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와 공동 선두가 된 휴스턴, 웨스네스키와 그랜트 홈스의 다이킨 파크 2차전
글 이팀장 · FuturePick 생성·검수 파이프라인
브레이브스는 1차전을 6-2로 잡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지만, 그 6점은 전부 투런 홈런 세 방에서 나왔습니다. 4회 마이클 해리스 2세, 7회 로날드 아쿠냐 Jr., 9회 맷 올슨의 시즌 40호를 빼면 애틀랜타의 스코어보드에는 0만 남습니다.
휴스턴 타선은 4회 한 점을 낸 뒤 12타자 연속 범타로 물러났고, 5번부터 9번까지는 19타수 1안타였습니다. 트레이드 마감 이후 41경기 가운데 23경기를 3점 이하로 마친 타선이 또 한 번 멈춘 밤이었습니다.
그 패배로 휴스턴은 텍사스에 AL 서부 공동 선두(77승 77패)를 내줬습니다. 오늘 휴스턴은 직전 등판에서 실책이 겹쳐 3이닝 7실점(자책 3)으로 무너진 헤이든 웨스네스키를 올리고, 브레이브스는 포스트시즌 로테이션 후보로 점검 중인 그랜트 홈스를 내보냅니다.
총득점 8.5 언더
홈스는 원정 마운드에서 평균자책 2.43을 기록했고, 그가 원정 선발로 나선 13경기는 평균 6.6점으로 끝났습니다. 그를 상대할 휴스턴은 1차전 4번부터 9번까지 여섯 타자의 우완 상대 OPS가 모두 0.71을 밑돌고, 안방 최근 4경기 총득점은 8·8·7·6점이었습니다.
애틀랜타는 1차전 6점을 모두 홈런으로 냈고, 오늘 그 길목에는 홈 22이닝 동안 홈런을 하나도 맞지 않은 웨스네스키가 서 있습니다.
1. 홈스는 원정 13경기에서 평균자책 2.43이고, 그 경기들의 평균 총득점은 6.6점입니다
| 항목 | 그랜트 홈스 |
|---|---|
| 원정 13선발 | 70.1이닝 · 평균자책 2.43 · WHIP 1.08 |
| 홈 15선발 | 71.1이닝 · 평균자책 4.54 · WHIP 1.51 |
| 원정 선발 13경기 | 팀 10승 3패 · 평균 실점 2.2 · 양 팀 평균 총득점 6.6점 |
| 시즌 28선발 전체 | 양 팀 평균 총득점 7.9점 |
| 최근 5선발 | 24.0이닝 5자책 · 평균자책 1.88 |
| 슬라이더 (구사율 34.9%) | 피안타율 0.189 · 헛스윙률 36.8% |
| 휴스턴 로스터 18명, 슬라이더 상대 | 747타수 타율 0.210 |
| 애틀랜타 불펜 평균자책 | 3.41 (30개 구단 중 3위) |
홈스가 원정 선발로 나선 13경기에서 양 팀이 합쳐 낸 점수는 경기당 평균 6.6점입니다. 오늘 라인 8.5보다 1.9점 낮고, 그 13경기에서 애틀랜타가 내준 점수는 평균 2.2점이었습니다.
원정 13선발 평균자책 2.43·WHIP 1.08은 홈 15선발의 4.54·1.51과는 전혀 다른 투수의 숫자입니다. 오늘 그가 서는 곳은 2.43 쪽 마운드입니다.
홈과 원정을 합친 시즌 28선발로 넓혀도 양 팀 평균 총득점은 7.9점입니다. 평균만 놓고 보면 그의 평범한 등판도 라인 아래 쪽에 있습니다.
지금 흐름도 좋습니다. 최근 다섯 번의 선발에서 24이닝 5자책, 평균자책 1.88이고, 그중 세 번은 자책점 없이 막았습니다.
그가 가장 많이 던지는 공은 구사율 34.9%의 슬라이더로, 피안타율 0.189·헛스윙률 36.8%입니다. 휴스턴 로스터 18명은 올 시즌 슬라이더를 상대로 747타수 타율 0.210에 그쳤습니다.
홈스가 내려가면 그 뒤에는 평균자책 3.41, 30개 구단 3위 불펜이 있습니다. 이 불펜은 최근 사흘 동안 6.1이닝만 던졌고, 1차전에서도 디디에르 푸엔테스와 R. 이글레시아스가 3이닝 1실점으로 경기를 닫았습니다.
해리스는 1차전 뒤 "더 큰 걸 본다, 동부 우승을 노린다"고 했습니다. NL 동부 매직넘버 3을 남긴 브레이브스가 오늘 마운드를 느슨하게 운용할 이유는 없습니다.
2. 휴스턴 1차전 4번부터 9번까지, 우완 상대 OPS는 모두 0.71 미만입니다
| 타자 (1차전 타순) | 우완 상대 OPS | 타수 |
|---|---|---|
| 호세 알투베 (4번) | 0.685 | 359 |
| 돌튼 바쇼 (5번) | 0.653 | 342 |
| 크리스찬 워커 (6번) | 0.703 | 417 |
| 테일러 트래멀 (7번) | 0.692 | 199 |
| 라몬트 웨이드 Jr. (8번) | 0.672 | 98 |
| 크리스티안 바스케스 (9번) | 0.592 | 179 |
| 참고: 요르단 알바레스 (2번) | 1.079 | 372 |
오늘 휴스턴이 상대하는 홈스는 우완입니다. 1차전에 4번부터 9번까지 선 여섯 타자는 우완을 상대로 OPS 0.592~0.703에 머물렀습니다.
