 구속 94마일은 시즌 평균 그대로입니다.
크리스 영 야구 운영 사장은 "칼은 괜찮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상대 중심 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올 시즌 우완 상대 382타수에서 OPS .655에 그쳤습니다.
2. 소리아노는 최근 다섯 번 선발에서 평균자책점 5.10입니다
| 항목 | 값 |
|---|---|
| 소리아노 올 시즌 | 30선발 169.1이닝 · 평균자책점 3.56 · WHIP 1.27 |
| 소리아노 최근 5선발 | 30.0이닝 17자책 · 평균자책점 5.10 |
| 소리아노 9이닝당 볼넷 | 3.83 (투수 202명 중 144위) |
| 소리아노 싱커 (구사율 28.8%) | 피안타율 .287 · xwOBA .367 |
| 텍사스 타선 싱커 상대 | 타율 .297 (868타수 · 구종별 최고) |
| 텍사스 득점권 타율 | .272 (30개 구단 중 4위) |
소리아노의 시즌 평균자책점 3.56은 준수합니다. 하지만 최근 다섯 번 선발에서는 30이닝 동안 자책점 17점을 내줬습니다.
양키스전 5이닝 5자책, 클리블랜드전 4.2이닝 98구 3자책처럼 경기 중반을 넘기지 못한 날이 두 번입니다. 9이닝당 볼넷 3.83개는 투수 202명 가운데 144위입니다.
그 주자를 불러들이는 데 텍사스는 능한 팀입니다. 득점권 타율 .272로 30개 구단 가운데 4위이고, 1차전에서는 볼넷 10개를 골라냈습니다.
소리아노가 가장 많이 던지는 공은 싱커(28.8%)입니다. 이 공의 피안타율은 .287, 타구 질로 계산한 기대 가중출루율(xwOBA)은 .367입니다.
그리고 텍사스 타선이 구종별로 가장 잘 친 공이 바로 싱커입니다. 868타수 타율 .297입니다.
직전 디트로이트전에서 소리아노는 5.1이닝을 퍼펙트로 막다가 7회에만 4점을 내주고 내려갔고, 토론토는 5-6으로 졌습니다. 하루 당겨 쓴 토론토의 계산이 오늘 그 7회의 투수에게 걸려 있습니다.
3. 토론토는 원정 1점 차 경기에서 10승 16패입니다
| 항목 | 텍사스 (홈) | 토론토 (원정) |
|---|---|---|
| 오늘 장소 성적 | 홈 43승 33패 (.566) | 원정 36승 40패 (.474) |
| 오늘 장소 1점 차 경기 | 13승 7패 | 10승 16패 |
| 시즌 득점 (30개 구단 순위) | 638점 (25위) | 619점 (29위) |
| 팀 OPS (30개 구단 순위) | .716 (17위) | .696 (27위) |
| 올 시즌 맞대결 | 5승 | 0승 |
글로브 라이프 필드의 경기당 총득점은 8.16점으로 30개 구장 중 26위입니다. 리그 평균 8.98점보다 점수가 덜 나는 구장에, 시즌 득점 29위의 토론토 타선이 들어옵니다.
한두 점 싸움이 되면 무게는 텍사스 쪽으로 기웁니다. 텍사스는 홈 1점 차 경기 13승 7패, 토론토는 원정 1점 차 경기 10승 16패였습니다.
장소 전체로 넓혀도 텍사스의 홈 승률 .566은 손익분기 49.5%를 웃돌고, 토론토의 원정 승률은 .474입니다.
두 팀은 올 시즌 다섯 번 만나 텍사스가 모두 이겼습니다. 6월 토론토 원정 4연전 가운데 세 경기가 1점 차 승리(6-5·5-4·3-2)였고, 텍사스는 이 싹쓸이로 맞대결 타이브레이커까지 쥐었습니다.
체크리스트
텍사스 불펜 평균자책점은 4.48로 30개 구단 중 22위, 토론토 불펜은 3.68로 7위입니다.
최근 사흘 동안 텍사스 불펜은 17.2이닝을 던져 토론토(9.1이닝)의 두 배 가까이 일했습니다. 경기 후반만 떼어 보면 토론토가 앞서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콴트릴의 이닝이 중요한데, 그는 최근 다섯 번 선발 모두 6이닝 이상, 평균 6.1이닝을 던졌습니다. 불펜이 막아야 할 몫은 3이닝 안팎입니다.
1차전에서도 트레버 윌리엄스가 4이닝을 혼자 막아 나머지 불펜을 아꼈고, 마무리 제이콥 라츠(평균자책점 2.11·30세이브)는 등판하지 않았습니다. 토론토는 같은 경기에서 구원 5명을 썼습니다.
소리아노가 선발로 나선 30경기에서 그의 팀은 18승 12패였습니다.
너클 커브의 헛스윙률이 40.8%에 이르는 투수라, 공이 긁히는 날에는 직전 등판처럼 5회까지 퍼펙트도 가능합니다. 다만 그 18승 12패는 시즌 전체의 기록이고, 지금의 소리아노는 최근 다섯 번 평균자책점 5.10의 투수입니다.
같은 직전 등판에서 7회 4실점으로 경기를 내준 것도 소리아노였습니다. 오늘 상대는 득점권 타율 4위 타선입니다.
FuturePick : 텍사스 레인저스 승
홈에서 평균자책점 2.28, 최근 다섯 번 모두 6이닝 이상을 던진 콴트릴이 시즌 득점 29위의 토론토 타선을 상대합니다. 반대편 소리아노는 최근 다섯 번 선발 평균자책점 5.10에 9이닝당 볼넷 3.83개이고, 그가 내보낸 주자는 득점권 타율 4위 타선이 기다립니다.
점수가 덜 나는 구장에서 접전이 되면, 홈 1점 차 13승 7패의 텍사스와 원정 1점 차 10승 16패의 토론토가 만납니다.
콴트릴이 홈에서 선발로 나선 6경기에서 텍사스가 내준 점수는 경기당 2.3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