점수를 만들 힘은 요르단 알바레스(우완 상대 OPS 1.079)와 제레미 페냐(0.802), 아이작 파레데스(0.791) 셋에 몰려 있습니다. 셋이 출루해도 불러들일 뒤가 비어 있으면 큰 이닝은 나오기 어렵습니다.
휴스턴의 팀 타율 0.240은 30개 구단 중 21위이고, 1차전 안타는 5개뿐이었습니다. 캠 스미스는 최근 16타수 무안타로 선발에서 빠졌고, 대타로 나온 야이너 디아즈도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그 결과 휴스턴이 안방에서 치른 최근 4경기의 총득점은 8·8·7·6점, 네 번 모두 8.5 아래였습니다. 휴스턴은 그 네 경기에서 경기당 3.5점을 냈습니다.
알바레스는 14년 만의 타격 3관왕에 도전 중인 유력 MVP 후보입니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휴스턴 공격의 부담이 상위 세 타자에게 쏠려 있다고 짚었습니다.
3. 웨스네스키는 홈에서 22이닝 동안 홈런을 하나도 맞지 않았습니다
| 항목 | 값 |
|---|---|
| 웨스네스키 홈 4선발 | 22.0이닝 · 평균자책 2.86 · WHIP 0.95 · 피홈런 0 |
| 웨스네스키 9이닝당 피홈런 | 0.74 (선발 202명 중 20위) |
| 웨스네스키 야간 8선발 | 45.2이닝 · 평균자책 3.35 · WHIP 1.03 |
| 웨스네스키 홈 선발 4경기 | 양 팀 평균 총득점 7.5점 |
| 다이킨 파크 경기당 총득점 | 8.92점 (리그 8.98) |
| 다이킨 파크 경기당 홈런 | 2.61개 (리그 2.30 · 30개 구단 중 5위) |
| 다이킨 파크 경기당 안타 · 타율 | 15.25개 (26위) · 0.230 (27위) |
다이킨 파크의 경기당 총득점 8.92점은 오늘 라인보다 0.42점 높습니다. 하지만 이 구장의 점수는 안타를 이어 붙여서가 아니라 홈런으로 납니다.
경기당 안타는 30개 구단 중 26위, 타율은 27위인데 경기당 홈런은 5위입니다. 애틀랜타가 1차전에서 안타 11개를 치고도 홈런이 나온 세 이닝에서만 점수를 낸 것도 이 구장의 성격 그대로였습니다.
그 구장에서 웨스네스키는 홈 4선발 22이닝 동안 피홈런 0개, 평균자책 2.86·WHIP 0.95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전체로도 9이닝당 피홈런 0.74개로 선발 202명 중 20위이고, 그가 홈에서 선발로 나선 4경기의 평균 총득점은 7.5점이었습니다.
오늘은 야간 경기이고, 그의 야간 8선발 평균자책은 3.35, WHIP는 1.03입니다. 가장 많이 던지는 스위퍼는 구사율 29.2%에 피안타율 0.140·헛스윙률 37.2%로, 타자들이 거의 공략하지 못한 공입니다.
직전 탬파베이 원정의 3이닝 7실점은 3회 2사 후 페냐의 뜬공 포구 실책 직후 3점 홈런이 겹친 결과였고, 자책은 3점이었습니다. 그 앞 네 번의 선발에서는 23이닝 4자책이었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는 7이닝 1피안타 무자책을 던졌습니다.
체크리스트
휴스턴 불펜은 최근 사흘 동안 15.2이닝을 던졌고, 핵심 계투 스티븐 오커트는 여전히 부상자 명단에 있습니다.
사흘 동안 8명이 10번 등판했고, 휴스턴 불펜 평균자책은 4.10으로 30개 구단 중 16위입니다. 1차전에서도 AJ 블루바흐가 볼넷 뒤 아쿠냐에게, E. 데 로스 산토스가 올슨에게 투런을 맞았습니다.
그래도 선발 피터 램버트가 6회 1사 만루에서 내려가 불펜이 3.2이닝을 떠안은 그 경기의 총득점은 8점이었습니다. 웨스네스키는 최근 다섯 번 중 네 번을 5이닝 이상 던졌고, 뒷문에는 평균자책 0.83의 조쉬 헤이더가 있습니다.
홈스는 올 시즌 야간 경기 평균자책이 4.14이고, 직전 등판에서는 탈삼진을 하나도 잡지 못했습니다.
야간 18경기 87이닝 평균자책 4.14는 주간 11선발의 2.47보다 확실히 나쁩니다. 직전 필라델피아전에서는 4이닝 동안 삼진 없이 2실점하고, 5회 선두 두 타자를 내보낸 뒤 내려갔습니다.
다만 야간 기록에는 홈 성적(평균자책 4.54)이 섞여 있고, 오늘 조건에 더 가까운 원정 13선발의 평균 총득점은 6.6점입니다. 삼진이 없던 날에도 실점은 2점으로 묶었고, 오늘 상대는 슬라이더 상대 타율 0.210의 휴스턴입니다.
FuturePick : 총득점 8.5 언더
원정 13선발 평균자책 2.43, 그 경기들의 평균 총득점 6.6점인 홈스가 우완 상대 하위 타선이 비어 있는 휴스턴을 만나고, 그 뒤에는 30개 구단 3위 불펜이 힘을 아껴 두었습니다. 반대편에서는 홈 22이닝 동안 홈런을 하나도 맞지 않은 웨스네스키가, 1차전 6점을 모두 홈런으로 낸 애틀랜타 타선을 상대합니다.
안타보다 홈런으로 점수가 나는 구장에 홈런을 막는 선발이 서고, 휴스턴 안방 최근 4경기는 이미 네 번 모두 8점 이하로 끝났습니다.